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이 시간에 배운 것, 느낀 것, 실행할 것을 나누어 주세요.
한영란 : 부모학교의 첫번째날 공감, 감정을 말씀하셨는데 아이들 어릴때는 그것을 잘 못해줬던 것 같아요. 아이들을 키워보니 마음보다는 행동, 말투가 먼저 들어왔어서 마음을 알아주지 못했는데 아이들과 대화할 때 코칭대화법 연습을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보다는 남편과 더 대화가 되지 않고 있는데 남편의 연악함을 공감해줘야 하는데 그것이 더 힘든것 같아요.
조장님 : 저도 남편과 이전에 그랬었어요. 친창과 격려를 해주면서 조금씩 바뀌었던 것 같아요. 소통을 하기 위해서 칭찬은 확실히 해주면서 신뢰를 쌓아서 가야 상대방의 말을 듣는 것 같아요.
한희경집사님.: 이성적인 진단과 해결을 해줘야 한다는 것에 꽂혀서 아이들을 되어었는데 공감을 해 줘야 한다. 심리적 안정감이 먼저라는 것이다. 느끼점은 작은아이랑 소통을 하는 과정에서 친구들이랑 통화하면서 엄마에게 큰 소리치는 모습을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 같고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이해가 되더라구요. 정당히 화를 내야지 하면서 화를 냈는데 이 대화법을 들으면서 후회가 되더라구요. 저 스스로의 화를 정당화하지 말고 '그랬구나', '그랬니' 하며 재 대화를 시도해보려고 해요.
조장님 : 나의 감정 상태의 따라 받아들려지는 것이 다른 것 같아요.
유후남집사님 :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읽어주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라고 하는데 머리로는 잘 아는데 잘 안되는것 같아요. 니가 왜 그랬는데 하는 순간에도 벌써 상한 감정이 먼저 나오는 것 같아요. 지난주 배운 아이, 유메세지를 연습하는데도 힘들더라구요. 공부할때는 맞아 맞아 하지만 일주일 동안 연습하는 것은 힘들더라구요. 아이의 ADHD, 무기력감, 우울감이 심해서 아이의 상태를 알려주만 아이는 나는 잘 모르는데 하며 넘어가더라구요. 하지만 남편도 ADHD, 우울, 무기력이라서 너무 똑같이 하고 있어서, 남편과 아이에게 화가 가고, 자신에게 화가 가고 안되는걸 보고 가야 하니 너무 기분이 다운되었어요. 실행에는 아이나 남편에게 옳고 그름으로, 바른 소리하는 걸 입을 닫아야 할 것 같아요.
조장님 : 공감이 어려우면 말하지 않고 기다려주기, 넘어가 주기로 하기, 부정적인 탓을 남에게서 나에게도 돌아와 자책이 되니 일주동안 잘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유선아집사님 : 제가 안되는 부분이 소통과 대화법이 안되더라구요. 부모님에게 칭찬과 공감을 받아보지 않았기에 내가 듣고 싶은 말을 듣고, 내용을 다르게 해석하게 되는 부분이 있어요. 대화에서도 내 판단으로 해석하는 것이 있어서 힘들었어요. 그래서 목장에서 물어보는 것이 힘들었어요. 공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봐야 하는데 그 것이 안되고 내 판단으로 생각하게 되어요.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왜 그렇까가' 생각해보게 하는 팁을 주신 것 같아요. 조금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팁을 주신 것 같아요. 실행하기는 말을 걸 때 '왜 그랬을까'을 물어보기, 단답형으로 끝날 수 있는 질문을 하지않고, 질문을 바꾸어서 말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조장님 : 좀더 구체적으로 말할수 있는 질문을 하면 좀더 대화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은정집사님 : 저 기준으로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는 것이 있고, 열린 질문으로 해야 할 것 같아요. 첫째와 둘째 때는 닫힌 질문을 많이 했었던 것 같고, 셋째에게는 열린 질문으로 대화와 소통이 되게 해야 할 것 같아요. 제가 제 내면의 정돈을 하고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은데 그것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이정순집사 : 저도 답정녀로 단답형을 말하게 하는 엄마이기요. 남편과 대화와 소통의 모습을 보이지 않으니 자녀들에게 고스란히 내려가고 있는 것 같아요. 남편과 먼저 대화와 소통의 모습을 보여야 할 것 같아요. 남편의 힘듦을 잘 공감해주고 몸으로 표현해줘야 할 것 같아요.
조장님 : 저도 남편과 관계가 안 좋았기에 정죄하는 말 하지 않기, 공감이 동감이라고 생각했기에 남편과 아이에게 입을 닫기 시작했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그런데 남편이 변했네 하면서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오버해서 칭찬과 공감해주기였어요. 한주동안 잘 실행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