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 나는 어떤 의사소통 걸림돌을 사용하고 있나? 그것을 어떻게 하면 줄 일 수 있나?
2. 이 시간에 배운 것은 무엇인가요? 느낀 것은 무엇인가요?
3. 실행할 것은 무엇인가요?
○손미나
얼마 전 아이가 학교 가기 싫다고 하길래 '가기 싫어?'했더니 귀가 솔깃한 얼굴을 했다. 아이가 공감 받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럼 다른 학교로 전학 갈래?' 했더니 짜증 난 얼굴을 하며 '어차피 학교 안 가는 게 아니잖아!!' 했다. 한마디로 말이야? 방귀야? 라는 뜻인 것 같았다. '그럼 어떡하냐?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대한민국 사람은 무조건 다 학교 가야 하는데 너만 안 갈 수 없잖냐' 했더니 시무룩한 얼굴을 하고 집을 나서는 아이다. 보통 그렇게 일반화시키는 식의 말로 비교하는 말을 하는 것 같다. 또 제가 잘하는 게 아이 말을 다 안 듣고 잘라 먹어 늘 듣는 말이 '왜 내 말을 끝까지 안 듣냐?'이다. 알았어! 하며 말해봐! 하면 아이는 이미 삐져서 말하기 싫다고 하기가 일쑤다.
아이가 하는 말을 귀 기울여 차분히 말이 끝날 때까지 끼어들지 않고 들어주도록 하겠다. 아이의 맘을 좀 더 헤아려 주고 읽어 주는 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
인 하트 대화법이 신선했다. 내면 정돈 없이 의사소통 걸림돌인 내·일·대·설·조·심을 다 써가며 공감하려 하지 않고 아이 맘에 상처를 주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인 하트 대화법 공식을 매일 읽어보고 실천하겠다. 매일 큐티묵상으로 내면의 소리에 집중하고 정돈하겠다.
○고한나
내 말하기 일반화하기 설득하기 판단하기 조언하기 다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아침에 ADHD약 먹는 것을 너무도 힘들어해서 아침마다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먹기 힘든걸 분명히 아는데도 등교 시간이 임박하니 다그치면서 빨리 먹으라고 내 말만 하였습니다.
먹기 힘든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 주겠습니다.
인하트 대화법으로 내면 정돈하고 내 생각을 내려놓고 아이들의 이야기에 경청해야겠습니다.
내 마음이 정돈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집중하며 기다릴 수 없기에 내면 정돈한 후 아이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공감하겠습니다.
○ 김상은
제일 제가 많이 하는 말이 했어 안했어?세수했어 안했어? 저도 처음에는 좋게 얘기 한다고 햇는데 지금 저희 아들이 5학년인데 12년동안 세수해라 양치해라 해야 한다는 게 어쩔땐 너무 화가나고 이러니까 그런 부분들이 어떻게 애한테 다가가야 할지 어려운 거 같아요 평소에는 되게 감정적으로 잘 하고 하는데 무언가 지시하고 그 행동을 하지 않았을 때는 내 말을 무시하나,내말을 옳다고 생각하지 않나 싶을 때화를 낸다.
적용은 그래 니 말도 맞을 수 있어 라는 말을 해 보려구요 사춘기라서 대들기도 하고 야 너 이말부터 먼저 나가는데 그래 니 말도 그럴 수 있어 생각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 정선우
의사소통 걸림돌 전부 다 하고 있어요 듣는 척 하는데 사실은 결국은 내 말하는 거고 일반화해서 설득하고 듣는 것도 공감을 위해서 듣는게 아니라 심판자가 되기 위해서 듣고 소통을 못하고 있다 지금은 진짜 아닌 거 같고 그거를 이 시간에 배운게 인하트 대화법이다. 예전에도 엄마의 말공부 책 보면서 보통 이런 코칭 하시는 대화법이 공감하고 이야기 하고 그런건데 실천하려고 노력했는데 경청이던 공감이건 결국 심판자가 되기 위해서 조언을 하기 위해서 했던거 같다 진심으로 이 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읽어주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
실행 할 것은 제가 내면이 정돈 되지 않은 상태에서 항상 이야기를 하게 된다 기도 큐티 이런 거 하지 않아도 조끔 시간이 있을 때 항상 쫓기는 시간에 얘기를 하니까 화를 내게 된다 아이가 얘기 하자고 하면 마음을 내려 놓고 오늘 좀 늦게 잔다는 마음으로급한 마음을 내려 놓고 이야기 하려고 한다 공감적인 경청을 해야 할 거 같고 질문을 진짜 안했던 거 같다. 생각해보니까질문과 계획 세우기를 뛰어넘고 조언과 생각을 주입 시키고 끝냈었는데 어제도 아이가 저에게 학교가 가기 싫다고 하더라고 제가 '왜 가기 싫으니'라고 물으니아이가 음악시간이 너무 싫어서 학교 가기 싫다 화요일이 너무 싫다 그 학원도 가기 싫다 화요일이 자기는 너무 싫은 날 음악시간에 가만히 앉아 있는게 힘들고 지겹다고 했다. 그래서 제가할 말이 없어서 '음악에 맞춰 탬버린 흔들기 그래도 한번 견뎌보자 규칙을 지키는 일이야 '라고 말했더니,'우리가 무슨 로봇이야 왜 시키는대로 해야해? 탬버린 언제까지 쳐야 해?' 라고 해서 제가'네가 맡은 일을 충실히 하면 아름다운 합주가되는거야 '결론은 기도할게러 끝났다. 저는작은 이런 걸 하기 싫어서 학교에 가기 싫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다 가만히 앉아 있는거 악보 보고 노래 부르는 거 너무 싫다고 학교 가기 싫어? 그러면 어떻게 대한민국에 살고 있어 공감해주기 힘들고 순종하고 학교 안 가면 큰일나지 않냐 공감을 진짜 하기가 어렵다.
너무 이해가 안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의 생각을 물어봐주고 모르겠는데 나도 이 아이와 한번 생각을 해 보는걸로 질문해보겠다.
○ 김지혜
애기가 7살인데 12월 생이라서 친구들이랑 차이가 많이 난다 체격 차이 생각도 그렇다. 저는 애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라고 목장에서 들었다.축구를 잘 못하는 거 같으니까 애기가 골대앞에 서 있는 걸 보면저 혼자 상처를 받는다. 애는 힘들어서 서 있었어라고 했지만엄마들 앞에서 창피했다. 그때 축구를 그만뒀다. 집에서는 사부작 거리면서 노는 걸 좋아한다.기준이 애한테 맞춰줘야 하는데 계속 설득 하려고 하고 조언하려고 하고 화상수업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선생님이 친절하게 해주시는데 못해도 되니까 목소리를 크게 하라고 했다. 남들처럼 수준이 안되는게 못마땅함이가득하다
못할 수도 있는데 제 기준을 좀 아이에게 맞춰줘야겠다. 저는 그 아이가 분명히 왜 그러는지 안다. 그 내면에 창피함 소심함을 안다. 아이에게 잘 맞춰주려고 공감해 주는 말을 해줘야 할거 같다.
○박주미
지레짐작이자 말 자르기 많이 한다. 판단과 옳고 그름을 많이 따져서 듣지도 않고 짐작해서 아니 그거는 이게 잘못됐고 이게 맞고 하니까 그걸 많이 하는 거 같다. 저희 딸이 쇼파에 앉아서고구마랑 우유를 먹다가 쇼파에 우유 한컵을 다 쏟았다. 화가 너무 났고 우유 냄새 베이는데이런 생각에 애를 엄청 잡았는데 큰애가 옆에서 엄마 눈치 보고, 작은 애보고는 수건 가지고 오라고 해서 니가 닦으라고 하고 혼냈다. 우유 쏟은 것으로애를 혼내서 애가울 줄 알았는데 안 울고 말똥 말똥 쳐다봐서 나를 더 화를 나게했다. 나중에는 너무 화낸게 미안해졌다. 작은 애가아무렇지 않게 고구마를 먹고 바닥 닦는 걸 보다가 아직 1학년이라서 어리기도 하고 다음부터는 쇼파에서 먹지 말라고 했다. 다른거 보다제 말을 수용하지 않는게 화가 난다. 아이니까 여러번 말해도 안 들을 수 있다 나도 큐티하고 말씀 듣지만 듣기 싫은 부분 안 듣고 싫은 사람 더 상대 안 하는 거 애들은 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인정 해 줘야겠다.애기가 목이 아프다고 해서 어제 애를 내가 잡아서 애가 아픈가 오늘 여러 가지 후회가 되면서 오늘은 애 말을 끝까지 들어줘야겠다.
○박은영
내일대설조심 번갈아 가면서 사용한다. 저의 기분에 따라서 제가 오늘 잘 들어주거나 여유가 있거나 오늘처럼 수업을 들었거나 큐티 와닿아서 죄를 봤거나 공감도 잘 해주고 대변도 잘 안하고 심판도 안하고 공감도 잘 해주는데 그게 아닌날은 혼내기도 하고 무시도 하고 아이를 혼돈스럽게 하는 거 같다 저도 제 감정이 우선이라서 저의 내면을 정리하는게 순서아이에에도 항상 오락가락 하지 않고 일관성 있게 대해주지 않을까 이 시간에 배운 거 아이의 옳고 그름은 필요 없다 요즘 세대가 너무나 자기중심적이고 남을 배려할 줄 모르고 그 부분이 항상 신경이 쓰이는 거에요 양보하고 배려하는 아이로 자라면 좋겠다 아이가 외동이라서 싸우고 다툼이 없어서 너무 당연하게 받는게 익숙한데, 아이가 학교에서 트러블이 생기면학교에서는 양보를 해줘라 하는걸 왜 자기 마음을 공감해 주지 못하냐 아이가 항상 얘기를 했는데 눈치를 못챈 적이 많다 다툼이 있을 때는 꼭 그렇게 얘기한거 같다 아이가 억울 할 때 운다 엄마가 자기 마음을 못알아주는거죠 그 부분이 참 항상 그 생각을 많이해요 그리고 죄책감 드는게 애가 하난데 왜 하나도 힘들까 동생을 낳아줄까 해도 애는 원치 않는고한다.애정이 부족한 거 같다. 남편도 남편의 감정이 중요한 사람이고 저는 남편 눈치가 보이니까 우리 조용히 있자 하면서 강약 서열을 보여주니까엄마가 아빠에게 하는 순종을 보고 배워야 하는데 아이가 가정에서 보고 배우는거 같아서 건강하게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남편과의 관계도 여전히 올라오니까 부모학교를 접수하기는 했는데 남편은 들을 준비가 안됐다. 이번 주에 듣고 나면 소통이 되길 원하고 남편이 준비 될 때까지 기다려야 될 거 같다.
아이가 뭔가 이야기 했을 때 공감 먼저 특히 잠자리에서재울 때 책을 읽어주고 하는데 그때 애기가 자기 얘기를 많이 하는데 저는 빨리 재우고 여유를 갖고 싶어서 아이에게 빨리 자라고 다그쳤다. 잠자리를 좀 더 일찍 들어가서 시간을 좀 더 할애해서 제 마음에 여유가 있도록 해 보겠다.
○ 이호정
항상 내 감정 기분 위주로 아이를 대하고 특히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무언가를 하고 있을 때 아이가 나에게 말을 걸면 신경질적으로 대했다. 아이의 마음은 전혀 공감해 주지 않았고 분노를 누르며 살고 있다가 아이가 공부에 관해서 쳐지는 모습이 보이면 내재되어 있던 분노가 폭발하고 아이에게 비난과 힐난을 퍼부었다. 머리로는 너무 잘 아는데 이까짓거 공부가 뭐라고 공부로 다 성공하는 세상도 아닌데, 싶지만 한국사회에서 공부 안하면 뭐 먹고 살건지 걱정이 되고 우리들교회에 다니고 목장을 하면서 항상 이생에 자랑 안목의 정욕 육체의 정욕을 가지치기 하는 연습을 하고 지금 내 삶에서는 내려놓는다고 하지만 아직도 아이에게는 내려놓아지지 않는 것들이 공부 학벌인 거 같다. 아이가 아파서 학업에 지장이 있으면 아이가 아픈 것보다 또 공부 할 시간을 버리는구나 싶어서 짜증이 많이 올라온다. 제 정신이 아닌 거 같다.
그래서...아이가 스스로 정해서 할 일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환경을 만들어 주고 감정적으로 많이 체휼해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