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답
나눔1)나는 어떤 부모 유형인가? (명령자, 도덕주의자, 전지전능자, 심판자, 비판자, 심리학자, 상담자) 왜 그런 모습이 되었는가?
요즘 나의 건강 상태와 감정은 어떠한가?
- 다 조금씩 가지고 있지만 가장 비슷한 것이 분석가? (심리학자 등) 타입인 것 같습니다.
자녀들에게도 지극히 이성적이고 해결자 역할로 많이 비춰지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저 스스로가 감정에 치우쳐 일을 그르치는 것을 싫어하고 감정과 기분에 끌리면 할 수 해결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던 경험이 있어서
아이들에게도 못하거나 실수하는 것이 있으면 행동 등에 대해서 분석하고 그 분석한 것을 애들한테 다시 설명하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반면에 아이들과 아내는 감정이 없다고~ 많이 얘기해 주는 것 같습니다. 이게 일과 가정을 좀 분리해서 행동해야 하는데
너무 일관적이어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합니다.
분석과 해결보다는 '공감'과 위로의 언어를 많이 사용하여 마음을 어루만지고 권위적인 아버지 보다는 친근하고 친구같은 아버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배
나눔1) 저는 도덕주의자에 비판자였습니다. 이런 저를 아내와 자녀들은 제 앞에만 서면 '무엇인지 모르지만 눌린다'고 하였고, 그 휴유증으로 아직도 정신과 상담과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함께 믿은 후로는 제가 영육간에 거듭남에 따라 '아빠는 이제보니 허당이야'하며 자기네들끼리 '아빠한테 평생 속았다'고 할만큼 믿음의 힘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나눔2) 듣겠습니다. 묻겠습니다. 또 듣겠습니다. 토 달지 않겠습니다.
이경두
건강하지 않은 아빠임을 꺠닫습니다. 도덕주의자 비판자 방관자였습니다. 지금 정신과에서 우울증 약을 복용중입니다. 약 잘먹고 예배 사수하고 큐티하며 내 안의 건강을 먼저 챙기는게 중요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