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 이하율 입니다. 며칠전 친구와 사소한 문제로 다투게 되었습니다. 이때 저는 학교가 끝난뒤에 친구에게 만나서 얘기 해보자고 다른 친구를 통해 전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그 친구는 여태껏 저에게 화가 난 것들을 문자로 보내며 너와 만나기 싫다며 욕을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그래도 만나서 얘기하자고 다시 얘기하니 더욱 더 심한 욕을 보내고 교회 다닌다는 애가 인성이 왜 그러냐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친구도 며칠 뒤에는 괜찮아 지겠지 생각하며 그때 다시 물어보려 했습니다. 제 생각과 다르게 그 친구는 그전과 똑같은 말로 상처를 주었습니다. 또,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몇십통에서 몇백통 정도씩 문자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도 그 친구가 욕하는 것처럼, 똑같이 욕하는 옳지 못한 행동을 했습니다. 그렇게 친구와 문제가 있어서 힘들어하는 와중에도 큐티도 하지 않고 왜 나에게 이런 사건을 주셨나? 원망하고 있던 중에 엄마의 권유로 선생님께 이 사건을 털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