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남중 2학년 1반 김시욱 입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인정받기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학교친구들에게는 공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함께 어울리는 친구들은 게임을 잘하기 때문에 그 친구들에게도 인정받고 싶어서 틈만나면 컴퓨터 앞에 앉아 게임실력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시험기간이 끝나면 게임에만 몰두하고 싶은데 상황은 제 마음처럼 잘 되지 않으니 짜증이 났습니다. 요하난과 그의 무리들이 애굽으로 가지 말아야 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내고집과 내생각 꺽지 않는 모습처럼 인정 받아야 하는데 인정 받지 못할것 같은 상황에 순종을 해야한다는 것이 싫었던거 같습니다.
그러던중 와중에 간증을 준비하라고 하시니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어쩔 수 없이 큐티말씀을 펴서 읽고, 또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슨말씀인줄 모르겠어서 짜증이 났는데 계속 읽으니 큐티 말씀 중 예레미야가 하나님 뜻을 전했지만 거부하고 내뜻대로 하고싶은 무리들의 모습이 내가 하나님에게 인정 받기를 거부하고 세상과 친구들에게만 인정 받기만을 바라는 것이 애굽으로 들어가려는 모습과 같다는 것을 깨닫고 회개가 되었습니다. 말씀을 읽지 않았다면 나는 세상에서 여전히 공부를 잘하고 인정받고 있기에 내 생각과 내 계획대로 되지 않는것에 항상 짜증만 냈을 텐데 간증준비로 큐티의 중요성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일로 큐티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