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4 : 흩어지는 아도니아의 사람들(열왕기상1:49~52)
나눔 :
저는 소중히 여기는 것은 친구이고그 친구를 잃었을 때의 기분은 무척 속상해요.
내가 발견하고 버려야 할 약점은 자존심이에요
소중히 여기는 것은 친구에요.
3학년 때에 친했던 친구와 친한만큼 아주 크게 싸웠어요.
그 때는 친한 친구가 없으니 학교에서 무언가를 할 때에 재미가 없었어요.
어느 날, 친구가 저에게 먼저 사과를 해서 그 사과를 받아주었고 다시 친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만약 그 친구가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화해를 하지 못하고 있었을 거에요.
저도 사과를 하고 싶었지만, 용기가나지 않아 하지 못했어요.
지금 4학년이 되서도 친한 친구와 다투는 일이 생겼어요.
3학년 때의 일을 기억해서 내가 먼저 사과를 할 수 있었고, 그 친구도 사과를 받아주고
다시 친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먼저 사과를하면 친구한테 진 것 같아 말을 하지 못했었는데,
4학년 때는 그 사건을 통해서 '미안해'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어요.
기도 :
하나님, 저는 다른 친구에게 사과를 하는 것이 지는 것 같아 하지 못했어요.
엄마는 먼저 사과를 하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것을 말해주셨어요.
3학년 때의 사건과 엄마의 말이 떠올라 미안하다고 말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어요.
앞으로 이런 용기가 있기를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