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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보고서1. 적용 질문* 이기고 이기는 인생을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자꾸 폭망합니까?* 눈에 보이는 전쟁에서는 승리하지만, 사탄의 밥이 될 때는 언제입니까?* 내가 치르는 전쟁에서 내가 봐야 할 나의 죄성은 무엇입니까?[진홍]나눔 : 내 인생은 계속 이기는 인생을 살아왔다고 생각함.각종 자격증, 대학, 취업 등 어느 정도 만족하는 수준까지 다 도달했음.신앙 교제(신교제)도 올해 들어 이기고 이기는 인생을 사는 것 같았음.하지만 지금 이 시기가 가장 사탄의 밥이 되기 쉬운 때임이 인정되어, 음란과 술의 유혹을 잘 이겨내려는 적용을 하는 중임.[준수]나눔 : 성인이 된 이후 승리하는 인생을 살지는 못했음.자격증이나 취업 준비 생활에서 아직 큰 승리는 없는 듯함.그렇다고 아주 실패한 삶이라고 하기엔 큰 실패도 없었지만, 내가 이상적으로 꿈꾸던 삶에 비해서는 실패한 삶을 살고 있음.자격증 공부를 할 때는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있었지만, 지금 와서 보니 잘 이기지 못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음.이것이 나의 자만이라는 죄성임을 알게 됨. 취업에 있어서도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의심이 듦.처방 : 내가 지금 이기고 이기는 인생을 살지 못할 때, 내가 죄인임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함.[건우]나눔 : 지금까지 신앙 교제는 하고자 하면 언제든지 할 수 있다고 자신했음.지금까지 소개팅이나 여자 소개를 받지 않았던 것도 나의 자신감과 현재의 편안한 삶이 너무 좋았기 때문임.하지만 이번 신앙 교제를 통해 모든 교제는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음을 알게 되었음.직장에 관해서도 면접이나 현 직장의 트러블 또한 내가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결국 내가 할 수 없음을 인정하게 됨.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야 함이 인정되는 삶을 살아가고 있음.2. 적용 질문* 나는 요즘 어떤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까? 나를 위한 전쟁입니까, 하나님을 위한 전쟁입니까?* 사명을 감당하는 인생이 되었지만 여전히 반복되는 실수와 오점은 무엇입니까?* 나는 변명과 토를 달며 핑계 대는 사람입니까, 즉시 외개(회개)하고 돌이키는 사람입니까?* 하나님의 은총(헤세드)을 구할 수밖에 없는 나의 연약함은 무엇입니까?[진홍]나눔 : 크게 전쟁을 하고 있다는 생각은 없음.그나마 허리 통증으로 인한 고통 속에서 삶을 잘 살아내는 것이 큰 적용이었고, 주일예배와 수요예배에 잘 참석하는 것도 큰 적용이었음.묵묵히 잘 해나가고 운동 및 스트레칭도 꾸준히 하면서 통증이 많이 줄어들었으나, 최근 교회 행사 등으로 인해 체력이 많이 떨어짐.얼굴에 발진이 많이 일어날 정도로 많이 지쳐 있음. 허리 통증으로 운동을 못 해서 발생한 문제로 생각됨.토 달지 말고 묵묵히 내가 할 수 있는 일에서 최선을 다하고 운동도 꾸준히 하기로 결단함. 하나님의 은총이 필요하기 때문에 무엇이든 물어보며 나아가고자 함.[준수]나눔 : 현재 치르는 전쟁은 취업 준비임. 시험기간이라는 핑계로 양육 과제를 몰아서 하거나 큐티를 거르는 경우가 있음.양육 마지막 생활 숙제가 '믿지 않는 가족을 위해 편지 쓰기'였는데, 가족 중 아빠만 교회에 안 오심. 그런데 세례식 때 아빠가 먼저 "내가 갈까?"라고 물어보셨음.그때 나는 생각 없이 "올 거면 와라"라고 답함. 엄마가 그건 정말 안 된다고, 꼭 오시라고 정중히 말씀하라고 하셨음.세례식 때 아빠가 오셔서 축하해 주시는데 눈물이 핑 돌면서 진정한 영혼 구원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음.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교회는 기도를 들어주는 신을 믿는 집단인데, 내가 아빠에게 뭔가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어야 아빠를 전도할 수 있지 않을까 적용 중임. (하지만 교회 나오라는 말은 아직 직접 못 하겠음.)상황 : 취업하고 내가 어느 정도 성공하면 전도해 보려고 했는데, 지우 목자님과 건우 목자님이 그 전도의 말을 지금 먼저 하는 게 어떻겠냐고 처방해 줌.이제 곧 아버지가 연수를 받으시고 정년퇴임을 하시는데, 내가 취업을 한 후에 전도하겠다는 것 자체가 핑계임이 인정됨. 하지만 아직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말하는 게 남부끄러운 것 같고 아빠의 눈치를 많이 보는 듯함.처방 : 하나님의 방법과 때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너무 다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총을 바라는 기도를 계속해야 함.그리고 이번 양육 숙제가 너무 중요함. 작은 적용들로 아버지의 마음이 움직일 수 있음.적용하려는 마음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마음임. 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인정하며 나아가는 게 중요함.[건우]나눔 : 계속 분별하는 중임. 헤어짐의 사건 속에서 들었던 판단의 말들이 내가 꼭 들어야 하는 말이었음이 인정됨.1. 직장에 관하여 : '내가 그냥 직장 구해서 가면 되는 게 아닌가? 내 인생 별로 나태하게 살지 않았는데'라며 반박하고 싶었음. 이제는 나를 위한 전쟁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전쟁(가정을 위한 삶 등)을 하려고 노력하는 중임.2. 장거리 문제3. 우울감4. 공동체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는 말:* 변명거리가 많았음. 광주를 떠났다가 서울에서도 섬기던 공동체를 떠났고, 다시 광주로 내려옴. 서울에서 힘든 나날을 살아가며 고난의 시기 속에서도 잘 버텼지만, 결국 떠났다는 사실만 주목받았던 게 상처가 됨. 내 열심으로는 잘해왔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라는 권면을 받음.적용 : 위의 판단 어린 말들을 정말 스스로 묵상해가며 직면해야 할 부분임을 인정함. 다만 직장이 타 지역으로 결정되어 가게 된다면 이것이 또 도망치는 사건이 될까 봐 고민이 되지만, 계속 하나님께 물어가며 인도하심을 구하기로 함.3. 적용 질문* 내 이름을 드러내고 싶은 곳은 어디입니까? 내가 원하는 자리는 어디입니까?* 나의 끝은 좋을 것 같습니까, 나쁠 것 같습니까?* 마지막까지 나를 살피기 위하여 나에게 필요한 적용은 무엇입니까?[진홍]나눔 : 나는 가늘고 길게 살고 싶은 사람이라 이름을 드러내고 싶지는 않음.그저 묵묵히 해야 할 일에 순종하는 게 더 편함.다윗을 보니 내가 언제나 사탄의 유혹에 넘어갈 수 있는 연약한 자임이 인정됨.하나님께서 주신 공동체에 계속 붙어 있어야 내가 살 수 있고, 나의 끝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함.최근 여자친구가 나중에 신앙 결혼(신결혼)을 하게 된다면 어디서 사는 게 좋을지 같이 고민해 보자고 했음.나의 생각, 가족의 생각, 공동체의 생각을 들려주니 너무 고맙다고 말해줌.자신은 광주로 내려와도 좋은데 잘 설득이 안 되면 힘들 것 같다고 함. 어떤 식으로 설득이 되어야 하냐고 물으니, "진홍이 너가 광주에서 어떤 사명을 가지고 이곳에 남아있어야 하는지 알게 된다면 내가 설득될 것 같다"라고 대답함.집에 돌아와 이 말을 곰곰이 생각해보니, 하나님께서 여자친구를 통해 나의 사명이 무엇인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고민하라고 주신 말씀 같았음.그래서 중보기도 제목에 이번 일을 계기로 한 가지를 추가함.하나님께서 나에게 사명이 무엇인지 알게 하실 텐데, 그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게 하시고 사명을 명확히 알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음.마지막까지 나를 살피기 위해 필요한 적용은, 사명을 감당할 공동체에 잘 붙어 있는 것임.처방 : 공동체가 꼭 있어야 함을 깨달은 구체적인 사건이 있느냐는 질문에, 딱히 개인적인 사건은 없지만 부모님의 부부목장 나눔을 보며 간접 경험을 많이 했다고 답변함.[준수]나눔 : 각종 자격증과 취업에 관해서 나의 이름과 자리가 굳건히 있으면 좋겠음.취업을 한다면 많은 인정과 빠른 승진을 원할 것 같음.나 스스로도 절제가 되는 사람이 아님을 알기 때문에 공동체에 꼭 붙어 있어야 함을 인정함. (공동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처방 : "끝이 좋을 것 같냐"는 질문에, 스스로 무너지는 모습이 많았어서 내 인생의 끝이 어찌 될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뒤를 돌이키게 하시는 하나님과 공동체에 잘 붙어가기를 기도한다고 답함.이에 공동체는 "너는 택자이기 때문에 결국 돌이키게 하실 것이고, 따라서 끝이 좋을 수밖에 없다"고 격려해 둠. 고민이 되는 일이 있다면 공동체에 항상 물어가며 나아가기로 결단함.[건우]나눔 : 언제 어디서든 당당하게 살아왔지만, 이번 헤어짐을 통해 꺾임을 겪으면서 내가 연약한 인간임이 인정됨.내가 바라는 자리는 가장 높은 자리이지만, 지금 맡게 된 찬양팀의 자리와 목자의 자리를 묵묵히 잘 감당하기 원함.내 끝은 좋을 것 같음. 이렇게 말씀만을 보게 하시는 인생을 살게 하셔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건들을 잘 돌아보게 하시기 때문임.적용 : 공동체에 항상 물어가며 삶을 살아가기.지금 이 시기가 하나님께서 나를 양육해가시는 때인 것 같은데, 나를 놓아버리면 안 됨을 깨달음.최근 술이 생각났는데 술과 야동으로 회피하지 않는 적용을 하고, 매일 큐티를 거르지 않기로 함.하나님께서 나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이 무엇인지 계속 묵상하고자 함.4. 기도제목건우 : 매일 큐티에 더욱 집중하기. 앞으로의 신앙 교제, 신앙 결혼, 직장 문제를 내 힘으로 하려 하지 않기. 현재 다니고 있는 상담을 잘 받으며 내 안의 불안과 우울을 온전히 직면할 수 있도록.준수 : 아빠의 영혼 구원과 전도 문제에 관해 하나님께 묻고 나아갈 때 주님의 은총이 임하기를.진홍 : 나의 사명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고, 그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