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조 2강 애착의 상실과 회복
* 나눔시간 풍경
지난 주 자녀의 독감으로 부득이 불참했던 권윤정집사님이 함께 했습니다.
오늘 강의 내용을 들으며 우리의 자녀 양육시기를 되돌아보니 많은 아쉬움이 있지만,
지금이 가장 중요한 때임을 알게하심 또한 감사하다고 모두 말씀을 하셨습니다.
(회복이 되어진 김집사님가정의 간증을 눈물을 닦으며 잘 들었습니다.)
현재 8세 아들이 있으신 권집사님은 우리는 몰라서 적용하지 못한 오늘 수업내용을
잘 적용하고 가실 수 있게 힘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나눔 :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을 위해 고쳐야 할 것이 둔감성인가요?
부정적 소통방식인가요? 구체적으로 적용해 볼 내용은 무엇인가요?
최지영집사님 : 둔감성과 부정적 소통방식 모두이다.
(남편과 아들이 좋아하는 것을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며 육적인 걱정이 많다.
손과 발이 가는 적용으로 섬기면서도 마음은 안되는게 있으니, 나의 일관성없음이
하나님앞에서 양다리 걸치고 있는 거 같다.)
<적용> 옳지 않다고 판단되어지는 음식도 남편과 아들이 원하는 것은 (마음을 돌이켜)해주겠다.
최은애집사님 :부정적 소통방식
(지난 사건들에 대해 여전히 자기연민으로 남은 부분이 있기에 관계에서 온전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인정할 수밖에 없지만, 싫다는 표현을 한다.)
<적용> 가족과 나를 객관화할 수 있게 노력하기
권윤정집사님 : 둔감성, 부정적소통방식
(아들 생후3개월부터 미용실운영위해 다른 사람에게 양육을 맡겼기에 많이 둔감하고,
아들이 고집피우는 것들을 겪어봐야된다고 생각하는 게 있다.)
<적용> 아들의 얘기를 바로 바로 잘 들어주기
강경희집사님 : 둔감성
(자기애가 강한편인 나는 나 자신에게는 민감하기에 감정기복이 심하다.)
<적용> 아이들에게 원하는 걸 물어보지만 내가 원하는 걸 하고 있는걸 아이들 위주로 잘 소통하며 하기
김미혜집사님 : 둔감성과 부정적 소통방식
(오랜 직장생활로 일은 잘했지만, 아이들에게는 둔감했다. 그리고 늘 피곤했기에 부정적인 소통을 했었다.)
<적용> 28살 아들이 함께 지내니 감사한 마음으로 예민하고 일관성있게 도시락 잘 싸주고 얘기 잘 들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