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슈가 무엇인가?
박진영집사님
첫째가 중학교를 안다니고 홈스쿨을 하겠다고 할 때 공동체가 없어서 가기 싫으면 가지 말라며 맘대로 하라고 했다. 저는 크리스천 대안학교와 유학을 알아보고 아빠는 안 된다 하며 서로 갈등이 있었다. 지금 첫째는 고등학교를 갔지만 우울과 무기력으로 보내고 있고 둘째가 누나의 절차를 밟고 있다. 첫째에게 너는 누나니까 알아서 해라. 누나니까 참아라. 라고 한 것이 사춘기인 지금 나오는 것 같아.
ad가 있는 아들이 등교거부를 하며 파일럿과 비행기를 좋아해서 집에서 전국일주를 하며 카메라 촬영을 하고 100만원이 넘는 카메라를 사 주었지만 다른 것을 바꿔달라고 한다. 둘째를 집에 계속 두는 것도 걱정이고, 둘째에게 시간, 돈, 에너지를 다 쓰고 있다.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이론은 알겠는데 몸으로 잘 안 된다.
b집사님
성향선 계산적인 반응이고 일방적이다. 오늘 강의에 나온 것들을 미리 해 봤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의 대화를 이끈 방법은 따지거나 대충 듣거나였다. 아이와 멀어졌던 출발점에서 봐야 한다고 하는데 지금은 아이가 마음을 닫았다. 어릴 때 못한 거 해나가려고 하지만 방법도 모르겠고 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실습하기엔 아이가 너무 커 버렸다.
노월선집사님
큰애는 독립을 해서 나갔다. 둘째는 26살이고 대학교 1학년, 셋째는 중학교1학년이다. 셋째가 등교거부를 하고 있다. 나이가 26살인된 대학교1학년 둘째는 동기들 사이에서 괴리감과 단체생활에 도망가고 싶을 만큼 힘들어 한다. 학교를 끝까지 마칠 수 있을까?..가 주제가이다.
둘째 정신과 다닐 때 선생님께서 질문을 많이 하라고 해서 학교 엇대어? 학교 친구들과 소통은 잘 되니? 라며 질문을 한다. 지금은 토익시험. 기술자격시험을 봐야하고 중간고사시험도 봐야하는데 마음이 급하니까 스트레스를 받는다. 강의 중에 생각과 선택할 수 있는 질문을 해라. 가 귀에 들어왔다.
ad 있는 아이들은 일반 아이들 사춘기와 다르게 감정적인 소모가 많다. 비용도 많이 들고, 무조건 하고 싶은 것과, 사고싶은것은 사야한다. 설득이 너무 힘들다. 100키로가 넘는 셋째가 등교거부를 하기 때문에 매번 픽업을 해야 하는데 힘들다.
김봉희집사님
첫째가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했고 아이가 문제라고 생각을 했다. 큰 아이가 자기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큰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내가 아직 문제가 아직 많구나 라고 생각이 되었다.
둘째인 ad 아들을 볼 때 ad 아이들이 울타리에 들어가는게 어렵고 마음정돈이 굉장히 필요하다고 느꼈다.
유은혜집사님
경험만 가지고 조언을 하려고 한다. 목자님께서 처방이라며 조언하는데 듣기가 싫다. 23살 군복무중인 아들이 있다. 어렸을 적에 따지듯 물었었다. 했어? 안했어? 아들의 성향을 검사했을 때 똑같은 문제를 반복하면 스트레스가 올라간다고 한다. 학습지 스타일이 맞지 않는 성향이었는데 억지로 시키고 있었고, 검사후 바로 끊었다.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아들을 키웠다
a집사님
남편과 전쟁에서 마음의 여유가 없었고 지금 중1. 5학년, 5살 아이가 있다. 첫째와 둘째의 이야기를 들어주지도 않았고 물어보지도 않았다. 강요하며 빨리빨리만 하였다. 초3때 수학을 알려준다며 아이들을 다그치고 상처를 주었다. 이런 강의를 일찍 배웠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고 요즘 적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오늘 학교 어땠어? 재미있는 있어? 하고 있고 지금은 딸이 다른친구의 연예상담까지 해주고 있다고 한다. 저도 ad가 있어서 요즘은 그냥 받아주고 있고 아이들이 자기의 이야기를 해 주는 것이 고마운지 몰랐는데 이제 듣는 귀가 열려서 조금 알게되었다.
이경혜집사님
자녀에게 줄 것이 없다. 표정과 온몸으로 스스로 열등감에 빠져있다. 내면의 정돈이 되고 내가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부분이 있어야 자녀에게 줄 텐데 라는 생각을 했고 머리로는 아는데 적용이 안 된다. 첫째는 대학교4학년이다. 가을에 졸업취직의 문제가 있는데 부산에 살고 있지만 위쪽지방으로 취직이 되어서 공동체 붙어 갔으면 좋겠다. 내 마음과 의견의 전달과정이 강압적이지 않아야 하는데 걱정이다. 둘째 때문에 우리들교회 왔고,7살 때부터 대화가 단절된 느낌이 들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시간만 보내며 무관심하게 되고 있는 것 같다.
홍순영집사님
이론으로는 많이 들어봐서 아는데 왜 나는 실천이 안 될 까라며 강의 듣는 내내 생각을 했다. 부모에게 받은 것이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이 된다. 안 받아 본 것을 하려니 자연스러운 대화법 하나도 억지적용으로 해야 하니 죽을 맛이다. 안된다라는 연약함 뒤에 숨어서 포기하고 있다. 솔직히 하기 싫고 문제엄마인 저는 변하기 싫은 것이다. 그래서 마음이 찹찹했지만 울화가 치밀 때는 얼른 정신과 약 처방을 받아서 먹고 그날 큐티를 다시 보고 마음의 정돈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