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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목자, a, b, c
@설교요약
제목 : 구원의 노래본문 : 사무엘하 22:1-16설교 : 이태근 목사
나는 어떤 노래를 부르고 있는가?
구원의 노래를 부르려면1.나의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내가 대단해서 구원의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행하신 일을 기억하기 위해 구원의 노래를 부른다. 날마다 큐티하며 살아가지 않는다면 다윗처럼 인생에 오점을 남길 수 있다. 다윗보다 거룩한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다윗도 사단에게 걸려 넘어졌다.
성경에 다윗의 노래는 있지만 사울의 노래는 없다. 사울은 전쟁터에서 죽을 때에도 목숨을 구걸하지 않고 스스로 죽기까지 했다. 그러나 그 끝까지 회개했다는 말은 나오지 않는다. 하나님의 은혜는 의로운 사울이 아닌 인생에 여러 오점을 남겼던 다윗에게 있었다. 항상 이유와 변명이 많았던 것이 사울 특징이었다. 제사장의 번제를 대신 드리며 사무엘에게 책망을 들었을 때에도 변명했다. 이래서 저래서~ 이유가 많은 인생을 살았다.
다윗은 사울을 피해 만난 15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날 때 구원의 노래를 불렀다. 그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처가 되어주셨다.
[적용질문]@ 나는 다윗과 사울 중 어느 과에 속해 있습니까?@ 나는 즉시 회개하고 자복하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이유가 많고 변명이 많은 사람입니까?@ 내 인생의 변곡점마다 무슨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까? (구원의 노래, 칼의 노래, 세상의 노래)
2. 환난 중에 부르짖어야 한다.
스올의 줄= 사망에 결박되어 있는.. 다윗은 언제 이러한 느낌을 받았을까? 두 번째 광야 '블레셋 가드'. 자신이 죽인 골리앗의 고향이지만 적의 적은 친구라고 사망의 권세 아래 있는 블레셋 가드를 빠져나왔다. 하나님께 묻지 않았다. 혼자서는 도망 다니는 광야 생활이 힘들지 않았다. 그러나 아내가 생기며 편안하게, 보호해줘야 할 존재가 생기자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을 걸 알기에 묻지 않고 맘대로 간다. 시믈락 등..
사망의 올무는 누가 놓은 것이 아니다. 우리가 다 속았다고 하지만, 내가 올무를 놓고 스스로 빠진 게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한다. 다윗은 처자식들을 끌고 간 족속들도, 아둘람 공동체의 비난 속에서도 누군가를 원망할 수 없다. 하나님께 묻지 않은 본인의 행동이 초래한 결과이기 때문에.
[적용질문]@ 사망의 물결, 불의의 창수가 홍수처럼 덮쳐 올 때는 언제입니까?@ 스올의 줄, 사망의 올무가 되어 찾아온 사건은?@ 적의 적은 나의 친구라고 생각하며 세상을 의지할 때는?@ 척박한 광야 생활이 힘들어서 내가 찾아가는 블레셋 땅은?@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며 위험한 외줄 타기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어떤 환경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게 되었는지?
3. 땅이 진동하고 하늘의 기초가 흔들리게 하신다.
뜻하지 않은, 예상치 못한 고난이 찾아올 수 있다 8절의 '이에'. 환난 중에 부르짖으매 '이에' 모든 것이 술술 풀리지 않고, 오히려 땅이 진동하고 하늘의 기초가 흔들리는 사건이 찾아온다. 엎친 데 덮친 격이다. 내 뿌리 깊은 죄성을 보라고 축복의 벌을 주신다.
[적용질문]@ 땅이 진동하고 하늘의 기초가 흔들렸던 사건은?@ 좋으신 하나님만 찾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에게 하나님은 어떤 모습으로 찾아오셨습니까?@ 이에 하나님이 나에게 허락하신 사건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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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다윗과 사울 중 어느 과에 속해 있습니까?
목자: 전 연애에서는 반복적인 싸움을 하고 싶지 않아 괜찮다며 풀리지 않은 마음을 회피했음. 저번에 그 다른 대 다니던 친구를 만났을 땐 오히려 회피 당하는 입장이 되니 불안 올라오며 힘들었는데, 회피하던 상대방으로 인해 힘들었던 내가 똑같이 회피하며 다른 사람을 힘들게 했음이, 지금까지 나만을 위해 회피하며 다른 사람들이 받는 상처는 안중에 없었던 이기적인 내 모습을 보게 됨. ‘상대방의 이러이러한 것때문에 내가 회피를 할 수 밖에 없었어’라고 핑계대며 합리화했던 모습이 서울과 같다고 생각함.
a: 추구미는 다윗임. 변명하는 것 싫어함. 그러나 내 잘못을 인정해야 하는데 그 부분까지는 하지 않음.
b: 잘못 있다고 인정까지는 함. 그러나 변명을 계속 하게 됨. 내 스스로의 결백함을 다른 사람들이 인정해 줬으면 좋겠고 그들로부터 공감받기를 원함. 사울 쪽인 듯 함.
-목자: 공감함. 나도 내가 이런 행동을 한 데는 이유가 있다며 잘못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보다 상대를 설득하려는 게 더 컸음.
c: 옛날에는 찬양 많이 들었지만 요즘은 가요 위주로 많이 들음. 마음이 힘들 때만 찬양 들으려 함.
-목자: 어떨 때 마음이 힘들었는지?
-c: 학업이 제일 컸음. 이 길이 맞나, 학과를 바꿔야 하나 이런저런 고민이 많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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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올의 줄, 사망의 올무가 되어 찾아온 사건은?
목자: 이전에 그 친구와 연락할 때 상대가 뭐하냐고 물어보면 항상 수요예배, 주일예배, 목장모임, 양교 모임을 말하니 점점 멀어져 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음. 결국엔 이 친구와 되지 않을 관계임을 인지했음에도 당장의 감정때문에 붙잡고 있었음.
a: 일중독이 있어서 문제를 안 일으키려 함. 모든 것에서 문제를 안 일으키려 하는데 광주로 이사를 오거나 오빠의 아이가 생긴다거나 내가 어떻게 한다고 해서 해결이 되지 않는 문제들.. 이러한 사건 자체는 고난은 아니였음.
b: 고딩 때 수학 수행평가 컨닝함. 모두 쉬쉬하는 분위기였는데 혼자 들킴. 컨닝 안 해도 됐지만 굳이 욕심내서 한 거임.
c: 평소 생각이 많음. 꼬리에 꼬리를 물어 최악까지 생각함. 생각 많은 게 힘듦. 그러나 맘대로 안 됨.
@ 좋으신 하나님만 찾고 있지는 않습니까?
@ 이에 하나님이 나에게 허락하신 사건은 무엇입니까?
목자: 결혼할 사람이랑 한 번에 만나서 끝까지 쭉 가면 안 되겠냐고 기도한 적 있음. 관계 단절에 있어서 불안도가 아주 높은 편임. 그래서 단절 후 밀려오는 우울과 불안을 겪고 싶지 않아 회피하려는 마음이 컸던 것 같음. 그러나 계속해서 관계 관련 문제를 주시니 직면해 나가야 할 문제인 듯 함.
a: 부목자의 자리 부담스러움. 교회도 다니라고 하니 다니는 거임.
오빠도 했으면 그나마라도 했을 텐데, 나에게만 강요하는 것처럼 느껴지니 납득되지 않는 듯 함.
b: 좋으신 하나님만 칮는 것 같음. 하나님이 신경 안 썼으면 좋겠음. 적당히~ 고난 없는 평탄한 인생 살기 원함.
c: 전에 그 친구를 만나면서 힘들었는데, 이 친구를 통해 세우게 된 나만의 기준으로는 ‘썸 탈 때 엥?스럽다 싶으면 그만두는 것’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