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주제
자녀의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하기 위해 고쳐야 할 것이 '둔감성' 인가요?
'부정적' 소통방식' 인가요?
이를 고치기 위해 구체적으로 적용해볼 내용은 무엇인가요?
A
어릴적부터 과잉보호로 아이를 키웠는데 넘치는 것보다 결핍이 더 낫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식 사랑이 그게 잘 안된다. 내 자녀 내 식구는 잘 되어야 해 하는 마음때문에 그것을 사랑으로 착각해
아이들에게 잘못된 사랑으로 전달된것 같다. 그러면서도 지금 비오는데 하며 아이들 걱정부터 하게 된다.
지금이라도 부모교육을 통해 잘못된 것임을 알았기에 하나씩 고쳐나가야 겠다.
B
자녀의 양육함에 있어 대체로 아이의 신혼를 주목하고 해석해주려는 민감성으로 대응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지만
학습이나 어떤 중요한 결정을 하는 부분에서 아이를 독립된 자아로 대하지 못하고 나의 소유로 착각하여 반응할때가 있다.
자녀와의 애착관계에 있어 전반적으로 자녀에게 둔감성 보다는 민감성이라고 보지만 때때로 권위적인 엄마로
군림할때가 있는것 같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아이를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고 한걸음 멀리서 믿고 지켜봐주고
조력자의 위치에서 도와주어야 할 것 같다.
C
아이의 말과 행동으로 심리상태를 읽어내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대하는것 같다.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고 기다려주며
아이가 충분히 감정표현을 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