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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6 신석우 목장 보고서
제목: 악을 제하여 버리라
본문: 신명기 17:1-13
내 안의 악을 제하여 버리려면?
1.내 안의 가증함을 보아야 합니다.
<적용질문>
겉으로 드러난 나의 힘은 무엇입니까?
다른 사람에게 감추고 싶은 나의 악질은 무엇입니까?
오늘 나의 몸 상태는 어떻습니까? (파릇파릇, 골골, 잠이덜 깬, 기타 등등)
안 그런 척, 나는 그런 적이 없는 척, 가끔 이런 모습으로 앉아 있을 때가 있습니까?
목장에서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며 속으로 판단하고 정죄한 적은 없습니까?
나의 모습 가운데 토에바, 가증스러운 나의 모습은 무엇입니까?
2.성문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나는 누구에게 돌을 던지고 싶습니까?
나는 배우자에게 무관심하고 냉랭합니까? 아니면 질투하는 마음이 가득합니까?
나의 질투는 자기 연민과 자기 결핍에서 시작이 되었습니까? 아니면 아낌없는 사랑으로부터 시작이 되었습니까?
배우자나 자녀를 하나님의 자리에 올려놓고 일월 성신처럼 섬기는 것은 무엇입니까?
나의 질투가 집착과 폭력으로 이어질 때는 언제입니까?
성문 밖 골고다 언덕으로 가져가야 할 나의 수치와 부끄러운 죄는 무엇입니까?
3.교회의 권징과 치리가 필요합니다.
이런저런 다툼으로 조용히 공동체를 떠날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까?
내가 윗질서에 물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무조건 숨겨주고 비밀로 하는 것이 미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떠벌리는 것이 세심하게 살피는 것을 분별하고 있습니까?
구원의 관점에서 생각하지 못하고,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율법 대로 사람을 정죄할 때는 언제입니까?
나는 어떤 면에서 무법한 자입니까?
<목장나눔>
가증한 나의 모습은???
목자
전목장에서 내 나눔 시간은 10분전으로 끝났다. 10분도 안되는 것 같다. 기승전결 이미 내가 다 정해놓고(답을 정하고, 정리된 것)을 나눴다. 목자가 된 후, 초원님의 모습을 보고 깨닫게 됐다. 나는 교양 떠는 사람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는데, 과거의 모습이 현재보니 가증했다고 생각된다. 왜 우리 목원들은 나눔을 많이 하지 않는가? 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니 목자인 내가 먼저 망가지지 않았기 때문에, 목원들이 망가졌던(?) 나눔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목원A
도박을 나 스스로 끊으려고 했던 나의 모습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증한 모습인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이 간증하는 모습을 보면 “난 절대로 저렇게 하지는 않아. 저 사람 쓰레기이다.” 라고 말했던 과거의 모습을 회개한다. 똑같이 죄인인데, 사람을 비판하고 정죄하는 모습이 부끄러웠다.
목원B
다른 사람이 부탁을 하면 내가 마음속으로는 안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괜찮다고 말 하는 것 같다. 편하게 내 생각을 말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는 목자님의 처방이 있었다.
목원C (삶 나눔)
연애를 하는 것이 맞는 건가? 장거리 연애를 시작했는데, 돈이 많이 드는 것 같다. 일자리를 구해야 하는데, 연애 때문에(?) 일자리 구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다. 솔직한 마음은 목장에 와서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것 같다.
목원D
학교, 알바 하는 것 그냥 삶의 자체가 가증한 것 같다.
<기도제목>
목자: 편하게 여자친구와의 대화 시간이 생기길 원합니다. 편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이 마음이 정욕의 죄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마지막으로 목원이 여자친구와의 관계가 좋아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목원A: 정신과 약을 매일 정해진 시간에 꾸준하게 먹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목원B: 엄마가 교회에 오늘 처음 나오셨는데, 다음주에도 나오실 수 있기를 원합니다.
목원C: ()
목원D: 다음주에도 일찍 교회에 나올 수 있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