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 목장 보고서
◇ 본 문 : 삼하 11:6-21 ◇ 제 목 : 다윗의 은폐 시도◇ 설교자 : 이태근 목사님 <설교 요약> 1. 가면을 쓰고 호의를 베풉니다. (6~7절)
다윗은 밧세바가 임신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재빠르게 자기의 죄를 은폐하기 위해 움직입니다.
평강을 잃어버린 다윗은 역설적으로 전쟁터에 있던 우리아를 급히 궁으로 불러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요압과 군사의 안부, 전쟁터의 상황을 부드럽게 물어봅니다.
다윗은 우리아에게 집으로 가서 발을 씻으라며 평안히 쉬고 너의 시간을 즐기라는 호의를 베풀지만
우리아는 왕궁 문에서 부하들과 더불어 노숙을 하며 왕에 대한 마음가짐과 충심을 보여줍니다..
이런 충신을 앞에 두고 가면을 쓰고 호의를 베풀고 있는 다윗의 참으로 낯선 모습을 통해 우리의 죄 성을 보아야 합니다.
부담스러울 정도로 너무도 강직한 충신인 우리아로 인해 다윗의 계획에 차질이 생깁니다.
전쟁터에 언약궤가 갔다는 것은 아주 큰 전쟁이었다는 것이고 '해가 바뀌어서'는 전쟁의 때가 되었다는 것인데도
다윗은 전쟁터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언약궤, 이스라엘, 유다가....진치고 있는데 내가 어찌....하는
우리아의 이 말을 들었을 때 다윗은 어땠을까요?
우리아의 이 말이 나단 선지자의 말처럼 나팔소리로 들렸다면 돌이켰을텐데 그러지 않았습니다.
말씀이 들리지 않으면 머리만 굴리게 되고 마음만 분주하고 생각이 많이 집니다.
다윗은 한 때 하나님을 위해서 백향목으로 성전을 지으려고 했었는데 이제 언약궤와 상관없는 인생을
사는 자로 변해 있고, 급기야 충신인 우리아의 아내를 탐하는 지경에까지 이릅니다.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된 후 처음에는 은혜가 넘쳤고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환경이 편해지고 이기고 또 이기니 모든 것이 다윗에게는 당연하게 여겨지지 않았을까요.
암몬 왕이 막대한 돈을 들여서 아람 연합군의 용병을 산 지금까지 치른 전쟁 중에서 가장 큰 전쟁인데도
다윗이 기도 한마디 했다는 소리가 없습니다.
[적용질문]- 가면을 쓰고 샬롬을 말할 때는?- 내 죄를 은폐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 나의 죄성 때문에 애통해 한 적이 있습니까?- 기쁨과 감사가 넘칩니까? 은근히 자랑만 하고 있습니까? 2. 함께 음모를 꾸밉니다. (14~15절)
다윗은 우리아가 자신의 뜻대로 움직여 주지 않자 밤새 우리아를 죽이라는 편지를 써서 요압에게 전하라고
우리아의 손에 들려 보냅니다. 진짜 충신을 죽이기 위해서 충견 요압과 음모를 꾸밉니다..
다윗의 모습을 통해 사람은 100% 죄인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당신이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어? 나한테 그러면 안 되지? 당신이 사람이야? 이러고 있다면
밑바닥에는 나의 죄성을 보지 않는 죄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남자의 3대 죄악은 '정욕, 나태, 탐심' 여자는 '교만, 시기, 질투'라고 합니다.
다윗의 연약함과 죄의 본성은 나태하여 언약궤를 멀리하게 되자 정욕으로 목욕하는 여인을 바라보고
탐심으로 충신을 죽입니다. 책망이 아니면 이 죄악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사울 집안의 죄는 교만과 시기라면 다윗 집안의 죄는 정욕과 혈기로 지저분합니다.
남자의 정욕이 잘 드러나는 죄라면 여자의 시기, 교만은 감춰져 있기 때문에 고치기 어렵습니다.
마 1:6)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다말, 나합, 룻, 마리아의 여자 이름은 성경, 예수님의 족보에 기록되지만 밧세바의 이름은 빠졌습니다.
대신 ‘우리아의 아내’라고 하시며 우리아를 기억해 주십니다.
[적용질문]- 정욕과 교만 중 어떤 죄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까? - 불의한 일을 함께 도모한 적이 있습니까? - 당신이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어? 당신이 나한테 그러고도 사람이야? 배우자에게 이런 말을 허가나 들어 본 적이 있습니까?3. 자기의 유익을 취합니다. (16~17절)
요압은 충신이 아니고 충견입니다. 다윗의 뜻을 따르는 듯하지만 항상 자기의 유익을 먼저 취합니다.
요압은 다윗의 음모를 실행하기 위해 가장 위험한 곳에 우리아를 전진 배치 시키는데 여기에 우리아뿐만 아니라
다윗의 부하, 신복 몇 사람도 함께 죽습니다. 이들이 우연히, 재수없게 우리아 옆에 붙어있다가 함께 죽었다기 보다는
요압이 자기 권력에 방해되는 사람을 함께 보내어 제거 했다고 보는 것이 말씀 전후 상황을 보고 알 수 있습니다.
다윗의 심복도 몇몇 죽었는데 그것에 대해 왈가불가 하지 말고 따지지 말라고 은근히 다윗을 협박하는 요압입니다.
다윗이 우리아의 사건으로 요압에게 완전히 코가 꿰였습니다.
가면을 쓴 그 호의의 배후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우리아는 죽었습니다. 그야말로 눈 떠보니 천국입니다.
모든 전후 사정을 다 알고 있었을 요압에게 나단 선지자의 책망을 듣게 되는 1년여 동안 다윗은 시달렸을 것입니다.
이런 요압이 있었기에 다윗이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었을 것입니다.
[적용질문]- 다른 사람에게 약점을 잡히거나 약점을 잡고 괴롭힌 적은 없습니까?- 다른 사람의 약점으로 나의 유익을 취하는 것은?- 나는 무엇에 코가 꿰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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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 모임 장소 : 지하 식당◇ 참석한 목원들 : 목자님외 6명 (박철, 차은진, 박희송, 노재현, 최한솔, 조성화, 한혜미(휘문 소속))◇ 나눔 내용Q. 교만과 시기와 질투가 %인가요?A 목원 : 교만이 80%, 시기는 20%이고, 정욕 100%B 목원 : 교만이 좀 많고, 저의 죄를 보게 되는 과정에서 제가 교만하고 욕심 속에 살았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시기 질투는 좀 더 적지 않을까 생각합니다.C 목원 : 교만 10000%, 시기 10000%, 질투심 200만% 목자님 간증 중에 죄패를 겪는 과정에서 그 속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행하는 모습이
본받아야 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자님 - 역시 제 편은 OO뿐이군요.)D 목원 : 정욕이 10만% 이고 싶으나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시기가 참 많습니다. 남 잘 되는 꼴을 보면 배가 아픕니다.
열등감은 있지만 인정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 수렁에 빠질 수 있으니깐요.
내가 시기를 하지만,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으니 나태합니다. 그러나 고통스럽지는 않고 부럽습니다. 목자님 : 저도 교만이 엄청 높습니다. 우리들교회에 와서 제가 왜 이제서야 간증을 했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이슈가 있을 때마다. 부목자가 되는 것도, 목자가 되는 것도 시간이 오래 되었기에 붙여준
목자님도, 부목자도, 담임목사님도 무시가 되어 정신이 없었습니다.
제가 예수님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니더라구요. 제가 사랑이 없더라고요.
갈등 속에서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사랑은 쉽지 않고, 어렵습니다. 저는 교회에 대한 편견이 있습니다.
E 목원 : 저는 시기와 질투가 높아요. 시기와 질투가 150%, 교만 50%....
저의 교만은 보통 시기, 질투에서 파생되는 경우가 많아요.
Q. 어떤 좋은 결과가 나왔을 때, 자랑할 것이 있나요?A 목원: 무슨 사건이 있을 때 목장에 묻지 않고 혼자서 결정했는데 이제는 거꾸로 적용해서 잘 나누려고 한다.(목자님 - 인생의 패턴이 그렇게 되는 것이 쉽지 않아요.)A 목원 : 쉽지 않은데 적용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어요.
목자님 : 저는 맘대로 죄를 저지르면서 좋아하고 있어요. 이전에는 형제들 한심하게 봤는데 제가 교만했어요.
제가 돈 욕심과 기복주의가 있다는 것을 몰랐어요.
의도치 않게 분양권을 사면서 돈을 준비해야 되니까 압박감을 느끼게 되고 그것 때문에 주식을 준비하게 되었어요.
과정 중에 있지만 저도 묻지 않아요. 묻지 않는 것은 제가 제일 잘 낫기 때문이죠.
제 생각에는 이 과정에 빨리 쉽게 정하고 안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고, 이 과정을 통해 엄청나게 많이 싸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경험해보지 않으면 그 영역도 제 가치관에 갇혀서 쉽게 흔들리기 때문에 코인에 망해본 사람이 이해가 됩니다.
잠깐 몇 만원 벌어보고자 한 저의 욕심을 보게 됩니다. 그거 하나 하나를 겪고 갑니다. 이 모든 것들을 우리들교회에 와서 겪고 갑니다.
사춘기 때는 선하게 학교 공부 열심히 하고, 직장에서도 그 과정을 겪으니 그것들이 쌓여서 저의 재산이 된 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주둥아리만 쌓은 것 같아요. Q. 회사에서 불의를 도모한 적이 있나요?목자님 : 며칠 전 현금으로 들어온 매출이 있었는데 현금 영수증을 끊지 않고, 제 카드로 끊고 현금을 가져갔어요.
그런 것도 찔리긴 했어요. 현금이 필요하니까 그랬습니다.A 목원 : 항상 중간관리자는 상사와 부하에게도 혼나는 사람입니다. 이번 주에도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사장님이 저에게 직원들 눈치도 봐야 한다고 말했는데 항상 어렵습니다.
불의를 도모한다기보다는 당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와의 관계는 아주 잘 통합니다.
천사 같은 사람이라 그러기가 쉽지 않은데 그래서 제가 충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한 몸 부서질 때까지.목자님 - 더 깊은 관계로 갈 생각이 있습니까? 어떤 기준으로 그 관계를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까?A 목원 : 전처와 비교가 될 수 있는데, 말 잘 통하고 사람을 존중할 줄 압니다. 저는 얼굴 보고 만나는 사람이라 예뻐요.목자님 - 갈등은 없어요?
A 목원 : 아직까지는 없어요.목자님 - 갈등을 많이 겪어보고 결혼하라고 하잖아요.A 목원 : 결혼을 언제 할 지 모르지만, 그래서 결혼이 고민이 많이 됩니다. 참 좋으신 분이라 제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봅니다. 천국에 가면 이생에서의 기억이 존재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다른 형태로 부활할텐데 그 기억이 필요할 것인가, 신약에는 물 한 방울 가지고 예수님을 믿게 한다는 말도 있지만
그것이 비유일 수도 있고 중요하지는 않습니다.목자님 - 결국 하나님께서는 선악과처럼 선택권을 주시지 않을까요? 저의 생각입니다.
B 목원 : 면사무소 직원이 혼자 사는 사람에 대해 홈캠을 지원해준다고 해서 저의 집이 논밭에 지은 집인데,, 서류 바꿔서
홈캠을 집에 설치했어요. 제가 이거 하면 안되지 않냐고 물었더니 흐지부지 되어 사용하고 있으니 찔립니다.
목자님 - 큐티가 이제 되시나요?B 목원 : 아니요.
기도제목 +++++++++
[목자님]
1. 말로만 주의 자녀로 살지말고 삶으로 살아가도록
2. 흔들리는 주식시장에서 불안하여 무얼 해야 하나 생각하기 전에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묵상이 되도록
3. 나도 살고 남도 살리기 위해 꾸준히 말씀 보고 기도하는 자리로 나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시길
[A 목원]
1. 하루 살아갈 힘, 지혜, 체력 주시고,
2. 매일 말씀 묵상하며, 은폐, 가면, 음모, 교만의 죄성에 애통해하며 은혜를 갈망하길 원합니다.
3. 아빠가 주님 품에 안길 때까지 병상에서 통증 없이 평안케 하시고,
4. 조카에게 요나단과 같은 친구가 생기고, 모든 불의에서 보호해 주시고,
5. 7월부터 바뀌는 직장에 떨고 있는 저에게 은혜를 주시길 소망합니다.
[B 목원]
1. 우리 가족 구원 - 6/14일에 우리 엄마가 안 오시더라도 계속해서 문을 두드릴 수 있기를
2. 수요일에 새로 처방 받는 우울증 약이 잘 맞기를
3. 전산세무 1급 붙회떨감으로 결과 기다릴 수 있기를
4. 사람 정죄하고 판단하는 마음을 내리고 주님께 그 사람을 긍휼히 볼 수 있는 마음을 구합니다.
[C 목원]
1. 식탐을 줄여서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도록
2. 회사에서 불평불만보다 그럴 수 있다를 생각하며 회사에 도움이 되는 내가 되기를
3.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지혜와 지식이 더해지기를
[D 목원]
@ 야고보서 5:15 KRV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란
말씀이 성취되어 치유의 은사가 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역사하심의 증인되는 축복 누리게 하옵소서
[E 목원]
선물트레이딩을 하면서 악마에게 영혼이 팔리는 것 같고 심적으로 매우 불안한 마음에 평온을 주세요
[F 목원]
1. 말씀이 들리기를
2. 100% 죄인 이라는 사실이 깨달아 지기를
3. 금일 문화센터의 일로 신경전이 있었는데, 초심 잃지 않고, 감사함으로 근무하기를
4.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