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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부모학교 조장 세미나 보고서
일 시: 2015년 9월 22일 화요일 오전 10시~ 오후 1시
장 소: 판교 채플 비전홀
모인 이: (STAFF) 박성근, 이성훈, 김신재, 성혜옥, 이성원, 최호정, 장해연, 정수립,
염선영, 강호진, 손서영, 허지영, 조기영, 김나현
(조장) 김지나, 김영경, 김선아, 손보영, 정승은, 장운미, 박지현, 박은신,
이혜경, 김신애, 남궁 재희, 김선희
>세미나 순서<
*큐티 및 조장의 역할 설명
*삶선 그래프를 통한 나눔
*점심 식사
*내 마음을 그려봐 (미술 치료 워크샵)
*기도와 마무리
◎ 손서영 총무님께서 조장의 역할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조장님들은 성혜옥 팀장님과 긴밀히 연락하며 협조 부탁 드립니다.
*맡겨진 조원들을 품고 늘 기도해 주세요.
*조원들의 나눔을 잘 경청하시고 답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상담이 필요한 경우는 강사님과 상의 하도록 해주세요.
*문자나 전화로 자주 조원들과 교제를 나누어 주세요.
*강의 시작 시간보다 일찍 오셔서 큐티로 준비하고 자리를 정돈합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뒷정리 후에 조장모임에 참여 합니다. 모임 시간은 1시 ~2시입니다.
*조원들의 출석을 체크해 주시고 과제물을 잘 하도록 독려해주세요.
*특별히 각 조에서 하기로 한 과제는 꼭 해야 합니다.
◎ 이어서 섬기는 사람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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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사역자: 박성근 목사님, 이성훈 전도사님
부모학교 총괄: 김신재 평원님
조장 팀장: 성혜옥 마을님
총 무: 손서영
간식 팀: 유영희, 장해연, 이명자, 민서경, 정수립
편집 팀; 이현석, 김나현, 조기영, 허지영, 김은영
홍보 팀: 손서영, 이현석, 김나현
안내 및 회계 팀: 염선영, 박선나, 강호진
사 진: 조기영
◎ 전 기수의 조장이셨던 김나현 집사님이 조장의 역할에 대해 간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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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선 그래프를 통한 나눔 하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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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79;7조 박지현 조장
행복할 줄 알았던 결혼 생활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불신가정에서 사채를 하시는 시어머니의 폭력과 폭언 속에서 자란 남편은
저에게도 폭력을 행했습니다.
너무 힘들었을 때 친구 소개로 염광 유치원을 소개 받았고
원장님이셨던 김신재 평원님을 만나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말씀대로 사는 것이 힘들어 한동안 교회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남편의 폭력은 없어지지 않았지만 오르락 내리락 하며 전처럼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출혈이 있어 병원에 가 보았더니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암을 치료하며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고 지금은 교회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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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조 이혜경 조장 #65279;#65279;
저는 결혼 상대로 만족스럽지 않은 남편과 결혼했습니다.
결혼 하면서부터 시어머니를 모시며 시누이 둘도 함께 살았습니다. 그래서 늘 우울 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둘째를 낳고 3~4년 후부터 직장 생활을 했는데
살림과 직장 생활까지 하려니 마음이 많이 곤고해져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남편과 같은 교회를 다니지 않아 갈등이 심해졌고 이혼 위기까지 있었습니다.
때 마침 셋째가 생겨서 아이로 인해 부부 사이도 회복되고
교회도 남편이 다니는 곳으로 옮겨 함께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두 딸들이 사춘기가 되면서 방황하기 시작했습니다.
학교도 잘 가지 않고, 담배도 피웠습니다.
결국 특성화 고등학교까지 전학을 가게 되었는데 남편은 그 책임을 모두 제 탓으로 돌렸습니다.
그 때 목사님 책을 읽게 되어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었지만 딸들의 방황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둘째 딸 아이는 학생의 때 혼전 임신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 사건이 있을 때 말씀은 예레미야였습니다.
딸의 방황을 끝내주시려고 허락하신 사건이라고 해석을 받고 딸은 아이도 낳고 결혼도 했습니다.
그 모습을 본 큰 딸이 자신도 부모 서열인 이모가 되었다며 방황을 멈추었고 대학도 들어 갔습니다.
남편은 얼마 전 여자와 메시지를 주고 받은 일이 드러나서 부부 목장으로 인도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처음으로 저희 집에서 부부목장 예배를 드립니다.

#65279;#65279;#65279;#65279;3조 김선아 조장
저는 6~7살쯤까지의 기억이 없습니다. 엄마가 방치 하시다시피 해서
그런지 기쁨도 슬픔도 못 느끼지 않았나 싶습니다.
초3학년 때 육성 회비를 못 내서 집으로 쫓겨 온 것이 가장 큰 슬픔이었습니다.
얼마 후에 수학 선생님께서 앞에 나와 수학 문제를 풀어 보라고 하셨는데
글씨도 예쁘고 잘 풀었다고 칭찬 해 주신 것이 큰 기쁨이었습니다.
선생님의 칭찬 한 마디에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선생님은 지금도 이름을 잊지 못할 정도로 저의 멘토가 되셨습니다.
저는 액취증이란 콤플렉스가 있습니다. 그런 것을 말하고 고민을 상담할 곳이 없어서
혼자 힘들었습니다. 중1때쯤 체육 시간이 끝나면 이것이 무슨 냄새냐고..
친구들이 그러는데 어찌할 줄 몰라 정말 힘들었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암에 걸려 돌아가시면서부터 교회에 나가셨는데,
어머니 권면으로 교회 나가기 시작한 후부터는 교회 가서 살다시피 했습니다.
교회에서 생활하는 것이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사모가 되겠다고 서원했습니다.
혼전 임신으로 결혼했지만 남편이 목사 안수까지 받았습니다.
그런데 사역은 안 하고 집에서 잔소리만 하고 정죄를 하는데.. 그 때 지옥을 경험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힘들 때 QTM을 소개 받고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최고의 기쁜 순간은 제가 사역을 하겠다고 한 것이 야망이었다는
죄를 본 순간이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힘든 일도 많지만 감정이 극으로 떨어지진 않습니다.
저는 유아부장을 맡고 있는데요 아이들도 잘 섬기고 싶고요
부모님들을 만나는 일이 많은데 도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다 커 버린 아들과 관계 맺기가 힘든데 아들과 관계 회복을 위해
부모학교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 김신재 평원님
조원들과 나눔 하실 때 시간 분배를 잘 해주세요.
그렇지만 힘든 분들 이야기는 잘 들어 드려야겠지요^^
◎ 최호정강사님의 미술치료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65279;*최호정 강사님
페르조나는 가면이란 뜻입니다. 우리가 태어날 때는 그냥 ‘자기’로 태어나지만
이름이 주어지고 관계를 해야 하니 생존을 위해 다른 얼굴이 자꾸 생겨 납니다.
저도 집에서의 모습이 다르고, 교수로서의 모습이 다르고, 남편 앞에서의 모습이 다르며,
며느리로서의 모습이 다릅니다.
가면이란 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적절하게 쓰면 되는데요.
나를 잃어 버리고 한 역할로서 굳어 버리고 고착 되는 경우가 있어요.
어떤 한 역할이 커져 버리는 것이지요. 그런데 본인도 이것을 잘 모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해 보시고 그림으로 표현하고 비교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우리는 보통 말로 자기 마음과 생각을 표현합니다. 그러나 말은 검열을 거치게 되요.
비언어적으로 표현하면 동심으로 돌아갈 수도 있어요~~
그림의 주제는 자기로서의 ‘나’와 엄마로서의 ‘나’를 그려 보는 것입니다.
소 그룹으로 앉아 한 분씩 돌아 가면서 자기 그림을 설명 해 보고
몇 분은 나와서 발표를 해 보았습니다.

#65279;<손서영 총무님>
“딸이 라임 색을 좋아해서 이 색을 칠했습니다. 옆에는 아들을 생각하며 표현 한 것인데요.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아 오래 걸렸습니다. 아들에게는 때로는 정열적이고 때로는 냉정하고 때로는 천사 같은 것이 반복되는 것 같아 이렇게 표현 했습니다.”
“두 번째 그림은 제 자신인데요. 저는 검은색이나 브라운 색을 좋아합니다. 그 안에 하얗고 빛난 색과 여러 가지 밝은 색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제게 감추어져 있지만 이런 모습이 있을 것 같습니다.”

#65279;<이성훈 전도사님>
“집에 있을 때 저는 게임과 동영상을 보느라 눈이 충혈되어 있고요..
사역할 때의 저는 긴장해서 눈동자가 떨리고 있습니다. 다크 서클도 심하고요.. “
우리 모두 괜찮아~~ 괜찮아~~~를 외쳐 드렸답니다. ㅋㅋㅋㅋ 박장 대소와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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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79;<박성근 목사님>
“잠에 매여 있지만 상처가 별이 되기 위해.. 그림에 별을 그렸습니다.
사역자로서는요, 제가 요즘 장년부 코드에 맞게 옷을 잘 입었더니
성도님들이 좋아해주셔서 더 멋있게 그렸습니다.” ㅋㅋㅋㅋ
*최호정 강사님
가면은 융통성 있게 잘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으로서의 나와 역할로서의 나를 비교해 보시고 너무 상반 된다면 생각해 보세요.
삶 곡선을 같이 보면서 어느 지점에서 나는 이런 역할로 경직되어 버렸는지 돌아 보시면 좋겠습니다. 역할도 중요하지만 자기 모습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를 잘 충전해야 다른 역할도 잘 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어떨 때 편안하고 자유로운지 생각해 보시고
충전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기도 나눔- 성혜옥 팀장님
본문 말씀- 출애굽기 12장 37~51절
우리가 태양신 같은 남편과 자식을 섬기다 쫓겨나 오두막 숙곳 같은 부모학교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세상 가치관에서 쫓겨 나게 하신 것을 감사 드립니다.
1)이는 그들이 애굽에서 쫓겨나므로 지체할 수 없었음이며
섬기는 우리는 허리를 동이고 부모학교에서 주시는 명령을 지체하지 않고 잘 순종하도록
기도 합시다.
2) 발교 되지 못한 반죽으로 무교병을 구웠으니
삶선 그래프에서 나누었듯이 우리는 정말 재미 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그런 삶이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무교병 인생인 것을 알고 감사 드립시다.
3) 수 많은 잡족과 양과 소와 심히 많은 가축이 그들과 함께 하였으며
잡족 같은 우리를 여호와의 군대와 내 백성이라고 불러주시니 감사 드립시다.
여기에는 감사와 책임이 있습니다. 여호와의 군대로 늘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4) 이 밤은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심으로 말미암아 여호와 앞에 지킬 것이니
이는 여호와의 밤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대대로 지킬 것이니라.
부모학교를 듣고 섬기면서 수 많은 밤이 있을 것입니다. 갈등도 생길 것입니다.
그러나 말씀대로 여호와 앞에서 갈등 하는 밤이 되길 기도합시다.
5) 그 모든 남자는 할례를 받은 후에야 가까이 하여 지킬지니..
◎ 할례는 하나님 나라 백성의 표시입니다. 엄마로서 조장으로서 할례 받았음을 기억하며
과제대로 적용하며 책까지 잘 나올 수 있도록 기도 합시다.
◎ 부모 모두가 변화되어야 아이들도 살아나고 가정도 살아납니다.
남편들이 아버지 학교에 모두 등록하여 변화 되시기를 기도합시다.
6) 곧 그는 본토인과 같이 될 것이나
우리는 어떤 조원을 맞이할 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동일한 은혜를 베푸시고 수 많은 기도가 쌓여서 오신 분들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베푸시는 조장님들이 되시기를 기도합시다.
7)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으며..
여호와께서 말씀 하신 대로 모세와 아론이 그대로 행하였더니 이스라엘 백성이 다 출애굽을 했습니다.!!! 하라는 대로 순종하면 이 모든 축복이 다 여러분의 것이 될 것입니다. 잘 순종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모두 통성으로 기도하고 성혜옥 팀장님의 마무리 기도로 기도 모임을 마쳤습니다
광고 사항
1. 오늘부터 조장님들은 각 조 카톡 방을 개설해 주세요.
2. 지역주민들 잘 섬겨 주세요.
3. ‘당신도 유능한 부모가 될 수 있다’는 부모학교 필독서입니다.
꼭 읽어 오실 수 있게 해 주세요.
4. 지각하지 않습니다.
9시부터 자리 세팅 하고, 큐티 하며 마음을 준비합니다.
9시 40분에 경배와 찬양 시작되고요. 10시부터 강의 시작입니다.
시간엄수 합니다. 조원들도 미리 와서 큐티 시간부터 함께 하시면 좋겠습니다.
5. 조원들 잘 품고 기도 해 주세요.
*10월 6일 개강식 준비물*
1. 열린 마음, 2, ‘당신도 유능한 부모가 될 수 있다’ 책
<부모학교 교제는 당일 배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