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ampbull 얼마나 큐티를 절실히 하시나요? 액세서리 정도로 생각하지 않습니까? 사건이 오시면 무엇을 하십니까? 가만 가만 오늘 말씀이 무엇인지 찾아보시나요?
ampbull 부모가 먼저 큐티를 습관화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자녀들이 큐티를 습관화하기 위해 어떻게 돕고 있는가?
심근희 집사님
저는 남편과 함께 저녁 시간에 큐티를 하는데, 혼자 할 때만큼 깊이가 있지는 않아도 약속이기 때문에 그 시간을 지키게 됩니다. 그래서 함께 하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저희 아들은 이번 아웃리치에서 많은 은혜를 받고, 요즘 큐티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성적도 많이 올랐다고 합니다. 큐티를 우선순위에 두고, 가만 가만 묵상하니 좀 지혜로워 진 것 같다고도 합니다.
이미선 집사님
공황장애, 우울증이 있는 저는 살기 위해 우리들 교회에 왔습니다. 살기 위해 큐티를 했고, 일 년만 빠지지 않고 해보자는 마음으로 딸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남편과 아들도 지금은 함께 큐티를 합니다. 주일 저녁마다 큐티 나눔을 하는데, 지금은 제가 큐티를 제일 게으르게 하는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마음에 찔림을 받았습니다.
조장님 그래도 집사님께서 아이들이 편한 저녁 시간에 잘 맞춰서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집사님의 컨디션도 잘 살피시고, 마음에 눌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경선 집사님
급한 일이 먼저이다 보니 아침 시간에 세 아이를 출근, 등교 시키는 데 분주합니다. 그래서 듣기만하고 넘어갈 때가 많고, 사건이 있을 때 깊이 묵상하게 됩니다. 오늘 강의를 들으며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 큐티를 먼저 해야 하는데 안되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됐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주일 저녁에 큐티를 나누는데 김장, 결혼식 등 여러 행사들로 마음이 분주하다 보니 말씀을 가만 가만 묵상하지 못했습니다. 오전에 시간을 내서 말씀 묵상을 해야 겠습니다.
조장님 저희가 다 알지만 잘 안 됩니다. 숙제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한 말씀이라도 그날 그날 적용하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연아 집사님
습관적으로 큐티하고, 사건이 있으면 절실히 하는 것 같습니다.
가족과 함께 큐티하는 게 쉽지 않아서 아이와 카톡으로 큐티 나눔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요즘은 일주일에 한 번씩 큐티 나눔을 하는데 아이 눈치를 보며 빨리 끝냅니다. 큐티를 시작하면 전쟁이기 때문에 어쩔 때는 안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감사한 것은, 사건이 생기거나 엄마인 제가 마땅치 않을 때 들은 말씀이 있어서 엄마 삶의 결론 이라든지 이렇게 들었던 말씀을 말하는 것입니다.
조장님 카톡으로 간단하게 나누는 방법도 참 좋은 생각입니다. 저도 우리 조원들도 간단하게 적용 한 가지씩 올리는 방식으로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강희 집사님
몸과 마음이 편하면 설교를 듣는 것으로 큐티 할 때가 많습니다. 요즘은 큰 아이가 공부 스트레스로 잠을 못자는 고난이 있어서 절실한 마음으로 가만가만 큐티 합니다. 제가 먼저 큐티를 습관화하기 위해서 아침 7시에 일어나 큐티를 하고, 아이들과도 일주일에 한번 함께 큐티를 하겠습니다.
김현정 집사님
저희 딸이 미술고등학교에 합격해서 저의 믿음 없음을 회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말고사 기간인데 고등학교 붙었다고 최소한의 시험공부도 안하고 웹툰에 만화만 보는 딸을 보면서 이젠 잔소리도 안 먹힙니다.
저는 큐티도 하고 말씀도 듣는다고 생각하는데, 딸은 큐티책을 주어도 열어보지도 않습니다. 제가 어떻게 말씀보고 본을 보여야 할지 늘 고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