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맺는 그리스도인(마7:15-23) 05-11-27-주일
미국의 한 가난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부자가 되는 꿈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40대에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유선 T.V의 사장이 되었고 리더쉽 네트#50916;을 창립했고 부와 명예를 손에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나이 50이 되었을 때 그의 가장 사랑하는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이 익사 사고를 당했습니다. 모든 것을 아들에게 물려주어서 자손 대대로 부를 누리고 싶었던 그의 꿈이 송두리채 날아갔습니다.
이번 주간에도 삼성의 이건희 회장의 셋째 딸이 교통사고인지, 어제는 자살했다는 소식이 있는데 그의 초일류 기술과 부와 지위로 딸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그의 딸이 되는 것이 얼마나 소원인데 정말 신데렐라가 따로 없는데 딸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이 사람도 자기의 전부였던 아들의 죽음앞에서 절망하면서 울었습니다. 자신이 추구한 모든 것이 헛된 것임을 발견하면서 하나님을 향해 흐느껴 울었습니다. " 하나님, 잠깐만요, 이대로 제 인생을 마무리할 수 없습니다. 잠깐만요..." 인생의 한계 상황에서 자신이 살아 온 인생을 되돌아 보면서 이제 새 길을 찾았습니다. 이 사람이 바로 <Half-time>을 쓴 유명한 Bob Buford입니다.
우리는 어떤 열매를 구합니까?
우리 모두는 좋은 열매를 구합니다. 그러나 나와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 배워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1.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고 합니다.
15절: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우리가 팔복을 들어가면서 마태복음 5장에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들 것임이요... 이제부터 팔복의 산상수훈을 7장이 마감하면서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가는데 천국에 들어가는 자가 누구인가의 결론을 내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거짓 선지자로 우리가 남을 대접하기 위해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했는데 그 일을 가장 방해하는 제일 우두머리가 거짓 선지자 입니다. 서점에 나가보면 밥 버포드가 구했던 것 같은 성공을 열매라고 소개하는 거짓 선지자들의 음성이 가득합니다.
예수를 믿으면 모든 저주와 죄에서 사함을 받았기 때문에 이제부터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모든 것이 다 구해질 것이라고 합니다. 또 내가 구해지지 않는 것은 믿음이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내가 승진이 안되고 합격이 안되고 건강에서 나음을 입지 못하면 믿음이 없다고 해서 우리는 열심히 구하고 기도하면 구해질 것으로 생각하는데 처음에는 그럴듯 하지만 해결이 안되면 점점 힘이 없어집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거짓 선지자와 참 선지자를 구별할 수 있겠습니까?
AD 1세기 때, 100년에 거짓 선지자와 참 선지자를 구별하는 <디다케>라는 고대 문서에 선지자를 대하는 기준과 법을 제시했습니다.
-참선지자를 만나면 최고로 높이고 영접하고 교훈을 따르라.
-선지자가 말씀을 자유롭게 전하도록 환경을 보존하라.
-집에 와서 하루를 머물면 아주 대접을 잘 하고, 이틀을 머물면 그냥 영접하고,
사흘을 머물다 가면 거짓 선지자로 알라.
- 빵외에 다른 것을 요구하는 것이 없으면 참 선지자로 알되, 그외 돈을 요구하면 거짓 선지자로 알라.
-가르침을 받되 스스로 행하지 않거든 거짓 선지자로 알라.
2000년 전에도 디다케라는 문서가 있었는데 미가서3:1-6에서 이스라엘이 망하기 직전에 거짓 선지자들의 행동을 쓴 기록이 있습니다.
"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두령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치리자들아 청컨대 들으라 공의는 너희의 알 것이 아니냐.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하며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남비와 솥 가운데 담을 고기처럼 하는도다.
그 때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찌라도 응답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의 악하던대로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우시리라.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는 이에 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도다 이런 선지자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흑암을 만나리니 점 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 (미3:1-6)
마지막에 지도자들과 백성들에게 '청컨대 들으라'고 합니다. 거짓 선지자는 백성들을 고기처럼 달달 볶으며 먹을 것을 주면 평강하며 모든 것이 잘 되나, 무엇을 주지 않으면 이 집안에 우환이 있겠다, 학교가 떨어지겠다며 정성을 바치라 합니다. 이런 선지자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깨달음이 없고 어두움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점점 위험해지고 전쟁만 합니다.
거짓 선지자는 하나님께 소명을 받지 않았는데도 받은 것처럼 행하는 자들입니다. 참 선지자의 모습을 내기 때문에 겉 모습은 양의 옷을 입고 왔기 때문에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양의 옷을 입고 나오는 것과 이리의 옷을 입고 나오면 어떤 것이 양처럼 보일까요? 이리가 훨씬 양같이 보인다고 합니다. 진짜는 그렇게 노력하지 않는데 가짜는 너무 노력하기 때문에 맨처음 보면 가짜를 진짜로 봅니다.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인데 노략은 강도와 사기꾼이란 뜻입니다. 이리는 사람까지 해치는 매우 사나운 육식 동물이면서 자신을 초식 동물로 가장하여 양들을 자주 습격합니다. 우리도 양처럼 겁이 많습니다. 양이 누우면, cast down 하면 시편에서 '어찌하여 낙망하는고' 라는 말씀과 같이 우리도 양처럼 낙망합니다. 양이 뒤집어지면 30분만 지나도 배에 가스가 차서 일어날 줄 모르고 그러다가 헐떡거리다 죽어간다고 하는데 그러면 독수리가 와서 배를 가르고 내장을 다 먹어버린다고 합니다. 양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우리와 똑같은 존재입니다.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사53:6)
양이 순해 보이지만 우리는 그릇 행하는 것이 전공과목입니다. 이런 겁많은 양을 협박하는 것이 거짓 선지자입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죄를 지어서 그렇다고 죄와 회개에 대해 똑같이 말하지만 교회에 와서도 염려가 되고 걱정이 되어 누울 수가 없는 처방을 하면 거짓 선지자의 처방인 것입니다.
10여년 전에 스코트랜드에서 직접 목양을 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는데 봄철에 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이리, 늑대, 여우 중에서 양들이 가장 결정적으로 무서워하는 것이 여우라 합니다. 그런데 여우가 양 앞에서 부리는 재주가 어찌나 희안한지 목자가 여우를 쫓으러 갔다가 너무나 희안해서 구경할 정도였습니다. 여우가 내 앞에서 재주를 부리면 쫓아야 되는데 구경하다가 다 밥이 됩니다.
양들이 새끼를 치면 돌담을 통해서 따로 수용하는데 그 안에는 새끼들이 먹을 좋은 풀들이 있습니다. 여우의 먹이가 새끼이므로 이른 새벽에 형체를 알 수 없을 때 여우가 위에서 내려보고 차근 차근 내려오니까 양들은 자신들에게 전혀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도록 하다가 나중에 가속이 붙어 담장에 딱 올라가서 좌로 우로 바라보며 가만히 있는다고 합니다. 양새끼가 내 밥이구나 하면서 눈이 반짝 반짝하며 여유있는 모습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누군가가 여우의 존재를 알아보면 사방이 시끄럽고 어수선해지면 공격을 하는데 양들이 어쩔줄 몰라 이쪽 저쪽으로 몰리면 양들을 뺑뺑이를 돌린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여우가 가만히 있으면 양들도 가만히 있는다고 합니다. 양들이 얼마나 아둔한지 양들의 눈을 보면 360도를 다 볼 것 같은데 자기 코앞만 바라본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선이 매우 산만하다고 합니다.
우리도 자기 십자가만 바라보는 것 같은데 딴 곳에 시선을 많이 둡니다.
시선이 자기 코앞 밖에 모르기 때문에 가다가 여기 풀이 있구나 하면 정신을 못차리고 길을 다 잃어버린다고 합니다. 먼 데를 못보기 때문에 여우가 양들을 이용해서 계속 뺑뺑이를 돌리다가 골릴 때로 골리다, 왔다 갔다 하다가, 앉았다 가만 있다 보면 누가 약하고 강한지를 딱 알아보고는 도태되는 약한 양을 골라 잡아 먹는다고 합니다.
한 여름에 여우 한 마리가 300마리의 새끼를 잡아 죽인다고 합니다. 배고파서가 아니라 나중에는 골리느라 죽인다고 합니다. 악한 세력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이 때 목자는 양들을 지키느라 장총을 들고 나타나는데 양들은 목자를 믿지 못합니다. 양들은 무지해서 목자를 믿지 못합니다.
우리에게도 목자되신 예수님이 한 순간도 놓치지 않으시기 때문에 신뢰해도 되는데 졸지도 주무시지도 아니하고 지키는 목자를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에 여우를 알아보지 못하고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이리의 두렵고 어려운 것만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여우는 정말 못 봅니다. 여우를 더 노려보고 계시는 목자를 못보기 때문에 우리는 두렵습니다.
(적용 질문)
- 겉으로 양의 옷을 입고 있고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를 분별치 못해서 당했던 일은 무엇인가?
- 내가 주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두려워하며 다른 곳만 바라보는 것이 무엇인지.
거짓 선지자를 쉽게 생각하고 '왜 나를 들들 볶아. 거짓 선지자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어.' 할 것이 아니라 나한테 주는 음성으로 들을 때 나 앞에서 희안하게 재주를 부리는 여우가 얼마나 많은데 아가서에도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했는데 그냥 쫓아야지 하다가 자기가 언제 잡혀 죽을지도 모르면서 쫓아다닙니다.
이단에 끌려 들어가면 차라리 나을텐데 교묘하게 영혼을 황폐화시킨 어떤 사람에 대해 소개합니다. 율법의 죄짐에 대해 해방해 주시는 십자가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것 같아 매 예배때마다 펑펑 울었습니다. 그런데 다윗이 약할 때 압살롬이 백성들의 마음을 도둑질한 것과 같이 어떤 유부녀가 죄로 인해 고통스러워 하는데 외도를 통해 심한 양심의 가책을 느끼던 그 부인이 예배에 와서 용서하시고 죄짐에서 자유케 하는 예수님과 십자가를 만나 펑펑 울었습니다. 기존 교회에서는 그런 문제를 꺼집어 내어놓고 오픈하지 못했기 때문에 심한 병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더이상 죄인이 아니다, 떳떳하고 당당해라, 마음대로 해도 된다'라고 하니까 처음에는 외도라는 무거운 짐에서 자유케 되어서 주님께 감사하면서 펑펑 울었는데 이젠 점점 뻔뻔하게 되어서 자신의 상처를 고쳐주지 못한 기존 교회를 비판하게 되고 자신을 피해자로, 손해자로 생각하면서 더이상 죄로 여기지 않고 그런 상태로 가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죄로 인해 자유를 누리려 왔다가 더 심하게 죄가운데 묶여 버리고 나중에 그것이 죄라고도 인식되지 못한 상태로 빠져서 혼란이 극심해집니다. 거기서는 죄라고 지적하는 것을 극심히 싫어하고 죄라 하면 무조건 율법주의로 몰아부치고 알고보니 죄의 용납이 그곳의 복음이었습니다.
구원파는 죄에서 자유함을 받았는데 더이상 왜 내가 죄때문에 우는가 하는 것이 그럴듯해 보입니다. 이단이 아닌 것 같지만 이렇게 많이 거짓 선지자에게 교묘하게 흘러갑니다. 자유를 주기는 커녕 더 피폐해지고 마음을 도둑질해가는, 비슷해 보이지만 아닌 것이 참 많습니다. 구원파는 구원을 너무 잘 가르치지만 구원이후가 없기 때문에 이단입니다. 성숙만 얘기하고 구원에 대해 안 가르치거나, 어떤 것을 하나를 한 쪽으로만 가르치면 이단입니다.
내가 구원이 되었어도 양육을 이루어가고 내가 구제, 선교, 말씀, 찬양, 기도의 어디가 부족한가를 날마다 말씀의 잣대에 신앙 인격을 골고루 이루어가야 하는데 어떤 한 부분만 강조하는 것이 이단입니다.
(적용 질문) 이단이나 다른 복음에 교묘하게 빠졌던 일이 있었는지. 빠졌다면 그 원인이 무엇인지.
거짓 선지자가 하는 역할이 참으로 중요한데 거짓 선지자의 말을 듣지도 말고 되지도 말아야 하는데 내가 거짓 선지자를 삼가려면,
2. 좋은 나무여야 합니다.
16절: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우리가 열매를 맺으려면 좋은 나무여야 하는데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나쁜 나무이기 때문입니다.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낼 수 없고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낼 수 없습니다.
아무리 열심을 내어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회개가 안되고 염려하고 비판밖에 할 줄 모릅니다.
그런데 성경은 인간을 나쁜 나무라 합니다. 인간을 나쁜 나무로 만든 것은 죄인데 죄는 하나님은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살려고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힘으로 쌓은 성공이 결코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지 못한다는 것을 배워야 되는데 택함을 받지 않으면 아름답고 행복한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아름다운 것은 하나님께 속했습니다. 이 우주가 아름답고 골프장이 아름다운 것이 아나라 오직 아름다운 것은 하나님께 속했고 그것은 구원의 열매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찍혀서 불에 던지울 수밖에 없는데 실제로 가시나무와 엉겅퀴는 찍히고 베어져서 연료용 땔감으로 사용됩니다.
여러분이 지금 하나님을 모르고 구원의 열매를 모르면 지옥의 땔감으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지옥의 땔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는 나쁜 나무를 좋은 나무로 바꾸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좋은 감람나무이신 예수님께 우리가 접붙임을 당하는 것이라고 택한 백성인 좋은 나무는 접붙임을 잘 당한다고 믿음을 설명했습니다.
내 의지로 접붙임을 당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접붙임을 당하는 것입니까?
공동체에서 정착을 잘 하고 목장에서 접붙임을 잘 당하는 것에서부터 구체적으로 적용을 잘 하는 것이 접붙임을 당하는 것입니다.
중고등부 예배에서 공부 잘하는 아이와 못하는 아이가 함께 분반공부하는 것이 접붙임을 잘 당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왜냐하면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는데 좋은 열매는 성공하고 돈버는 것이 아니라 갈5:22-23 말씀처럼 성령의 9가지 열매는 -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로 생명으로 인도하는 열매이자, 십자가의 신앙의 인격의 열매로써 이것이 전도의 열매가 되고 성령의 열매입니다.
이 모든 것은 겸손의 뿌리에서 사랑의 열매를 맺습니다. 겸손이 없는 사람은 사랑을 말할 수 없습니다. 겸손의 뿌리는 성령에서부터 비롯됩니다. 이렇게 강남 한 복판에서 좋은 교육을 받아서 좋은 사람들과 신앙생활을 한다고 좋은 열매를 맺는 것은 아닙니다.
365일 서울대학교와 수능에 대해 온 국민이 관심을 가져도 서울대 출신 중에서 유명한 목사님이 거의 없습니다. 영의 직분이 최고인데 지금 좋은 곳에서 교육을 잘 받는다고 해서 여기서 대단한 일꾼들이 나온다고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들교회는 강남 한가운데서도 가난한 교회로 복이 많습니다. 교우들이 강남에 살지 않는 자가 많고 힘든 아이가 많고 부자도 가난한 자도 같이 접붙임을 당하는 좋은 교회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접붙임을 당하기 싫다고 하는 택한 백성이 아닌 자는 교회에 와서도 끼리끼리 놀려고 합니다. 좋은 나무는 접붙임을 잘 당해야 하는데 맨날 계산한다고 정신이 없습니다.
목사님의 청년시절에 다녔던 C.C.C단체의 사람을 어제 만났는데 당시 일류학생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당시 일류가 아닌 간사님들(홍정길, 하용조, 옥한흠 목사님)이 지금은 일류의 영적 리더들이 되어 목회하는 교회에서 당시 일류였던 현재의 집사님들이 그분들과 악수 한번 하려고 줄줄이 늘어선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은 일류를 쓰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때가 좋았다고 지금은 냉담자가 되었다고 하지만 그것은 끼리끼리 모여서 일류를 즐겼다는 말이 됩니다.
우리는 접붙임을 당하는 것을 실제로 부자가 가난한 자와 함께 분반하는 것이 겸손하지 않으면 정착하지 못합니다. 지위가 높아 낮은 자와 뿌리가 못 붙는데 골고루 섞여 있는 곳이 좋은 교회입니다. 나의 교만을 날마다 볼 수 있는 것이 예수님께 접붙임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좋은 나무여야 하는데 내가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찾아오셨을 때 좋은 나무에 접붙이게 해주시면 아멘하고 접붙임을 당해야 하는데 이사람은 싫고 저사람도 싫고, 내가 자꾸 정해놓고 왜 저렇게 교양이 없는가, 돈이 없는가 하지 말고 교양이 없고 돈이 없기 때문에 교회에 나오게 되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내가 돈이 있다면 잘 나서가 아닙니다. 내가 애써서 공부 잘 했다고 생각하면서 공부 못하는 자와 놀기가 싫다면 지옥의 땔감이라 생각하십시요. 내가 싫은 사람이 많으면 '나는 지옥의 땔감이다'라고 외치면서 1주일 동안 속상할 때마다 '나는 지옥의 땔감이구나' 생각하고 혈기를 내지 말고 겸손의 뿌리에서 사랑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이런 교육을 어렸을 때부터 받았다면 결혼을 잘 했을 것입니다. 언제나 자녀들에게 바른 가치관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적용 질문) 내가 좋은 나무가 되기 위해 실제적으로 접붙임을 당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말해보라. 아직도 사람에 대한 차별이 있는지, 공부와 학벌에 자녀에게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
열매를 맺으려면,
3. 아버지의 뜻대로 행해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아버지의 뜻대로 행해야 하는데 내 삶에서 부부관계, 부모 자식간에, 회사에서, 선교에서, 건강문제에서, 교회에서, 사역의 문제에서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아버지의 뜻보다 주여 주여 하면서 부르짖는 것이 무엇입니까. 주여 주여 부르짖으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입니까.
아버지의 뜻대로 보다 주여 주여 주의 이름대로 선지자 노릇을 하면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권능을 행했는데 내가 불법을 행했기 때문에 주님이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고 불법의 열매를 맺었다고 합니다. 불법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은 현재 분사형으로 불법을 습관적으로 일삼는 것입니다. 현재 명령형으로 시6:8처럼 '행악하는 너희는 다 나를 떠나라..' 하는 것처럼 이제 떠나라고 하십니다.
거짓 선지자의 특징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습니다.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열매도 없고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은 이 땅에서 누리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환경이 올 때마다 누리지 못하고 삶은 없고 입으로만 예수를 잘 믿는다고 주여 주여 라고 합니다.
죄는 헬라어로 '활을 쏠 때 목표물에서 빗겨 나간 것'을 의미합니다. 중심의 믿음으로 아버지의 뜻을 맞추지 못하고 주여 주여 하면서 난발을 쏘는 것이 죄입니다. 내가 목표물을 제대로 맞춰서 활을 쏘지 못하는 것은 욕심이 많기 때문입니다. 입학시험에 매번 떨어지는 것은 목표를 제대로 조준하지 못하고 자기 점수보다 높은 학교에 쓰기 때문에 떨어집니다. 회사가 부도나는 것도 욕심때문에 쓸데없이 돈을 얻어 들이고 목표물을 제대로 조준하지 못하고 나서 주여 주여 대학에 붙여주소서, 회사가 잘되게 해달라고 합니다.
큐티는 탐심을 정리하는 훈련인데 내 비록 실력은 없지만 어떤 학교는 붙었다 떨어졌다는 명예가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재수생 모임을 16년간 하면서 큐티를 해도 대부분 학생들이 원서에 허수를 썼습니다. 목표물을 제대로 맞춰서 쏘는 것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지 않기 때문에 결혼도 잘 못시키고, 학교도 잘 못보내고, 사업도 잘 못해서 날마다 실패합니다.
어떻게 하고보자, 시키고 보자 이정도면 괜찮지 않아? 내 눈의 들보가 있는데 목표를 어떻게 잘 보겠습니까. 내 눈의 들보부터 치워야 하는데 자신이 죄있다고 생각지 않고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목표물을 제대로 보겠습니까. 욕심이 많고 겸손치 못해서 목표물을 볼 수가 없습니다.
주여 주여는 선생으로부터 비롯됩니다. 자기는 그리스도의 친근한 제자인줄 알았는데 유력한 선지자로 자부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리스도와는 도무지 알지 못하는 관계라 합니다.
큰 교회에 집회에 갔는데 그곳에 30년동안 못 만난 친척이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목사님과 친척이니까 큐티를 잘 할줄 알고 그분과 나눔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도 그렇게 가까이 있어도, 예수님 살아 생전에 예수님의 형제도 예수님을 미쳤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를 입으로는 주여 주여 합니다.
목표물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사람이 더 과장되게 기도합니다. 소나무 뿌리를 몇개 흔들며 믿~쑵니다! 쉰소리 하면 적어도 기도는 그정도는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까. 요란하면 믿음이 좋고 얌전하면 믿음이 없다고 어떤 잣대를 가지고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는 흑암을 만나서 도무지 어두워서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백성들을 달달 볶습니다. 미가서 말씀처럼 무슨 사건이 와도 깨닫지 못하고 어두움이 임해서 이에 물면 평강을 외치고 무엇을 주지 않으면 전쟁을 외치는데 불법을 행하기 때문에 각자의 그날이 임해도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적용 질문) 주여 주여 하면서 아직도 처리되지 않는 내속의 탐심때문에 아버지 뜻대로 행치않아 실패한 것이 무엇인지.
22절: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나더러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목자를 하고, 목사를 하고 각자 일을 너무 열심히 했는데 내 개인의 종말이 왔을 때 남편이 가거나, 아이가 가출하거나, 이혼하거나 죽을 것 같은 때가 왔을 때 우리는 성경을 읽었고 선지자 노릇을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도 쫓아내었고 많은 권능을 행했고 헌금도, 새벽 기도도, 많은 사람을 제자 훈련, 큐티 훈련을 시켰는데 왜 내게 힘든 일이 생기나 모르겠다고 합니다.
구원과 심판에 대해 준비한 선지자 얘기를 듣지 않았기 때문에 거짓 선지자도 망하고 자기가 먹인 양도 다 망하는 것입니다. 거짓선지자가 얼마나 악한가 하면 앞서 나온 개, 돼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이리는 많은 피해를 줍니다. 개,돼지는 꿀꿀거리며 자기나 먹다 가는데 이리는 양들을 잡아 먹습니다. 내 집에 개나 돼지같은 악하고 음란한 사람보다 더 무서운 사람들이 이리같은 거짓 선지자입니다. 피해를 주기 때문에 그들이 양들의 옷을 입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분별하지 못합니다.
우리에게 적용해보자면 교회를 안가면 죄책감이 있을텐데 열심히 교회를 출석하면서 자기도 속고 남들도 속습니다. 주일 예배간다고 하나님께, 성령으로 인침을 받지 못하면 항생제 먹고 내성이 쌓이는 것처럼 대단한 복음을 듣고도 내성만 쌓이는 것처럼 자기가 그 믿음인 줄 착각하면서 시간과 재물과 감정을 도둑질 당합니다.
거짓 선지자에게 속아서 쓸데없는 헛시간을 씁니다. 겉으로 사랑과 공의를 부르짖어도 속의 동기가 노략질이면 시간이 가면 나타납니다. 처음에는 분별이 안되고 열매로 알 수 있습니다. 사람도 산전수전을 다 겪으면 경험이 많기 때문에 진실한지 거짓인지 파악합니다.
특히 믿지 않는 자는 악하고 음란한 것이 이 세상의 특징이기 때문에 경험이 많을수록 악하고 음란한지 빨리 파악합니다. 악하고 음란한 것을 당해보지 않은 어린 시절, 힘든 일을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일수록 외모와 말씨와 배경에 끌려서 노략질 당합니다. 교회도, 결혼도 노략질을 다 당합니다.
인간이 100% 나쁜 나무, 100% 죄인이란 것을 믿지 않으려 합니다.
믿음만이 나를 구원한다는 것을 허수로 여기기 때문에 그 날에 아무리 부르짖어도 내가 너를 도무지 모른다고 합니다. 네가 불법을 행했다. 예수님의 법을 행치 않았다, 교회를 다녀도 불신결혼을 했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차별을 했다고 합니다. 주여 주여 하면 다냐? 그 때에 예수님께서 아무리 밝히 말해도 내가 도무지 너희를 알지 못하는 것은 말씀이 깨달아지지 않는 것입니다.
내 수준에서 불법이 있습니다. 목사 수준에서 불법이 있고 황우석교수 수준에서 불법이 있는데 여론조사에서 황교수가 모르고 행했으니 죄없다고 많이 공표를 했는데 우리나라 국민은 윤리의 수준을 넘어서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했다가는 맞아 죽을지 모릅니다.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날 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나서 교회를 개척했다면 어떻게 모이겠습니까. 20년이면 강산이 두 번 변하는데 20년 동안 집을 오픈해서 모였기 때문에 열매로 나타났습니다. 큐티를 통해 힘든 사람들이 살아나고 이혼해서 합쳐지고 자식문제를 해결받고 어려웠을 때 도움을 받고 생각이 나서 찾았기 때문입니다. 열매는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여 주여 부르짖는다고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부르짖어도 못들어가면 전혀 안부르짖으면 못들어가는 것인가 생각하는데 무엇이든지 흑백론이 아닙니다.
(적용 질문) 내가 교회를 열심히 다니면서 큐티훈련도 받고 기도하고 봉사하고 일대일 양육을 받고 양육해도 잘 무너지는 부분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번 주 큐티 나눔에서 올라온 얘기를 하겠습니다.
- 고3 아들이 그저께 수능을 보았습니다.
저는 우리들교회 홈페이지를 미장원에 갔다가 우연히 보게된 "복있는 사람은" 이란 김양재목사님의 책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날 이후 우리들 교회 홈페이지는 제 삶에 획기적인 선을 그어놓고 말았습니다.
지나간 목사님의모든 설교말씀과 큐티 특강을 보고 읽고 들으면서 얼마나 많은 위로를 받고
기쁨을 얻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다른 사람에게 우리들교회 홍보대사 노릇도 많이 하구요. 가 보니까 목사님의 바깥분 되시는 선생님은 제 남편과 흡사한 모습이 너무나도 많음에 더욱 더 공감을 하고 위로를 얻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이혼날짜를 막내 대학들어가는 날 이후로 디 데이로 잡고 매일 D-1551 이런 식으로 하루가 지나면 1550,1549,1548... 이렇게 달력 넘기듯이 지워가면서 보낼만큼 마음이 황폐해져 있었습니다. 겉으로는 남편에게 "네! 네! 네! 하면서 순종하는 척했지만 마음 속으로는 "두고보자, 막내 대학만 들어가면 끝장이다" 하면서 칼을 갈았지요. 그러나 목사님의 절대 이혼불가라는 강력한 메세지로 이혼의 생각을 접었지요.
그리곤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아더메치유의 순종"을 기억하시고 우리들교회로 많은 영혼을 보내 주셨다는 말씀을 기억했습니다. 남편에게 속으로는 비록 욕했으면서도 겉으론 순종한 아더메치유의 순종을 그래도 잊지 않고 기억하셔서 저의 아들에게 이런 기적을 베풀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수능 전날 저의 아들은 지금껏 어려서 열이 많아서 토한 것 외에 거의 토한 적이 없었는데 얼마나 긴장을 했으면 수능 전날 이유없이 토하고 또 밤에 잠이 안와서 새벽 3시까지 잠을 못 들다가 겨우 1-2시간 잠이 들 정도로 최악의 컨디션으로 시험에 임했습니다.
게다가 수능날 새벽 6시에도 아빠가 "이놈아 아빠를 용상에 떠받쳐 줘도 될까 말까한데
애비 훈계를 듣기 싫어해? "라는 최악의 분위기도 펼쳐졌었습니다. 강한 아빠의 성격과 강한 아들의 성격때문에 중간에서 늘 노심초사했던 저는 목사님의 말씀을 늘 들어온 산물로 최근에는 아들에게 이렇게 말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아빠에게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을 가장 기쁘게 해 드리는 일이다" 라며 아빠에게 진정으로 순종하길 권면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저나 아들이나 좋은 마음으로 순종하지는 못하지만 앞으로 아빠와 남편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순종할 수 있게 하나님이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런 최악의 컨디션으로 졸립고 머리가 아픈 상태로 시험에 임한 저의 아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상상할 수 없는 기적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467점이 최고 점수였고 6월 9월 모의고사는 420-430점대였는데 480-482 점이라는 너무나 놀라운 점수를 주셨습니다. 몰라서 찍은 문제, 심지어 시간이 없어서 문제도 안보고 찍은 것까지도 다 맞게 해 주신 기적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아들과 저는 너무나도 놀랍고 신기해서 얼싸안고 기도드렸습니다. 아빠를 마음으로 깊숙히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은혜를 나의 영욕을 위해서가 아니라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데 쓰임받게 해달라고요.
우리 목사님의 버전으론 이럴 때 회개하는 것이 정답인데 저희들은 회개보다 감사가 먼저
나왔습니다.
(참고로 저도 너무나 강한 남편 아래서 치매에 걸린 시어머님을 2년동안 모셔봤고 큰집 조카 질녀들을 8년 6년 4년 동안 데리고 있어도 봤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의 큰 아들이 지금 군 복무 중인데 2년 전 그 아들이 수능을 볼 때에도 40-50점은 더 맞게 해주셔서 합격하게 도와주셨습니다.-
수능때 우리들교회 고3 아이들에게 머그컵을 선물했는데 거기에 '붙으면 회개하고 떨어지면 감사하자'고 썼습니다. 우리들교회에 오면 특별히 듣는 말씀이 있습니다. 누구는 기도했는데 점수를 잘나오게 하고 하나님이 더 크게 쓰는 자는 점수가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것은 목표를 잘 조준했기 때문에 이 분은 강한 남편에, 치매걸린 시어머니, 조카, 질녀를 합하여 20년동안 데리고 있었는데 하나님은 내가 대접받고 싶은대로 남을 대접하라고 했는데 하나님의 최고의 대접입니다.
하나님은 다 알맞게 해주십니다. 우리자녀가 공부를 못하면 다 이유가 있고 안하면 안하는대로 못하면 못하는대로 다 하나님의 결정으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너무 배부르고 등따시니까 자녀가 속을 썩혀야 합니다. 다 필요한 것입니다. 이 가정은 숨을 못 쉴 지경이니까, 애들이 자발적으로 살아야 되니까 그렇게 해주셨는데 무엇이 축복이다 단정을 짓지 못합니다. 이것이 열매맺는 인생이고 하나님 뜻대로 사는 인생입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 각자의 오늘 힘든 환경이 있습니다. 거기서 좋은 열매를 맺으려면 거짓 선지자를 삼가야 합니다. 내가 거짓 선지자를 삼갈 수 없습니다. 좋은 나무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잘 접붙임을 당하고 있어야 합니다.
- 아버지의 뜻을 행해야 합니다. 불법을 행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나쁜 나무인 나를 위해서 좋은 나무가 되게 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내 힘으로 못하는 일은 주님께 맡기게 해달라고 해야 합니다.
- 각자의 모든 환경에서 열매맺는 인생은 참으로 시간이 걸립니다.
그런데 아무리 힘들어도 말씀을 듣고 기뻐지기 시작하면 자녀가 수능을 잘 보아도 아빠를 깊숙이 이해하고 사랑하도록 기도하자고 먼저 되는 것이 누리고 열매맺는 인생입니다. 나의 영욕을 위해서가 아니라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데 쓰임받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믿음입니다. 나중에 죽어서 가는 천국이 아니라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는 인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