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 1주차 보고서>

○ 오규정: 부모님의 불화와, 성적 위주 양육으로 힘든 어린시절 보내다가 유학으로 부모님과 분리되면서 자아 찾음. 9년 난임 후 목장 처방으로 시험관 한 번만에 임신 성공. 딸에게 올인 하는데 엄마와 똑같은 양육방식으로 딸의 분노가 많아 힘든 시기 보내고 있음.

○ 이은정: 맞벌이 부모님, 불안정 애착, 차별 있었으나 비교적 평탄한 유년시절 보냄. 온 가족이 착한아이 컴플렉스. 원치 않는 대학 입학 후 허무감, 채플 영향으로 예수님 믿게 되었으나 집탕 신앙. 모태신앙 남편과 결혼 후 3개월만에 내연녀 드러났고 이혼 요구하는 남편 혼자 감당 안돼 우리들교회 옴. 현재 결혼 11년차 자녀없고 지난주 시험관 8차 실패함, 여전히 우리들교회 이단이라 핍박중인 남편이 사춘기 자녀 같음.

○ 김지혜: 태어난 직후 부모님 이혼, 아빠와 같이 살다 난치병인 언니 5살때 죽음. 방황하다 죽기전에 하고싶은 일로 사회복지 공부 하러 일본 갔고, 열심으로 신앙생활 중 확신갖고 만난 남편 공황장애로 10년 동안 누워지냄. 그와중에 이상한 유흥주점 간 사건으로 절망, 우리들교회 오게 됨. 앞날 막막했는데 결혼 5년만에 목장 처방으로 딸 출산. 아이 키우며 행복 맛보게 되었으나 엄마 모델을 집에서 본 적 없어 두렵고 불안. 최근 미국 사는 엄마 말기암 손 쓸 수 없는 상태 한국 오셨다가 지난주 미국 돌아가심. 엄마에 대한 미움,원망 여전히 많음.
》오규정 조장님: 저도 엄마에 대한 미움이 컸었는데 4기 부모학교 들으면서 해석이 되었어요. 해석되어 자유해지셨으면 좋겠네요.

○ 권희정: 원칙주의 계획적인 집안 환경에서 의지하던 오빠가 15살 때 죽음. 이후 부모님 불화 심해짐. 공부만 강요하고 제 마음에 무심하고 공감 안해주는 부모님에 대한 상처 밑바닥에 깔려 있음. 원하는 대학에 못 간 20대 부터 방황 시작, 허무함 느껴 인생의 목적 찾기 위해 우리들교회 청년부 오고 안에서 신결혼 함. 두 아이 낳고 작년에 6살이던 첫째 ADHD진단 받고 치료중인데 죄책감 느낌.
○ 최연화: 3녀 중 장녀. 음주,폭행하시는 아빠로 인한 가정불화 심한 어린시절 보냄. 초딩 때부터 엄마따라 교회 감. 집 밖에서는 열심, 밝음, 돈 많이 벌고자 함. 말 잘하는 남편에게 반해 불신 결혼. 남편 누나 조현병으로 방에만 갖혀지냄. 이로 인해 남편 불안, 강박 심함. 결혼 후 남편의 폭언으로 힘듬. 현재 둘째 7주차 입덧 심함. 남편은우리들교회 이단이라 함. 광신도인 내가 교회 지령을 받아 임신했다며낙태 원하고 내가 직장 계속 나가길 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