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강 사춘기 청소년의 이해 나눔 질문
1. 나의 자녀는 사춘기 특성 중 어느 부분이 두드러져 보이고, 부모로서 내가 힘들어하는 상황은 무엇인가?
2. 부모인 내가 버려야 할 고정관념은 무엇이고 자녀와 소통하기 위해 적용해야 할 것은?
김지영 둘째아이가 고집불통, 친구,연애,외모,공부 문제 등 사춘기의 모든 유형이 다 혼재되어 있다. 특히 공부에 있어서는 큰 아이는 고난이 있으니 공부에 관해서 내려놓을 수 있었다. 둘째는 별 고난도 없고 중학교 때까지는 놀다가 고등학교에 들어가며 본인이 원해서 팀수업에 넣어 주었는데 각과목마다 숙제를 안한다고 선생님들께서 연락이 오니 모든 것에는 돈이 있다고 생색이 올라오고 많은 시간 인터넷을 보며 안봤다고 거짓말하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지 못하고 내 기준으로 자꾸 지적하게 되었다.환경이 겸손해야 낮아진다고 하셨는데 큰아이는 1학년때 중간고사 조차 보지 않았는데 이번에 중간고사를 치룬 작은 아이를 지켜봐주며 잔소리를 멈추기가 힘들었다.
어릴 때는 저와 애착형성이 잘 되었는데 오늘 강의를 들어보니 사춘기의 특성을 간과하고 있었던 것 같다.
권현자 옳고 그름으로 정답만 말하고 공감을 안해주는 엄마이다...카톡을 해도 읽십하고 자기가 요구할때만 말하는거다..아빠하고 관계가 좋다 무조건적으로 다받아주는 남편의 양육법은 잘못됬다라고만 생각했다.공부를 잘했던 언니와는 비교되어 공부의 열등감으로만 공부스트레스가 많아 공부도 안하면서 학원을 다닌 다는것만으로 위안이 되어 집착 하며 다니는거 같다...시험 전날 까지 밤새 벼락치기로 공부하고 정작 시험날은 늦게 일어나서 시험을 못보는 경우도 있고 늘 열심히 한다고 해도 성적은 하위권을 면치 못하니 고2 딸아이가 성적이 안나온 여러가지 이유를 대면 핑계로 밖에 안들려 전혀 공감을 해주지 못한다. 박수정 큰아이는 친구관계등 문제가 없는데 게임을 시작하면서 공부를 안하기는 했지만 이제 회복이 되어 덜 반항하고 덜 싸우고 한다...둘째는 착하고 AD와 강박과 여러가지 성향이 있다 .그래서인지 친구가 없다 ..시험이 끝나도 다른 아이들은 놀러 가는데 끼지 못한다 집에 와서 혼자 게임만 하니 머리가 아프고 눈도 아프고 무의미한 시간을 보낸거 같다고 자책하니 형이라도 같이 나가서 영화라도 보라고 그랬다...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학교 가는거 는 좋아해 방학되면 심심해하고 싫어한다....상담도 해보았는데 거기서는 같은 부류의 아이들이 오니 친구사귀는게 안되더라. 이제 중학생이지만 고등학교에 가면 은따라도 당할가 걱정된다 위서영 이야기를 들어보니 우리딸들은 너무 인기가 많고 친구가 많다...감사한거 같다.. 큰딸에게 친구가 없는 아이는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물어본적이 있는데 본인도 그랬다 하더라 친구사귀는것이 두려운 마음이 있었는데 마음을 고쳐 먹고 여호수아처럼 친구를 만만한 나의 밥이라 생각하여 자기가 먼저 말을 걸고 하니 친구가 많아졌다고 한다.. 연예인 기획사에서도 드라마 찍자고 전화올정도로 예쁘게 생겨 외모에 관심이 많아 성형중독이 있다...공부가 안되니 외모로 승부를 보자 한다. 친구들 말에 쌍수도 하고 안이쁘게 되었다고 심지어 다시 풀기까지 했다..공부는 안하지만 춤도 잘추고 얼굴도 이쁘고 남자 친구도 수시로 바뀌는 두딸이지만 울교의 부모학교 목장에서 듣고 감히 엄마를 때리고 무시하고 막말을 해도 성령으로 파도가 암초를 넘어가듯 수월하게 넘어가게 되니 감사가 되어진다 .. 조문주 우리아아는 관심 받고 싶어하지않나싶다 언젠가 이야기 하는데 자기가 7살에 성장이 멈춰져 나이에 맞게 성장 해야하는데 자기가 그것을 잘 못하고 있다. 그리고 엄마나는 왜 나를 안봐라봐 주었냐고 하더라...그래서 엄마가 문제다라고 인식하고 있는거 같다..힘든일이 많고 사느라 바쁘면서도 아이한테 나는 할수 있는한 관심을 주었다고 생각했는데도 아이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있어 내가 문제 인가 싶었다..친구같은 엄마가 되려고 많이 허용하다보니 엄마를 무시하고 만만하게 여기는거 같았다. 일부러 아빠없이 자라서 그런가 싶어 올바르게 키우려고 일부러 권위를 세우려고 화를 내고 때리고했던것이 잘못한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고3인데도 7살때 어린아이로 대하면서 딸아이를 계속 받아주어야할지 고민이다... 고3인데도 학교안가고 싶은면 안가 먹고 싶은거 먹고 시험도 내일인데 콘서트티켓팅 하느라 늦게들어오니 공부를 언제 할가싶어 속이 터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