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0 11조 나눔
나는 어떤 유형의 부모인가?
오늘 강의 중 좋은 점과 적용해야 할 것 나눔 해주세요.
유미(조장): 좋은 해석이 있어서 좋았다 (나도 살리고 너도 살리는)
여러 가지 애착형태를 가지고 있다. 부정적인 면과 긍정적인 면이 다 가지고 있다. 큐티를 하면 좋은 해석과 대안이 있어서 좋다. 아이들과 소통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거 같다.
큐티를 하며 아이들에게 내가 어떤 엄마 인 거 같냐고 물었더니 감정컨트롤이 안 되는 거 같다고 말해줘서 시실 놀랐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했더니 큐티를 대충하지 말고 깊이 있게 하라고 말해주었다. 오늘 말씀이 뭐지 하고 기록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아이들이 말해줬다. 아이들과 서로 이런 얘기를 편하게 주고받아서 좋았다.
고칠 점: 구체적인 해석을 하고 적용하기, 한두 줄이라도 매일 QT쓰기
정혜윤: 나는 첫째가 태어나서부터 지금 중3인데(16살) 코로나가 터지기 3년 전까지 계속 쉬지 않고 일을 했었고 출장도 많이 다녔던 직업이고 아이가 엄마와 애착이 필요한 시기에도 주 양육자가 계속해서 바뀌는 환경가운데 아이가 컸기 때문에 약간의 불안함과 예민함이 있는 거 같다. 물론 기질적으로도 타고난 것도 있지만...... 지금도 중3 인데 늦게까지 게임 하다가 새벽에 제 방으로 와서 안아달라고 하고 안아주면 안심하고 자기 방으로 가서 자곤 한다.
나는 일관적인 양육형태를 가지고 양육을 한 게 아니라 내 감정이나 컨디션에 따라서 아이들에게 즉각적 반응하다가 미디어 시청할 때는 반응을 더디 하기도 한 엄마였다. 또 큰 아이에게는 질책과 비난의 말투를 늘 일삼기도 했고 큰아이에겐 여동생은 알아서 모든 일을 잘하는데 넌 왜 5살이나 나이가 많은 오빠가 돼서 그렇게 하지 못하니 하며 비교해서 동생을 미워하게 되는 상황이 되었다.
고칠 점: 아이들 앞에서 서로 아이의 단점을 흉보지 않겠다
큐티를 한 줄이라도 꼭 쓰는 적용을 하겠다.
윤희원
좋은 점: 오늘 강의에 보니 나는 모든 양육태도에 속해 있는 거 같다는 걸 깨달았다
나는 자랄 때 제 욕구에 반응하지 않는 엄마 밑에 있어서 참는 것이 미덕인줄 알고 큰아이가 부를 때 오래 참아야 한다며 둔감하게 애착관계를 맺고 그 위에 참지 못하는 아이에게 너는 왜 이런 일도 못하냐 부정적인 소통방식으로 양육하였으며 우리들 교화외서는 노력한다고 했지만 2,3째 또한 민감하게 양육하지만 그 위에 부정적 소통방식으로 비난하는 모습으로 양육함을 보았다.
고칠 점 또는 적용: 저 먼저 미디어를 안하고 저녁에 첫째 둘째 셋째와 개별적으로 만나 15분 동안 책을 읽어주고 기도해 주겠습니다.
유미향
나의 문제: 어렸을 때 나의 가정은 늘 술에 취한 아버지와 어렵게 살림하시는 어머니와 경제적으로 없이 사는 가정을 부끄러워하는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아버지에 대한 수치심과 아버지에 대한 부끄러움이 있어 늘 불안하고 수치심이 많은 사람으로 살다가 결혼을 도피성으로 삼고 아이를 시험관으로 5년만에 갖게 되어 너무 민감하게 과잉반응 하며 불안함 마음으로 키웠던 것이 저의 문제인거 같습니다. 그로인해 아이는 불안정-저항애착의 아이로 자라게 된 거 같습니다.
적용 점: 친정 아버지에 대한 내 마음을 정리해보고 시험관 아이로 태어나 그 아이를 양육하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적어보고 말씀 해석으로써 앞으로의 나의 다짐을 쓰는 적용을 하겠습니다.
박선희
나의문제: 아이의 말에 공감보다는 판단하고 비판을 잘하고 끊임없이 질책을 합니다. 아이가 자주 아파 학교를 못 가는 상황이 싫고 힘들어 자꾸 제 힘으로 뭔가를 해결해 주고 싶어합니다. 기다리고 인내하는 모습이 부족하여 딸이 수고하고 있다는 생각은 하지만 날마다 똑같은 상황이 힘듭니다.
적용 점: 말씀으로 해석 받아 하루하루 나를 낮추고 회개 할 수 있도록, 어떤 상황이 와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이겨낼 힘을 갖도록 큐티와 기도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