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방법으로 I message를 사용하는 방법을 통해 자기 표현을 하여 대화의 길을 열라고 하십니다. 그런 것을 배우지 못하고 자랐고 자녀에게도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무지하고 급해서 you message로 지적하며 감정을 상하게 하며 또 상하고 살아왔습니다. 아직도 살아 있어 이런 교육을 받음은 주님이 주시는 새론 삶의 기회라 생각합니다. 나이에 비해 배우는 자로 겸손히 회개하며 살라고 하시는 걸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식의 방과 행동의 방과 감정의 방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지식의 방에서 행동의 방으로 실천으로 급히 갔습니다. 감정은 수용하되 행동을 교정해주는 것이 감정코칭이라 합니다. 제가 어른이라고 청년들의 교정할 것들은 보이는데 그들의 감정에 대해 공감하거나 이해하기보다 비판하고 정죄했습니다. 고로 젊은이들과 점점 거리가 생김을 알게되었습니다. 두 딸과 한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바쁜 엄마로 미안한 마음에 축소전환을 함으로 자녀들의 감정을 미리 내가 알아서 처리하며 표현할 기회를 주지 못했습니다. 유교문화권에서 상하의 질서속에 부정적인 감정을 자제하며 억압당하고 성장해 왔습니다. 자연스럽게 자녀를 부모란 힘으로 억압하였습니다.자기 표현에 무지하며 한을 쌓아왔습니다. 때론 사는 것이 버거워 부정적인 감정을 방임한적도 많았습니다. 부정적 감정을 표현할 때 그 감정을 해석을 하지 못하므로 공감을 많이 해주지 못한채 대안을 함께 모색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제시했습니다. 슬품이나 두려움등의 감정을 표현함에 익숙지 않음은 이를 허용당해본 경험이 별로 기억이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삼분의 일이나 차지하는 감정의 방을 닫고 살다가 한계 상황을 느낄때 분노하며 짜증을 통해 자기 표현을 했던 것들을 회개합니다. I message 표현을 통해 나의 감정을 차츰 표현해가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왜"를 빼고 "무엇을" "어떻게"란 말로 대화를 이끌어가겠습니다. 첫째 딸이 직장에서 상사의 억압으로 인해 힘이 들다고 가끔 전화를 해서 부정적인 반응을 합니다. 전에는 무조건 제가 대안을 제시하고 교훈했는데 이제는 부정적인 감정을 동조하니 차츰 스스로 대안을 제시하거나 스스로 감정을 추스르는 것을 봅니다. 예민한 둘째딸에게 칭찬에 인색했던 저를 봅니다. 잘한 것은 당연한 것으로 무반응했던 것을 사과하며 상한 감정을 공감하며 수용하므로 엄마에게 다가오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