출석:amptimes
나눔: 성채연, 이다은
결석자:amptimes
(누가복음14:21-24)
적용질문:나는 매일 큐티하면서 주님의 초청에 응답하고 있는가? 내가 나가서 초청할 사람은 누구인가?
나눔:
성채연-어른예배를 드렸는데 나눔 질문이 나는 미움의 감옥에 갇혔나, 두려움의 감옥에 갇혔나?였다. 나는 1학년 때 반 친구들을 차별하며 깎아내리면서 자기들의 재미와 우월함을 느끼는 게 심했던 애들을 미워했었는데 2학년 때 좋은 친구들과 반이 되고 생각해보니 그 감정이 두려움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내가 그 아이들에게 졌다는 패배감이 느껴지고 그 아이들을 상대할 자신이 없어지니까 두렵다고 말을 못했던 것 같다. 이번 3학년 때 그 무리 아이들 몇 명과 같은 반이 되었는데 조용히 아무 일 없이 취업하고 3학년을 넘기고 싶다.
이다은-나는 오늘 내가 유대인들같이 구원받을거라고 자신있게 착각하면서 하나님의 잔치를 거절하는 사람 같았다. 매일 큐티하고 예배도 잘 드리고 헌금도 잘 하니까 습관적으로 난 구원받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 생각났다.나는 매일 큐티는 하고있지만 아직도 전도는 남의 일 같고 너무 부담되는 것이 사실이다. 전에 제자훈련을 할 때도 전도는 은근슬쩍 넘어갔을 정도로 아직도 전도가 너무 부담되고 한편으론 몇 없는 친구관계를 좋게 좋게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까 전도하기가 두려운 마음도 있는 것 같다. 1학년 때 가장 친했던 친구 한 명이 있는데 그 친구가 평소에도 자기 가족은 다 무교이고 자기 자신을 믿으면서 산다고 말했어서 전도하기가 좀 곤란하다고 느껴진다. 오늘 말씀 들으면서 계속 그 친구 생각이 났는데 정말 하나님이 용기를 주셔서 늦기전에 그 친구를 전도하고 싶다.
기도제목:
성채연: 이번 3학년 때 엑셀 자격증을 딸 수 있도록.
이다은: 그 친구에게 용기내어 청소년부 설교영상이나 큐티를 보내줄 수 있도록. 수학 진도 때문에 마음이 너무 조급하고 불안한데 두려워하지 않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