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조장 세미나
▶ 일시: 2018년 4월 3일 화요일 10시 30분~
▶ 장소: 판교채플 4층 비전홀
▶ 모인 이: 김신재, 이경우, 박성근, 김용호, 김정미, 박지현, 홍은옥, 김선아, 신현아, 이금옥, 장선 / 조장: 강은숙, 오인자, 이현정, 배은미, 최정운, 유성옥, 이선영, 유소라, 송미영, 신은숙, 전숙례, 한주연, 윤서완, 한경자 (총 25명)
▶ 찬양: 김용호 전도사님(반주: 이은아 집사님)

[제 1부]
✓ 시작기도 & 인사말씀 / 박성근 목사님

부모학교 10기 조장으로 섬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모학교에서 9주간 배우는 것이 요즘 시대 아이들이 접하는 것보다 훨씬 앞서감을 깨달은 것이 있어요. 전전 기수에 GRIT(그릿, 열정적 끈기)에 대해 강의하셨어요. 어느 외국 분과 영국 단기선교를 가는 것 등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영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열정적 끈기가 있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 외국인학교 홈페이지에 최근에 올려놓은 것이 GRIT(그릿)에 대한 것이었어요. 학생들이 배우고 학습하는 것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GRIT(그릿)이라고 하면 2018년도에 이 내용을 써 놓았는데, 우리 부모학교에서는 벌써 전전 기수에 강의를 한 거예요.
오늘 큐티말씀(예레미야 26:1-15)의 제목이 여호와의 목소리인데, 예레미야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임했다고 했어요. 여러분들이 어떤 상황 가운데 부모학교에 참여하게 되었는지, 다들 상황이 있으실 텐데, 그 환경에서 부모학교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고, 자녀들의 주인 되신 분이 여호와임을 9주 과정을 통해 인정하고 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에서 율법을 행하지 않아서 하나님의 성전을 폐한다고 하는데,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니깐 예레미야를 통해서 쓴소리를 전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담임목사님께 쓴소리를 듣는데, 제가 그 말을 잘 들어야 하는데 잘 안 돼요. 그래도 제가 부모학교를 들으면서 변화가 되었어요.
이번에 요게벳(요셉의 어머니)의 노래라는 찬양을 들으면서 펑펑 울었어요. 하나님께 너의 삶을 드린다는 내용의 가사인데, 지금까지 겪어온 인생이 쉽지 않았다는 생각에 눈물이 났어요. 제사장과 선지자들이 예레미야를 죽이려 하지만 '너희는 너희 길과 행위를 고치고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라'를 외치고 가는데 여기 모이신 조장님들, 조원들에게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고 가듯이 하셨으면 합니다. 율법을 행하지 않는 나에게 말씀을 전해 주시는데 잡아 죽이려 하는 제사장과 선지자들과 같은 것을 말씀으로 쳐내는 것이 한 번 죽는 것보다 더 힘든 것 같아요.
나를 부모 되게 하기 위해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케 하기 위해서 나에게 온 요시야 같은 사건, 나에게 주신 사건에서, 주일 말씀에서도 영원한 복음을 말씀하셨는데, 하나님을 기다리는 믿음으로 가시는 10기 부모학교가 되었으면 합니다. 부모학교에 부어주시는 은혜가 정말 큰 것 같고, 하나님의 때에 나의 주인, 나를 이끄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기에 우리를 이끌어 가실 것을 믿으며, 우리의 자녀들을, 조원들을 하나님께 드리고 가는 시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 [찬양: 요게벳의 노래] https://youtu.be/IBz_1Gmuf3g
✓ STEP 책(당.유.부.) 소개 / 이경우 교수님


책 <당신도 유능한 부모가 될 수 있다>에 부모 유형에 대한 표가 있어요. 민주적 태도는 현명한 양육태도라 할 수 있어요. 정보화 시대에 컴퓨터에서 하는 용어로 바뀌어야 해요. 요즘 유아 단계에서부터 코딩(coding: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나와요. AI(인공지능) 시대에 이세돌 기사가 컴퓨터와 싸우는 것 등 우리가 기계화된다고 하는데 상호작용을 인간과 인간이 하였다면 이제는 기계랑 하는 거예요. 컴퓨터의 코딩언어는 간결해야 해요. 부모학교에서도 간결하게 하는 것을 배우는 거예요. 요즘 '세탁기 돌려줘.'라고 말하면 그냥 세탁기가 돌아가요. 우리 시대는 버튼을 눌러야 작동했는데 완전히 바뀌고 있어요.
STEP 책의 원저자는 Dinkmeyer & McKay이고, STEP은 체계적 부모훈련이에요. 부모와 자녀 관계에서 생기는 문제인데 이것이 인간관계라고 할 수 있어요. 이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민주적 태도와 양육방식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 책을 읽으시면 좋겠어요.

<제1장> 융합사회에서 어린이 행동 이해
아이들이 기준이 맞지 않은 행동을 하는, 네 가지 유형이 있어요. 관심끌기, 힘 행사하기, 앙갚음하기, 무능함 보이기로 이런 행동을 할 때 대응방법이 나와 있어요.
<제2장> 부모유형 점검: 나는 이런 부모
부모의 양육 태도 중 제일 안 좋은 부모 유형은 비판형이에요. 저희 어머니가 권위적이라 제가 민주적으로 하려고 했어요.
<제3장> 긍정적 부모-자녀 관계
긍정적 부모_자녀 관계는 사랑과 긍정, 칭찬과 격려예요. 긍정적 언어는 '은행 안 갔다 왔지?'를 '은행 갔다 왔니?'로 바뀌는 거예요. 격려는 '네가 나를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이고 민주적인 것이죠.
<제4장> 반영적 경청 부모-자녀 관계
키 포인트는 경청이에요. 반영적 경청이 민주적 부모로의 역할을 할 수 있고, 제일 좋은 거죠.
<제5장> 나-전달 의사소통 부모-자녀 관계
I-메시지의 반대는 YOU-메시지'예요. 당신 때문에 그렇지(당나라 귀신).가 YOU-메시지예요.
<제6장> 벌 vs. 자연적 논리적 결과
<제7장>자연적 논리적 결과 일상
엄마들는 아이들이 밥 안 먹는 것이 제일 속상해요. 양육할 때 한 끼 굶어도 죽지 않지만 한 끼 안 먹으면 너무 속상한 거죠. 그래서 엄마들이 쫓아다니면서 밥을 먹이는데, 먹는 곳은 한 군데이어야 하고, 안 먹으면 치우는 것이 논리적 결과예요. 양육태도에 있어서 엄마의 틀에 넣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한 예로, 어느 집사님이 자녀가 엄마 마음에 들지 않은 모습으로 교회 왔다고 인상을 썼다고 하는데, '엄마의 표정 때문에, 교회와 연결되어 엄마 때문에 교회 안 나오게 하면 되겠어요?'라고 하니 안 그러겠다고 하셨어요. 이런 것이 목장에까지 연결될 수 있죠.
✓ 조장 역할 안내 및 스태프 소개 / 박지현 총무
❍ 사역자 소개: 박성근 목사, 김용호 전도사
❍ 스태프 소개(섬김이팀, 편집팀, 총무팀)
-부모학교 총괄/책임: 김신재 평원, 이경우 교수
-섬김이팀: 유영희 초원, 정수립 집사, 신현아 집사, 정길우 집사
-편집팀: 이금옥 집사, 장선 집사, 이유진 집사, 고미선 집사(사진)
-총무팀: 박지현 평원, 김정미 초원, 홍은옥 초원, 김선아 집사
❍ 조장이 해야 할 일



amprarr 각 조의 조원이 6~7명 정도인데 목장에서 섬기듯 섬겨 주시면 됩니다. 조별 카톡방을 만들어 주시고, 출석도 중요하니 참석하실 수 있도록 독려해 주세요. 맡겨진 조원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시고 조장님들의 이야기도 많이 나눠 주세요. 매주 강의 후에 상담이나 나눔을 하는데, 나눔을 인도해 주시면 돼요. 여기에서는 처방을 하지 마시고, 아이에 대한 상담을 묻는다면 목자님에게 여쭤보라고 하시고, 강의 내용과 관련되면 강사님께 여쭤봐 드리겠다고 하면 됩니다. 강의 후 조장 모임 때 조원 분들의 질문 내용을 강사님들에게 문의하시면 됩니다.
카톡 조장방에서 조원들의 특별한 내용이나 기도 제목이 있으면 공유하여 다 같이 기도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10시부터 강의가 시작되어 조별 의자 세팅이 되어야 하기에 오전 9시까지 나오셔서 도와 주셨으면 합니다. 9시 20분에 함께 큐티하고 9시 40분에 경배와 찬양이 있으므로 조원들에게 9시 40분까지는 올 수 있도록 유도해 주시고, 10시부터 강의가 시작되면 좋겠습니다.
<당신도 유능한 부모가 될 수 있다> 책을 읽어올 수 있도록 권유해 주시고, 그날 나눔한 것과 실례로 적용한 것을 부모학교 홈피에 올리는 것이 숙제인데 그것을 잘 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세요. 부모학교가 지역주민을 위한 것이기에 우대하여 잘 섬겨주시기를 바랍니다. 강의 때마다 조원들이 나눔한 것을 정리해서 홈피에 올려야 하기에 1강 때 부조장을 뽑으셔서 올릴 수 있도록 해 주세요.
✓ 편집부 소개 / 이금옥 집사

부모학교 10기인데, 강의하고 적용한 것을 편집부에서 책으로 기록하는 거예요. AI 시대에 책이냐고 하지만 역사의 기록을 남기기 위해 책만 한 것이 없는 것 같아요. 강의 내용을 붙잡아서 책자 안에 넣어 여러분들에게 드리고, 교회에도 남기고, 필요한 분들이 보게 될 것입니다. 부모학교 들으면서 은혜가 있는데 열정적 끈기(GRIT)를 주시더라고요. 여러 가지 달란트를 계발해 주세요. 우리가 없는 것을 계발해 주시더라고요. 함께해 주시면 누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목장 보고서를 쓰실 수 있는 분은 누구나 다 가능하세요. 자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조장님들께 개인적으로 연락을 드리면 흔쾌히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음만 있으면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입니다.
✓ 삶선 그래프 / 김신재 평원님

제가 유치원 할 때부터 부모교육을 했어요. 엄마들은 날마다 아이 때문에 근심걱정이고, 부모와 함께 가야 하기에 시작했어요. 부모교육을 할 때 교재가 <당신도 유능한 부모가 될 수 있다> 책이었고, 모든 엄마들이 관심을 집중했어요. 부모가 유능만 해서는 안 되고, 마음속에 있는 아픔과 기쁨을 드러내기 위해서 큐티를 해야 해요. 처음에 지역사회 학교로 시작했는데 이경우 교수님과 함께해서 은혜입니다.
학교에서 반장을 세우는데, 조장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일찍 오고, 큐티하며 STEP 책도 읽고, 배운 내용을 내 아이에게 적용하기에 조장이 대단한 거예요. 특별히 교회의 직분 맡은 자를 조장으로 세웠어요. 오늘 큐티에서 하나님이 보내신 자리, 지금 이 자리가 사명이라고 하셨어요. '너희는 너희 길과 행위를 고치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라'고 하셨는데,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방법을 배우는 것도 좋지만 말씀을 적용하며 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말씀을 깨닫고 회개하며 그날 하루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할 일임을 깨달았어요. 사람 섬기고 가는 것을 이타적인 마음으로 해 주시면 좋겠어요. 말씀을 붙잡고 가는 것이 4차 혁명 시대를 잘 사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다룰 내용>
1. 나의 삶 돌아보기
1-1 나의 과거의 삶은?
1-2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말씀)
1-3 앞으로 나의 사명은?
amprarr 내가 어떤 사람인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요. 나의 과거의 삶은?,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는?은 무엇인지 생각해 본 후 짧게 나누고 내가 받은 사명을 이야기하도록 해 주세요.
2. 삶 곡선 그리기

amprarr 언제 힘들었는지, 죽을 것 같았는지를 표시하고,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표시한 후 이것을 3분에 나누어야 해요. 조원이 6명인데, 어떻게 제한된 시간(3분) 안에 나눌지를 해 보겠습니다. 첫날 모든 조원이 다 나누지를 못하더라고요. 오늘 조장님들이 먼저 이것을 해 보는데, 어떻게 정리해서 말할 것인지 해 보겠습니다. 어떻게 내 인생을 3분 안에 조명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발표하시면 됩니다.

3. 나눔 질문
-나의 삶에서 가장 기쁜 일, 힘든 일은 무엇입니까?
-예수 믿기 전과 후를 나누어 생각해 봅니다.
-그래프를 보고 핵심되는 사건을 중심으로 자신을 소개합니다.
amprarr 다음 주 1강 때 조원들과 이 질문을 나누고 2~3명씩 발표하는 것으로 할 텐데 시간을 잘 조절하여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조장님들의 삶 곡선 발표

❍ 가 조장님

10대 후반에 친척에게 성폭력을 당해 지옥 같은 시간을 보냈어요. 예쁜 것으로 포장하고 좋은 회사 들어가서 남편과 결혼했을 때 기뻤습니다. 우울증이 있었는데 딸을 낳고 우울증이 해결되었어요. 시동생이 도박해서 한 달에 1억여 원을 날리는데, 남편이 효자로서 그것을 도와주는 것이 힘들어서 그때 남편과 다투면서 밑으로 내려갔어요. 시댁과 갈등하면서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고, 나의 구원을 위해 남편이 수고했다는 것이 해석되어 말씀 안에서 보호 받으며 이렇게 조장으로 섬기며 가고 있습니다.
amprarr 평원님: 3분도 안 되었는데, 할 이야기 다하셨어요.
❍ 나 조장님

제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폭력을 썼던 아버지의 학대 속에 살아서 10대는 늘 슬펐고, 제가 16살에 엄마가 완전히 집을 나가셔서 그때가 가장 슬펐던 일이에요. 엄마 나가고 정신 차려 공부를 시작해서 대입 때는 기적같이 몸이 움직여서 모든 대학에 합격하고 원하는 대학에 갔어요. 저는 항상 좋은 일이 있으면 바로 나쁜 일이 생기는데, 아빠가 갑자기 간암 말기여서 2~3개월 만에 돌아가셨어요. 아빠가 죽기를 바랐지만 엄마가 없는 상황서 아빠까지 돌아가시니깐 오빠는 군대 가 있고, 저는 아빠 죽은 집에서 혼자 살아야 했어요. 방탕한 삶을 살면서 저에게 흠뻑 빠진 서울대 나온 남편 만나서 내 인생 폈다 생각했는데 결혼 3개월 만에 남편의 알코올 중독을 알게 되었어요.
남편의 주사가 너무 심해 죽으려고 생각했다가 첫째 아이를 출산하면서 기뻤지만 여전히 집에 돌아오지 않는 남편 때문에 독방 육아로 또 힘들었어요. 그때 친정엄마에게 한번 와 달라고 부탁을 드렸는데, 엄마는 늘 골프장에서 살았기에 골프 약속을 취소할 수 없다며 가 버리셨어요. 남편, 엄마 없이 혼자 우울한 육아를 할 때 남편과의 싸움으로 남편의 마음을 완전히 돌아서게 했고, 남편이 재산 분할을 하고 이혼 서류를 작성한 후 집을 나갔던 것이 제 인생에서 가장 슬펐어요. 부모는 내 힘으로 안 되는 슬픔이었는데 이것은 내 노력에도 불구하고 안 되는, 어쩔 수 없이 또 버림받은 슬픔이었어요.
저는 3대째 기복 신앙으로 가족 모두 교회를 다닐 때이고, 결혼과 동시에 저는 우리들교회를 다녔어요. 결혼 4년 만에 이혼 서류를 작성한 것인데, 우리들교회 말씀이 그때부터 처음부터 진정성 있게 들리기 시작했어요. 남편이 이혼 서류 작성 후부터는 슬픈 일이 생기면 계속 기쁘더라고요. 말씀이 들렸고 공동체가 생겼으며, 남편을 본 후 2년 만에 남편이 집에 들어와서 둘째 가 생겼어요.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둘째 때문에 남편의 떠난 마음도, 돌아간 시댁의 마음도 잡아주셨어요. 그러나 어안이 벙벙한 임신이어어서 축복해 주신 분들은 목장 식구들뿐이었어요. 공동체의 사랑을 통해 하나님이 처음으로 사랑 받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셨고 가장 기뻤던 때였어요.
그 둘째 딸이 돌쯤 지나 심장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진단을 받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욥기 큐티 말씀이 들렸고 제 인생의 가장 기뻤던 일이었으며, 그것이 3년 전의 일이에요. 3기 때 부모학교를 들었는데, 그때 7살이었던 큰아이는 지금 10세인데 ADHD로 3년째 약을 먹고 있어요. 저는 그 아이가 너무 예쁘고 경계성 ADHD여서 포기가 안 되고, 조금만 하면 될 것 같은데 왜 말을 안 듣는지 요즈음 아이가 너무 밉고 싫고 불쌍하기도 해요. 이런 여러 가지 감정이 교차하면서, 이 경우 교수님이 비판하는 것이 가장 안 좋다고 하셨는데 오늘 아침에도 '내가 암에 걸리면 너 때문이야.' 라는 말을 하고 나왔어요.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지만 사실은 아이를 사랑하지 않고 그래서 받아낼 수 없는 저 때문에 신청하게 되었어요.
amprarr 평원님: 맞아요. 사랑 받은 사람이 사랑을 할 수 있는데, 너무나 처절한 환경 가운데 두 아이 잘 케어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이 사춘기 때 자기 마음을 어찌할 줄 모르고 힘든 아이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내 아이 문제도 나만이 아니고 모든 사람이 그렇구나라고 깨달으시면 될 것 같아요.
❍ 다 조장님

초 2 때 근친 가족에게성폭행을 당하고 수차례 당한 기억을 우리들교회에 올 때까지 한 번도 입 밖에 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고등학교 때 남자친구를 사귀었는데 그때 잠깐 인간적으로 기뻤어요. 그 친구와 고2 때 낙태를 하면서 어릴 때의 상처와 낙태 사건까지 있으면서 아예 내가 죽어 없어지고 새로 시작했으면 하는 생각과 함께 항상 우울이 있었어요.
그런 연장선으로 해서 지금 남편을 만나서 결혼할 때 새 인생이 시작되는 줄 알았는데 점점 힘들어지면 30살에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되었어요. 앞의 두 사건보다 남편의 바람사건이 제일 힘들었어요. 제 힘으로 잘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안 되는 부분이 있다는 것에 그런 것 같아요. 40살에 남편이 망하고 제가 유방암 1기가 되어 동생 전도로 우리들교회에 왔어요. 겉으로는 다른 가족이 아프지 않고 내가 아픈 것이 다행이라고 성품으로 이야기했지만 힘들었던 것 같아요.
우리들교회 와서도 3~4년은 말씀이 안 들렸다가 늘 우울해서 우을증 약을 10알씩 복용했는데, 5년 후 쯤에 마태복음 5:3절 말씀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의 것'이라는 팔복 설교를 해 주신 때에 말씀이 들리면서 제가 그렇게 가난하고 애통한 마음이 많았는데 이것이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항상 우울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쳤는데 지금은 하나님 없이는 우울할 수밖에 없는 인생이란 것을 알고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 라 조장님

부모님이 신앙생활 잘 하는 과정에서 믿음보다 성품으로 잘 지내는 모습을 보면서, 결혼할 때까지는 주위에서 이혼한 사람을 본 적도 없이 자랐어요. 대학에서 남편을 만났는데, 조용하고 신앙생활을 잘 하셨던 아빠와 남편은 정반대였어요. 술도 잘 먹고, 잘 노니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그 남편과 7~8년 연애하고 27살에 결혼하고 보니 알콜 중독이었고, 주사가 엄청 심했고, 교회는 절대 안 갔어요. 저희 부모님이 큰 문제를 일으킨 적 없었기에 저도 이게 뭐지 하며 참고 살았던 것 같아요.
남편이 술 먹고 바람 사건이 계속 있었어요. 40이 되면서 남편 사업이 망하면서 빚을 33억 졌고 지금까지 개인 회생에 있어요. 큰아이를 낳고 못 살겠다 생각해서 아이를 데리고 집을 나가서 한 달 살았는데 둘째가 생겨 버렸어요. 그래서 다시 들어와 살게 되었고, 우리들교회 올 때까지 남편과 한 번도 안 싸웠어요. 남편이 죽기만을 바랐지, 싸워도 해결이 안 될 것이라는 생각에 안 싸웠어요.
목장에서 왜 안 싸우냐고, 한번 싸워야 한다고 해서 마음을 먹고 남편을 보니 자고 있더라고요. 제가 용기가 안 나서 소주 반 병을 먹고 나니 용기가 나면서 힘이 생기고 목소리가 커지면서 잠자는 남편을 일으켜 세워 욕을 하면서 (엄마가 만들어 준 열매씨를 넣은) 베개로 남편을 때리기 시작했어요. 제가 너무 악을 쓰고 소리를 질러 경비실에서도 왔는데, 저는 취해서 쓰러져 자 버렸어요.
우리들교외 와서도 간증이 하나도 기억이 안 나고 '결국 네가 잘못한 거잖아. 회개하면 다야?' 하는 마음이 있었고 말씀도 전혀 안 들렸는데, 공동체에서 받아주고 처방해 주는 것이 사랑이라는 생각이 들어 지금도 순종하며 가고 있어요. 그때를 시작으로 제가 욕을 하기 시작했고 욕을 하다 보니 혈압이 오르고 갑상선 항진증까지 왔으며 자궁 적출 수술까지 했어요. 제가 이렇게 혈기를 내며 오다 보니깐 목사님 설교 중에서 악한 자가 약도 안 먹는다고 하셨는데, 저는 죽고 싶어서 약도 안 먹었거든요. 지금은 약도 잘 먹고, 남편이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서 '개*끼 들어왔습니다'라고 해요. 부모학교는 목자님이 들으라고 하시고, 제가 중등부 교사로 섬기고 있어 등록하게 되었어요.
amprarr 평원님: 간증 들은 것 중에서 이런 간증은 처음이에요. ㅎㅎ 남편과 싸움을 안 하시고, 어쨌든 앞이 보입니다.

❍ 마 조장님
초5 때 자살 시도를 처음 했는데 그때부터 살기 싫어나 봐요. 태어나기 전부터 부모님이 다투셨고, 저는 모태 알코올 중독으로 태어나서 부모님 싸우는 모습을 보고 자라 자존감이 낮아 주변에서 터치를 해도 말을 못하니성추행 등이 많았어요. 존재의 이유, 내가 살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어려서부터 들었던 것 같아요.
저는 독신주의자였는데 대학교 4학년 때 남편을 만나서 처음 연애를 해 봤고, 인간적인 사랑을 느꼈으며 집에서 탈피하고 싶어 결혼했어요. 아이 둘 낳고 사는데 3년 만에 남편의 외도 사건이 드러났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고 잘 따르던 선배와 그런 일이 일어나니 아빠가 힘들게 한 것은 워밍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위자료를 받고 이혼해야 하는데, 돈이 없어서 위자료도 안 받고 이혼하는 것이 억울한 거예요. 어린 아이들을 두고 이혼하는 것도 그렇고, 친정도 돈이 없었기에 돈 없는 것이 행복한 것이라는 말씀이 이제 와서 해석이 돼요. 직장생활을 하며 지방에서 살다가 서울로 올라와서 외도를 했어요. 제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찾지 않으니 저를 건드릴 수 있는 것은 이런 사건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외도를 3년 한 것 같아요. 외도를 완벽하게 감추고 황혼 이혼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너무 정확하게 들통나게 해 주셨어요.
들통난 것이 너무 창피하고 죽을 것 같았고 동생이 담임목사님 설교 말씀을 보내주었는데 너무 말씀이 잘 들려 수요예배에 오게 되고 교회에 오게 되었으며, 양육 받으며 코스대로 따라왔기에 지금 저는 제일 행복한 경험을 하며 살고 있어요. 제가 3년 동안 힘들게 한 만큼, 남편도 3년 동안 저를 힘들게 했어요. 남편은 지방에서 장사를 하는데 대화를 하는 것이 없으니깐 생일 선물로 큐티를 해 달라고 하니 해 주더라고요. 작년 겨울에 큐티하면서 제일 미안했던 사람이 저라고 해 주었어요. 그 말을 해 줄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 했는데 너무 감사하고 좋았어요.
❍ 바 조장님

저는 안정적 가정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세상적으로 친구관계도 좋아서 학교가 놀이터처럼 좋았고, 가정적으로도 괜찮았고, 공부는 안 하면서도 선생님들에게 예쁨을 다 받았어요. 현실성이 떨어지는 상태에서 행복하다며 살다가 25살에 남들보다 2~3배는 잘해 주던 전남편과 결혼했어요. 화 한번 안 내던 전남편이 분노 폭발을 하는데 다른 차와 경쟁하듯 과속을 하고, 고속도로에서 후진해서 오는 등 분노를 분출했어요. 그런 환경에서 자란 적이 없는데, 누가 저를 쳐다본다고 멱살 잡고 드러눕혔어요. 남편이 사업하며 돈을 쥐게 되면서부터 별의별 일이 다 많았어요. 회사가 코스탁 상장이 되면서 사장이 도망가고 남편이 명의를 떠안으면서 위장 이혼을 하자고 했고, 저에게는 알지 못하는 빚 독촉이 계속 왔고 검찰 수사, 가택 조사 등 당할 수 있는 일은 다 당했어요. 그러면서도 남편은 거짓말을 계속 했고, 저는 남편과 행복하게 사는 가식을 떨며 열심히 교회 봉사를 하며 살았어요.
그러다 31살에 도저히 살 수 없어 이혼을 했어요. 남편이 아이들과 3년을 살다가 제가 재혼을 하게 되었어요. 전남편은 저와 재결합을 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저는 그 남편과 살게 될까봐 31살에 후딱 재혼을 하게 되었어요. 재혼은 그 전의 고난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매일 매일이 아비규환이었어요. 저의 재혼을 알게 된 전남편이 복수가 시작되었는데 차를 긁고 와이퍼를 부수는 사소한 복수부터 시작해서 다니던 교회와 저에 대한 욕, 협박, 위협을 하고, 다니는 교회에까지 소문을 내서 제가 결국 교회에서 쫓겨났어요. 전남편이 아이를 데려가겠다고 위협했어요. 그런 와중에 재혼 가정에 정착하지 못하는 사춘기 큰아이가 대들어서 몸싸움까지 하는 상황에서 '그러려면 아빠에게 가라'고 했는데 진짜 가 버렸어요.
전남편이 혼자 아이들과 살던 3년 동안 엄마가 너희들을 버리고 재혼할 것이라고 세뇌를 시켰는데, 그런 말이 사실이 되니깐 아이들은 버림받았다는 생각이 있었을 텐데, 그때는 제가 그것을 받아줄 수가 없었고 아이들이 남편에게 간 후 저는 미친년이 되어 방바닥을 구르며 새끼 잃은 곰의 울음소리를 내며 하나님을 저주했어요. 내 인생이 어떻게 이렇게 될 수 있냐고 했을 때 하나님이 저에게 잃은 것이 하나도 없다고,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너를 위함이라고 이야기를 해 주셨어요. 우을증약을 먹고 수면제를 먹으면서 그 시간을 버티다가 조롱 섞인 기도로 어디 한번 나를 인도할 교회가 있으면 인도해 보시라고 했는데 길거리에서 담임목사님을 만나게 해 주셨어요. 목사님을 통해 버려진 양을 찾으셨던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어요.
전남편이 교인과 자금 세탁을 하고도 회개를 못 하기에 사람이 아니라고 했는데, 말씀을 들으며 그런 남편을 괴물로 만든 것이 나였고, 그는 나보다 옳도다 설교에서 그래도 전남편은 가정을 지키려 했고, 방법을 몰라서 그렇지 나를 너무 사랑했다는 것과 내가 우리 아이들에게 무슨 짓을 한 것인지 하며 회개를 했어요.
지금도 여전히기분이 나쁘면 개*이라는 문자를 전남편에게 몇 년째 받으면서도 내가 다 잘못했다는 회개를 목장에서 2년간 했어요. 전남편이 2억 5천을 제 이름으로 써서 신용불량자가 되었는데, 적용으로 내 죄의 결과라고 하면서 개인회생으로 매달 빚을 갚고 있어요. 그러던 중 제가 예뻐하던 작은아이가 아빠가 싫다고 저희 집으로 가출을 해서 4년 만에 자녀를 품에 안게 되어 감사해하고 있는데, 그 자녀가 사춘기라 학폭위에 갔어요.
지금도 여전히 힘든 상황이지만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이렇게 많은 심판의 복을 허락하셔서 매일매일을 깨닫고 가고 있어요. 어제도 학폭위를 아들이 피해자로 갔는데 상대쪽에서 가해자라 했고, 그 와중에서도 뒤에서 기도해 주는 공동체가 있기에 다른 엄마들은 소리 지르고 다들 쓰러지는데, 저 혼자 참권세를 가진 자처럼 담대하게 내가 잘못한 것을 고개 숙여 사과하면서 어떻게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이끌어 가실까 하는 기쁨을 누리며 가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또 계모예요. 아까 어떤 조장님은 가슴으로 낳은 것이 인정이 된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 아이를 다시 받아들인 것이 1년 되었는데 사실 그 아이가 매일매일 미워요. 내 자식이 이쁘고요. 그 아이에게 받은 욕과 상처 때문에 정신과를 갔어요. 제가 회개하고 되었다 함이 있다 했는데 그 아이를 매일 보면서 내가 안 되는 것을 또 회개하며 가고 있어요. 홍지원 평원님의 권면으로 순종하는 마음으로 부모학교에 오게 되었어요.
❍ 사 조장님

어릴 시절은 부유하지 못해서 돈 있는 집의 부모님을 만나는 것이 꿈이었어요. 결혼해서 의사인 남편으로 보상받으리라 생각해서 결혼했을 때가 좋았을 때예요. 고3 때 공부 때문에 하나님을 떠났다가 불신 결혼으로 남편을 만나 결혼해서 당시에서 좋았는데, 하나님이 그런 저를 내버려두지 않으셔서 남편이 외도를 하게 되었고, 병원을 개원했을 때인데 치료사와 외도한 것을 알게 해 주셨어요. 사건을 만나니깐 교회 다녔기에 정신이 차려지면서, 큐티를 모르면서도 살려고 성경을 읽기 시작했어요. 그때 들리는 말씀이 있어서 금식도 하면서 갔기에 그때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어요. 공동체가 없었기에 제가 잘 할 수 없고 사명으로 올 수 없었는데, 우리들교회로 온 것이 인생의 큰 축복이었고 말씀이 계속 들렸어요.
고2 아들이 작년에 자전거 절도사건이 발생했어요. 묶여 있지 않은 자전거가 있으니깐 버려진 것이라 생각해 자전거를 타고 갔는데, 친구에게 받은 것이라 이야기했대요. CCTV로 추적하니 아들이 교복을 입고 있어 드러나게 해 주셨고, 학폭위에 가서 사죄를 드리고 즉결심판에 가서는 하나님의 심판 앞에 서 있는 기분이었어요. 이 사건을 행복의 정점에 놓은 것이 과거에는 말씀이 없었는데 이때는 매일 큐티를 해 오면서 제가 시댁의 며느리로서 형님에게 가해자였던 저의 악함을 보며 왔고, 아들 사건에서 큐티하면서 회개가 절로 되는 은혜를 맛보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육적으로 가장 힘든 때였지만 영적으로 행복했던 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편이 집에 돌아오면서부터 6기 때 부모학교를 수강하고 남편에게 적용하면서 간증까지 했어요. 돌아온 남편이 아이들 학원을 다 끊으라고 했어요. 열심히 지원해도 모자란데 이렇게 말이 안 되는 사건에서 영적으로 기근이 온 것처럼 해석이 안 되는 이상한 환경을 하나님이 허락하셨는데, 남편에게 학원비 달라는 적용도 했지만 소통이 안 되었고 감사하게도 딸이 대학 마지막 추가 합격을 하였어요. 한 데나리온 받은 것도 축복인데 먼저 온 품꾼이나 마지막에 온 품꾼이나 하나님은 백 데나리온을 주신다는 말씀과 같이 딸의 추가 합격으로 기쁨을 누리게 해 주셨어요. 돈으로 자녀교육을 시킨다는 가치관인데, 그렇지 않은 모델로의 역할을 주신 것 같고, 공동체와 함께 가면 힘든 사건이 와도 계속의 행복의 정점을 찍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아 조장님

9살에 부모님이 다 돌아가셔서 저의 삶이 우울했어요. 중학교 2학년 때 올케언니를 통해 주님을 영접하였고 그 이후부터는 종교적인 신앙생활 했습니다. 그러다 20대 후반에 결혼을 하면서 행복 시작이라고 생각이 되었고, 아이들도 제 뜻대로 잘 자라 주는 기쁨으로, 주님 없이 잘 살다가 40대 중반에 들어서 우리들교회 온지 4개월 만에 남편의 약한 바람 사건이 왔는데, 저에게는 너무 큰 힘든 사건이었어요. 왜냐하면 남편이 저만 사랑해 주고 성실한 남편이라 생각했는데 바람 사건을 통해 저의 우상이 깨지는 경험을 하게 되었어요. 그 일을 통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리들교회가 아니었으면 저의 성정으로는 이혼할 것인데 하나님이 저를 아시고 급하게 우리들교회로 보내 주셨어요.
12과 양육 중에도 똑같은 사건을 주셔서 정말 제가 말씀으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고, 그러면서 말씀이 잘 해석되고 잘 가다가 그 이후 7년 후에는 자녀가 대학에 떨어지는 사건을 통해 힘든 경험을 했고, 같은 해에 저의 암사건을 통해 정말 죽을 것 같았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를 아노라는 계시록 말씀을 통해 저를 살려 주셨고, 그 이후 자녀가 대학에 입학하는 기쁨을 맛보았어요.
그 후 2015년에 남편이 30년 다닌 대기업에서 퇴직하는 사건을 통해 저를 밟고 무너뜨리셨습니다. 그렇지만 그 사건을 통해 더욱 더 지경이 넓어졌고 힘든 사람을 체휼하는 계기가 되어서 말씀 듣고 사는 것이 무엇이고, 사람 살리는 것이 무엇인지 사명을 깨달음으로써 너무 감사하고 기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amprarr 평원님: 이런 자리라는 것을 알았다면 안 오셨을 것이라고 하셨는데, 이런 자리가 최고의 자리라는 것을, 여기가 사명의 자리라는 것을 아시죠?
❍ 자 조장님

장녀로 태어나서 어린 시절은 아버지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다가, 크면서 엄마는 우울증이 심하고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엄마아빠와는 다른 사람으로 살려고 무던히 애쓰면서 애어른으로 10대를 살았어요. 3수 해서 후기대학을 가서 아웃사이더로 20대를 우울하게 보냈고, 그러면서도 한방을 노리며 20대 때 굉장히 열심히 살았어요. 불교도 가 보고, 기 수련 단체도 가보고, 성당도 가 보면서 교회 외에 모든 종교를 섭렵했어요.
30대 초반에 연하의 대단한 전문직 남편을 만나서 홀시어머니에 외아들이라 반대하는 결혼을 했는데,내가 입 안의 혀처럼 순종하면 다 잘 될거야. 했지만 역시나 힘든 시집살이를 했어요. 시댁에서 인정 못 받으니 밖에서 인정받으리라 하며 직장생활을 할 때 음란을 행하면서 인생의 바닥을 경험했어요. 상대 남자로 인해 그동안 제가 경험하지 못했던 바닥을 경험하였고, 사방이 꽉꽉 막힌 상황에서 우리들교회로 인도되어 바닥에서 하늘로 올라가는 반전의 그래프를 그리게 되었어요.
마땅히 이혼당해야 할 것인데 10년 결혼생활을 하나님의 은혜로 인간적인 사랑을 받으며 이혼당하지도 않게 하시고, 정죄감 때문에 10년간 남편에게 순종하고 왔는데 이제는 인격적인 부부관계를 위해 제가 해야 할 일은 하며, 남편과의 부딪침도 두려워하지 않고 적용해야 할 것 같아 내 목소리를 내니 남편이 화를 내고, 사춘기 중2 아들은 교회를 안 오겠다 하면서 하나님은 안 계신 것 같다며 엄마가 증명을 해 보라고 저의 목을 조이고 있어요. 주일날 아이를 교회 데려 오는 것이 전쟁인데, 부모학교에서 해답을 찾고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amprarr 평원님: 지금 모든 관계 가운데 정죄감 때문에 못하는데, 지혜가 타이밍이라고 하셨는데, 말 못 하고 사는 가족관계가 너무 많은 거예요. 가족을 통해서 가장 훈련을 많이 받는데 하나님께서 훈련의 때를 잘 지내게 하실 것이고, 잘 해석 받기를 바랍니다.

❍ 차 조장님

어렸을 때는 가족 신화가 있는 따뜻하고, 농촌의 부유한 가정에서 살았어요. 그래서 경제관념도 없이 살았는데, 20대 초반에 친정아버지가 간암으로 돌아가시는 사건으로 해달별이 떨어졌어요. 병원에서는 일주일밖에 못 사실 것이라고 했는데, 아버지가 그것을 못 참고 약을 드시고 돌아가셨어요. 해석이 안 되었는데 나중에 정정환 목사님의 간증을 듣고 아버지가 왜 돌아가셨는지 이해가 되었어요.
유치원 교사를 하면서 잘 지내다가 30살에 결혼하고 아이 낳고 하면서 정점을 찍고 잘 지내다가 둘째 낳으면서 약간의 우울증이 왔지만 잘 지냈어요. 제가 유치원 교사를 할 때 시아버님이 돈이 없다고 하면서 합가를 했고, 아버님의 혈기가 하늘을 찔렀어요. 그래서 아들들이 아프게 되고 아버님이 아이들을 봐주신다고 해서 아버님께 돈을 많이 드리면서 직장생활을 계속 했어요.
제가 어린이집을 하다 망해서 접었고, 친구가 3~4년을 우리들교회 오라고 했는데 불교인 제가 '네가 내가 다니는 절에 오면, 내가 네가 다니는 교회에 가 보겠다'고 하면서 어떨결에 우리들교회에 왔어요. 그런데 담임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받아들여지지가 않았어요. 고난이 축복이라고 하시는데, 다시는 교회 안 올 것이라 했더니 목사님이 '고난이 없어서 그래요.'라고 하셨어요. '뭐, 고난 받으라고요? 이런 교회가 다 있냐?'고 하면서 들이대었는데, 그 다음 주부터 너무 궁금해서 무슨 말씀을 하는지 들어보리라 하면서 오게 되었고, 한 4주 되니 말씀이 들렸어요. 쭉 붙어 있다가 큰아들이 26살이고 작은아들이 대학교 1학년인데 큰아들이 컴퓨터 중독이었어요. 그런데 제가 적용하면서 말씀대로 살고, 아들에게 기도해 주며, 목장에서 들은 이야기를 해 주면서 쭉 다니니깐 큰아들이 청년부 부목자와 유년부 스태프로, 작은아들은 중등부 교사로 섬기고 있어요. 제가 지금 갱년기가 되었어요. 갱년기라 조장을 못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 그냥 하라고 하셔서 오늘 왔어요.
amprarr 평원님: 저도 갱년기 겪어 봤는데 너무 힘든 거예요. 그런데 여기 와 있는 것이 존재감을 주세요. 제가 갱년기에 남편 돌아가시고 정말 할 수 있는 것이 없지만 같이 손 붙자고 가는 거예요. 그것을 내 힘으로 이겨내지 못하지만 '일어나서 함께 가자'는 말씀으로 어려운 시기를 잘 견뎌 내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어지럽고 귀에서 이명이 자꾸 들려요. 대학 병원을 갔더니 청신경이 죽어서 높은 소리를 못 들으면 작은 소리도 못 들을 수 있다고 하셨어요. 오늘도 (금천구 가산동에서) 운전을 간신히 해서 30분 걸려 겨우 오긴 했는데요. 홍지원 평원님께 말씀드렸는데 해 보는 데까지 해 보자고 하셔서 제가 섬길 수 있으면 좋겠는데 기도 많이 해 주세요.
❍ 카 조장님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면서 아빠는 외도중이어서 아빠와 같이 살아본 기억이 없어요. 어려서부터 가난하고 어렵게 살다가 20대부터 직장도 다니고 교회에서도 인정받으며 괜찮았는데, 결혼을 하면서부터 이상한 남편한테 허울 씌어 결혼했기에 남편의 본질이 드러나면서 힘들었어요.
친정이 딸만 셋이고 아빠도 외도로 딸을 낳으시고 큰아버지도 딸만 낳았는데 제가 결혼하고 3년 내에 아들 둘을 낳으면서 너무 좋았어요. 세상을 얻은 기분으로 살다가 중간에 딸도 낳았는데, 30대 중반에 남편이 외도를 하는 해서 제가 -100까지 내려갔어요. 남편을 마음으로 살인하고 싶었고, 저도 죽고 싶었어요. 아버지도 외도, 동생남편도 외도로 이혼을 했고, 남편까지 이러니깐 남편을 베개로 누르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어요. 이렇게 몇 년을 살다가, 담임목사님의 책을 권해서 책으로 읽다가 말씀을 인터넷으로 듣고 정자동 지하에 채플이 생겼을 때 바로 가서 등록했어요.
말씀을 들으면서 어려서 힘들었던 것을 다 보상받으려고 살았던 것과, 남편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허울 씌었다는 것을 해석 받고 지금이 제 인생에서 제일 행복한 때인 것 같아요. 우울증 치료도 10년 이상 받고 있는데, 상담 선생님도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하시면서 잘 된 일이라고 누리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15살 딸과 19살, 21살 아들이 있는데 남편도 성인이란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아요. 그래서 아이들과 더불어 남편과의 관계와 대화법 등을 알고 싶고, 목장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오게 되었어요.
amprarr 평원님: 우리가 언어 사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관계가 회복이 되잖아요. 그러니깐 기초적인 유아기 때부터 청소년기까지 달라져야 하는데, 지금 이 시기에서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부모학교 강의가 유아기가 있고, 사춘기도 있어요. 후반에 사춘기 구하기 프로젝트 강의도 있어요. 유아기 때부터 무엇이 잘못되어 자녀들이 비뚤어졌는지,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발견이 되기에 도움이 될 거예요. 강의 처음에 너무 무거운 것을 하지 않기 위해서 유아기 애착부터 중반에 사춘기까지 9주간의 프로그램을 엄청 신경 써서 구성하였어요.
❍ 타 조장님

저희 아버지가 의처증이고 굉장히 완강하셔서 부모님의 뜻대로 따라야만 했고, 부모님의 다툼을 오랫동안 지켜봐야 하는 어려움이 어린 시절에 있었어요.유교이신 부모님의 반대로 교회에 가지 못하다가 고등학교 때 처음 교회를 가게 되었어요. 친구 소개로 간 교회에서 저를 너무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알게 되었고, 그날이 저의 인생에서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어요.
제가 졸업하고 입사하면서 지긋지긋한 부모님의 다툼을 떠나서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서 기뻤어요. 교회도 마음대로 다닐 수 있고, 부모님 떠나서 가정을 일구어야겠다고 생각해서 결혼도 일찍 했어요. 결혼과 동시에 제가 선택한 남편이 아버지와 반대라 생각했는데, 그 남편이 알코올 중독이고 우유부단해서 결혼 시작부터 힘든 전쟁을 치뤘어요. 남편과 6년 정도 결혼생활을 하다 남편의 주사가 심하고, 환청, 환시, 혼잣말을 하고 자기 에너지가 떨어질 때까지 저를 괴롭히는 생활을 하다가 이혼을 했어요.
우리들교회에 오기 전에 그런 남편과 결혼을 했기에 이제는 재혼을 너무 잘해야 한다고 하면서 모든 것, 스펙, 재산, 능력을 다 보고 재혼해야겠다고 생각해서 그런 상대를 찾아 그 상대와 결혼을 2주 앞두고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어요.
우리들교회에 온 것은 제가 전 남편과 결혼할 때 제 선택이 옳았다고 했지만 그러지 못한 저의 선택이 너무 불안해서 하나님이 불면증으로 힘들게 하셨어요. 친구를 통해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고, 재혼 상대와 같이 왔는데 우리들교회에서 말씀 듣고 목사님께서 지금 결혼할 때가 아니라고 하셔서 재혼을 연기했는데 상대에게 파혼을 당하게 되었어요. 결혼을 2주 앞두고 있었기에 세간이며 결혼 세팅이 다 준비가 된 상태에서 파혼을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이었고, 우리들교회 공동체에 붙어서 제가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중보 기도를 받으면서 가족들의 당대와 무시를 받으며 정리해 나갔어요.
우리들교회에 와서 파혼을 당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는데 전남편과 재결합하는 적용도 했어야 했어요. 제가 전남편을 6년 동안 우리들교회 오게 하려고 애를 썼고, 기도하는 공동체가 있기에 그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제가 아니면 죽겠다고 한 전남편인데 교회에 발을 한 번도 들이지 않았어요. 그런 남편에게 6년간 아무것도 하지않으며 적용하는 것이 힘들었어요. 구원은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 주셨어요.
제가 직장을 다니며 승승장구하며 인정받고 내 열심으로 살다가 공동체에서도 전남편에 대한 적용을 그만하라 하시고, 퇴사하면서 힘든 과정에서 큰오빠에게 소개를 받아 지금의 남편을 만났고, 남편에게는 딸이 있어요. 그 딸을 받아들이는 것이, 가정의 전쟁을 치루는 것이 힘들었는데 하나님이 그 딸이 저에게 주신 가나안 땅이라는 말씀을 정확하게 해 주셨을 때 저도 무너지고, 남편도 딸과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가나안 땅에 입성한 것처럼 발을 옮기게 해 주셨어요. 그래서 그 딸이 내가 낳은 딸은 아니지만 가슴으로 낳은 딸임을 받아들이게 해 주셨어요.
지금그딸이 뉴질랜드에 멀리 가 있기에 딸의 마음을 알 수 없고 제가 부모로서, 엄마로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신청하였어요. 딸이 있을 때는 저희 부부 갈등의 핵심이었는데 딸이 없으니 저희 두 사람이 얼마나 문제인지를 받아들이고 있는 중이에요. 남편이 양육을 다 받기를 기다리는 동안에 제가 이런 간증을 해서 1년 반 동안 독한 년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저도 남편도 재혼을 통해 새롭게 거듭나는 과정인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제가 처음 출생하는 시점인 것 같아요.
❍ 파 조장님

우리들교회 처음 왔을 때 제 인생이 종합 선물세트라고 공감하고 체휼하지 못할 사람이 없다고 했는데, 그래프 보니 다시 생각이 나네요. 모태신앙인데 부모가 돈 때문에 불화는 것을 보면서 교회 떠나면서 결혼을 했는데, 그 남편이 가정을 돌보지도 않고 사업한다며 집에 오지도 않으며 기본적인 생활이 안 되는 남편과 살며 힘들었는데, 그 와중에 주님께 돌아오지도 않으면서 IMF 때 저희가 건물주가 되었어요. 가게 5개를 동시에 운영해서 재산이 늘어나 부자가 되었어요. 그렇게 부자가 되니 돈 우상이 올라오면서 돈을 지키기 위해서 밤을 새며 장사를 하고, 아이를 버려두었더니 자연스럽게 남편의 바람사건이 생기게 되었어요. 내가 살아 준다는 생색이 있었는데 해달별이 떨어진 사건에서 하나님 생각이 나서 교회를 처음 나가게 되었어요.
교회에 왔으면 마음이 평안해야 하는데 그 무렵 버려둔 아들이 ADHD가 시작되면서 그때 심리 상담을 했을 때 동생이 없는 것이 다행이라고 했는데, 바로 그때 동생이 생겼어요. 아들 초1 때 증상이 최고 심했는데 저도 둘째 육아를 하면서 힘들고 소통이 안 되어 인생 최고의 지옥을 살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가정의 행복을 달라고 기도했는데, 해석이 안 되었고 남편 섬기고 살아야겠다고 했는데, 그때 모든 것이 다 망했어요. 그때는 너무 힘들어 온 식구가 괴로워했는데 이상하게 막내시누이가 모아둔 돈으로 저를 캐나다로 보낸 거예요. 캐나다에서 이방인의 삶을 살면서 주님을 만난 것 같아요. 아무도 의지할 데가 없으니깐 그때 저를 살려 달라고 하며 엎드려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는데, 만나면서도 말씀을 깨닫지 못하니깐 내가 순종을 다해서 주님이 주시는 복을 받아야겠다는 마음이 있었어요. 믿음 있는 척하며 귀국했어요. 캐나다에 담임목사님이 오셔서 집회한 적이 있는데, '너희 기러기들, 빨리 가라'고 하셨는데 나는 특별한 상황에 있는 것이라고 하며 못 알아들었어요.
귀국하여 우리들교회에 오게 된 것도 집 앞의 교회를 가다가 남편이 아버님과 싸우다 너무 힘들어서 우리들 공동체로 오게 되었어요. 우리들 공동체에 와서 제 죄를 알면 복 주실 줄 알았는데 남편이 변호사법 위반으로 구속되어 끌려가는 것을 보게 하셔서 너무 힘들어 그것이 저의 인생의 마지막인 줄 알았는데, 거기에서 나온 남편이 시한부 위암 말기 판정을 받게 되었어요. 제가 회개하지 않고 가는 것 때문에 주실 수밖에 없는 사건임을 깨달았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공동체가 아니었으면 제가 설수 없었을 거예요. 제가 마지막을 회개하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시면서 룻기 말씀으로 시작해서 장례 마치는 마지막 시간에 룻기 말씀으로 끝난 거예요. 저주 받은 자리가 축복의 자리라고 많은 분들이 오셔서 초라한 장례식을 파티처럼 메워 주셨고 그 은혜로 살았고 작년에 남편 장례식을 치뤘어요.
부모학교에 온 이유는 광풍 같은 시간을 지나다 보니 아이들을 케어하기보다 중1 아이를 혼자 집에 두고 병원에 가는 등 아이들을 돌아보지 못했어요. 과부가 되면 세상이 나를 불쌍히 여길 줄 알았는데 그동안 못한 것을 아이들이 조금 터트리고 있어요. 큰아들은 군대 가 있고 작은 아들은 중 2인데, 엄마에게 그동안 뭐라고 못했던 것이 조금씩 나오고, 그 마음을 들으니 제가 불쌍하게 생각이 들어 힘들더라고요. 부모학교는 생각도 못했는데 저희 목장의 목원 자녀가 품행장애라 정신병원에 들어갔는데 제가 해 줄 수 있는 말이 없더라고요. 안 되는 남편과 살아서 그런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 생각했는데, 자녀 부분은 또 다르더라고요. 그 목원 분은 자녀가 어리고 상황이 안 되어 부모학교에 올 수가 없고, 저도 사춘기 자녀를 키우며 지혜를 얻고자 등록하였습니다.
❍ 하 조장님

어렸을 때 공부 열심히 하면서 모범생으로 즐겁게 성장해서 어린 시절의 추억은 행복했던 것 같아요. 부모님이 돈 문제로, 공부 못하는 동생 때문에 싸우셨을 때 제 고난이 아니었기에 교회 가서 즐겁게 유머 있게 지냈어요. 고등학교 때 외고 합격을 했는데 외고 생활이 지옥 같았어요. 전교에서 선두권에 있다가 100여 등 하는 것이 죽고 싶었어요. 재수해서 대학 합격하고 좋은 날이 올 것이라 생각해서 중국 연수도 가고 동시통역사에도 합격하면서 꽃길만 있을 줄 알았어요. 교회는 늘 다니고 있었기에 좋은 사람과 결혼하면 계속 행복하겠다고 생각했는데 남편을 사귀게 되었고 회사를 그만두고 외고 교사로 취직하면서 행복했어요.
지질한 남편과 헤어지려 했는데 남편과의 사이에서 임신이 되어서 큰 죄인지도 모르면서 낙태를 했어요. 그러다가 혼전임신을 하게 되어 남편과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그러다 남편이 지질해 보였던 마음이 있어서 학교에서 멋있어 보이는 동료 교사와 사귀게 되었고 설레기도 하고 잠깐 행복했어요. 외도남은 찬양 활동을 하는 사람이었기에 재혼해서 전국으로 CCM 가수로 활동해야겠다는 멋진 꿈을 가지고 있었어요. 사귀다 보니 우주인의 존재를 믿는 외도남인지라 이건 아닌 것 같아 외국 근무를 지원했고, 외국으로 나기기 딱 일주일 전에 온 문자로 인해 남편에게 걸리게 되었어요.
저는 원래 계획대로 외국 근무를 나갔고 외도남은 상대측에서 간통을 걸어 이혼하게 되었는데, 저희 남편은 이혼을 요구하지 않고 남편이 제가 있는 외국으로 매달 와서 사랑을 하면서 진정으로 용서를 구하면 모든 것을 용서해 주겠다고 했어요. 무릎 끓고 남편에게 미안하다고 했는데 남편이 진정성 있다고 생각하지 않은지 요즈음 남편의 주제가는 진정성 있게 용서를 구하라는 거예요. 우리들교회에 온 것은 저의 외도 사건이 터지기 직전에 남편이 담임목사님의 창세기 설교를 듣고 있었고, 저의 외도 사건이 터지고 나서 계시록 말씀을 하실 때 말씀이 꿀송이처럼 들렸으며, 무서운 계시록 말씀이 사랑의 부르심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어요.
2~3년 남편과 같이 교회 다니다가 남편이 2년 전부터 교회를 나오지 않고 있어요. 남편이 잘해 주고 소통이 되면 좋았다가, 저의 죄 때문에 참고 살다가 할 말은 해야겠다고 하며 정교사로 다른 학교에 취업이 되면서 저의 목소리를 내었더니, 폭력성이 제 안에 드러나면서 남편을 마음으로 살인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싸우면 같이 욕하고 남편의 머리도 때리는데, 조금만 소리가 올라가면 남편이 경찰을 불러서 그만 부르라며 때리다 보니, 제가 폭력성이 나와서 작년에 6개월 동안 상담 받고 올해 3월에 마쳤습니다.
첫째 딸이 남편을 닮아 남편이 저에게 하는 것처럼 말을 해서 미안하면서도 남편과 똑같다는 심정이 들고, 남편이 2년 전부터 생활비를 안 주면서 아이들 학원을 끊으라고 해서 제가 아이들 가르치려다 보니 아이와 관계가 나빠져서 부모학교에 오게 되었어요. 제가 벌지만 남편에게 얼마라도 받고 싶었고, 어제 남편이 2년 만에 생활비를 주었어요.
amprarr 평원님: 인간의 파란만장한 모든 것을 다 들었는데 실은 별 인생이 없고, 말씀이 들리는 인생이 최고의 인생인데, 여러분들이 말씀과 더불어 문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회개함으로 잘 인도함 받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렇게 나누어주셨는데 마지막에는 어떤 간증이 나올지 기대가 돼요.
[ 제2부 ]
✓ 간증: 유민영 조장님(9기 부모학교 수강)

✓ 10기 부모학교를 위한 기도회: 김정미 초원님
[기도 제목]
1 10기 부모학교에 순종함으로 오셨는데, 말씀이 들리게 하시고 먼저 자신의 모습을 보며 내 죄를 회개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주일 말씀처럼 진노의 사건에서 구원해 달라고, 오늘 말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해서 우리의 길과 행위가 고쳐지기를,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우리가 되고, 먼저 내 죄를 회개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2 부모학교를 위해 기도합시다. 세상의 주인이 사단인 것을 몰라서 이기고 이기려 했던 문제 부모였던 것을 회개합시다. 우리가 길을 몰라서 헤매고, 욕심으로 가득 차기만 했던 어리석은 부모임을 회개합시다. 가정 중수와 말씀 묵상의 뜻을 좇아 자녀들을 돕고 분별하며 영적으로 이끌어 주는, 배움의 장이 되는 부모학교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부모의 자리도 부르심 받은 것처럼 나에게 맡겨준 자녀, 남편,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것을 돕는 부모학교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고 계명을 지킬 수 있도록 양육하고 코칭하는 것을 잘 전달하는 부모학교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3 10기 부모학교에서 강의해 주시는 12분의 강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홍지원, 김신재, 이경우, 손서영, 박선나, 백수기, 최호정, 김낙흥, 조은형, 정지훈, 성혜옥, 박성근 강사님을 위해 기도하시겠습니다.
4 10기 15분의 조장님을 위해서, 참여하는 조원 분들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한 주도 빠짐없이 모두 참여하는 여건과 건강 주시기를, 깨닫고 회개하고 적용할 수 있는 은혜가 이어질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우리의 남편들이 아버지학교에 많이 참석하셔서 죄에서 살아나고 돌이키며 사랑으로 배움 받는 귀한 시간 되기를, 백세학교에도 많이 참석하시어 귀한 은혜 받을 수 있는 시간 되기를 기도하시겠습니다.
5 매번 귀한 섬김으로 충성해 주시는 스태프 분들, 안내, 간식, 편집, 찬양으로 섬기시는 집사님들 위해서 기도하시겠습니다. 김신재 평원님과 이경우 교수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해, 박성근 목사님, 지현정 사모님, 김용호 전도사님, 박정민 전도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담임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우리들교회의 사역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