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화나누기 Activity
A형과 B형을 하면서 A형이 편하다고 생각했지만,
B형으로 대화를 해보니 고민의 주체가 분명해짐을 느꼈다.
---> 일상에서 우리의 대화가 어떠한지를 알 수 있는 활동의 결과로
조별나눔이 짧은 시간동안 풍성하게 된 느낌이다.
** 조별 나눔
1. 나의 의사소통 걸림돌은 무엇이고,
2. 앞으로 커뮤티ㅔ이션할 때 신경 써야 하고
3. 잘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나눠봅니다.
최지영집사님 : 1) 지레짐작, 조언하기, 옳아야만하기, 판단하기, 심판하기
2) 나도 그랬어하며 많이 잘 들어주기
3) 상대방이 이야기를 이어가며 즐거워할 때 나의 마음도 편하다.
최은애집사님 : 1) 의사소통 걸림돌의 예시가 모두 포함된다.
2) 즐겁지않은 이야기일지라도 잘 경청하며 상대방에 맞게 공감해주기
3) 가족들이 나쁜일이든 좋은일이든 나에게 다 이야기를 할 때
권윤정집사님 : 1) 귓등으로 듣기, 옳아야만 하기
2) 아들이 엄마 또 잔소리..라고 하면 짜증이 나서 어찌힐 지 모르는 나인데
오늘 수업으로 적절한 질문을 잘 해야겠다.
3) 아들이 나에게 모든 이야기를 다 할 때
강경희집사님 : 1) 조언하기, 지레짐작, 비난하기, 심판하기
2) 조언하는 걸 멈추기
3) 예전에는 딸과의 관계에서 많은 것들이 잘 안되었는데,
지금은 내가 변하니 딸도 변화된 모습을 보인다. 잘 기다리며 가야겠다.
김미혜집사님 : 1) 말자르기, 조언하기, 판단하기, 옳아야만 하기, 비난하기
2) 경청을 잘 하고 어땠어?라고 물어주며 상대방이 더 말을 할 수 있게 하기(나의 말 멈추기)
3) 가족들과 목장식구들이 많은 이야기들을 하고 싶어할 때
** 수업에서 느낀 점
김미혜집사님 : 안전한 공간을 조성해야한다고 하는데, 아들과의 대화에서 항상 도망갈 준비를 하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된다.
아들은 앉아있고 나는 그 앞에 서서 대화를 주로 한다.
긴 대화끝에 항상 나에게 상처받았다는 아들이기에 짧게 대화하고 피하고 싶어서이다.
(왜 아들이 화를 내나요?) 제가 아들의 얘기를 듣고 분석을 하기 때문이다. 위로만 하면 되는 얘기에도....
최지영집사님 : 첫부부목장에서 남편의 나눔을 내가 분석해서 대변인처럼 끼어들어 얘기를 했었다.
목자님이 본인 얘기는 본인이 하도록 하라고 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