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미 집사님
작년 12월에 우리들 교회에 인도되었다. 아들은 24세, 딸 22세, 막내딸 10세 입니다.
강의듣고 저는 가지애성 양육자인거 같다.
남편 사업기 기울어 물질고난이 왔다. 막내딸은 기독교 대안학교에 다니다 학비 지원을 할수 없어 일반 초등학교로 3학년으로 전학가서 1달 적응하고 있는 상태이다.
기도제목은 남편, 아들을 구원되도록 큰딸과 막내딸은 집 근처 교회에 얘배 가고 있다.
<자녀들이 우리들교회 목장으로 모두 인도되고 남편께서도 구원되시길 기도할께요>
손영지 집사님
남편은 신학을 했는데 교회의 비리에 휘말려 마음이 떠났다. 나홀로 신앙으로 집에서 홀로 예배드리고 교회는 나가지 않는다. 남편 바람으로 우리들교회에 왔다. 큰딸은 대학교2학년이고 공부와 부서 섬김에 열심히 한다. 작은딸은 고3인데 사춘기인것 같다. 기독교 대안학교를 다니고 큐티는 매일하지만 학교에서 드리는 예배 말씀듣고 있으니 그걸로 주일 성수를 대체하고 싶다면 주일날 예배 빠지는 일이 허다하다. 목장도 나갔으면 한다.
김열매 집사님
저는 재혼가정이다. 남편은 아내가 죽고 저와 1년만에 재혼했다. 당시 남편의 아이는 딸 초6학년 아들4학년이었다. 저희 아이는 어렸다. 딸이 악기를 전공해 중1부터 대입까지 6년은 악기실에서 홀로 지냈다. 그에 반해 초4학년 아들은 자연스럽게 애착이 형성되었다. 큰 딸은 지금 학교근처에 자취하고 있어서 주말에 보게된다. 만나면 친구처럼 잘 지내지만 마음 속을 잘 모르겠다.
<큰 딸 초경은 어쩌셨어요?>
다행히 딸은 초경은 이미 지났을때 저와 살았다. 연습실에서 생리 혈이 뭍어서 바지와 여성용품을 갖다달라고 전화가 왔다.처음엔 집에 있는 남은 3명의 아이때문에 시간을 낼 수 없어서 근처 편의점에서 사라고 했지만 나중엔 갖다주면서 생색을 많이 냈다.
<넘 다행이다. 딸의 위기 상황에 엄마가 대처해주셔서 잘하셨어요~~>
청년부 목장에 적응 못하고 있다. 예배만 드리고 올 때도 있다. 우리들 교회에 초등 중등 고등부를 거쳤는데 청년부때엔 오히려 겉돈다.
< 저의 목장 목자님이 청년부 엘더신데 한번 목자님께 여쭤볼까요?>
그랬음 좋겠어요. 목장 장소 어디냐고 카톡 에 물었는데 단톡방에 아무도 답변이 없어 그냥 집에 돌아온적도 있었다.
남궁혜영 집사님
저는 오늘 강의의 불안정 회피 애착으로 냉담하고 아이 감정보다는 내 감정의 기복으로 키웠다. 엄마에 대한 신뢰보다는 잘 보이기위해 애쓰는 아이로 자라게 했다.
큰 딸은 27세 직장을 다니지만, 자존감도 낮고 우울증 약을 복용한지 한달가량 됐다. 큰딸에게 억압적 양육태도 였다. 말을 안 들으면 때리기도 했다. 그부분을 사과해야 하는데 아이에게 구체적으로 사과하기 두렵다. 그외 엄마가 잘못했다고 인정하며 지내고 있지만 폭력에 대한 구체적인 사과는 못하고 있다. 막내 딸은 22세 대학생이고 ad이다. 청소년 때 저와 공부로 감정이 악화되었는데 우리들교회 공동체와 나누면서 저의 집착성 양육 태도를 내려놓고 가고 있다. 좀더 편한 엄마가 되어 아이들에게 무시도 받고 있다. 과거 부정적 소통방식으로 힘들고 상처를 주었다. 잘 듣는 연습과 미리 대응하지 않도록 적용하며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