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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질문 : 나는 어떤 의사 소통 걸림돌을 사용하고 있나요? 그것을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요?
★나눔
송** 집사님:
남편에겐 조언과 심판, 아이에게는 조언과 설득의 걸림돌을 사용하고 학원에서 일할 때 학부모를 대상으로 할 때는 대변과 조언의 걸림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남편이 8년간 집에만 있어서 제가 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들과 대화가 잘 통했는데 올해 초5학년이 되고부터는 점점 부딪히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정**집사님:
저는 모든 걸림돌을 다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심판자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목장에서 부목자로 섬기고 있는데 잘 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목원들의 문제를 빨리 해결해 주려고 하니 심판하고 있는 저를 보게 되었습니다.
박**집사님:
어릴 때 마마걸이었습니다. 엄마 밖에 모르고 살다가 여러가지 병 안에서 하나님과 일대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엄마의 잔소리가 너무 싫었는데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고 있는 저를 보면서 내안에 두려움이 있어서 잔소리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잔소리 한다고 해서 아이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엄마와는 다른 정반대의 적용으로 잔소리를 줄이고 얘기를 많이 들어 주었더니 아이가 많이 바뀌는 것을 느꼈습니다. 남편과 너무 많이 싸워서 아이가 불안해했는데 지금은 우리들 교회를 너무 좋아합니다. 여전히 아프지만 저의 작은 적용으로 가족들이 변하니 하나님께서 다 보고 계시다는 알게 되었고 그래서 여전히 아픈 몸이지만 작은 적용이라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송**집사님:
저는 조언과 심판의 걸림돌을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3살 때 나의 모습을 아이에게 보게 되면서 그게 싫어서 잔소리를 했습니다. 제가 감정적인 사람이라서 자녀에게 상처를 주기 싫어서 친구처럼 지내면서도 비판하는 모습이 있습니다.제가 암으로 아프다 보니 아이가 5년 동안 엄마를 위해 기도를 해 줬는데 아이의 불안도가 높습니다.사람의 감정에 대해 공부도 많이 했음에도 실제로는 비판이 심합니다.
이**집사님:
저의 걸림돌은 심판, 조언, 대변하기 입니다. 특히 아이가 밖에서 속상한 일을 얘기하면 '니가 그러니 그애는 어땠겠니?'하며 상대편 아이를 편들어 주었고 그로 인해 아들의 마음이 멀리 떠나갔습니다. 아들을 위해 좋게 말을 해도 아들에게 막말을 들을 때면 내가 그렇게까지 잘못했나?라는 생각에 억울한 마음이 들었는데 오늘 교육을 받고 나니 입이 다물어집니다.
남**집사님:
저도 모든 걸림돌을 다 사용하지만 특히 심판과 조언 그리고 지레짐작이 심한 것 같습니다. 옳고 그름으로 모범적으로 살아 왔던 잣대를 아이에게 들이대니 마음을 읽어주기 보다 심판하고 판단하는 말이 먼저 나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