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강 자녀 구하기 프로젝트/유아・아동기 손서영
제6-2강 자녀 구하기 프로젝트/청소년기 최대규
[나눔1] 나는 어떤 부모 유형인가? 왜 그런 모습이 되었는가?

[A집사님]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해 주는 엄마인데 나는 집에서 비판자이다.
석박사 논문을 15년 지도하다보니 잘 못 된 점을 보이고, 지적하고 판단하는 교만한 자이다.
부모학교를 하면서 내 자녀를 저주하지 않으려 입을 자주 열지 않는다.
[B집사님]
나는 아이들에게 도덕주의자(명령자)이다.
아이들과 같이 하자!가 아니고 정답만 들이댄다.
아들을 지적하면 아들도 그 지적을 받아서 나를 지적하는데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조용히 있으려고 한다.
[C집사님]
나는 권위적인 부모(명령자, 전지전능자, 심판자, 비판자)이다.
내가 없는 것도 만들어 내면서 살아왔기에 사춘기 아이들을 보고 아이들을 이해 잘 못한다.
[나눔2] 우리 아이는 어떤 아이인가?
[A집사님]
아들(고2)은 대들고 반항하는 여친이 항상 있는 아이이고, 딸(중1)은 커서 무엇이 될지 모르는 아이이다.
[B집사님]
공부 안하고 커서 무엇이 될지 모르는 아이이다.
[C집사님]
게임하는 아이지만 부지런하지 않은 아이이다.
[나눔3] 자녀와 긍정적인 관계를 맺기 위하여 내가 적용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A집사님]
아이들은 주말 저녁 볼링장에 함께 가기를 원한다. 게임비도 내 주고, 게임 후 출출할 때 야식도 사 주고 다 먹고 피곤한 몸을 자차를 타고 오기 때문에 아들은 몇 번이나 가자고 한다. 나는 볼링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손목과 팔이 아파서 그리고 돈 우상이 있는데 하룻밤에 돈이 많이 깨어지고 많이 피곤한데 운전까지 해야 해서 거절했었다. 아이들이 요구하면 게임을 안 하더라도 함께 할 시간을 보내야겠다.
[C집사님]
화토 치자고 하는데 나는 할 줄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