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구하기 프로젝트/청소년기
1, 7가지 키워드중 나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은?
2, 청소년 문제와 주제별 특징 중에서 내 자녀가 가지고 있는 문제는 무엇이며 나의 대처 법은 어떤 것 인가?
3, 청소년기 강의를 통해 깨달은 점은 무엇인가?
손금순
자녀들이 예수만 믿으면 감사하다고 했었는데 막상 어버이날에 아들이 전화만 오고 아무것도 없고 딸이 해준다는 꽃도 기다렸으나 문이 닫혔다고
다음으로 미루게 되니 서운한 감정을 드러내니 딸도 서운한것이 많다며 울적 거리니 나도 몰래 미안하다 잘못했다 말이 자동적으로 나왔지만
내 안에는 울적하고 화가 나며 자식 자랑하는 지인들이 부러우면서 초등학교 때 엄마가 어버이날 꽃하나 달아주는 자식이 하나도 없다고
슬퍼하는 것을 보며 큰 충격을 받았는데 내가 엄마의 모습과 똑같은 것을 보면서
내가 어떠한 사람인가를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자녀들이 성장했지만 말씀으로 계속 내가 변화할 부분이 무엇인지 계속 묵상하며
내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고 내려 놓고 가야 할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아 회개할 것 밖에 없는 것 같다.
현순희
나눔1
청소년기 입시 때 원하는 대학에 입학 하고 싶은 열정이 타인으로부터의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강했던 모습 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자신의 존재자체로의 사랑이 충분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든다. 욕구가 강할때 편법을 썼던 모습이 부작용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나눔2
내면을 채워야 하는데 멋지게 보이는 겉모습을 아직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이미 청년기를 보내고 있으니 믿음의 자녀 됨이 먼저인 것 같아서 나와 남편이 믿는자로써의 삶을 통해 보여주며 섬김을 하고 있다.
5주전부터 예배 드리기 시작해서 다행이고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나눔3
너무 맘에 안 들지만 깊은 곳에 내가 살아왔던 모습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좋은 엄마 되기가 늦었고 안타깝지만 이제라도 믿음 안에서 해결 되리라 믿으며 자녀의 눈에 보여지는 엄마의 모습에 믿는 자로 사는 모습이
중요하게 보여지길 기도합니다.
정경화
7가지 키위드 중 나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은?
무엇을? 인 것 같습니다
자녀에게 주로 하는 잔소리가 대화를 하려기 보단 내 생각을 주입시키고 그렇게 하도록 명령을 했던 것 같아요
어제 강사님께서 일주일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잠시 멈춰보고 아이의 행동을 관찰해보라고 하셨는데,
저는 부모로서 지켜보고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보려 하지 않고 기다려 주는것이 일주일은 커녕 하루도 힘들 것 같습니다
3 잔소리,충고를 주로하려고 하며 심판자,비판자의 모습이 컸던 문제부모였어요
앞으로 자녀들과 만나서 대화를 하게 되면 자녀의 말을 끝까지 잘 들어주고 대화중에 끼어 들지말고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관찰하고
잘 한 것을 찾아 칭찬하며
다그치지 않고 기다려주어야겠습니다 세상의 고발자였던 제가 구원의 관점에서 생각하여 예수님의 증인으로 구원복음에 이르는
성령의 증인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이정희
모든 영역이 필요하겠지만 그 중 청소년기의 나의 자녀들을 생각 했을때 '누구를'이 제일 가슴에 와 닿는다
남편이 거의 집에 있다 보니 자녀들이 받았을 눌림과 스트레스가 너무 컸을 것 같다
그래서 큰아들은 너무 순종적으로 작은 아들은 밖으로 나도는 생활을 막내딸은 아빠에 대한 거부이 강하다
나는 나도 힘들다고 공감이나 체휼을 못해 주면서 청소년기를 지난 것 같다 지금 자녀들을 통해 문제가 들어 날 때마다
'부모는 언제나 아이의 거울이다' 라는
말이 인정되니 할 말없는 죄인이 된다 청소년기에 힘들었던 시간들의 삶을 기회가 될때 마다 나누고 사과하며 가야겠다 심은대로 거둔다는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고
이제부터의 삶은 노력하며 적용하며 살고 싶다
윤영돈
딸은 5살 때부터 문방구를 좋아했다, 엄마가 항상 직장 생활을 하다보니 친구들과 어울리다 보니 여러가지 물건들을 사는데 흥미가
생겼던 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결혼을 했는데도 집에 가면 늘 현관문 앞에 하루도 끊이지 않고 들어갈 때 나갈 때 심각하다 느낄 만큼 늘 택배가 와있다
쇼핑중독이다
엄마의 부재로 중독이 되어 버린 딸을 위해 이제는 건강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이부분에 대해 만날때마다 자극을 주지 않고 공감해주며 대화 할 수 있는 문을 열어 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중학교때 딸아이의 공부를 가르키면서 얼마나 한심하다는 눈초리로 아이를 무시했었는지가 생각이 났다,
그렇게 설명했는데 그것도 몰라? 하는 엄마가 나였다
엄마로 인해 오는 좌절감으로 공부하는게 부담스러운 아이로 커갔던 게 결국은 나 때문이라는게 확실히 깨달아 졌다
나도 그렇게 못했으면서 딸아이를 그렇게 구박하며 힘들게 한 엄마로 인해 받은 상처가 얼마나 아이에겐 힘들었을까? 이번에 오면 이 부분에 대해
진정으로 사과 해야겠다, 하나님께서 입술을 주장해 주시고 지혜를 주셔서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할 수 있게 도와 주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