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질문1)얼마나 큐티를 절실히 하시나요? 액세사리 정도로 생각하지 않습니까?
사건이 오면 무엇을 하십니까? 가만 가만 오늘 말씀이 무엇인지 찾아보시나요?
* 이시형집사님:저는 주로 왔다갔다 하며 큐티를 듣는 것으로 대신하고 있다. 사건이 오면 그때서야 큐티책을 펼쳐서 본다.
딸이 큐티를 굉장히 잘 했는데 초등학교 5학년 때 새로 학원을 보내면서 요즘은 학원 숙제 때문에 큐티를 잘 못한다. 전에는 주일이 다가오면 한꺼번에라도 해서 갔는데 요즘엔 그렇지도 않다.딸과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시간을 정해서 하기로 했는데 그 때 그 때 사정이 있으니 넘어가게 되는 것 같다. 아이와 함께 차를 타고 가며 가끔 내가 한 큐티를 나누는 정도인 것 같다.
* 김희정집사님: 선우가 5살인데 처음 시작하니 재밌어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아이가 매일 저녁에 큐티하자고 한다. 그런데 저도 사건이 올 때만 말씀을 들춰보고 주로 듣는 귀티만 한다.
* 안미나집사님: 아이들 큐티가 아직 습관화가 되어있지 않다. 생각나면 하는데 이제 습관화를 하려고 노려해야 할 것 같다. 마음이 힘들 때는 아이들 등원시키고 커피 마시며 큐티를 읽는데 새벽큐티설교가 있다는 걸 최근에야 알았다.요즘에는 그래서 새벽큐티를 좀 들으려고 하고 있다.
* 천진솔집사님: 아이들과 매일 온 가족이 저녁마다 큐티를 한다. 첫째가 한글을 배워서 제목을 읽고 남편이 말씀을 읽으면 내가 해설을 해주고 같이 적용 질문을 나눈다.
아빠와 엄마부터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니 아이들도 따라서 나눈다. 큐티가 습관이 되도록 하기 위해놀러갈 때에도 큐티책과 색연필을 챙겨가서 여행지에서도 큐티를 하고 있다.
아이들도 큐티하자고 하면 하던 것을 멈추고 달려온다. 두 아이가 다투거나 떼부리거나 할 때 같이 큐티하고 적용하기로 했던 내용들을 상기시켜 주고 또 스스로 적용을 잘 할 때에는 격려와 칭찬도 많이 해준다.
* 조윤희집사님: 엄마가 제 것과 아이 큐티책을 매달 사주신다. 처음에는 아이가 스티커도 있고 하니 재밌어 했는데 초기에 스티커를 다 뜯어버려서 다시 큐티책을 뺏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아이가 요즘엔 흥미가 없어하고 큐팉를 잘 안 하려고 한다.
나눔질문2)급하지 않지만 나에게 소중한 일은 무엇인가? 급한 일 때문에 매일 미뤄지고 있는 소중한 일은 무엇인가?
* 이시형집사님:가정예배가 계속 미뤄지고 있다. 아이도 학원이 밤 늦게 끝나니 집에 오면 쉬고 싶어한다. 주말에 한 번 엄마와 둘이 가정 예배를 드리자고 말은 했는데 잘 지키지 못하고 있다.저희 아버지도 천주교에서 기독교로 개종을 하신 터라 뒤늦게 가정 예배를 드리니 너무 힘들었다. 어렸을 적부터 습관을 들이는 게 좋은 것 같다.
* 김희정집사님: 원래 건강체질인데 공황장애가 한 번 오고 나서 그럴 때 에너지 소모가 엄청 크다. 그래서 요즘엔 의욕도 없고 기초체력도 없다.큐티를 하기 위해서라도 운동을 하고 체력을 키워야 할 것 같다. 아이 유치원이 율동공원 근처인데 아이 등원 시키고 공원이라도 걸으려고 하고 있다.
* 안미나집사님: 아이들 새싹큐티인 습관화 시키는 게 중요한 것 같다. 내일 하면 되고 언제든지 할 수 있다 생각하고 매일 넘어가는 것 같다.
* 조윤희집사님: 아이 밥 하는 데 시간이 쫓기는 것 같다. 시간에 대해 늘 쫓기는 것 같다. 그래서 생각대로 잘 못하는 것 같다.눈 앞에 보이는 일 때문에 너무나 귀엽고 소중한 아이의 시간을 함께 놀지 못하고 집중하지 못하는 것 같다.
* 천진솔집사님: 아이들 큐티는 안 빠지고 놀러 가서도 하는데 어른 큐티는 따로 시간을 내서 꼼꼼하게 못 하는 것 같다. 아침에 화장하며 큐티를 보거나 바쁠 때는 목사님의 큐티노트를 들을 때도 있다.적어가면서 큐티를 해야 하는데 종이책이 아닌, 어플로 큐티를 보다 보니 더 그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