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 3주차(자녀를 위한 미디어와 놀이 코칭) 나눔 보고
나눔1) 나는부모로서자녀에게디지털미디어사용의좋은모델이되고있는가?내가고쳐야할잘못된습관은무엇인가? ○노선일: 15개월 된 아이가 혼자 잘 놀고 있으면 저는 폰으로 게임을 하거나 드라마를 본다. 나중에 자녀가 나를 보고 배우면 어떻게하지? 라는 걱정도 되지만, 순간순간 육아 스트레스 해소하기 위함이라 생각한다 ○이은정: 아직 자녀는 없지만 코로나와 시험관 핑계로 집에 혼자 있으니 ADD기질상 산만하게 이것저것 하다보면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지나가버린다. 늘 폰은 손에 쥐고 있다. 스스로 의지로는 운동도 잘 못하는 한계를 인정하규 지난주부터 줌바와 필라테스 운동을 끊어서 다니고 있다. 나눔2) 나는아이와어떻게놀아주는부모인가? (방관형,학습형,주도형,자율형) ○이은정: 학습형, 주도형일 것 같다. ○노선일: 학습형, 주도형이다. 지금 육아휴직 중이고 곧 둘째가 태어날 예정인데, 이 시간도 자기개발을 위해 쓰려고 MBA도 하려한다. 자녀들과 놀아줄 때고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도움을 주려한다. 어떻게 놀아줄지 계획을 다 세워놨는데 아이는 자신이 원하는 다른 것을 하고 싶어한다. 그러면 저도 아이와 노는 게 재미 없어졌다. 다른 집사님 나눔 듣고 제가 뭘 잘못했는지 깨달았다. 발전하고 계획대로 되야한다는 중압감에 눌리며 따라주지 않는 현실에 죽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었다. 나는 초딩때부터 엄마가 하루 8시간씩 바이올린 연습을 시키셨는데 늘 우울했다. 강의에서 놀지 않으면 우울하다는 말씀에 제가 왜 우울했는지 이해가 되었고 놀이가 진짜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눔3) 자녀와놀기위해내가결단해야할부분은무엇인가? ○노선일: 내가 자녀와 놀아줘야지가 아니라 나도 자녀도 즐거울 수 있는 것을 찾아 같이 놀아야겠다고 생각이 바뀌었다. 남편이 유투브 보는 것도 늘 못마땅해 했는데, 남편의 놀이로 허용해 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