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스케치
✿일시: 2017년 10월 17일 화요일
✿장소: 판교 채플 4층 <비전홀>
✿찬양: 박정민 전도사님 / 반주: 박윤정 집사님(나의 사랑하는 책,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시작 기도: 김나현D(4조장님)

부모에게 받은 상처로 똘똘 뭉쳐 늘 피해자라고 여기며 살아왔고, 자녀를 낳으면 엄마처럼은 안 키우겠다고 보란 듯이 살고 싶어 이기고 이기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예수가 빠진 신앙생활을 하면서 불신결혼이 얼마나 큰 죄인지를 망각하고 내 힘으로 결혼하여 잘 살고, 자녀도 잘 키워 보겠다고 세운 가정에 결혼 5년간 자녀를 허락지 않으시는 주님의 계획 안에서 감정과 수치를 내려놓고 내 옆의 남편과 공동체를 섬기며 이제서야 사랑을 받을 줄 알고, 줄 줄 아는 자가 되도록 준비시키시고 훈련시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부모학교가 아직 나와 맞지 않다고 여겼지만 주님은 이런, 숨어 있고 싶은 나를 불러주셔서 조장으로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시니 디오드레베처럼 내가 으뜸이 되기 위해 살아왔던 삶에서 이제는 데메드리오처럼 진리의 편에 서는 자가 되는 우리가 되도록 저를 그리고 오늘 도 환경을 이기고 참석한 우리의 모두의 마음을 열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큐티 말씀: 김선아 집사님 / [말씀: 요한삼서 1:9-15(선한 것을 본받으라)]

박성근 목사님이 장염에 걸려서 제가 큐티 말씀을 전하게 되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제가 기도드린 사소한 것까지도 이렇게 응답해 주셨어요. 제가 5기 부모학교를 듣고 6기를 섬기고 싶었는데 환경이 안 되었어요. 가사도우미를 하거든요. 그렇게 부모학교를 섬기고 싶었는데 환경이 편해지니깐 섬기고 싶던 마음이 없어지기도 했지만, 이번에 이렇게 스탭으로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에서 9~10절에서 으뜸 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는 공동체의 형제들을 악한 말로 비방하고 형제들을 맞아들이고자 하는 자를 금하여 교회에서 내쫓았다고 합니다. 디오드레베가 맞아들이지 않고 섬기지 않아서 요한이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라고 했어요. 이런 디오드레베의 행위는 악한 행위라고 합니다. 디오드레베가 왜 으뜸되기를 좋아했을까요? 딱 제가 디오드레베예요. 제가 으뜸 되기를 좋아했어요. 으뜸 되기를 좋아하니깐 제가 튀잖아요. 제가 튀니깐 자꾸 밟아주셨어요. 밟아 주는 것이 사건으로 오잖아요. 남편의 사역을 막아주시고 둘째딸이 우울로 자해를 했어요. 남편이 사역도 안 하고 돈을 안 벌어 오니 가사도우미를 하면서 낮춰 주셨어요. 애착 강의를 들으니 제가 부모와의 관계에서 애착 형성이 안 되어 있었고, 어머니가 저를 안아 준 적이 없고 칭찬을 해 주지 않으셨던 것 같아요. 칭찬에 목말라서 교회에서 칭찬받는 것에 업이 되어서 으뜸이 되고자 했던 것 같아요. 우리들교회에서, 부모학교에서 말씀 듣고 해석을 하니깐 제가 어린시절에 애정을 못 받아서 으뜸이 되고 싶었던 것이고, 그런 제 자신이 조금 용서도 되고요. 으뜸이 되는 것이 결국 좋은 것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말씀을 들어 오면서 밑에서 섬기는 삶을 소망하게 된 것이 기적인 것 같아요. 디오드레베의 행위, 으뜸되는 것은 선한 것이 아니라 악한 행위라고 합니다. 악한 행위를 본받지 않고 데메드리오처럼 주님의 증거를 받는 섬기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13~14절에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라고 하셨어요. 또 여러 친구가 네게 문안한 것처럼 문안하라고 하셨어요. 옆에 분들과 문안하시고 목장식구들과 문안하시고 나누지 못한 나눔을 조 카톡방에서 문안하시기를 바랍니다.
❣❣ 제4강 열정적 끈기(GRIT)로 자녀 키우기 / 이경우 교수님


이것을 보고 생각한 것이 교회가 우리에게 호소하는구나. 우리가 셋방살이를 하잖아요. 놀이감이 없으니깐 배회하는 거예요. 아이들의 호기심이 발동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이것 어쩌지?, 이것을 기도하자고 해서 성혜옥 강사님께 부탁드리기도 했고, 아무 죄도 없이 애꿎게 김신재 평원님께 무슨 대안을 내자고도 했어요.
하나님께 은혜를 받았으면 남의 기도 제목을 보고 아픔을 가져야 해요. 호소를 하는 것도 기도제목이니깐 바로 기도하십시오라고 했고, 그것이 나의 사명이고 비전을 발견하는 길이라고 생각했어요. 내가 무엇을 하고 가야 한다는 것을 사명으로 생각했어요.
'아비들아 너의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엡 6:4)'고 했어요.
Ⅰ. GAP을 넘어

1. 노는 물이 다르지만
노는 물이 달라요. 전통세대, 베이비 붐 세대, X세대의 차이가 많이 나요.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호소하는 것이에요.
제가 엄마에게 배운 것이, 윷놀이인데 재미있게 했어요. 전에는 화투 짝 맞추기 게임을 많이 했어요. 요즘은 도박으로 돌아가니깐 이것을 안 가르치는데, 전통세대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짝 맞추기 놀이였어요. Y세대(밀레니얼 세대)가 4차 혁명 때문에 AI 세대예요. 그래서 그 세대에 맞게 변화되어야 해요.
[함께 시간]이 힘드는 것은 누구 문제?

자녀와 나 사이의 갭(차이)을 뛰어넘지 못하는 내 고정관념이 문제가 아닐까요? 목사님은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다고 하셨어요. 밀레니얼 세대 자녀가 보석자녀에요.
해 주고 싶은 것이 무엇?

2. 감정(공감)

융합의 지혜로 함께 한다는 거예요. 자녀 양육의 지혜도 민주적으로 스트레스 없이 그릿(열정적 끈기)으로 해야 하는데 지혜만 가지고도 안 되고 놀이 문화를 적절하게 섞어야 해요.
공감의 뇌 이해

감성의 뇌가 먼저 발달해요. 정서 및 행동 조절에 관여하는 영역(번연계)이 먼저 발달하고 주의력과 기억 및 학습에 관여하는 중추인 해마가, 행동 계획과 실행을 관장하는 인지 기능 중추인 전두엽이 발달해요.
공감의 표현을 내 말로

공감의 표현을 내 말로 해야 해요. '속상하지? 나도 속상해.', '너무 슬프지, 내 마음도 슬퍼.' 이런 이야기를 목원에게 이야기할 수도 있어요. 노는 물이 달라도 공감의 마음과 실천이 같이 있어야 해요. 열정적 끈기로 양육에 임해야 해요.
Ⅱ. 그릿(GRIT)-유능한 부모(STEP)의 특징 및 공통점
1. 그릿(열정적 끈기)의 특징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은 IQ, 재능, 환경이 아니고 이것을 뛰어넘는 열정적 끈기, 즉 의지와 자기절제가 있어야 해요. 상위 목표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 그것을 그릿(GRIT)이라고 할 수 있어요. 어떻게 그릿을 키워 줄 수 있는지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노력, 연습)하고요. 그릿(GRIT)을 강화하는 말, 그것을 양육태도와 연계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동영상에서 이 분이 이야기한 것의 핵심적인 것이 그릿을 강화해 주는 말이라는 거예요. 이 사람이 지은 책이 <그릿(GRIT)>이에요.
'그릿'의 책 내용


재능이 아니라 꾸준한 노력이라고 해요. 매일 큐티하는 것이 꾸준한 노력이에요.
그릿을 기르는 방법이 제일 위에 있고, 열정적 끈기를 만들어 주는 부모의 역할, 실천하는 것이 높은 목적의식을 갖게 해 주는 거예요. <그릿> 책의 제3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할 거예요.
끈기를 만드는 부모 역할

목사님들이 매일 교통 봉사하는 모습을 보며 배우는 거예요. 하위목표는 일상생활에서 충실히 하는 거예요.
그릿을 강화하는 표현들

아이가 저조해 있을 때 '열심히 배우네. 나도 배우는 것이 좋아, 잘 안 통했나 보네, 더 나은 게 있을까?' 하고 질문하는 거예요. '(엄마가 심부름시키고 나서) 엄마 기준이 높았어. 우리 같이 해 보자.'라고 하는 거예요.
우리가 국을 끓이고 맛을 보죠. 휘휘 저어서 한 숟가락만 맛보죠. 하나만 가지고도 아이디어를 맛볼 수 있는 것이요.
그릿(GRIT)에서 말하는 양육태도

지지하지도 않고 요구도 안 하는 부모는 방임적 양육 방식이고, 요구만 많고 지지하지 않는 부모는 독재적 양육 방식이에요. 현명한 양육 방식은 지식과 지혜가 바탕이 되어야 해요. 자녀의 잠재력을 실현하려면 사랑만 주고 한계, 자유를 필요로 함을 인식해야 해요.
2. 당유부(STEP)의 특징

제일 나쁜 것은 비판자예요. 지 아버지 닮았어라고 하면서 비난하는 거예요. 지향해야 하는 것은 상담자, 심리학자인데 자신감, 자율성을 길러 주는 거죠.
3. 공통점
1) 사랑과 온정의 양육 태도

그릿(GRIT)에서는 사랑을 강조하고, 스텝(STEP, 당.유.부.)에서는 온유를 강조해요.
재강조

고린도전서 4장 21절을 다 같이 읽어 봐요.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내가 매를 가지고 너희에게 나아가랴, 사랑과 온유한 마음으로 나아가랴'
너희가 무엇을 더 좋아하냐, 내가 채찍을 가져올까 사랑과 온유로 대할까? 라고 했을 때 온유(gentle spirit)라는 것이죠. 주님은 우리에게 선택(양육태도)하라고 질문을 하신 거예요.
두뇌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사랑이에요. 사랑과 온유로 민주적 대화의 양육을 하는 것이 두뇌가 행복한 거예요.
2) 민주적 대화(말)의 양육
(1) 경청(반영적 경청)

제일 좋은 것은 경청이에요. 부부싸움을 할 때 서로 말을 하지 말라고 하는데, 한 번 이렇게 해 보세요. '먼저 이야기해 보세요. 제가 들을게요.'라고요. 그러면 언젠가는 이야기가 끝나요. 경청하고 나서 말하는 거예요. 조금 고급으로 가 보세요. 화를 내지 않고 편안하게 해야 해요. 숨은 감정을 이해하고 다시 생각해 보는 거예요. 아이가 학교 안 간다고 하면 힘들어요. 목소리의 어조를 높이지 않고 눈 맞춤을 하면서 상호 존증을 하고 비난하지 않기를 해야 해요.
(2) 개방적 반응

한번 이야기해 보세요. 저리 가. 귀찮아. 하면 아이가 너무 슬퍼해요.
(3) 긍정의 말

Ⅲ. 그릿(GRIT)을 강화하는 작은 사명
1. 좋은 책과의 만남_저자의 두뇌를 손에 주고 다니는 특권

독서를 한다는 것은 세상 길을 찾아가게 한다는 답이 있어요. 책을 읽고 기억을 하면 두뇌 활성화가 돼요. 엄마가 책을 읽어주고 기억을 하면 두뇌에 보관해서 복원하는 확률이 30배예요
책을 소리 내서 읽어 주는 것이 중요해요. 엄마들이 초등학교 가면 책 읽어주는 것을 딱 멈추는데, 14세까지 읽어 주는 것이 좋아요. 책을 읽어 주지 못하면 큐티를 같이 해 주는 것이 좋죠.
얼마큼?

1세에 꼭 365권을 읽으라는 것이 아니에요.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계속 읽어 주어도 좋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은 배고픈 애벌레인데, 엄마와 같이 읽고 소장하면서 꾸준히 같이 읽어야 해요.
다양한 책


감정․상상력을 풍부하게 하는 창작책, 전래 동화, 전래동요 등이 있어요.
요즘 정보책도 많이 읽어 주라고 하는데, 이것이 딕셔너리(사전)예요. 정보책을 많이 읽어야 지능이 올라간다고 많이 읽히죠. 정보, 지식의 책이죠.
처음 성경 amprarr 큐티책 amprarr 이야기 성경 읽기로

잠잘 때 15분 책 읽기- 감사 기도하기- 자기

1년 내내 읽어 줄 수 있는 거예요. 성경은 보물단지라고 할 수 있어요.
2. 함께 놀이_믿음과 사랑의 유산

목표가 있어야 하고 규칙에 따라 놀이를 해야 해요.
그룹게임의 현재

공동체 모임에서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 가능할까요? 이런 게임을 하면서 목장예배를 할 때 아이들을 인간적으로 대우를 하면서 교육적으로 이끌 수 있는 것이 필요해요. 무엇인가 실험을 하는 거예요.
무엇이 인기 있나?
할리갈리라는 게임이 있는데, 세대가 같이할 수 있는 놀이에요. 연령에 상관없이 할 수 있어요.




3. 나의 사명_그릿(GRIT)으로 함께 축적, 노력

팻 허친스는 '로지의 산책'을 지은 영국 작가죠. 자기가 그림을 그리고 글을 지었어요. 가장 높은 수준에서 한 것이고 수학적 어휘가 있는 책이라 초등 5학년까지 사용해요.
이 책을 그냥 읽어주기만 할 것이 아니라, 책읽기를 하고 작가가 되고 보드게임도 하면서, 이야기를 지어보고 편지쓰기를 해 볼 수도 있어요.
기획: 융합적 접근
amp#9312 책 읽기

이 책이 굉장히 재미있는 것이 중점적인 단어가 있기에 아이들이 좋아해요. 그럼 이 책을 읽고 우리가 활동을 해야죠.
amp#9313 작가 되기

빈칸에 문장을 넣어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어요.
amp#9314 보드 게임 창안

제가 구성주의를 배웠기에 이긴다를 말을 안 썼어요. 그런데 여기서는 이긴다고 했기에 인기 있는 게임이 되었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amp#9315 여우 입장 이야기

여우 입장에서 창안한 이야기예요. 선생님께 그 뒤의 연속된 이야기를 해 달라고 하니 다시 여우를 살리지 않았다고 해요. 연못 속에서 빠지게 했는데 다시 살리면 암탉을 잡아먹을까 봐서 그랬다고 하네요. 이럴 때 이야기를 창안한 것이기에 그것을 틀렸다고 하면 안 돼요. 이것이 간접 티칭이에요. 아이가 배워요. 창안하는 것을 배웠어요.
amp#9316 편지하기

편지를 쓴 후에 봉투에 넣어서 보내면, 이렇게 전통적인 것을 해 보면 지식이 굉장히 발달해요. 그런 후 확장을 해야 해요. 성경 이야기로 확장을 해 볼 수 있어요.
내가 할 수 있는 것_융합적 접근의 설계
세상이 처음 지어지던 날이라는 주제로 성경을 읽고 보드게임을 창안하고, 인상 깊은 장면을 그려 카드 등을 만들 수 있어요.
amp#9312 책읽기

구약 성경중 하나를 선택해서 읽어요. 그런 후 그룹 게임으로 창안을 해 봐요.
amp#9313 게임 창안하기
-규칙 만들기
세상이 처음 지어지던 날이라는 제목으로 하여 게임을 창안해 볼 수 있요.
제가 힌트를 드릴게요.
-언어적 지시 게임
-카드 게임
집중 게임이죠. 카드 두 장을 집어 맞짝을 맞추어요. 아이에게 힌트를 주어야 해요. 힌트를 어떻게 얻어요? 넷째 날은 해달별을 만드시고~라고 되어 있지요. 높은 수준의 그룹 게임이 될 수 있어요.
-보드게임
힌트는 첫째 날, 둘째 날, .... 1, 2, 3, 4 등 인터넷에 있는 그림을 썼어요. 정답은 보여 주세요. 공부시킨다고 엎어놓고 보지 못하게 하지 마시고 슬쩍 컨닝도 하게 하면서 해 보세요.
나눔 시간에그룹게임을 창안해 보시겠어요?
amp#9314 공동체(목장)에 확장_창안한 보드게임을 목장에서 사용하기

목장을 할 때 이 아이가 혼자 있는 모습인데 목장에 아이가 한 명이라도 있으면 게임을 할 수 있겠죠?
실험의 예
이금옥 선생님, 허소영 엄마, 김정미 할머니의 사례를 들어 볼게요. 이금옥 팀장님부터 나오셔서 게임한 것을 이야기해 주세요.
게임: 브레인 스톰 / 이금옥 교사

이금옥 교사

아이들과 공부하기 전에 놀이를 한번 해 봤어요. 브레인스톰으로요. 규칙은 놀이자가 카드 이야기를 만드는 거에요. 격언, 영화 제목 같은 것을 자유롭게 만들어서 이야기를 하게 해요. 기발하거나 말이 안 돼도 엄청 재미있거나 의미가 있을 때 통, 영 말이 안 되면 불통을 외치는 거예요. 게임을 하니깐 아이들이 집중해서 재미있게 하고, 통, 불통에 대한 판단을 해야 하니깐 집중해서 듣더라고요. 평소 말이 없는 아이들도 집중을 해서 지어 낸 이야기를 듣고 다들 너무 놀라는 거예요.
이야기를 짓고 친구가 지은 이야기를 듣는 것을 재미있어 하는 거예요. 아이들이 재미없고 의미 없으면 불통, 재미있고 의미가 있으면 통이라고 판단을 너무 잘하는 거예요
제가 느낀 것은 아이들은 자리를 마련해 해 주면(멍석을 깔아주면) 할 말이 이렇게 많구나, 이런 것에 굉장히 놀랍고 우리가 그동안 그런 것에 있어 부족하지 않았나라고 생각했어요.
[놀이를 직접 하는 모습]


제가 영상을 많이 찍었어요. 일대일로도 하고요. 그래서 도블은 6~7세도 너무 재미있게 했어요. 같은 그림을 찾으면 사물의 이름을 금방 익히더라고요. 관찰 능력이 발달하고 찾는 속도가 빨라지는 거죠. 저희 아들 딸이 대학생들인데도 도블을 굉장히 재미있어 했어요. 연령에 상관없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계속 하자고 졸라서 수업을 못할 뻔했어요.
카드 게임: 도블 / 허소영 엄마

허소영 엄마
저희 아이들이 초등학생인데 도블 게임을 같이 해 봤어요. 얼른 가져 게임을 했어요. 저희 아이들은 버려는 싫고 가져오는 것을 좋아하더라고요.

가족들이 명절에 모였는데, 서먹하고 대화가 많지 않고요. 보통 tv 보고 밥 먹고 헤어졌어요.
저희 오빠가 40대고, 초등학교 2학년 아이까지 모여 게임을 해 봤어요. 나이가 많다고 빨리 하는 것이 아니고 아이들이 더 빨리 가져오고요. 이 게임을 하고 나니 가족이 더 화기애애지고, 재미있게 게임을 할 수 있었어요. 컴퓨터를 하고 있던 조카도 같이 참여했어요. 가족이 명절에 모이면 머쓱했었는데, 가족이 같이할 수 있는 게임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카드 게임: 할리갈리 / 김정미 할머니

김정미 할머니

할리갈리 게임은 카드에 있는 그림을 합해서 5가 되면 할리갈리라고 외치고 카드를 가져가고, 카드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에요. 7살 손녀가 이기는 것에만 관심이 있어서 게임을 안 한다고 했어요. 아이와 재미있게 하고 싶어서 엄마, 아빠와 함께 하게 되었는데, 한번 해 보자 하면서 게임을 익히게 되었어요. 아빠도 승부욕이 강해 다섯 개를 만들어 먼저 치니, 아이도 지는 것이 싫은지 먼저 칠 생각부터 하더라고요. 그래도 아이가 게임의 규칙도 익히고 아빠랑 소통도 되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함께놀이-브레인 스톰

우리도 한번 경험을 해 보면 좋겠죠.
1-7조까지 하얀 봉투, 8-15조까지 파란 봉투를 드릴 거예요. 리더를 정하시고, 비유할 수 있는 이미지를 골라 합성하여 문장으로 표현해 보세요.
지금부터 10분 동안 한번 해 봅시다. 기발한 아이디어는 리더가 적어 주세요.

해 보시니깐 어때요. 확실히 아시겠죠? 두뇌를 사용하실 수 있죠. 카드 게임이 사실 게임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이 게임이 세대를 초월해서 대화가 될 수 있게 해요. 제가 아이들의 스피드를 따라갈 수 없어요. 할머니가 따라갈 수가 없다고 했는데, 너무 즐거워해서 학원 두 개를 빼먹겠다고 해요. 너무 재미있고, 이것을 직접체험을 했어요. 보수적인 아빠랑 초등 5학년 아이가 게임을 하면서 대화가 되는 것을 봤어요. 이 아빠가 게임에서 이기고 싶어서 아이를 속였어요. 아이가 아빠에게 그래도 돼? 했어요. 엄마가 중간에서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대화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아빠는 이기고 싶다고만 해요. ㅎㅎ 핵가족에서도 할 수 있고, 대가족에서 윷놀이 대신에 할 수 있어요.
결론

결론을 같이 읽어 봐요. 왜 같이 읽어야 하는 줄 아시죠? 자기가 읽고 자기가 들어야 해요.
[나눔 & 과제]
-나눔
1.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에서
나는 경청-개방적 반응-긍정의 말을 잘 하는가? 만일 잘 못한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2. 내가 할수 있는 책 읽기 amprarr 게임으로 창안하기를 설계할 수 있을까? 구체적으로 아이디어를 Scale Up해 봅시다.
-과제
제2장 부모유형-나는 이런 부모
완벽한 부모 vs 책임감 길러주는 부모: pp. 48~52
박윤정(9조) / 게임 창안하기
저희 조가 만든 게임 제목은 창세기 게임이에요. 먼저 START가 있고, 게임 규칙은 amp#9312번 주사위를 사용하고, amp#9313번 해당 미션이 있어요. 주사위를 던져서 일이 나오면 한 칸을 가겠죠. 3이 나오면 1일에 해당이 되는 거예요. 창세기에 보면 1일째에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만드셨죠. 주사위가 4, 5, 6이 나오면 2일째가 되는 거예요. 3일째, 4일째마다 해당 미션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1일째는 주사위가 3이 나왔다 하면 주사위를 던진 사람이 눈을 감고 있으면 빛과 어둠이기에 안 보이는 상태에서 어느 손가락으로 했냐를 맞추는 거예요. 그것을 맞추면 통과이고 amp#9313 번 규칙에서 미션을 맞추지 못하면 그냥 넘어가고 다음 차례를 기다리니 놀이판이 빨리 진행이 안 되겠죠
2일째는 하늘과 궁창을 만드셨는데 이때는 주사위 나온 개수만큼 스킨십을 하는 거예요.
3일째는 바다와 땅과 식물을 만드셨거든요. 그래서 자신이 잘못한 것을 회개한 개수만큼 고래밥 집어 먹기를 하는 거예요. 잘못이 많을수록 회개하고 고래밥을 많이 먹는 거죠.
4일째는 해와 달과 별을 만드셨다고 해서 해달별 이라고 하는 가위바위보 게임이 있대요. 그것을 해서 이기면 통과이고 지면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거예요.
5일째는 물고기가 새를 만드셨는데, 물고기가 말을 못하잖아요. 그래서 소리 내지 않고 입모양으로 말하는 단어를 맞추는 거예요.
6일째는 사람과 동물을 만드셨어요. 그래서 소리나 몸짓으로 동물을 흉내낸 것을 맞추는 거예요.
7일째는 안식이잖아요. 먼저 도착한 사람에게 심히 보기 좋았더라고 하면서 박수 쳐 주고 끝나는 게임이에요.
amprarr 이 게임의 규칙이 주사위를 사용하는 거네요. 처음인데 너무 잘하셨어요. 순서를 정하는 것이 먼저이고, 그 다음 차례가 된 사람이 주사위를 던져서 나온 수만큼 간다고 했어요. 이것은 초등학교 레벨이고요. 어른하고 아이가 같이 만들면 조금 달라져요. 규칙도 자기들이 만들면 달라요. 규칙이 만들어진 후 어렵다고 하면 바꿀 수 있어요. 규칙은 우리가 만드는 거니깐 아이 발달 수준에 맞게 하면 돼요.
주사위가 6이 나올 확률이 좀 있으면 금방 끝나잖아요. 그럼 주사위를 바꾸면 돼요. 2개를 두 번, 3개를 두 번, 이렇게 5, 6을 다른 것으로 바꾸면 돼요. 아이들이 주사위에 0을 넣고 싶을 수도 있어요. 자기가 넣자고 해서 0 나오면 너무 속상해 하면서 바꾸자고 해요 그러면 바꿔 주세요. 바꾸면 창의력도 생겨요. 이 게임의 목표는 창세기를 가르치는 거잖아요. 한 단원 알기 위해서는 우기라 75번을 들어야 하거든요. 그런데 창세기 1장이 어려워요. 창세기에 무엇을 만들었다는 것이 있으니 답이 꼭 있어야 해요. 그래야만 모르고 있었지만 창세기 1장을 확실히 알게 되는 것이죠. 카드 게임으로 만들 수도 있어요. 숙제라 생각하고 같이 만들면 돼요. 제목이 창세기 게임인데 구체적으로 하셔야 해요. 아이들과도 만들어 보세요.
임해용(6조)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 2학년 남자아이, 7살 딸, 이렇게 세 자녀를 키우고 있어요. 첫째아이는 경계성 자폐가 있고 ADHD를 가지고 있고, 둘째는 분리 불안이 좀 심해서 우리들교에 온지 2년이 되었는데 예배에 못 들어가고 있어요. 제가 힘들어하는 애는 첫째예요. 둘째는 대화를 하면 알아듣는데 둘째는 벽에다 이야기하는 느낌이에요. 교육 받은 것은 많아이와 소통은 FM대로 하는데, 아이가 도덕적 잣대로 하지 않아야 하는 일을 하면, 예를 들면 첫아이가 힘들어하는 것이 동생들이 자기를 소외시킨다는 거예요. 형이 욕심을 부리고 약간 폭력적으로 하니까 둘째 셋째가 뭉치고 첫째만 빠지는 경우가 되는데, 거기에서 중재를 할 때 둘째셋째 편을 들면 첫째가 불같이 화를 내고 심하면 욕도 해요. 저는 다른 것은 괜찮은데 아이가 욕을 하면 참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때 제가 느끼는 것은 나는 이렇게 키우지 않았는데, 나는 괜찮은 엄마인데 아이가 이렇게까지 갈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독서력을 쓰는게 있었는데 아이가 읽지 않았는데 읽었다고 거짓말로 쓴 거예어요. 아이 아빠가 읽어 보니 이상하니깐 뭐라 했어요. 남편 주특기가 혈기와 비난인데, 아이에게 더이상 너를 못 키우겠으니 기숙사학교를 들어가라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나갔어요. 그랬더니 첫째아이가 아빠 없는 사이에 아빠를 비난하는 욕을 하고(관종새끼) 아빠가 오면 안 그런 척하는 거예요. 그때 저는 아이 마음을 읽어주기 보다는 그런 말을 하면 안 된다고 지적을 하게 되는 거예요. 제가 그런 부분을 고쳐야겠다고 생각하는데, 오늘 강의 들어보니 이 아이가 어떤 생각에서 이런 말이 나왔는지 생각해 보는 적용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최정현(8조)
제가 유아교육학을 전공해서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았고, 나 같은 엄마 없을 거야 라고 하며 착각 속에 있다가 우리들교회에 와서 제가 옳고 그름이 정말 강해서. 아이에게 많은 경청해 주고 민감하게 반응해 주었다고 생각을 했지만 그것이 제 방식이었고, 인본적인 가치관으로 양육했기에 아이가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아이를 이해하려고 부모학교를 신청하게 되었는데,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이해해야 할 사람은 저희 남편인 것 같아요.
사실 남편이 어제 집에 안 들어왔어요. 우리들교회 와서 같이 믿음생활을 하고 있어요. 남편을 정죄하고 살았는데, 남편이 연약할 수밖에 없는 것을 제가 조금씩 깨닫고 가고 있어요. 남편은 휘문에서 고등부 교사로 섬기고 있어요. 고3 담임인데 고2 때부터 같이 해 왔고, 지금 그 아이가 고3이 되었는데, 교회가 너무 멀어서 안 나오겠다고 했던 그 아이가 며칠 전에 자살을 했어요. 저희 남편이 정말 좋아했던 아이이고, 부모가 별거 상태인 그 가정을 위해서 자기가 지키는 것이 사명이라고 고백했던 아이여서 더 마음이 갔던 아이인데, 그 아이의 자살로 인해 남편이 무너진 것 같아요. 자기가 나쁜 선생이라고 자책하면서 술을 많이 마시고, 지금 나가서 어디 있는지 몰라요. 남편이 이것을 이겨낼 자아가 건강하지 못해서 많이 자책하고 있어요. 하나님께 같이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고, 남편이 남은 자로서 사명을 찾고 말씀을 들려 이 사건을 잘 해석했으면 해요. 제가 부모학교를 들으면서 남편이 계속 생각나는데, 저희 남편이 불쌍하고 너무 눌려 살아서, 그것이 저희 아이들에게 대물림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제가 부모학교를 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중심잡고 남편과 아이를 잘 섬기고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광고/ 박지현 총무]
너무 가슴 아픈 일이지만 이것이 우리의 현주소이고 이 시점에 반드시 해야 할 것이 아버지학교입니다. 우리 남편은 절대 올 사람이 아니야가 우리의 적입니다. 오늘 신청서를 내 주세요. 조장님들이 오시는 상황을 파악해 주세요. 꼭 올 사람, 50%, 30%, 10% 올 사람, 그리고 절대 오지 않을 사람, 기도가 꼭 필요한 사람 등을 파악해 주세요. 남편을 꼭 모셔 오셔야 한다는 사명을 가지시고 조장님께 남편의 상태를 알려 주세요.
다음 주는 목회자 세미나라 휴강입니다. 그 다음 주는 5강을 하고 그 주 토요일 11월 4일에 아버지학교를 하데, 장소는 요나단홀이에요. 요나단홀을 우리가 미리 가 봐야 하는 것이죠, 남편에게 설명을 해 주고 같이 올 수도 있으니까요. 10월 31일 5강은 요나단홀에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