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 스케치
✿ 일시: 2017년 10월 31일 화요일
✿장소: 판교 채플 <요나단홀>
✿찬양: 박정민 전도사님 / 반주: 박윤정 집사님
✿대표기도: 정미숙B(7조장님)

부모학교 강의를 들으며 지난 시간 자녀를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여기지 못하고, 제 소유물로 여기며 함부로 행한 것들을 다시금 돌아보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제 삶의 결론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아들은 군대를 계속 미루며 백수의 생활을 하고 있지만, 죽어 마땅한 죄인인 저를 용서해 주시고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참사랑에 감사하여 아들을 있는 모습 그대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들이 하루 속히 주님 앞으로 나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인생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부모학교를 통해 세상에서 이기고 이기려는 칼의 노래를 부르는 아이들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구원을 위해 쓰임 받는 존귀한 자녀가 되도록, 하나님만이 상급이며 예배가 인생의 목적이 되는 삶을 살아내기로 결단하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큐티 말씀: 박성근 목사님(말씀: 시편 72:1-20, 온 땅에 충만한 영광)

오늘 10월 마지막 날의 말씀이 솔로몬의 시네요. 시편에서 솔로몬이 쓴 시가 72편과 127편에 두 편이 있다고 하는데, 72편이네요. 목사님의 설교에 제가 안 되는 역할로로 쓰임 받았는데, 은혜를 받았지만 인정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어요. 나는 솔로몬인데~ 하면서요. 구속사가 들리는 인생이 되어야 하는데, 들리는 것 같으면서도 잘 안 들리고, 이렇게라도 쓰임 받으며 가야 하는데 제 안에 그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판단력과 공의를 행하는 왕이시라고 예수님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 판단하고 공의를 행해야 할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정말 구속사의 말씀이 들리는 것, 내가 솔로몬이 아니라 다윗이라고 인정하는 것, 이렇게 하나님이 판단력과 공의를 주시는 것이 예수를 알아보라는 것 같아요. 내가 아직 말씀이 안 들리고 자녀를 내려놓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자녀들이 속 썩이는 것이, 나를 변화시키게 하기 위해 힘든 가족들을 붙여 주신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목회자 세미나를 하면서 순종을 잘 해야겠다고 느꼈어요. 은혜로웠던 시간이었는데, 나는 망가져서 안 되는 것으로 쓰임을 받나, 나는 왜 이러고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내가 판단도 안 되고 공의도 안 되는 사람인데 쓰임 받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보호하심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어머니께서 어려서부터 저를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해 주셔서 제가 이 자리까지 온 것 같아요. 판단력과 공의, 영혼 구원, 생명에 대한 간절함, 말씀에 대한 사모함으로 가야 하는데, 순간순간 제가 힘들면 내가 먼저라는 생각으로 타협하는 것이 있어요.
나의 압박과 강포에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신다고 하셨으니, 우리의 고난과 환경이 다 다르지만 말씀을 통해 구원받을 수 있기를, 또 생명을 구원하기 위해 판단하고 공의를 행하고 나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스텝(STEP) 책 소개: 이경우 교수님

✫제6장: 벌과 자연적, 논리적 결과✫
1. 벌이 효과적이지 않은 이유

amprarr 벌 받을 때와 격려 받을 때의 표정이 달라요. 벌은 부정적인 거죠. 잘못했다고 하는 것이고 이것을 긍정적으로 해야 해요.
벌은 자녀로 하여금 반항하게 해요. 벌은 두려움을 느끼게 해서 따뜻한 것이 없어요. 벌은 자녀와 멀어지게 하죠. 벌은 자녀의 자존감을 공격해서 자존감이 없게 해요.
벌의 종류

amprarr 협박하기, 큰소리 지르기 등이 있고 과잉행동은 확대해서 이야기하는 거죠. 우리가 무시하는 것을 제일 많이 해요. 강제 순응은 '밥 안 먹으면 간식 안 줘.'라고 하는 것인데 효과적이지 않아요. 살짝 때리는 것도 하면 안 돼요.
✐5-1강 부모와 자녀 사이 / 손서영 강사님

저희 아이도 놀이치료를 받고 있고, 저도 가르치는 입장이지만 저도 아이를 통해서 내 양육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저는 유아교육을 전공했는데 석․박사는 특수 교육을 해서 지금 대학에서 특수 교육 관련한 것과 아이들의 문제 행동을 어떻게 지도할 것인지를 선생님들께 가르치고 있어요. 선생님들께서 하시는 말씀 중 하나가 아이들의 문제행동을 할 때는 어떻게 다루어야지 모른다고 하시는데, 그 선생님들이 느낀 것이 부모가 바뀌면 아이들이 바뀐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이야기를 부모에게 이야기해 주고 싶어요. 부모와 상담을 하면 아이보다 부모에게 이야기하기가 더 힘들다고 하세요.
교사가 아무리 이야기해도 안 바뀌는데, 여러분들이 꾸준히 아이들을 양육하다 보면 바뀔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해 드리고 싶습니다.
담임목사님 말씀처럼 문제아는 없고 문제부모만 있다는 말이 다 맞아요. 사실은 문제아가 있는 것이 아니라 문제 행동만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 [동영상] 나는 아버지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IAnOrwl6lc
시작하기 전에 동영상을 보여 드린 이유는 이 영상을 오래되어서 보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 사실 우리 아이가 장애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여러분들이 너무 힘들어서 이 자리에 오셨을 거예요. 아이 때문에 힘든 고난과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오셨을 텐데 강의를 한번 듣는다고, 약을 먹는다고, 치료를 받는다고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수 있어요. 그리고 그것이 평생 갈 수 있어요.
그런데 부모라는 존재는 이 아버지처럼 아이와 같이 평생을 마라톤을 해 줄 수 있는 존재인 것 같아요. 이 아버지가 자전거도 수영도 할 줄 몰랐지만 그 아이를 위해서 배워가면서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함께 들어주고 하니깐 아버지도 성장을 하고, 아이도 성장을 해서 대학을 가서 특수교육 쪽으로 전공도 해요.
여러분들도 아이와 함께 평생 그 문제를 가지고 살아가다 보면 여러분도 성장하고 아이도 변화되는 삶을 사시리라 믿습니다. 지금 강의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사실 아이들이 안 변할 수도 있어요. 말씀에서 보듯이 매일 자기반성과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지혜와 분별력을 가지면 조금씩 조금씩 아이도 성장해 가고 여러분들도 성장해 가시는 모습을 나중에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아이와 뛰는 모습,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주시면서 가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자녀가 어떤 아이로 컸으면 좋겠어요? (편한 아이로 컸으면 해요.)
편한 아이면 자기 죄를 못 보는 경우가 있어요. (예의바른 아이요.), (큐티하는 아이요.) 어머니는 큐티 잘하고 계신가요? ㅎㅎ
맞아요. 우리가 아이에게 바라는 것이 있고, 아이에게 본을 보이려고 하는 것이 중요해요.
정말 편하게 고난 없이, 내가 한 실수 없이 자녀가 편한 환경에서 자랐으면 하는데, 공부의 끈이 길수록 말씀이 들리지 않고, 고난이 어떤 환경에서든지 절대 고난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을 아실 거예요. 회복 탄성력, 즉 마음의 근육이라고 하는데, 고난이 와도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수 있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요즘 왕따 등 친구들과의 문제를 경험할 때, 우리 자녀들이 거기서 좌절하지 않고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해요.
다루기 힘든 행동들
아이들이 무슨 행동을 할 때 제일 힘들어요? (형제와 다툴 때, 떼쓸 때, 말을 많이 할 때 ,말대꾸를 따박따박할 때, 쉽게 삐질 때요.)

amprarr '까다롭고 반항적이고, 요구가 많고 폭력적이고, 통제가 안 되고 에너지가 넘치고 .... 위험한 행동, 고집 세고 제멋대로인 행동들~' 이런 행동을 하는데 여러분들이 느끼기에 힘들면 문제 행동이 맞다고 해요. 그것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모든 문제 행동은 무엇인가를 이야기하고 있으며, 부모의 도전은 행동이 전하는 메시지를 해석하는 것이다.
아이 행동 이해
❐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어요. / 관심 끌기, 힘 행사하기, 앙갚음하기, 무능함 보이기
아이가 문제행동을 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셔야 해요. 모든 행동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아이들이 이 행동을 왜 했을까에 따라 엄마의 반응이 달라져야 해요. 엄마의 관심을 받고 싶어 떼를 부릴 때,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자기를 쳐다봐 주었기에 아이는 그 행동을 또 해요. 그때는 아이를 쳐다봐 주면 안 돼요. 그러나 관심을 받고 싶은 욕구는 인정을 해 줘야 해요. 그래야 문제 행동이 사라져요.
아이가 물건을 갖기 위해 떼를 부려요. 장난감을 갖기 위해서 떼를 부릴 때 장난감을 사 줘야 할까요? 아니죠. 아이는 힘을 행사하며 바닥에 누워요. 그래서 장난감을 사주게 되는데, 다음에 또 장난감을 안 사 주면 그 아이는 또 드러누워요. 그렇기에 엄마가 이렇게 해도 사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약속을 해야 해요. 엄마가 들어주면 그 행동을 또 하게 돼요. 그것을 들어주지 않고 다른 방향으로 할 때 아이의 행동이 바뀌어요. 다른 행동을 하도록 유도해야 해요. 요즈음 문제 행동이 일어나는 것이, 자기 조절 행동(성기 만지기)을 놀이나 오락으로 생각해서 문제 행동이 일어나요.
❐ 문제 행동의 원인
1. 대체 행동을 가르쳐 줘야 해요.
규칙을 정해서는 충동적인 행동을 통제하기가 어렵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있어요. 할머니 등이 부모가 인정하는 것과 다르게 지지하는 경우가 있어요.
2. 행동은 특정 법칙에 따라 나타나요.
아이가 어떤 행동을 했을 때 우리가 특정 행동을 강화하게 했을 수 있어요. 아이가 원하는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면, 부모가 창피하니깐 '이번만 사 주고 다음에는 절대 안 사 줄 거야.'라고 해요 그런데 이럴 때 사 주면, 아이가 다음에도 또 그런 행동을 하게 되죠. 이때는 그 물건을 사주지 않아야 하고, 오히려 부모가 아이 행동을 강화하게 한 요인인 것이죠.
3. 행동은 행동이 발생하는 상황과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아요.
남자아이에게 집안에서 뛰지 마. 하는데, 1층에 살면 그런 말을 할 필요가 없어요. 1층에서는 뛰어다니는 것이 전혀 문제 행동이 안 되는 것이죠. 또 어떤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지, 어떤 장난감이 있는지도 영향을 받아요.
amp#9312 아빠와 엄마의 양육 태도: 엄마와 아빠의 양육 태도가 일치하는지에 따라 영향을 받는데, 부부가 한마음이 되어야 해요.
amp#9313 가정의 규칙: 가정의 규칙을 만드는 것이 중요해요. 규칙을 엄마 아빠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아이 수준에 맞게 정해야 해요.
amp#9314 물리적 환경: 엄마의 컨디션도 중요해요. 아이 말을 들어주다 피곤한 날은 일관되지 못한 태도를 해요. 본인의 화도 조절할 줄 알아야 해요. 남편과 싸웠는데 약한 아이에게 화를 내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본인의 화를 다스릴 줄 아는 것도 아이의 문제 행동을 줄어들게 해요. 잘 드시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큐티하면서 아이와 잘 지내는 것이 필요해요.
부모로서의 역할(교재 2장 p. 43~47)

1. 명령자 : 자녀를 자기 통제 아래 두고, 명령․ 요구․ 위협을 해요.
2. 도덕주의자: 금지해요.
3. 전지전능자: 타이르고 조언하고 자신이 얼마나 위대한지 보여주려 해요.
4. 심판자: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고 아이가 이미 죄를 지었다고 선고해요.
5. 비판자: 조롱하고 자녀를 기죽이는 표현을 잘해요.
6. 심리학자: 질문하고 진단하고 분석해요.
7. 상담자: 아이를 이해하는 행동과 아이의 걱정 근심에 위로하며 상담해 주어요.
amprarr 명령자, 도덕주의자, 전지전능자, 심판자는 권위주의적 태도인데 상대방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고 엄한 통제를 해요. 심리학자, 상담자는 민주적(균형 잡힌) 태도인데, 인격체로 상대방과 대화하고 자신감과 자율성을 길러 주는 거예요.
연령에 따른 부모의 역할

❒ 영유아기: 보호자, 양육자의 역할(건강 성장)
amprarr 6~12개월까지 아이에게 무조건 사랑을 주라고 해요. 시간마다 기계처럼 행동하는 엄마가 있는데 아이는 기계가 아니에요.
❒ 초등학생: 격려자의 역할(습관, 성실)
amprarr 이때는 무조건 들어주면 안 돼요. 그 전에 양육이 들어가야 해요. 성경(갈라디아서)에서도 나와 있어요. 아직 예수님을 모를 때는 아이에게 훈육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무조건 허용적인 부모가 되어서는 안 되고 훈육을 해야 해요.
친구 같은 부모가 좋은 부모일까요? 아이에게는 교사가 되어야 해요. 아이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행동을 했을 때 내 분을 다스리고 아이가 무엇인가를 배워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해요. 아이들이 행동을 했을 때 부모와 싸워서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그 행동에서 배워 갈 수 있도록 부모가 교사가 되어야 해요.
초등학생은 혼자하려고 하는데 혼자하게 해야 해요. 그래야 자존감이 높아져요.
❒ 청소년기: 상담자의 역할(자아정체감)
amprarr 아이들이 자아정체감이 형성되어서 부모가 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없어져요. 그래서 받아주고 상담자가 되어 줘야 해요 이때 훈육을 하면 아이와 멀어져요.
❒ 성인 초기: 후원자의 역할(분화, 독립)
amprarr 후원자의 역할만 감당해야 해요.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초등교사 아래에 있지 아니하도다(갈 3:23-24)

진정한 훈육은 지금 당장 아이의 잘못에 벌을 주는 것이 아니라아이 행동에 장기적인 변화를 가지고 오도록 하는 것이다.
․사랑의 매는?
여러분 사랑의 매 들어보셨어요? (아니요)그럼 어떻게 훈육을 하나요? (잘 안 해요.) 혹시 허용적인 부모로 나왔나요?
지난번에 부모학교에서 강의해 주셨던 김융희 교수님(심리학자)은 매는 아이의 혼을 쪼개지게 한다고 하셨어요. 절대 회초리를 들지 말라고 하셨고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라고도 해요.
․생각하는 의자는?
처음에는 변화되는 것 같지만 장기적인 변화를 가져오지 못해요.사랑의 매와 생각하는 의자는 습관화만 될 뿐이에요. 잠깐 말을 잘 들을 뿐이어서 동물적인 훈육 방식이에요.
․잔소리는?
과학적으로 잔소리를 연구했는데, 엄마의 잔소리를 30초 들려주고 뇌의 변화를 봤는데, 부정적인 감정을 처리하는 뇌는 올라가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뇌는 낮아졌어요. 감정을 조절하는 전두엽도 낮아져요. 잔소리로는 아이 행동이 고쳐지지 않아요.
엄마, 아빠의 통일된 훈육과 가정 규칙,
안정되고 안전한 환경만으로도 행동의 많은 부분이 긍정적으로 변화
amprarr 엄마 아빠의 통일된 훈육만 있어야 안정이 돼요. 부모가 아이의 울타리가 되어야 하고, 그래야 아이의 마음을 안정되게 해요.
훈육 / 자기반성 / 놀이

amprarr 아이에게 올바른 훈육을 하려면 훈육 / 자기반성/ 놀이 이 세 가지가 갖추어져야 하고, 아이에게 신뢰감을 쌓게 해야 해요. 아이에게 문제 행동이 보일 때 그 이유가 무엇일까?도 중요하지만 먼저 부모 자신에 대한 이해가 중요해요.

amprarr 내가 허용적인 부모는 아니었나?, 내가 모든 것을 다 해 주고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지는 않았나?, 아니면 내가 권위적인 부모인가?를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아이의 울타리는 훨씬 더 넓어야 하는데 나의 좁은 울타리 안에 가두어서 불안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내 울타리를 바라봐야 해요. 자기반성이 될 때 올바른 훈육이 되고 아이 말을 잘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다음에 속하지는 않는지 생각해 보세요.

amprarr 아이들의 큰 꿈에만 박수쳐 주지 않았는지, 슬픔이나 고통을 공감하기보다 해결해 주기 위해서만 노력하지는 않았는지, 실패할까 두려워 미리 지적하고 잔소리하지는 않았는지, 아이와 마음을 나눈다고 엄마의 생각을 여과 없이 쏟아내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 수준에 맞추어 숨길 것은 숨기고 나눌 것은 나누고 가야 해요.
부모와 자녀 사이의 긍정적 관계
❐ 부모로서 권위 세우기 (회개 / 용서 / 일관된 태도 / 말보다 행동으로 보이기)
amprarr 여러분이 하나님이 되라는 것이 아니에요. 나도 실수할 수 있지만 거기서 회개하는 모습을 보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용서를 빌어야 해요. 부모로서 일관성 있는 행동을 보이고, 엄마가 본을 먼저 보여야 해요.
❐ 공감하기 (경청 / 인정과 격려)
amprarr 경청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런데 아이들의 말이 점점 많아지면 우리가 못 들어 줘요. 엄마가 지레짐작해서 하는 것은 진정한 경청이 아니에요. 아이들의 눈을 바라보고 끝까지 들어주는 것이 적용이에요. 인정과 격려하는 것이 중요하고, 과잉 칭찬은 더 안 좋다고 했어요.
❐ 민주적 관계를 만들기(선택의 기회 제공 / 긍정의 대화 / 함께하는 시간 / 나 전달법 및 부모․자녀 사이 재점검 )
amprarr 아이가 뭘 원하는지 모르면 아이에게 다양한 선택을 주세요. 선택의 기회를 제동하는 것, 긍정의 대화를 하는 것, I-message(나 전달법)으로 부모 자녀 사이를 재점검하는 것도 필요해요.
❐ 잘못된 행동에 대한 지침 만들기

amprarr 아이의 인성이나 성격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행동 중심으로 이야기해야 해요. 자연적 결과나 논리적 결과를 제시하는 것도 중요해요. 추운 데 반팔 입고 가면 네가 겪어봐야지 하며 그렇게 하는 것을 자연적으로 인정하면서 가고 논리적으로 결과를 받아들이게 해야 해요.
아이 발달에 맞게 합당에 결과를 제시해야 해요, 아이가 원하는 것을 생각해 보고 그쪽으로 나아가도록 유도해야 해요. 이 순간을 통해 아이가 배워 갈 수 있도록 가르치셔야 해요.
아이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은 불가능할 수 있어요. 그러나 회개, 자기반성을 통해 가능하게 할 수 있어요. 내 마음조차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없듯이 하나님 안에서 변화될 수 있도록 하셔야 해요.
✐5-2강 상대가 바라는 따뜻한 관계 / 박선나 강사님
1. 스트로크(Stroke)의 정의

스트로크는 심리적 용어로 인간관계 속에서 상호간의 주고받는 자극이에요
☊ [부정적 행동으로 관심을 끄는 준영이 동영상]
이 동영상을 보시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어떻게 이해되나요? 그렇게라도 관심을 받고 싶은 것이죠.
이것이 본능입니다. 내가 사고를 안 치면 엄마아빠가 관심을 안 가져요. 맞벌이하는 부모여서 늦게 들어오고 사고를 쳐야만 자기를 불러주니까요. 우리 애가 그래서 사고를 치나?, 징징거리나? 라고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저희 아이가 음식을 급하게 먹어요. 또 아이가 떼를 정말 잘 써요. 아이는 부모 패턴을 그대로 한다고 해요. 안 된다고, 일관성 있게 이야기해야 하고 나의 패턴이 어떤지 보셔야 해요.
신체적 건강을 위해 영양, 청결, 휴식이 필요하듯이 정신적 건강을 위해 자극, 즉 스트로크(stroke)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자극을 주변에 줄까요?

스트로크 질문지는 홈페이지에 올라가 있고 진단을 해 볼게요. 교재 47쪽에 있어요.
스트로크 테스트


스트로크 진단 해석


[A: 자신이 타인에게 주는 긍정적인 자극] A가 높은 분들이 좋은 거죠. 5점 이상은 상대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거예요. 솔선수범을 잘하고, 남을 잘 챙기고 누군가를 잘 도와줘요.
[B: 자신이 타인에게 주는 부정적인 자극] 직설적으로 이야기하고 나는 뒷끝 없지만 상대방을 뒷끝 많게 만드시는 분이에요. A와 B가 5점 이상인 분은 호불호가 분명한 성격이에요.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고 의사 표현이 분명한 분들이죠. B의 점수가 5점 미만이면 에둘러서 이야기해도 되는데 직설적으로 이야기해서 목장에서 상처 받는 경험이 있을 거예요. 그런데 그분은 상대에게 상처를 주려고 하는 마음이 없어요. 상처를 받는 여러분의 마음에 달려 있는 거죠. 그래서 내가 건강하면 상대방이 기분 나쁜 이야기를 해도 다 수용할 수 있어요. 어떤 문제든 내 마음에 달려 있어요. 내가 건강하면 타인이 어떤 말을 해도 상관이 없어요.
[C: 타인이 자신에게 주는 긍정적인 자극] 점수가 7~8점 이상이면 공주병, 왕자병이 있을 수 있어요. 남이 칭찬을 안 해도 스스로를 칭찬해요. 자존감이 높은 분들이에요. 5점 이상이 좋고요.
[D: 타인이 자신에게 주는 부정적인 자극] 5점 이상, 8~10점이면상담을 받아보셔야 해요. D가 높을 때 우울증이 높아요.
[E: 스트로크 적응력]
0~3점으로 나온 분은 혼자 두시면 절대 안 돼요. 항상 챙겨 주셔야 해요. 혼자 있는 것을 싫어하세요. 외모가 바뀌면 바로 알아봐 주셔야 해요.
E가 낮은 분들은 붙임성이 좋고 사교성이 높다는 소리를 들어요. E가 높을수록 내성적이죠. E가 7~10점 이상이면 상담을 받아 보세요. 이것이 시기적으로 내가 지쳐 있을 때, 혼자 있고 싶고대인관계를 기피하는 경우도 있어요.
❋A와 C는 점수가 높은 것이 좋고, B와 D는 점수가 낮은 것이 좋음.
❋D와 E의 점수가 높으면 본인 스스로가 자각을 못하지만 우울증일 수도 있음. 사람들을 만나기가 싫고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가짐.
amprarr 본인의 점수를 그래프로 표시해 보세요. A가 높은 분들은 다음 기수 때 조장으로 섬겨 주셔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토로크의 종류

안아주는 것은 신체적, 긍정적 자극이고, 회초리는 부정적 자극이죠. 긍정적 자극을 많이 주어야 여러분이 실수를 해도 이해의 폭이 많아져요.
자녀에게 네가 있는 것만으로 엄마는 행복해. 하는 엄마도 있고, 아이의 칭찬을 도저히 할 수 없다는 엄마도 있어요.
아이를 대할 때 B의 점수가 높으면 그 아이는 사고를 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골고루 사랑을 줘야 하는데 그것이 잘 안 되니 말씀 보고 나아가야 하죠.
무조건 자극을 줘야 해요. 손서영 강사님도 무조건적으로 사랑을 먼저 주라고 하셨어요.
무조건적이고 긍정적인 자극을 주어야 하고 이 사랑을 주기 위해 미소를 머금어야 해요.

amprarr 아이가 어린 분들이 있는데, 예전에 사용했던 포대기가 아이한테는 더 좋은 거죠. 스킨십이 중요해요. 지금은 다 좋은 유모차 끌고 다니는데, 정서적으로 유대 관계를 가질 수 없죠.
☊ [동영상] 할로우 원숭이 실험

https://www.youtube.com/watch?v=EplH7f5stnM
이 영상은 접촉이 애착 형성의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보여 줍니다. 먹이만 주는 철사 원숭이와 먹이를 주지 않지만 사랑을 주는 천 원숭이가 있을 때 천 원숭이에게 18시간을 붙어 있어요. 음식보다 사랑을 택한 것이죠. 자기를 만져주고 안정을 주는 엄마에게 다가가는 것이죠.
amprarr 우리는 큰집, 깨끗한 환경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엄마와 붙어있는 것이 더 좋은 것이죠. 엄마가 아이를 안아 주면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죠. 좋은 집, 좋은 환경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아이와 얼마나 눈 맞춤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죠. 이것을 배우고 가셨으면 좋겠고, 적용을 잘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몰라서 못하는 것도 있지만 알아도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아이들은 부모의 따뜻한 체온을 원합니다.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눈 맞춤과 신체적인 접촉이에요.

amprarr 저는 아이의 친엄마가 아니었기에 아이랑 살면서 무슨 문제가 있을까 봐 두려워했어요. 두려움 때문에 통제가 되는 것이고 사랑이 있으면 자유해지는 것이죠.
믿음, 소망, 사랑은 주님께서 채워 주셔야만 해요. 저의 불안 때문에 아이를 힘들게 했던 것 같아요. 그 속에 두려움이 있었어요.

amprarr 자녀 교육의 핵심은 관심과 기다림이에요.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해 주어야 해요. 아이에게 에너지와 관심을 쏟으셔야 할 것 같아요.

amprarr 제가 조바심으로 그랬는데, 제가 10초만 참아도 아이가 말을 듣는데, 그 인내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기다림과 이 아이를 믿는다는 마음이 상대에게 전해져야 자녀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요.

amprarr 감정을 먼저 읽어주고 그 행동에 대해 훈육을 해야 해요. 너도 놀랐겠다.고 하면서 아이 마음을 읽어주고 훈육이 들어가야 해요. 상대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이 중요한데 우리는 그것이 잘 안돼요.

☊ [실천 동영상]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삶의 유산을 남기며,
지금 어디에 있는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살진 마세요.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한걸음을 음미하는 여행입니다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터리이며 오늘은 신이 주신 선물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고 말합니다.
오늘은 당신의 남은 생애의 첫날입니다.
인생의 매순간을 소중하게 즐기며 사십시오.
작은 꿈들을 이루면 모여서 큰 꿈이 됩니다.
오늘 나의 모습은 어제 내가 내렸던 선택의 결과입니다.
행운은 준비된 사람을 더 좋아합니다.
운명은 용기 있는 자를 선택합니다.
꿈을 포기하지 않으면 어떠한 시련도 이겨 낼 수 있습니다.
신은 우리에게 교훈을 줄 때 그것을 문제로 포장하여 줍니다.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오직 '실천'입니다.
amprarr 어제 내가 내렸던 선택에 따라 오늘 나의 모습이 달라집니다. 오늘 배운 것을 기억하셨다가 삶에서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나눔 질문]
◆ 가정에서 우리가 배우자, 자녀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긍정적인 자극은 무엇이 있을까요?
◆ 지금 내가 하고 있는 행동 중에 끊어야 할 부정적인 자극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