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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6. 07 김은진 목장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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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정화정]
조회
8
댓글
1
날짜
2026.06.21
◇ 목장장소 : 지하식당
◇ 목장출석 :
◇ 나눔내용 :
Q. 나의 죄를 은폐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나요?
- B양 : 언제 동생 발 전용 세척 스프레이를 또 썼는데 알면 뭐라할까봐 몰래 쓰고 제자리에 올려놨어요
- C양 : 요르단에 있었을 때, 사람들이 나를 질책하는 게 싫어서 일부러 팀원들한테 너 요즘에 별 문제없어? 너 요즘 괜찮아? 하고 물었던 적이 있어요.
제가 팀장이었는데 문제는 항상 생기는데 팀이 잘못되면 다 내 탓이 되니까,,,,
우리팀에 어떤 문제가 생겼는데 뒤늦게 내가 알아서 질책당할까봐 수습을 했던 거에요.
식겁하는 순간이 있었는데 머리가 싹싹 돌아가더라구요.
교묘하게 말을 바꿔서 잘못이 없는 것처럼,,,,,
- D양 : 나는 직장에서 사소한 실수할 때 몇년차인데 이런 실수를 하냐...이런 책망 듣기 싫어서 조작까지는 아니지만 엄청 고민하면서 문제가 없는 것처럼 나도 결재를 올리곤해요.
Q. 정욕과 교만 중 어떤 죄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까?
- 불의한 일을 함께 도모한 적이 있습니까?
- 당신이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어? 당신이 나한테 그러고도 사람이야?
배우자에게 이런 말을 허가나 들어 본 적이 있습니까?
- B양 : 교만 / 안 드러나는 것이니까 내가 교만하다는 것을 깨닫기가 더 힘들어요.
- C양 : 교만 / 다른 죄들은,,다 하나님께 리턴 시키는 작용을 한다. 왜냐면 무너지니까.
그런데 교만한 죄는 하나님을 등돌리게 한다. 내가 하나님보다 높아지니까 그래서 다른 죄들보다 더 힘들다라고 어떤 분이 말씀하셨는데 동의가 되었어요.
(교만하단 소리를 요르단에 있을 때 많이 들었는데 회개했어요.)
바리새인이라고, 여전히 교만하지만 그때 많이 깨지다보니 점검은 점점 쉬운 편이에요.
나 : 교만 / 정말 교묘한 것 같다.
Q 다른 사람에게 약점을 잡히거나 약점을 잡고 괴롭힌 적은 없습니까?
B양 : 게으름, 막판에 가서 하게 되는 것.
C양 : 없다고 생각했는데 약점을 잡고 내가 유익을 취하는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교묘하게 있는 것 같아요. 직장 동기가 하면 안 되는 짓을 하다가 들통나서 짤린 사건이 있었는데 그 얘기를 내가 했어요. 그 동기는 팀장님께 매일 혼나는데도 타격감이 없었어요.
중간에 내가 끼어서 팀장님의 욕도 듣고 정말 힘들었어요.
부장님이 팀장님한테 B양 챙겨야 할 것 같다고 잘 지내냐고 물었는데
잘 하고 있는데요 라고 보고를 하더라구요.
부장님은 이런 상황에서 안 힘들겠냐 하는데, 팀장님은 B양 그런 애가 아니다하니..
너 힘드니 물으심.
D양 : 8년 전쯤 직장 여후배의 사내 불륜을 알게 되었을 때, 나를 중간에 방패막이 삼고 그런 사이였다는 것에 충격을 받아서 그들의 불륜 증거로 계속 협박하고 싶었다.
<기도제목>
B양: 파산신청 법원에서 잘 통과되어서 벌금이 작게 나오게.
C양: 큐티를 올리자.
A양: 아픈 곳이 나을 수 있도록
목록
최성남
2026-06-23 16:06:18
우와~~~~ 부목자님~~~목장 보고서 재미있네요~~^^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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