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삶의 변화를 이루어 가는 광주채플을 소개합니다.
광주채플의 예배와 말씀 영상을 확인하세요.
목장 공동체 안에서 말씀으로 함께 성장합니다.
연령별 공동체에서 다음 세대의 믿음을 세워갑니다.
광주채플의 새로운 소식과 주간 콘텐츠를 전합니다.
◇ 날짜: 2026년 7월 19일◇ 본문: 사무엘하 22:1-16◇ 제목: 구원의 노래◇ 설교자: 이태근 목사님<설교 요약>
사무엘상은 한나의 노래로 시작하고, 한나는 사무엘의 어머니이기도 합니다. 사무엘하는 다윗의 노래로 마무리되어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까? 오늘 말씀을 통해서 다윗은 어떤 노래를 부르고 있는지, 이번 광주채플 TT에 참석하신 분들은 어떤 노래를 부르고 있는지,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성도님들은 어떤 노래를 부르고 있는지 묵상해봅시다.
구원의 노래를 부르려면
1. 나의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1 여호와께서 다윗을 모든 원수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씀으로 여호와께 아뢰어
다윗의 노래는 하나님이 자신의 삶을 개입하셨던 그 순간, 순간을 고백하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사울이 죽은 후에 다윗의 통치 초기에 부른 것으로 보입니다. 다윗은 사울을 피해 10년의 광야 생활과 헤브론에서 유다 왕으로 7년, 유다와 이스라엘 왕으로 33년, 총 40년 동안 나라를 통치했는데 다윗은 인생의 변곡점마다 구원과 회개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사무엘하 22장은 시편 18편을 그대로 복사해서 인용한 노래입니다. 다윗은 많은 노래를 했는데 특별히 시편 18편을 첨부하여 붙어놨다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우리가 뭔가 대단해서 구원의 노래를 부른다고 보기보다는 그날에 나에게 행하신 하나님의 일을 증거하는 것이 구원의 노래입니다. 다윗은 이 노래를 부르고 9년 뒤, 충신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궁궐 옥상을 거닐다가 범하였습니다. 자신의 죄를 묻기 위하여 충신 우리아를 사지로 몰아넣기도 했습니다.
날마다 큐티하며 하루 하루 살아나지 않는다면 우리도 다윗처럼 언젠가 인생의 오점을 남길 수 있습니다.
평생 교회오빠처럼 살 것 같던 다윗도 사단의 큰 비방거리가 되었는데 나는 절대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이것은 정말 믿음 있는 얘기는 아니에요. 다윗보다 더 거룩한 사람이 더 어디 있겠어요? 믿음 안에서 신실한 모습의 다윗은 넘어지고, 고꾸라지고, 사단의 큰 비방거리가 되었잖아요.
청년들도 연애할 때 내 남자친구도 다를 거라 생각하는데, 그것은 믿음이 아니고 내 남자친구도 똑같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마다, 시마다 구원의 노래를 불러야 합니다. 성경에 다윗의 노래는 있지만, 사울의 노래는 없기 때문이에요.
다윗은 사울을 피해 10년 동안 도망 다닐 때에도 아무것도 못했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요. 도망 다니는 동안 아내를 두명이나 얻었잖아요. 7년 6개월 동안 4명이면, 1~2년에 1명씩이에요. 나라 정사가 바쁘다고 하는데 할 것은 다 합니다. 그것과 같이 남편도 아무리 바빠도 말씀이 안 들어가면 이렇게 저렇게 다 할 수 있어요.
예루살렘에 온 후에도 다윗은 첩들을 맞이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궁궐 옥상을 거닐다가 밧세바를 범했어요.
사울은 다윗을 잡으러 다니고 여자를 품을 시간이 없잖아요. 딱 한 명 언급되는 사람이 있다면 굵은 베를 삼은 니스바, 1명 있을까 말까 입니다. 죽는 것보다 할례받지 않는 이방인에게 죽임 당하는 것이 싫었던 사울은 칼을 놓고 스스로 엎드려 칼에 찔려 죽었어요. 그러나 사울은 마지막까지 회개했다는 말씀이, 구원의 노래를 부른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항상 말하기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은 사울이 아닌 인생의 큰 오점을 남긴 다윗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단 선지자를 책망할 때 당신이 그 사람이라고 할 때, 나팔소리처럼 다윗의 죄를 지적할 때, 자신의 죄를 자복하며 통회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사울은 예배 중독자에 종교심이 투철한 사람입니다.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사무엘이 정해진 시간에 오지 않자 (번제 드리고 1시간 뒤에 옴) 기다리지 못하고 왕이 드릴 것을 제사장이 드리게 되면서 책망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책망을 들을 수 있어요. 다윗은 거기에 토를 달지 않는데, 사울은 거기에 토를 달면서 다윗 탓, 백성 탓을 했어요. 사울은 이래서 저래서 이유가 많은 인생을 살았습니다.
2 이르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위하여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3 내가 피할 나의 반석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그에게 피할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폭력에서 구원하셨도다
4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받으리로다
여러분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다윗은 종종 실수도 하고, 인생의 오점을 남기기도 했지만 다윗은 15개의 큰 광야를 건너 오며 여호와를 찬송했습니다. 당한 모든 사건들 속에서 이 날은 구원의 망대이신 여호와를 노래합니다. 교리적인 하나님이 아니고 고난 속에서 만난 때마다 시마다 노래하고 있습니다. 모래알 같은 인생 가운데 여호와께서 구원해주신 것을 노래합니다.
[적용질문]
Q. 나는 다윗과 사울 중 어느 과에 속해 있습니까?
Q. 나는 즉시 회개하고 자복하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이유가 많고 변명이 많은 사람입니까?
Q. 내 인생의 변곡점마다 무슨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까? (구원의 노래, 칼의 노래, 세상의 노래)
2. 환난 중에 부르짖어야 합니다.
5 사망의 물결이 나를 에우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수영을 아무리 잘하는 사람도 홍수처럼 물이 범람할 때는 휩쓸려가기 마련입니다.
다윗의 상황이 사망의 물결처럼 나를 에웠다고 합니다.
6 스올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스올은 지옥하고는 약간 개념이 달라요. 스올의 줄은 사망의 권세 아래 결박되어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다윗은 언제 인생의 이런 느낌을 받았을까요? 다윗은 그의 인생 가운데 이런 느낌을 받았을까를 제가 곰곰이 생각해보니 다윗의 광야 중 두번째 광야 블레셋 가드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자신이 죽인 골리앗의 고향으로 간다는 것이 말이 안되는데, 다윗은 그 곳에서 사울을 피해 자신의 몸을 의탁하고자 했습니다. 골리앗의 동족들이 다윗을 좋게 보지 않자, 미친 척을 하며 사망의 블레셋 가드에서 도망쳐 나올 수 있었습니다.
사망의 올무는 다윗이 또 언제 느꼈을까 성경에 나와 있지는 않으나 제가 고민해 봤는데 열세번째 광야, 다시 찾아간 블레셋 가드에서 그러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열세번째 광야까지 지나오면서 산전수전 다 겪은 상태입니다. 다윗은 얼마든지 블레셋 왕과 신하들도 설득할 자신이 있었어요. 얼마 전 나발의 아내 아비가일을 아내로 맞이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위험한 외줄타기를 한 것입니다.
문제는 블레셋 가드를 다윗이 내려갈 때마다 하나님께 묻지 않았어요. 다른 때는 잘 묻다가.
이처럼 우리도 목장에서 묻지 않을 때가 있어요. 다윗은 그동안 척박한 광야 생활이 불편하지 않았어요.
도망다니느라고 힘들기는 했지만요. 하지만 두번째 아내 아비가일을 아내로 맞이하고 보니 불편합니다.
또 다른 아내 아히노암은 어느 곳에서 맞이했는지 얘기가 없는데 환란 당하고 원통한 사람들 400명이 아둘람으로 모였잖아요.
그 중에 택한 사람이 아히노암이에요. 아히노암을 맞이하고는 힘들지 않았어요.
하지만 아비가일은 얼마전까지 나발의 아내였고, 나발은 그 지역의 유지였습니다.
마치 강남 아파트에 사는 유지를 데려다가 그렇게 살고 싶지 않으니 블레셋 가드를 찾아가서 내가 대신 싸워줄테니 다윗의 열다섯번째 광야 시글락 땅을 달라고 해서 받은 후에 그곳에 아둘람 공동체가 이주합니다. 그 시글락은 오늘 본문처럼 다윗에게 사망의 올무가 되었습니다. 다윗에게 절체절명의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이스라엘 군대와 맞서 싸울 수도 없고, 그 전쟁에서 빠져나갈 명분도 없어요. 하나님도 불쌍히 여겨주셔서 블레셋 군대가 믿지 못해서 그냥 돌려보냅니다.
그런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멜렉 군대가 질이 좋지 않은 군대인데, 아둘람 공동체를 모두 끌고 시글락으로 오니 이런 사건이 왔습니다. 결국 하나님께 묻지 않고 행한 일이 사망의 올무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제 다 속았다고 하잖아요. 속은 것이 아니고 내가 그렇게 올무를 놓은 것입니다. 우리 청년들도 결혼하고 나서는 무를 수가 없어요. 결혼하기 전에 또 한 번 따져보고, 결혼하는 날 신부 대기실에서 담임 목사님이 "너 진짜 결혼할 거니?" 라고 물어보신다고 하잖아요.
다윗을 따르던 백성들은 처자식이 다 끌려가자, 금방 난리치고 저 다윗을 쳐죽여야 한다며 원망과 불평을 쏟아냈습니다.
아둘람 공동체가 세상에서 가장 좋은 공동체인 것처럼 보이지만 이렇게 됩니다. 하지만 다윗은 누구한테 원망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하나님께 묻지 않고 했기 때문입니다. 내 가슴을 치면서 회개해야죠. 다윗이 평소에는 잘 묻다가 블레셋 가드로 내려갈 때마다 반대할까봐 묻지 않았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방문하시려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7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백성들과 처자식도 다 사로잡혀가고, 다윗이 간절히 부르짖기 시작합니다. 다윗이 부르짖을 때가 많았는데, 이 때 간절히 부르짖었을 것 같아요. 그때 상황이 사무엘상 30장에 보면 나오는데 백성들이 자녀들 때문에 마음 아파서 다윗을 돌로 치자고 하나 다윗이 크게 다급하였으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이 응답을 받고 군대를 받아 아멜렉 족속을 쫓기 시작합니다. 다시 다윗이 하나님께 부르짖으매 하나님이 다시 응답해 주십니다.
Q. 사망의 물결, 불의의 창수가 홍수처럼 덮쳐 올 때는 언제입니까?
Q. 스올의 줄, 사망의 올무가 되어 찾아온 사건은?
Q. 적의 적은 나의 친구라고 생각하며 세상을 의지할 때는?
Q. 척박한 광야 생활이 힘들어서 내가 찾아가는 블레셋 땅은?
Q.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며 위험한 외줄 타기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Q. 어떤 환경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게 되었는지?
3. 땅이 진동하고 하늘의 기초가 흔들리게 하십니다.
8 이에 땅이 진동하고 떨며 하늘의 기초가 요동하고 흔들렸으니 그의 진노로 말미암음이로다
땅이 진동하고 하늘의 기초가 흔들린다는 것은 예사로운 사건이 아닙니다.
암이 걸리거나, 부도가 오거나, 경제적인 위기이거나, 뜻하지 않은 자녀의 임신 사건 등등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8절에 '이에' 라고 되어 있어요. 환난 중에 내가 부르짖으면 기도의 응답으로 하나님께서 이런 문제를 풀어주시겠다고 하면 좋겠잖아요. 그런데 그것이 아니고 땅이 진동하고 하늘의 기초가 흔들리는 사건을 주십니다. 그래서 엎친 데 덮친 격입니다.
9 그의 코에서 연기가 오르고 입에서 불이 나와 사름이여 그 불에 숯이 피었도다
코에서 연기가 나온다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입에서 불이 나온다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을, 그 불에 숯이 피었다는 것은 우리의 죄악이 완전히 소멸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사야의 입술에도 숯에 불을 갖다 대었잖아요. 그래서 우리의 뿌리깊은 죄성을 드러내기 위해 주신 사건입니다. 다윗을 미워해서가 아니라, 다윗이 우리보다 더 많은 죄를 지어서가 아니라, 다윗을 더 많이 사랑하셔서 특별히 사건을 겪게 하셨습니다. 그러한 모습을 원하셔서 하나님께서 특별히 더 큰 고난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10 그가 또 하늘을 드리우고 강림하시니 그의 발 아래는 어두캄캄하였도다
11 그룹을 타고 날으심이여 바람 날개 위에 나타나셨도다
12 그가 흑암 곧 모인 물과 공중의 빽빽한 구름으로 둘린 장막을 삼으심이여
13 그 앞에 있는 광채로 말미암아 숯불이 피었도다
14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우렛소리를 내시며 지존하신 자가 음성을 내심이여
15 화살을 내려 그들을 흩으시며 번개로 무찌르셨도다
16 이럴 때에 여호와의 꾸지람과 콧김으로 말미암아 물 밑이 드러나고 세상의 기초가 나타났도다
하늘을 드리우고 강림하신다는 것은 원문에 보면 하나님이 먹구름을 몰고 오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물 밑이 나타나고 세상의 기초가 나타나는 것처럼 우리 내면 깊은 곳에 있는 것을 끄집어내시며 불에 핀 숯으로 대기를 원하십니다.
Q. 땅이 진동하고 하늘의 기초가 흔들렸던 사건은?
Q. 좋으신 하나님만 찾고 있지는 않습니까?
Q. 나에게 하나님은 어떤 모습으로 찾아 오셨습니까?
Q. 이에 하나님이 나에게 허락하신 사건은 무엇입니까?
♥ 모인 이들 : A, B 2명 (목자님(직장), C(개인 사정)으로 불참)
♥ 모인 장소 : 울림 카페
광주 TT에서 나눈 내용들이 많아 큐티인에 있는 적용질문으로 나눔했습니다.
♥ Q. 흑암과 같은 현실 속에서도 나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까? 무너진 세상 기초 대신 반석이신 주님을 의지합니까?
A : 완전하신 분이 하나님 한 분밖에 없어서 의지한다. 그런데 100% 신뢰하지 못하고 의지하지 못한다.
B : 나는 나의 하나님께서 너무 대단하신 것 같다고 모두들 얘기하는데 나도 인정한다. 슈퍼스타 같은 하나님이 계시지 않았으면 지금의 내 모습은 없었을 것이다. 세상의 것들은 다 한시적이고, 영원한 것은 하나님밖에 없기 때문에 주님을 더욱 더 의지할 수밖에 없다.
♥ 기도 제목
목자님
한주간도 무사히 보낼 수 있는 힘을 주세요
A
사명이 있는 직장으로 인도해 주시어 하반기 취업 문이 열리기를
B
1. 다이어트 성공할 수 있기를
2. 취직과 제 삶을 성실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3. 말씀 읽기 잘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C
1. 이번주 화요일 21일 고려안암병원 검사 잘 마칠 수 있도록
2. 우리 가족 구원
- 여전히 부처가 더 좋다고 하는 엄마의 완악한 고집을 하나님께서 저의 입술을 통하여 꺾으시고 하나님께 향하기를
- 만 9년째 가족과 단절 중인 남동생 가정이 하나님을 만나기를
3. 준비중인 시험 - 전산세무 1급과 운전면허 도로주행 8월 중에 다시 보는데 우리 가족 구원을 위해 10번 떨어져서 포기하고 싶으나 사명으로 붙들 수 있기를, '붙회떨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