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 얼마나 큐티를 절실히 하나요? 액세사리 정도로 생각하지 않습니까? 사건이 오시면 무엇을 하십니까? 가만가만 오늘 말씀이 무엇인지 찾아보나요?
한영란집사님 : 우선순위로 하지만 큐티는 예수님 만나는 시간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사건이 오면 일단은 마음이 상하고,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하고... 말씀을 보는 것 같아요. 어제도 큐티를 하는데 제가 하나님이 주시는 대로가 아니라 골라서 받으려고 하는 것이 있어요. 지난주 아이들의 분쟁에 있어서 남편이 회피하는 모습에 인간적인 모습과 판단이 먼저 앞서는 마음이 있었는데 남편의 모습에 불쌍히 여기고 한섬인 예수님께 가는 것이구나..
한희경집사님 : 남편의 문제로 우리들교회에 온지 1년정도 되었는데 부부목장에 참석하면서 풀어져가서 좀 살만하니 아이 문제가 일어나는데 이것도 저의 부부의 문제인 것 같고, 가만가만 나에게만 적용해야지 하고 입을 잘 다물려고 하고 있어요.
유선아집사님 : 인생의 큰 사건인 제 명의의 회사가 부도나서 딸아이 하나만 데리고 세상에 나왔는데 그 때 말씀이 들려서 먹고 살고 누리고 있어요. 2018년에 전도되었는데 그때 너무 힘든 시간이였는데 말씀을 사모해서 살아났고, 지금은 말씀 큐티를 듣지만 귀티만 하고, 주일예배에 질문에 생각하니 콩나물 자라듯이... 제 맘대로 하다가도 말씀듣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 큐티를 보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은혜를 주신 것 같아요.
이은정집사님 : 절실히, 소중하게 생각을 하는데 귀티를 듣고 있고, 읽는 수준이예요. 처음에 왔을 때는 살아야 하니, 살기 위해서 말씀만 듣고, 하루만 살기 위해서 했는데 지금 좀 살만해졌나봐요. 목장에만 붙어가는 것 같아요.
이정순집사님 : 저야말로 퀴티를 하면서 정말 나선형 계단으로 올라가는 더딘 사람이예요. 열심히 하라고 하지만 저의 성품으로 사건을 사건으로도 받지 못하고 그냥 그냥 좋은게 좋은거야 하면서 넘어가는 것이 있어요.
윤주영조장님 : 저는 아직까지 큐티가 절실해요. 제가 직장이 학교인데 휴직중에 있어요. 그런데 학교에서 전화가 오면 힘든데 심호흡을 하고 통화를 할 수 있었고, 그 일을 주시는 것도, 거두시는 것도 하나님이심이 인정이 되어 마음이 편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