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강 자녀를 위한 미디어와 놀이 코칭
나눔 질문
나눔 1) 나는 부모로써 자녀에게 디지털 미디어 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가?
나눔 2) 나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는 부모인가? (방관형, 학습형, 주도형, 자율형)
나눔 3) 자녀와 놀기 위해 내가 결단 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박OO 집사님
오늘 강의가 많이 찔렸습니다..
돌이켜 생각 해 보니, 제가 아파서 누워있을 때 아이에게 미디어 노출을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찔림이 있기에 성경 만화를 주로 보여 줬습니다.
그런데 우리들 교회에 와서 받은 목자님의 피드백은 제가 너무 율법적이라고 하셨습니다.
강의를 들으니, 저의 우울로 인해 비록 기력이 없는 상태지만,, 이제는 저도 아이와 함께 놀아야 겠다는 결단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남OO 집사님
저는 아이가 소아우울이 아닌가 싶어요..
제가 '엄마랑 마트 갈래?' 물으면 거부를 하지만, 친구가 부르면 바로 달려나갑니다... 엄마 보다친구를 더 좋아하는 것 갔습니다..
초경을 지난 달 시작 했는데, 조촐한 파티를 해 주니, 아이가 부끄러워 했습니다...
가족들은 축하를 해 주었지만, 아이는 내심 키 가 안 클까봐 걱정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히려 컴퓨터 하면서 쭈그린 자세가 키 성장에 더 안 좋을 것 같다고 말 해주니, 설득이 되고 안심을 하는 눈치 였습니다...
순간, 지혜를 주심에 감사했고, 아이에게도 너의 경험을 살려 당황하는 친구들에게 잘 설명 해주고,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해 주라고 얘기 했습니다.
외동이라 이로움을 많이 타 는것 같습니다..아직도 매달리고 놀아 달라고 합니다...
송OO 집사님
강의를 들으니, 저는 일관성 없이 다 혼재 되어 있는 상태인 것 같습니다.
저는 습관적으로 아이에게 학습형으로 다가 갔던 것이 깨달아 집니다..
부모님께서 이혼을 하시면서아버지에게 양육 되었습니다.
긍정적인 측면으로는 아이에게 아버지의 영향으로 몸으로 잘 놀아 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편으로는 군인 이셨던 아버지의 엄격한 면이 제게도 있었고, '내'가 가르치려 했기에 일방적으로 강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아이는 치우친 부분이 있는지, 엄마에게 치대는 면이 좀 있습니다...이제는 독립적으로 분리 시키려 하지만,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마, 외동 인 특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센스 있고 눈치가 빠르지만, 사회성이 좀 떨어 지는 것 같습니다...
중학생이 되니, 이제 아이 스스로의 시간이 없습니다.. 학습량도 늘어 나고, 기본적인 영어, 수학 학원만 다녀도, 부모와 함께 보낼시간 여유가 없어요...
다들 하니깐 겨우 따라가기는 하는데, 안 하기도 힘들고, 하교 후 간식 시간에 짧게 라도 엄마와 대화를 나눠 주기는 하는데 전반적으로 함께 하는 시간이 적습니다..
정OO 집사님
부모로써 미디어 사용의 좋은 역할은 못하고 있는 것 같네요...
저 역시 핸드폰과 밀접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가정에서는 특별한 것이 없다면,유튜브를 종일 켜 놓고 있습니다..
고정관념으로 핸드폰이나, 미디어는 학습의 부정적인 역할이란 생각이 많습니다..
아이에게도 안 좋은 피드백으로 놀이를 겨우 때운 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오늘 강의에서 부모도 신나게 놀아야 한다고 말씀 하신 부분이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터울이 큰 두 아들을 키우다 보니, 아이들에게 일관성 있게 행동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차등을 두지 않고, 아이의 수준으로 내려가 함께 기쁘게 놀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