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강 스케치
✿일시: 2017년 11월 14일 화요일
✿장소: 판교 채플 <비전홀>
✿찬양: 박정민 전도사 / 반주: 박윤정 집사(주의 음성 내가 들으니, 나의 안에 거하라)
✿시작 기도: 허소영(5조장)
하나님을 믿어도 생명을 제대로 알지 못해 내 마음대로 아이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자만하며 세상적인 방법으로 해결책을 찾아다닌 저였습니다.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렸던 아이를 허락해 주셨는데 그 아이를 제대로 품지 못하는 이기적인 저를 직면하게 하시면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하게 하셨습니다. 말씀을 듣고 누리는 공동체도 주시고 생명도 허락해 주셨는데 나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아직도 커서 지경이 넓어지지 못하고 있는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뜻으로 주신 역할과 직분, 하나님의 격려 받아 잘 누리고 감당하게 하시고, 부모학교 강의를 통해 나 자신을 이해하고, 인생이 목표 달성이 아니라 아이와 사랑하며 사는 것에 의미를 두며, 기쁨 느끼고 가는 엄마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믿게 하는 엄마가 최고의 엄마라 하셨으니 매일 넘어지더라도 날마다 말씀묵상을 통해 나의 가증을 보고, 세상보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 아이에게 예수님을 잘 소개하는 엄마가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큐티 말씀: 박성근 목사(<본문> 고린도후서 11:1-15, 하나님의 열심으로)
오늘 말씀에서, 바울에 대하여 말이 어눌하고 지혜가 부족하다고 했을 때 바울이 그것을 인정했어요. 내가 어떤 말을 들어도 옳소이다 하고 인정하고 가기를 원하신다고 하십니다. 내가 혈기내고, 듣기 싫은 말을 무엇인가요? 4절에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않은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라는 말씀을 보면서 내가 진정으로 들어야 하는 말이 무엇인지, 내가 들어야 할 말을 오늘 잘 듣고 가시길 소망합니다. 제가 혈기를 내고 부족한데 사역자로 불러주신 것이 은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버지가 40대 중반에 하늘나라로 가셔서, 건강에 대한 것으로 어머님이 걱정이 많으신데, 제가 들어야 할 말과 순종할 것을 잘 보고 가야될 것 같습니다.
9절에서 바울이 복음 때문에 조심하고 또 조심했어요. '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 비용이 부족하였으되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였음은 마게도냐에서 온 형제들이 나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였음이라 내가 모든 일에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하여 스스로 조심하였고 또 조심하리라'라고 했어요. 우리 가족들과 공동체, 교회 안에서 복음이 왕노릇하기 위해서 내가 조심해야 할 것이 무엇이 있는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조심하면 어머니가 생각나는데, 어떤 말을 해도 항상 깨지는데 이렇게 훈련시켜 주시는 것이 감사해요. 어떤 직장에서 어떤 분이 한 영혼에 대해 순종하고 인내했기에 조심하고 가시지 않나 생각합니다. 말을 함부로 하고, 사람에 대해서 인내가 부족하면 말이 자꾸 나오는 것 같은데 내가 복음과 구원을 위해 조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10~15절, 고린도교회를 위해서 주변 교회에서 많이 도와주고 바울이 무보수로 사역을 한다고 해요. 저도 바울과 비슷한 점이 있는 것 같아요. 바울이 죄인 중에 괴수라고 하는데 제가 내 죄를 못 봐요. 회개하고 사명의 자리로 가야 하는데 하님의 부르심이 있어서 이렇게 온 것 같아요.
이번 주에 우리 딸이 태어나요. 저희 부부가 임신한 것이 기적 같아요. 불가능 가운데 자녀를 주신 것이 기적이에요. 룻기 말씀 마지막에 나오미가 영적 계보를 이어 가는 말씀, 앞서간 증인 공동체의 말씀을 주시면서 영적 후손을 잘 이루어 보라고 말씀 주셨는데 그날 임신이 된 것을 보면서 그날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어요. 주일 말씀에서 룻을 통해서 오벳을 주셨지만, 그것이 나오미의 자녀라는 말씀이 나왔어요. 이번 금요일에 제왕절개로 수술을 하는데, 중간에 양수 문제도 있기도 했지만, 중보기도도 올리고,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셔서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할지, 앞서간 증인인 여러분들을 보면서 이기고 이긴 자, 말을 탄 자가 아니라, 하나님이 모범생을 안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하늘나라에는, 천국 구원의 상급은 나의 행위로 가는 것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가는 것 같아요. 오늘 강의가 은혜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열심으로가 설교 제목인데, 하나님의 열심으로 자녀를 양육하며 나아가길 기도드립니다.
✐7-1강유아기 올바른 디지털 미디어 코칭 / 김낙흥 교수
저는 우리들교회 목자를 맡고 있으며,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요즈음 SNS를 빼놓고는 의사소통이 안 될 정도인데, 이런 세대에 부모로서 어떻게 역할을 잘 할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린이 미디어 교육의 필요성
1. 미디어의 진화

스마트 기기가 우리 삶에 넘쳐나고 그것을 벗어날 수 없는 삶을 살고 있어요. 60~70년대에 태어난 사람을 디지털 이민자라고 해요. 이들은 아날로그적 감성을 지니고 있는데 디지털 감성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라면, 아이들은 디지털 세대로서 그것이 편하고 삶의 일부로 들어와 있다고 할 수 있죠. 우리는 TV, 라디오 세대라 응답하라 1988과 같은 것이 나오면 공감이 되었어요. 그 시대에는 야동 등의 비디오를 사기 위해서 손과 발이 가는 수고를 해야 했고, 그것을 보기 위해 많은 전략을 세워야 했어요. 그러나 요즈음 그냥 켜면 볼 수 있는 세대이고 이것에서 벗어날 수 없죠.
2. 생활의 변화: 사물 인터넷

우리 삶에서 사물 인터넷이 활용돼요. 냉장고도 물건만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음식 레시피나, 유통기한 등 여러 정보가 담겨 있어요.
3. 스마트폰, 인터넷의 이용 현황

만 3세 이상 아이들의 83.6% 정도가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다는 거예요. 상당히 많은 아이들이 인터넷을 접해서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1주일 평균 이용 시간이 8시간 29분이고, 매일 1시간 이상을 사용하고 있어요.
4. 실제 이용 주체로서의 유아-스마트


어린 자녀들이 가르쳐 주지 않아도 본인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습득하고 있는 것이 똑똑한 것인가 하고 오해를 많이 하세요. 스마트폰 이용 주체로서 어른보다 유아가 등장했다는 연구 보고가 있어요. 아이들조차도 매일 사용하는 것이 16%로, 아이들의 사용 횟수가 늘어나는 추세예요.
✔어린이 미디어 사용의 순기능 및 역기능
✪ 어린이 미디어 사용의 순기능
1. 정보와 지식 검색

정보와 지식을 검색하는 기능은 어른들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날씨, 길, 지도 검색 등 정보와 지식을 검색할 수 있어요.
2. 사실적인 이미지와 정보

아이들에게는 직접적인 학습 도구가 될 수 있죠. 예를 들어, 루브르 박물관의 그림들을 직접 들어가서 볼 수 있고, 입체화된 영상들을 제공하면서 거기서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여러 각도에서 접근할 수 있는 앱도 개발이 되어 있어요. 스마트 기기의 놀라운 진화라고 볼 수 있죠.
3. 효과적인 학습 도구

태블릿 기기 등 미디어 기기를 처음 사 주는 동기 중의 하나가 학습 도구로 사용하려는 것이죠. 다양한 콘텐츠, 재미있는 소재를 가지고 개발이 되고 있어요. 유아기는 한글, 수학, 영어 등 학습 도구로 이용을 많이 하고 있죠.
4. 의사소통 문화 형성
✪ 미디어 사용의 역기능
미디어 사용의 가장 큰 문제는 중독이지만 그 전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요.
1. 유아기의 애착 형성을 방해

애착이 실제적으로 부모와 아이가 스킨십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해야 하는 것, 이것이 일차적인 조건이라 할 수 있는데, 스마트를 통해 아이와 사이가 멀어질 수 있어요. 부모보다 미디어에 애착을 느끼는 것이 문제입니다. 부모보다 모든 것을 수용해 주니 아이 입장에서는 편할 수 있고, 부모 입장에서는 울음이 그치거나 짜증을 안 내니 쉽게 건네줄 수가 있어요.
2. 비정상적인 두뇌 발달

빠른 속도/ 자극적인 장면 때문에 두뇌가 비정상적을 발달할 수 있어요.
❒부적절한 두뇌 경로
적절한 뇌의 경로를 살펴보면,
눈을 통해 무언가를 보게 되면, 후두엽이 그 감각을 모아서 전두엽에 전달, 전두엽은 판단하여 적절한 신체를 움직이도록 두정엽에 전달, 그 이후 손가락을 움직이게 됩니다.
스마트폰은 화면이 빠르게 움직이면, 눈을 통해 들어온 자극을 후두엽이 감지하고, 전두엽이 판단을 내릴 여유도 없이, 바로 두정엽을 통해 운동신경에 신호를 보내게 된다. 결국, 전두엽은 활동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자극을 후두엽이 감지한 후 전두엽이 사고하고 판단, 결정을 해야 하는데, 빠른 속도로 화면이 넘어가고, 장면이 현란한, 게임을 하면 그것을 할 수 없고 반사적으로 움직이게 되죠. 사고의 기능이 멈춰지고 반응만 하게 되죠. 게임 등 화면이 화려하고 속도가 빠른 매체를 접하다 보면 사고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죠.
☊ [동영상] 그것이 알고 싶다-게임 뇌 이론
https://www.youtube.com/watch?v=rxicqRQfK0E
아이들이 책을 읽을 때 뇌가 빠르게 활동하고 전두엽도 빠르게 발달합니다. 게임을 하면서 이루어지는 손동작은 전혀 전두엽을 자극하지 않습니다. 휴대전화로 문자를 보내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3. 사회성 발당에 부정적인 영향

미디어 기기에 몰입하면 친구관계가 불편해지는 것이죠. 사회관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적절한 갈등이 꼭 필요하고, 그 갈등을 해결해 가는 것의 과정이라고 할 때 게임 등은 그것을 배제하게 되죠. 자기가 원하면 탈퇴를 하면 되는 것이고요. 자기가 원하는 사회적 관계, 혼자만의 시간이 많아지면 친구들과 관계를 맺는 것을 힘들어하고 숨어버리게 되는 것이죠.
4. 신체 약화

신체 발달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쳐요. 신체 활동이 줄고 거북목, 비만 등도 오게 되죠. 움직이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몰입해 있어서 얼마를 먹는지를 몰라요. 몰입하다 보면 다른 것을 의식하지 못하고 먹게 되는 것이죠.
5. 현실에 무감각

미디어에 오래 노출될 경우 집중력이 떨어지고. 현실에 무감각해지며, 결국 ADHD 성향이 나타난다고 해요.
❒ 강한 자극
✪ 팝콘 브레인

강한 자극이 아니면 우린 움직이지 않아요. 일상의 자극은 느리고 약한 자극이기에, 아이들이 흥미가 없어요. 이런 강한 자극을 좋아하고. 현실에 무감각한 사람으로 변해 갈 수 있다는 것이죠.
6. 현실과 가상의 혼란

커서 사용하면 분별이 될 수도 있지만, 유아기에 접하다 보면 현실인지 가상인지 혼란스러워할 수 있어요 분별되지 못하고, 미성숙하다 보니 이런 모습이 나타날 수 있어요. 유아기에 스마트폰에 더 노출되고 있다고 하고, 유아기에 가상세계의 영향이 더 친다고 할 수 있어요.
7. 유해 정보에 무방비 노출

유해정보라는 것이 음란, 폭력적인 것을 떠나서 아이의 연령에 맞지 않으면 다 유해 정보라고 할 수 있어요. 몇 세 이상만 보라는 마크가 있는데, 부모와 같이 자연스럽게 보게 되어 그 마크가 무색해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 내용이 적절하지 않고, 개그 프로그램도 선정적인 내용을 담고 있을 수 있기에 여러분들이 신경을 써야 해요
8. 인간관계의 단절

☊[공익광고위원회] 스마트폰으로 잃어버린 것들에 대한 묵념편
https://www.youtube.com/watch?v=a1EMkDlzI0E
집에서도 각자 스마트폰을 하는 경우가 있어요. 조용하고 안정적인 것 같지만 대화는 점점 줄어드는 세대를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싸움이 벌어지니 조용한 것이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요즈음 아이들이 친구 생일파티에 가서도 각자 스마트폰을 하는 것이 요즘 세태에요. 관계가 단절되고 대화가 단절되는 것이 문제인 것 같아요.
✔중독 사례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스마트폰에 중독된 아이)-일상 관찰


중독이 되면 그것에서 벗어나기가 힘들다는 것이죠. 아이에게 스마트폰 안 보여 줄 거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이후가 중요해요. 부모의 노력이 있어야 하고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런 노력에 대해서 우리가 고민해야 할 것 같아요.
✔해방 사례

☊ 뉴스 기사-'스마트폰 멀리하니 편안해요'
http://imnews.imbc.com//replay/2015/nwdesk/article/3791811_14775.html
중고생들이 스마트폰을 하던 것을 내려놓고 취미생활을 하고, 이렇게 스마트폰 하는 시간을 다른 것으로 해 보면서 그것이 재미있다고 한다면 중독이 끊어질 수가 있어요.
대안이라고 한다면 스마트폰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어야 해요. 그것이 유아기에서는 부모와의 놀이라고 할 수 있죠.
✓어린이 미디어 교육을 위한 기본 원칙
1. 접하는 시기를 최대한 늦추기

접하는 시기란 것이 다를 수 있지만 만 2세까지 절대 보여 주지 않아야 해요.
2. 길게 말고 짧게 보여 주기
짧게 보여 주면서 아이 혼자 개인적으로 집중하지 않도록 대화를 걸고 다른 것으로 관심을 갖게 해야 해요.
3. 기기를 눈에 띄지 않게 하기

아이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이 부분이 적용하기 힘들 것 같아요. 여러분이 보고 싶고 금단현상이 나타날 것 같아요.
4. 하루 1시간 이상 사용은 피하기
전문가들은 만 2세 미만의 경우 하루 15분 이하, 만 3-4세는 30분 이하, 만 5세 이상은 1시간 이하가 적당하다고 하며, 유아의 미디어에 대한 노출이 2시간을 넘을 경우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한다고 경고합니다. 만 2세는 시간을 정해 놓고 보여 주는 것이 필요해요. 1시간 이상 노출되면 부작용이 있다고 해요.
5. 꼭 필요할 경우에는 약속을 명확히 정하고 같이 사용하기
아이 혼자 사용하는 것이 위험하고 부모님과 같이 하는 것이 나아요.
✓건전한 인터넷 이용습관을 기르기 위한 실천 방법
-인터넷/스마트폰 사용하는 날 또는 안 하는 날을 정한다.

-스마트폰이 허용되는 장소와 시간, 목록을 정한다.
아이들과 약속을 정하고, 아이들이 정한 약속이기에 지켜야 한다는 것을 심어 줘야 해요. 매일 사용하는 것이 중독에 빠질 위험성이 높다고 하니깐 주말에 한두 시간을 하게 하는 것이 중독에 덜 빠지게 된다고 해요. 매일 습관적으로 하지 않도록 해야 하죠.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일관성 있는 태도를 갖는다.
일관성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는 목장 모임 때도 그렇죠. 목장의 상황이 다 다르기에 딜레마인 것 같아요. 상황과 연령이 다 다르니 힘들 수 있지만, 일관성 가지고 접근하는 태도가 중요해요. 떼쓰면 주기도 하고, 이런 상황이 계속 일어나니깐 아이들은 심하게 떼 부려야 준다고 생각해서 그 수위가 더 심해지는 것도 있어요.
차를 타고 이동하는 때에도 많이 보여 주는데, 차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게임도 생각해 보셔야 해요. 끝말잇기, 쌀보리와 같은 게임 등 간단하지만 아이와 함께 해 볼 수 있는 것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고, 차 안에도 스마트폰을 얼마큼 한다고 정해야 해요.
-중독방지 앱을 설치하여 정해진 시간만큼 사용한다.

'너 얼마나 쓰니?라는 앱인데 어디에 들어가고 사용한 양 등을 볼 수 있어요. 이것을 깔아놓으면 아이들도 의식하는 부분도 있어요. 계속 신경을 쓰니까요.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부모님이 함께 한다.

아이가 혼자 스마트폰을 하는 것보다 부모와 함께 상호작용의 도구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해요.
-부모가 먼저 본을 보여 미디어 사용을 자제한다.

부모가 먼저 본을 보여야겠죠. 여러분들의 모습이죠. 드라마 등 보고 싶은 것이 많은데, 우리의 모습을 아이들이 다 따라하는 것이죠. 부모가 먼저 안 보는 적용이 필요하죠.
-스마트폰을 끄고 나면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이나 놀이를 함께 한다.
스마트폰보다 더 재미있는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어야 해요. 손과 발이 가는 수고가 필요해요. 우리가 이것을 안 해 주면 아이들은 다시 돌아갈 수밖에 없죠.
✔어린이 미디어 교육을 위한 부모님들의 FAQ
-스마트폰은 몇 살을 사주는 것이 좋을까요?

최대한 늦게 사 주는 것이 필요해요. 스마트폰이 미치는 신체적․정신적 영향력을 고려했을 때 이용하기에 가장 적정하나 연령는 평균 13세라고 해요. 보고상 이 연령(13세)이지만 적정하다고는 볼 수 없고, 최대한 늦추는 것이 좋아요. 부모가 같이 하는 것이 필요해요.
-유해 콘텐츠로부터 아이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은?

보람튜브 등과 같은 어린이용 전용 중에서도 유해한 컨텐츠가 있어요.
▲어린이용 전용 유투브 방송 어플
가상과 현실의 혼동이 있을 수 있는 시기이기에 이런 유해 정보를 검색해야 해요. 유트브 같은 경우도 조심을 해야 해요. 유투브 키즈에도 아이만 보는 영상인데, 규제가 없기에 잘 살펴봐야 해요.
-우리 아이만 스마트폰이 없는데 상실감을 느끼지 않을까요?
아이들에게 물었을 때 스마트폰의 장단점이 있는데좋은 점은 재밌다, 편리하다. (선택적인 것들)이고, 나쁜 점은 엄마랑 싸운다, 공부를 못한다, 잠을 못 잔다.(가족, 잠, 공부_본질적인 것들)예요. 좋은 점과 나쁜 점에 대해 대화를 하면서 아이 스스로 그것을 인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해요. 대화를 통해 문제점을 인식하고, 아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물론, 아이 입장에서는 친구들이 있는 것이 자신만 없다는 것에 대한 상실감이 있을 수 있어요. 아이 입장도 이해해 주면서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하고 흔들리지 않는 일관성을 지켜야 합니다. 예를 들어, 카카오톡을 pc로 정해진 시간에 할 수 있도록 한다거나, 꼭 하고 싶은 콘텐츠나 영상 등을 부모의 폰을 약속한 시간에 하도록 해 주는 방법도 있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게임을 못하게 하면 떼를 쓰는데 어떻게 할까요?
갑자기 많이 하던 아이를 못하게 하면 부작용과 갈등이 생길 수 있어요 전혀 안 할 수 없다면 매일 조금씩 하는 것보다 주말에 한꺼번에 몰아서 하게 하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에요. 매일 조금씩 하는 것은 중독 증상을 야기할 수도 있고, 또 주말에 몰아서 하면 오랜 시간동안 충분히 했다는 생각에 만족감이 좀 더 높아질 수 있어요.
-정해둔 규칙을 어겼을 때 어떻게 할까요?

아이가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때 정해둔 규칙을 지키지 않았다면 반드시 엄격한 칙이 뒤따라야 하고, 이러한 벌칙의 내용과 원칙은 디지털 기기를 사 주기 전에 미리 아이와 상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해요. 예를 들어, 주말에만 3시간씩 게임을 할 수 있다고 정했다면 그것을 지키지 않았을 때 어떤 벌칙이 주어지는지도 확실하게 정해야 합니다. 만약 아이가 지켜야 할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면, 앞서 정해둔 벌칙을 엄격하게 적용해야 합니다. 상황에 따라 적당히 봐주는 일이 반복되면 디지털 페어런팅은 모두 물거품이 되고 맙니다.
아이의 실천 의지를 좀 더 확실하게 하고 싶다면 문서로 만들어서 잘 보이는 곳에 붙인 뒤 스스로 체크하도록 하는 것이 좋아요. 체크리스트에 아이의 서명까지 받아두면 아이에게 더욱 강한 책임감을 부여할 수 있어요.
규칙을 지키지 않았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약속을 만드는 것이 중요해요. 그 약속을 미리 정하고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스마트폰에 이미 중독된 아이, 어떻게 바꿀까요?
단계적으로 해 나가야 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고쳐 나가는 훈련이 필요해요, 단계적 훈련의 과정을 거쳐야 하고, 벗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 상담을 받는 것,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지름길이라 할 수 있어요.
다음과 같이 몇 가지 원칙을 정하여 훈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1. 집에 있을 때는 스마트폰을 분리시켜 놓는 훈련
2. 식사할 때는 스마트폰을 보지 않는 훈련
3. 밤 10시가 되면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훈련
4. 스마트폰을 쓰기 전에는 가족에게 이야기를 하는 훈련
5. 규칙을 어겼을 때, 스마트폰을 없애도록 하는 약속
[나눔 질문]
✧나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미디어 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가? 내가 고쳐야 할 잘못된 습관은 무엇인가?
✧자녀를 위해 내가 적용해야 할 손과 발이 가는 수고는 무엇인가?
[7-1강] 질의응답
Q 스마트폰으로 하는 학습 도구를 어떻게 활용해 주어야 할까요?
스마트폰으로 학습도구가 많이 개발되고 있는데 아이들 보고 하라고 하면 조금 하다가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요. 아이에게 맡기기보다는 부모가 같이 하면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거나 대화하면서 생각을 이끌어 내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
Q 남편이 스마트폰을 아이랑 같이 보기에 남편이 보는 시간만큼 아이가 봐요. 저는 임신을 해서 아빠가 아이 케어를 많이 하는데,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하게 하려고 그냥 놔두게 돼요. 남편이 필요할 때 까지, 밤 12시까지도 봐요. 남편은 많이 보여 주는 만큼 아이가 질려서 안 볼 것이라고 했는데, 아이가 하루 종일 보니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는 하는 것 같은데, 지금도 핸드폰을 보다 보통 11시에 자요.
amprarr 아이가 자고 난 후에 남편에게 핸드폰을 하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 아이를 재울 때 어머님이 도와주셔서 자는 습관을 들여야 해요. 아버님도 그 시간은 핸드폰을 하고 싶은 것을 참고 아이가 자고 난 후에 핸드폰을 보는 방향으로 해야 할 것 같아요.
Q 5살인데 텔레비전을 보며 영어 알파벳이나 한글을 공부했어요. 재미있게 터득하고 있는데, 문자나 책을 통해서가 아니라 영상을 통해서 습득하는 것이 효과가 있을까요?
amprarr 이 문제에 대해 여전히 논란이 있는데 어느 부분에서는 효과가 있다고는 하는데, 실제적으로 생활 속에서 문자를 접하는 것이 맥락적인 면으로 접근하기에 이해하기는 좋죠. 이제 학교에서도 영상을 보니 큰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지만 어려서부터 보는 것은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저 개인적으로는 대화를 많이 하거나 일상생활 속에서 문자를 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대화를 하고 책을 읽으면서 글자를 깨우치는 것이 보다 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Q 학교에서 방과 후로 3D 교육을 하는데, 약간 게임 같은 느낌이에요. 지금 4학년인데 교육적인 것을 생각해서 계속 시키는 것이 나은지, 적절한 시기가 있는 것인지 고민스러워요?
amprarr 방과 후로 선택을 한다면, 그것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크다고 생각이 들어 안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요. 그 시기에는 밖에서 뛰어노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 7-2강 유비쿼터스 야동 시대를 대처하는 부모코칭 / 조은형 강사
✔음란의 시작

초등학교 때 형 책상에서 뭔가를 찾다가 서랍 깊숙한 곳에 이상야릇한 잡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만화의 주인공도 19금이라고 써 있는 잡지를 삼촌 방에서 발견했네요. 청소년들이 가장 흥분시키는 숫자가 이 빨간 원 안의 19라는 숫자입니다. 19세 미만은 볼 수 없는 야한 자료라는 뜻입니다. 이 친구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다음 페이지를 넘겨 봅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이 특별히 사랑하셨나 봅니다. 다음 페이지에 20토라고 적혀 있네요. 옆에 이렇게 휴지도 준비했는데. 아직 못 웃으시는 분들이 많네요? ㅎㅎ
✔야동이란?

[성인 영화 VS 야동]
성인 영화는 성관계 장면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장작불 보여 주거나 화산이 폭발하는 등의 상징적인 영상으로 보여 줌으로써 전두엽을 활용하게 해 주죠. 성인 영화는 기승전결이 있어요.
하지만 야동은 썬크림을 바르다가 바로 거실에서 성관계를 하는 장면을 보여 주고 특정 부위를 보여 주죠. 야동은 기승전결의 스토리 전개 없이 적나라하게 성관계 장면이 반복되어 나옵니다. 야동은 포르노라고 볼 수 있어요. 보통 야동만 보고 뒤처리(자위 행위)는 안 한다고 생각하시는데요. 절대 그럴 리가 없어요.
✔음란은 IT를 타고....
인터넷 혁명이 오기 전까지 음란물을 접한 아이들이 공동체를 형성하고, 잘못된 성 지식을 공유하면서 부모님이 숨겨 놓은 비디오도 보면서 끈끈한 유대관계를 쌓았습니다.
저도 중학교부터 친구의 권유로 자위를 시작했는데, 부모가 저를 방치해서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야동에 빠지게 되었어요. 대학원에 들어갔을 때는 막 시작되었던 인터넷을 통해 마음껏 음란 동영상을 다운 받을 수 있었는데, 제가 막내라 선배들은 밤새 다운받아 주제 별로 보기 좋게 정리해 놓으라고 했어요. 인터넷 속도가 느려 사진 한 장을 받는데 5분이 걸리리다 보니 밤을 새우는 일도 많았고, 디렉토리별로 정리해서 선배에게 칭찬도 받았어요.
이 즈음에 빨간마후라, 오양 비디오 사건 등 엄청난 사건이 터졌어요. 일반인이 등장하는 이비디오를 얻기 위해서 엄청 노력을 했어요. 이 일로 인해 인터넷속도혁명과 저장용량혁명 등 IT 산업이 발전이 되었어요. 요즈음은 영화 한 편을 10초면 다운받을 수 있어요. 이제 손 안에서, 원하는 장소에서 얼마든지 야동을 볼 수 있는 유비쿼터스 야동 시대에 살고 있어요. 공동체는 사라지고 이제 개인 컴퓨터에서 너무 쉽게 이런 음란물을 접할 수가 있어요. 이 포르노 산업이 15조 원이 넘는다고 해요. 이것을 사단이 놓지 않는 분야죠.
컴퓨터 음란물의 종류

게임, 채팅, 동영상, 야겜 등 다양한 형태로 접하게 되는 상황이에요. 퇴폐적인 것으로요. 지금은 특정배우가 아닌 일반인들도 음란물의 배우로 등장하고 있다는 것이 심각한 거예요. 첨단 IT 산업과 더불어 포르노 산업이 발달이 되는 것 같아요.
4차 산업혁명

AI+VI/AR+빅데이터+3D프린팅, 이것이 합쳐지면 사람이 되어요. 나만을 생각해 주고 육체와 똑같은 감촉, 느낌을 주죠.
청소년 유해 매체 이용 실태

음란물 최초 이용 시기는 초6(29%)으로, 이때 정도면 자의든 타의든 대부분 음란물을 보게 되어요.대부분 성인 비디오를 많이 사용하고 있고요.
아이들이 성 지식을 접하는 경로는 1위가 인터넷이고, 2위가 친구, 3위가 학교 교육인데, 학교를 통해서는 의미가 없다고 봐야죠. 부모가 1.4%로 꼴찌인데, 부모가 그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어요.
✔ 동떨어진 성교육
[뉴스 기사]
성경험이 있는 청소년 중, 13세에 처음 성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불법 음란물을 통해 성지식을 배운다고 합니다.
amprarr10년 전에도 성 교육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우리들교회의 성도부터 우리나라 현실에 대해 기도할 것이 너무 많아요.
음란물 반응 단계
아이들이 음란물을 봤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지 동영상을 보시겠습니다.


☊ 위기탈출 넘버원(구성애, 내 아이의 안전한 사생활 -야한 동영상)
http://tv.naver.com/v/777702
야동을 보게 되면 호기심으로 보다 더 자극적인 것을 찾고, 그것을 일반적인 것으로 생각하며, 마지막에는 실행하는 단계로 간다고 해요.
음란물 반응 단계
amp#93121단계(호기심으로 자꾸 보고 싶은 단계, 중독 단계): 안 좋다는 것으로 알면서도 음란물을 계속보고 싶다는 욕구가 강해지는 단계 amprarr 음란물이 나쁜 것임을 알면서도 자꾸 보고 싶음.보고 싶어 하는 나 자신을 미워하지 말고 자꾸 보고 싶은 단계라고 인정해야 치료의 단계로 나갈 수 있음.
amp#9313 2단계(점점 더 자극적인 것을 찾는 단계): 이미 본 음란물에 실증을 느껴 더 강한 자극을 주는 것을 원하는 단계amprarr 아름다운 것이 점점 더 자극적인 것을 찾는 단계. 착한 아이나 엄마 말 잘 듣는 아이나 다 똑같음.어느 누구나 좀 더 센 것을 보고 싶어 하고 강화되는 쪽으로 감.
amp#9314 3단계(일반적인 것으로 생각하여 둔감해 지는 단계): 자극에 둔감해지고 음란물 속의 비정상적인 성 행동을 일반적인 것으로 착각하는 단계 amprarr 많이 보니일반적인 것으로 생각하여 둔감해자고 자꾸 보게 되니깐 덤덤해지고 내가 아무리 봐도 아무 문제 없으며 아프지 않다고생각함.
amp#9315 4단계(실제로 실행하고자 하는 단계): 음란물에서 본 행위를 실제로 실행하려는 욕구를 강하게 느껴 실제로 성폭력 등을 시도하려는 단계 amprarr 실제 하고 싶어서 행동으로 나가는 단계. 자꾸 보고 싶은 중독단계에서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비율이 우리나라의 야동을 본 청소년 중에 5%임.
✔ '야동에는 사랑은 없고 쾌락만 있다'

실제 있었던 일을 삽화로 만든 거예요. 야동에서 선생님도 이렇게 하니깐 좋다고 했다면서, 실제로 선생님에게 달려들었어요.
우리 아이는 안전한가?
우리 아이들은 절대 그럴 일이 없다고 생각하시죠? 제가 출장을 갔다 왔는데 섹시 모드 입장권이란 것을 봤다고 문자가 날아왔어요. 초4 아이한테 핸드폰을 맡겼는데, 그 아이가 들어가서 결제를 하 거예요. 텍스트 창에 커서를 갖다 놓으면 그동안 검색 내용이 다 떠요. 이것이 우리 아이가 다 검색한 거예요. 
미국의 연구 결과, 야한 장면을 본 아이들을 대상으로 5년 후에 성관계와의 연관성을 연구했어요. 야한 내용을 많이 본 아이일수록 10대 때 성관계를 갖는 연령이 낮아진다고 했어요. 섹시한 TV를 많이 볼수록 10대 임신율은 높아지고요. 야동을 안 보게 하는 것은 불가능할 수 있어요. 그러나 최대한 늦게 보고 덜 보게 해야 해요.
-야한 내용에 노출될수록 10때 성관계를 갖는 연령이 낮아진다.
-섹시한 TV 많이 볼수록 10대 임신율이 높다.
-부인에게 벽이 생긴다.
야동 시대의 부모 코칭

-최대한 안 보도록/ 덜 보도록 한다.: 유해 차단 프로그램 필수( 그린 넷), 인테넷 사용 감독 관리
거실에 컴퓨터를 내놓고 있는데, 언제 시작하고 끝내는지 부모에게 동의를 구하도록 해요. 아이에게 허락을 받게 해요. 꼭 시간을 정해 주고요. 게임도 마찬가지예요. 매일매일 꾸준히 하는 것보다 시험 끝나는 날이나, 토요일에 하는 등 하루 몰아서 해야 해요. 그리고 부모에게 허락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해요.
어느 아이는 코드를 뽑아버린 부모를 폭행 수준까지 갔어요. 절대 코드를 뽑지 말고 약속을 정해서 하도록 하고 절제를 시켜 주셔야 해요. 아이의 동의를 구할 수 있도록 해야 해요.
-경험자로서 자신 있게 이야기해 준다.: 실제와 다름, 손해가 더 큼, 비전
암스테르담 중앙에 섹스 박물관이 있어요. 실제 성행위를 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곳엔 공창 제도가 있어요. 첫 성경험을 할 때 피임을 꼭 하고, 청소년의 임신율이 제일 낮다고 해요
-성폭행으로 이어지지 않게 교육한다.: 흥분 최고치 상태를 예측, 집단 성폭행의 가능성
성폭행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을 해 줘야 해요. 야동을 보고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실행했다고 합니다. 성폭력 예방 교육은 정확하게 용어를 써 가면서 너희들이 야동을 보면 만지고 싶을 수 있다. 착한 아이지만 흥분하는 것도 상상 속으로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은 정상이다. 그러나 실제로 하면 가해자와 피해자가 생길 수 있다고 명확하게 말해 주어야 해요. 청소년들은 집단이 형성되고 갱십이 만들어지며 약한 한 사람에게 공격하게 된다고 해요. 이런 것까지 예측을 해서 교육을 시켜 주어야 해요.
-자위행위의 원칙을 알려 준다: 일주일에 1~2회. 야동을 끄고
안 하는 아이들이 있지만 하는 아이들이 있고, 나눔을 하면 중독 수준으로 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자위행위 자체를 나쁜 것을 터부시하지 말고. 남녀 간의 오르가즘이 있는 성생활이 있기 위한 연습이라는 것을 이야기해 줘야 해요. 야동을 끄고 자위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해 줘야 해요. 이런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야 해요. 성에 대해 터부시하지 말고, 친구들과 해결하지 않고 부모와 상담할 수 있도록 해야 해요.
성폭력 피해자는 여자가 대부분이기에, 남자는 짐승일 수 있다. 사랑하지 않아도 성관계를 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해 주어야 해요. 담임목사님께서 불행한 너와 내가 만나면 불행한 우리가 되지만, 거룩한 너와 나가 만나면 행복한 우리가 된다고 하셨어요. 혼전순결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 시대착오적이라 하지만 우리 아이에게 가르쳐야 하고,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이야기해 주어야 해요.
✓전두엽 부활은 오직 큐티

☊ [동영상]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스마트폰으로부터 아이를 구하라!
https://www.youtube.com/watch?v=xmN51XWvDGc&feature=youtu.be
5원짜리 일을 할 수 있는 일자리도 없는 것이 현실이죠. 빌게이츠 경우에도 자녀들이 14살까지 휴대폰을 갖지 못하게 하고 성인이 될 때까지 컴퓨터를 사용하지 못하게 했어요. 아이들은 게임을 통해 전두엽이 마비되는데 그것을 부활할 수 있는 것이 큐티예요. 청소년부 아이들이 졸업할 때쯤 되면 자기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어요. 5원짜리 인생을 넘어 영적 후사가 되기 위해 큐티만이 길입니다.
또 하나의 고민, 게임
이것과 관련된 것이 마인크래프트예요. 이것이 아이들에게는 인생이에요. 이 게임을 하기 위해서 자기 할 일을 해요. MS에서 인수를 했죠. 그래픽은 허접한데 이 내용으로 들어가면 자기 세계, 디지털 세계에서 나만의 왕국을 만들 수 있어요. 이것이 교육적 효과도 크다고 해요.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유재석은 몰라도 도티는 안다고 해요 이들이 인테넷 방송을 하는 VJ예요. 남이 게임하는 것을 보면서 자기가 게임을 만들고 커뮤니티를 형성해요. 이것이 4차 혁명에서 직업이 될 수 있어요. 사물인테넷 데이터 분석가와 관련된 직업이 2천 개가 생긴다고 해요. 어느 대기업 임원이 오셔서 말씀하시길 직업을 갖기 위해 필요한 능력이 섬세한 인지능력,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능력, 천부적인 스토리텔링 자질이라고 해요. 큐티가 4차 혁명에서 이런 소양을 기르는 핵심 요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청소년 서약 예배


청소년부에서는 클린 인터넷 캠페인, 혼전순결, Back 2G, 가족서약예배를 드리고 있어요. 야동 같은 것도 다른 곳에서 접하지 않고 가정 예배를 통해서 이야기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것은 건강하다고 봐요.
성욕 충만에서 성령 충만으로...
청소년부 수련회에서 자기 문제를 고백하고 가치관이 달라져요. 어머니들이 학원 때문에 수련회를 안 보내는데 꼭 보내세요. 제가 목사 아들이 그러면 안 된다는 말을 제일 듣기 싫어했어요. 그런데 그때의 친구들을 보면 지금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은 저밖에 없어요. 목사 아들이라는 방패가 저를 지켜준다는 것을 느꼈어요. 남편을 신학 공부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남편을 목자를 시키시고 여러분들이 목자가 되어 자녀에게 목자 아들이라는 방패막이를 만들어 주세요.
남자들의 죄는 정욕 탐심, 나태라고 하는데, 이것만 만족시켜 주면 남자들은 돌아와요. 제가 결혼 만족도 검사를 했는데 12개가 매우 만족, 2개가 개선 필요로 나왔어요. 우리들교회 와서 우리 가정이 좋아져서 감사해요. 그런데 아내는 12개가 심각, 2개가 개선 필요로 나왔어요. 아내의 헌신으로 제가 여기까지 왔어요. 이렇게 객관적인 데이터를 보니 제가 회개가 많이 되었어요.
함께하는 우리가 중요

-오직 큐티: 자립 신앙을 가져야 하고, 영적 후사가 되기 위해 큐티를 해야 해요.
-부모: 문제 부모인 것을 깨닫고 회개하고, 부모 코칭도 받고 가정 예배를 꼭 드리세요.
-공동체: 예배/나눔, 수련회, 심방/캠프
우리가 인정하든 안 하든 유비쿼터스 야동 시대를 살고 있어요. 아이 혼자는 힘들어요. 부모들이 먼저 내 중독을 해결하고 내가 문제 부모임을 인정해야 해요. 그래서 가정예배가 너무 중요해요. 예배를 통해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어야 해요.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가정예배를 드려야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겨요. 예배 가는 것을 당연하게 여길 수 있게끔 가정예배를 드리고, 수련회를 꼭 가게 해야 해요.
예수님께서, 유비쿼터스 성령님이 거뜬히 여러 가지 중독의 문제를 이겨 낼 수 있도록 여러분을 지켜 주실 줄 믿습니다.
[나눔 질문]
✦나에게 끊어지지 않은 음란의 문제가 있는가? 자녀에게까지 전염되었던 적은 있는가?
✦시험을 앞둔 내 자녀가 학원 대신 예배와 수련회를 먼저 선택할 수 있도록 결단하는가?
[7-2강 질의응답]
Q 자녀가 청소년부인데,오늘 해 주신 강의를 아이들이 볼 수 있는지요? 부모와 아이가 같이 들으면 대화할 때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amprarr 저희가 교회에서 해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런 것을 좋아해서, 적나라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수련회 때 주로 하고 있고요. 저는 부모학교를 진행하면서 여성 성도들, 어머님들에게 성교육 측면으로, 또 성경적인 측면으로 접근해서 실질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Q 아들에게 이렇게 직접적인 성 문제에 대한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할까요?
amprarr 아들에게 직접적인 성교육 같은 것은 남편이 해 주셔야 하고, 또 아내가 한마음으로 해야 하는데, 그 전제는 가정예배예요. 그래야 이런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요.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나오면 아버지가 구체적인 성교육을 해 주셔야 하고요.
Q 제가 남동생이 하나 있는데, 올케랑 통화를 했어요. 저는 역기능 가정이어서 동생이 7살 때인가 컴퓨터가 나올 때인데, 저희 아빠가 좋아해서 컴퓨터를 빨리 가져왔고, 고인돌 게임이나 죽이는 게임을 했어요. 남동생이 초 5~6학년 정도 되었을 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동생이 남자가 하나니깐 많이 맞아서 그런지 게임으로 갔던 것 같아요. 사회생활하면서 인간관계의 문제에다 대학원을 과제를 하면서 경조증 진단을 받았어요. 이사를 가면서 동생의 일을 올케가 맡아서 하는데 올케도 기면증, 우울증이 있어서 남편의 요구를 받아줄 수가 없어요. 동생은 자신의 상태를 아니깐 올케와 사업, 시간제 강사를 하면서 사업을 하고 싶다고 해요. 올케는 남편의 요구를 들어줄 수가 없고, '원장 부인으로 집에서 쉬기를 원했다면 나를 잘못 선택했다'고 했대요. 동생이 업, 다운이 되면 계속 게임을 하는데 어떻게 도움을 주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amprarr 저희 목장 목원이어서, 동생에 대한 상황을 알고 있고요. 어른이기에, 어른들이 게임이나 야동에 빠져요. 좋아서 하는 것보다 회피하는 것이에요. 그것밖에 방법이 없기 때문에요. 그런 것을 아내들은 잘 모르죠. 숨 쉴 공간이 거기밖에 없기에 빠져요. 방법은 목장에 나가서 표출할 수 있어야 하죠. 지난주에도 저희 목장에 탐방을 오셨는데 자기가 여기에 왜 와야 하나 했지만, 나중에는 자기에게 쌓여 있던 것을 다 표출하더라고요. 그것을 다 뽑아내야지 더 이상 그쪽으로 안 가죠. 그것을 뽑아낼 수 있는 것이 목장밖에 없어요. 우리가 못하기 때문에 공동체가 있는 것이기에 목장에 데려가셔야 할 것 같아요. 아내가 많이 들어주셔야 해요.
Q 아홉 살 아들을 키우는데, 발달장애, 경계성 자폐여서 계속 누워 있으려고 해요. 에너지는 쌓여 있는데 분출할 곳이 없어서인지 1년 전(8살)부터 이불 밑에서 자위를 했어요. 자기 자극처럼 손을 빨기도 했는데 자기 성기를 만져서 혼을 내기도 했어요. 손을 살짝 때리고 지나가기도 했는데, 텔레비전을 보면서 담요를 덮어놓고 손은 꼼지락거려요. 저는 눈으로만 사인을 보내고 말아요. 수영을 좋아하는데 장애가 있기에 특수교육 쪽은 비싸고 해서 차로 아파트단지 내 수영장을 데리고 다녀요. 남편이 남자로서 건강하게 배출하는 방법을 알려 주어야 하는데, 아이가 장애가 있는 데다 그런 이야기까지 남편에게 하기가 힘들어요.
amprarr 힘드시겠어요. 그렇게 했을 때 때리고, 나쁜 짓이라고 하면 아이가 그 부분에서 마음을 닫게 돼죠. 숨어서 해야 한다고 인식하고 친구들과만 공유하려고 하죠. 수영으로 에너지 분출은 잘하고 계신 것이고, 이사를 가서라도 편하게 수영을 다닐 수 있게 해 주세요. 나이가 어려서 성교육이 필요한데, 그런 부분에 대해 아빠를 통해서 말하게 하셔야 하고요. 남편과 부부목장에 나가셔서 이 부분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야 해요. 남편이 먼저이고 그 다음이 자녀예요. 남편 분도 목장에서 회복되어야 하고, 가족이 한 언어로 말할 수 있도록 하셔야 해요. ADHD와 자폐증에 마인크래프트 게임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해요. 이 게임에서 미션을 해결하다 보면 누구를 도와주어야 하기도 하고 도움을 받기도 해야 하고요. 한 번 집중하면 거기에 빠지기에 시간을 정해 놓고 하는 방향으로 도움을 받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