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 중등부 세례 간증문
작성자명 [박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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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6.11.30
우리들 교회에 오기전에 저는 온누리 교회 라는 대형 교회를 오랫동안 다녔습니다.. 그렇게 다니다가 우리들 교회에 다니는 집사님 이 다니셔서 엄마가 먼저 다니다가 저는 올 여름 우리들 교회를 먼저 다니던 친한 학교 친구를 통해서 여름 성경학교를 가게 되었고 거기서 이 교회가 마음에 들어서 우리들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캠프를 통해서 이 교회의 특색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아이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어려운 고난들을 남들 앞에서 간증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그리고 우리들 교회에서 하는 QT를 하면서 아이들이 자신의 고난들을 쓴 글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글들을 보면서 지금까지 살아온 삶에서 나의 고난은 무엇인지 알고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과연 나도 남들 앞에서 저렇게 당당하게 나의 고난을 말 할수 있을까 나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우리들교회 새가족 교육에서도 새가족 교육 선생님이 저한테 저의 고난이 무엇인지 물어 보았지만 다른 사람들 앞에서 어떻게 나의 고난을 말 할수있지 라는 생각 과 숙스러움 때문에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세례 간증문 을 통해서 저의 고난을 말하려고 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 인천에서 살다가 서울로 전학을 왔습니다.. 맨 처음 에는 학교생활을 그럭저럭 잘 하다가 어느날 부터 학교 생활에 문제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수업시간에 친구들의 수업에 방해를 하고 나도 모르게 친구 들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과 말들을 하면서 학교 생활에 문제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계속 반복이 되면서 저는 아이존 이라는 센터에 가서 저와 비슷한 친구들과 함께 심리 치료 활동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학교 생활에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자 어느날 갑자기 한양대 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에 가서 치료를 받고 거기서 주는 약을 먹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통해서 저는 저 자신 에게 이상한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남들은 학교 생활을 잘 하고 정상적으로 잘 사는데 나는 왜 정신과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약을 먹지? 나는 정말 이상한 아이야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아픔 때문에 한번씩 엄마에게 나는 왜 정신과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약을 먹어야 하냐고 라고 말을 하면서 엄마 한테 화를 냈습니다.. 왜 나는 이래야 하는지 정말 억울하고 화가 많이났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 해 보니 하나님 께서 저 한테 주신 고난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저렇게 힘든 고난을 저에게 주셨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 생각을 해 보니 하나님 한테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아픈 고난을 주시고 이렇게 저의 아픈 고난을 간증을 할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저러한 아픈 고난 때문에 자신감이 없고 내성적인 성격을 가진 아이가 되었습니다.. 남들 앞에서 무엇인가를 쉽게 말 하기가 어렵고 엄마와도 일상생활에 문제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저의 아픈 고난은 끝이 않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한 아픈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께 의지하면서 영적으로 잘 성장할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