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교 간증
작성자명 [인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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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7.02.18
휘문 중3 인채원 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습니다. 우리들교회는 2008년 4월에 오게됐습니다. 6살 어린나이였기 때문에 나의 의사와 상관없이 교회에 나왔습니다. 우리들교회에 오기전 교회는 저의 또래애들이 없어서 정말 지루했지만, 우리들교회에 오고나서는 저의 또래애들이 많아 유아부에서 부터 소년부까지는 정말 재밌어서 계속 나오고 싶었습니다. 교회에 저희 가족 모두 다 같이 다녀서 오빠와도 항상 같이 다녔습니다. 그런데 오빠가 사춘기가 오고 저도 점점 크면서 교회가 지루해지고, 교회에 나오기 싫어하고 오빠가 저에게 화를 많이 냈습니다. 하지만 오빠보다 어렸던 저는 신경안쓰고 계속 장난치고 놀았습니다. 그럴때마다 부모님은 오빠를 짜증나게 하지 말라고 말씀하셨고, 저는 계속 부모님이 혼내셔서 오빠가 미워졌습니다. 그래서 오빠가 잘못된 것을 지적해주고 알려줘도 저는 오빠를 무시하고 오빠말을 무시했습니다. 제가 오빠말을 무시하고 말대꾸를 하니깐 오빠는 화가나서 저에게 욕을하고 물건을 던지고, 저를 때렸습니다. 요즘도 제가 오빠를 무시하면 욕을하고 때립니다. 저는 이런문제를 OT와 나눔으로 풀어야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9년째 우리들교회를 다니면서 제대로 OT 한 적이 없고 항상 제가 필요할때나 힘들때 하나님을 찾고 OT 를 합니다.#65279; 그리고 교회를 나오는 것도 힘들어하고 잘 나오지 못하게 됩니다. 이제는 이렇게 오빠를 무시하며 질서에 순종하지 못하고, OT를 안하는 것을 회개하고 교회를 잘 나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