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의사 소통 걸림돌을 사용하고 있나?
그것을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A집사님]
15년 대학강사로 석박사 논문을 지도하다보니 타인의 이야기를 들으면 심판(판단)하기와 내말하기와 조언하기로 자식과 대화가 어렵다. 2019년에 남편이 음주교통사고로 죽고, 나 혼자 독박으로 2명의 사춘기 아이들과 씨름하다 보니 그 무섭다는 갱년기도 힘이 들어 무식하게 부딪히지 말고, 지혜롭게 살아내고자 부모학교에 등록하게 되었다. 아침에 부모학교 오는 차 안에서 고2 아들 담임쌤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아들이 핸드폰을 내라는 쌤 말을 무시하고 내지 않았고, 여러 번 지적하게 되고 말투와 행동이 교권을 무시한다 생각한 쌤이 학생부장쌤한테 아들을 넘겼으며 저녁에 아들과 이야기를 해 보라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아침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었다. 아들은 명품을 사서 되팔아 용돈으로 제테크를 하고 있었는데 몰빵한 최근 거래에서 사기꾼에게 걸려 돈은 송금하였지만 회색상의 옷이 하나 배달되어 잔고는 비었고, 여러 명이 같은 피해를 당해 나에게 긴급자금을 요청하였으나 나는 아들을 심판하고 본인이 잘 못 한 것은 고생을 해 보아야 한다고 무시했더니 바로 다음날 이런 일로 돌아왔다. 부모학교 수업을 듣는 중에 5만원 긴급자금을 송부하였고, 아들에게 부모학교에서 오늘 배운 것을 써 먹었다. 아들은 야단 맞을 것을 예상했으나 자기 감정을 읽어주니 감동으로 눈물을 흘리며 미안하다를 연발했다.
*************** 아들의 큐티 : 9월13일(수) 지휘관들의 헌물 **********************************
장막 세우기가 끝나자 이스 라엘 지휘관들이 헌물을 드 립니다. 하나님은 그 헌물을 각각직임에 따라 레위인들 에게 나누어 주십니다. 또, 제단에 기름을 바르던 날에 지휘관들이 제단의 봉헌을 위해 헌물을 드리자, 하나님은 '하루에 한 사람씩 봉헌물을 드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질문 : 내 환경에 만족하며 감사하나요, 부족하다고 느끼나요? 주께서 알맞게 허락하셨음에도 내가 욕심내는 것 은 무엇인가요?
저는 어느 누가 보아도 만족하며 감사하게 살아야 할 사람입니다 하지만 제가 미숙하고 하나님에 말씀이 들리지 않는지 자꾸 감사하지 못하고 또다른 걸 욕심내며 결국 손해를 봅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허락해 주신 것들만 해도 저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기는지도 다 큐페때 느꼈고 엄마에게도 잘해야한다고 다짐하고 생각했으면서 이성적인 판단 보다 감정적인 판단이 아직도 앞섭니다 저의 죄는 하나님께 물어보지 못함 입니다 내가 이행동을 함으로써 엄마와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칭찬을 할까? 그게 아니라면 잘못된 판단이야 라고 생각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고 감성적으로해 꼭 뒤늦게 후회하곤 합니다 하나님 정말 죄송합니다. 내일부터가 아닌 지금부터 감성적인 나 보다는 여동생의 오빠! 엄마의 아들! 하나님의 자녀로써 이성적 판단을 하며 하나님께 물음을 구하겠습니다. 저를 용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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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집사님]
심판(판단)하기 > 조언하기
[C집사님]
모두 다 해당 됩니다.
대변하기 > 설득하기
목자님이 정서적으로 공감을 잘 해 주시고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그랬겠네. 정리를 해 주시면서 맥락을 집어주셔서 나눔이 술술 나온다. 목장에서 안정감을 느낍니다.
[D집사님]
대변하기 > 설득하기 > 심판하기
목자라서 일반화와 지레짐작을 많이 한다. 조심하려고 해도 쉽지 않다.
목자가 되면 듣는 훈련(경청의 훈련)을 많이 하는데 목자의 자리가 죄인의 자리라서 듣고 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심리상담도 받아보았지만 목장이 더 나으며 깊은 위로가 이루어진다.
각자의 목장에서 잘 나누시기 바랍니다.
[E집사님]
내말하기 > 심판하기
[F집사님]
조언하기 > 심판하기
말로 표현을 잘 못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