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TV가 집에 있을때도 유선을 끊으니 자연스레 아이들이 보지 않았고 그마저도 고장나서 버리면서 애들 대학 진학까지 구매하지 않기로 했다 거의 티비를 보지 않는 나는 답답할게 없었고 컴퓨터에 비번은 걸어놔서 허락없이 할 수 없게 통제 해 놓기도 했다 하지만 스마트 폰은 제어 하지 않았더니 틈만 나거나 내가 외출시에 자꾸 하는 모습때문에 정말 아이들에게 폰은 큰 유혹인 것 같다
스마트폰으로 큐티설교로 아침을 열고 틈틈히 예전 목사님 설교도 듣고, 목장 카톡으로 실시간 삶을 나누고 같이 호흡하니 이 만한 기계가 없는 듯 하다 잘 쓰는 사람중 하나였지만 최근 유튜브에 야한 영상을 무심결에 열었다가 가끔 생각나고 몇번 찾아 보게 되는 음란의 악이 있음을 보게 되었다 낮시간에 할 일을 하지 않고 누워 뒹굴때 음란은 교묘히 들어오는 것 같다 그러니 화덕처럼 달궈진 청소년기 남자와 또 성인물을 제재 없이 볼 수 있는 남편들이 쉽게 빠질 수 없겠다라는 게 인정이 되었다
나는 중독되지 않고 잘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나의 착각속 교만, 죄에 대해 연약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라는게 인정이 되었기에 이렇게 넘어져 보지 않았다면 정죄의 잣대로 다른 사람들을 판단했을 죄인임이 깨달아진다
나쁜 것도 빠르게 전파된다면 하나님이 주신 좋은것, 선한 것들이 더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간구하게 된다 미디어에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이 미쳐서 복음이 좀더 효과적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우리의 자녀들이 미디어를 잘 다스리고 쓰임받길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