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스케치.
김보배.
작년에 두피에 자꾸 트러블이 생겨서 병원에 갔는데 피부암일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건강을 위협받는 사건을 통해, 가장 먼저 남편과의 관계회복이 되면서 남편이라는 윗질서가 바로잡혔고
더불어 하나님과의 관계, 예배, 큐티생활이 회복되었다.
지금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큐티를 잘하고 있고, 종종 웹툰 보고싶을 때가 있지만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기 위해서 잘 인내하고 있다.
내가 먼저 생활예배와 큐티가 잘 되어야, 아이들의 큐티에 도움을 줄 수 있더라.
박하나.
회사를 퇴사하고 한달 반 정도 쉬고 있는데, 친구들과의 만남이 잦고 개인적인 힐링의 시간을 많이 찾고 있다.
보상심리처럼 지금은 놀아야 한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데
한두달 이내에는 다시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니, 너무 내 욕구에만 집중하지 않고 아이와 질적인 시간을 잘 보내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나의 큐티가 먼저 잘 되지 않으니, 아이도 큐티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것 같다.
매일 습관적으로라도 같이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최연화.
출산휴가/육아휴직 기간인데, 하루 일상을 돌아보면 온종일 찔끔찔끔 집안일하는 것의 연속이다.
해야할 것들은 쌓여있는데 그때그때 진행하는 게 쉽지 않으니 계속 미뤄지는 게 힘든 부분인 것 같다.
특히 아직 어린 둘째를 케어하느라 피로감이 많기 때문에
나의 큐티, 아이의 큐티를 챙기는 게 더 힘이 든 부분도 있는 것 같다.
김지나.
일을 하고 있는데 퇴근하면 체력이 부족해서 아이와의 대화시간, 집중해주는 시간에 소홀함이 있는 것 같다.
아이에게 하나씩 다 맞춰주다 보면 시간의 틈이 없는데 큐티시간을 정해놓고 큐티를 매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홍의정.
오전 수업이 없는 날에는 밤까지 큐티를 미루기도 한다.
또 묵상을 하면서 집중이 잘 되지 않아, 잡생각이 들고 큐티시간만 계속 늘어날 때도 많다.
적용으로, 가급적 오전 수업이 있더라도 마음가짐을 다잡고 수업 전에 미리 큐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