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디지털 미디어 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가? 내가 고쳐야 할 잘못된 습관은 무엇인가?
-
나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는 부모인가? (방관형, 학습형, 주도형, 자율형)
-
자녀와 놀기위해 내가 결단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신현주
적극적으로 놀아주기는 하지만 제가 이기는 경우가 많았는데 오늘 놀이에 대해 많은 도움을 받네요. 요즘 고민은 아빠가 디스크 협착 때문에 많이 못놀아줘서 제가 그 역할을 많이 했어요. 칼싸움을 많이 했는데 창의적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하고 또 재활용품을 가지고 놀이하려고 합니다.
진승희
저는 지시형입니다. 이끌고 데리고 다니고 했습니다. 오늘 강의 들어보니 지시형이 안좋으네요. 지금은 사춘기라서 억지로 독립형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은정 집사님
저는 많이 못놀아줘서 찔리네요. 놀아준다고 하는게 보드게임 정도입니다. 그때는 진지하게 놀아주며 자율형인 것 같기는 한데 충분히 놀아주지는 못하고 책 읽어주기 정도 한 것 같습니다. 남편은 많이 놀아주기는 합니다. 아이가 레고를 좋아하는데 아들이 아주 흡족해하면서 아빠 이제 그만할까 했다고 합니다. 저는 참 많이 부족해서 부끄럽네요.
박수정
저는 아이가 하나인데 중3 딸인데 지금은 제가 놀아주기 보다 아이가 저와 놀아줘야 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방관형과 자율형 사이였던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사주지만 그것 가지고 놀아주지는 않는... 아이가 혼자 잘 논다고 생각해서 혼자 두는 편이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저에게 이야기를 잘 하는데 제 노력이 앞으로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요즘은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고 간섭을 싫어해서 제가 지혜롭게 잘 접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원현경
아이들이 독립적인 것이 많아요. 그래서 옛날에 같이 안 살았어서 제가 많이 미안해요. 지금 와서야 조금 관계가 좋아졌는데 제가 아이들에게 솔직하게 많이 이야기 하는 편입니다. 애들이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 잘 응대하고 놀아주는 것은 아이들이 음악을 좋아하니까 애들데리고 어디 가는 도중에 디제잉도 하고 춤도 추는 스트레스 푸는 식의 놀이를 많이 합니다. 아빠가 아직도 바람을 피고 있는 것을 아이들도 알아서 제가 남편 스트레스에서 많이 벗어나 안정되니 아이들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정해진
저는 모든 유형이 다 있는 것 같습니다. 그날의 상태에 따라 틀린 것 같아요. 피곤하면 방관형이고 지시형으로 하기도 하고 그럽니다. 그런데 요즘 양육받으면서 조금씩 변화하기도 합니다. 12살 10살 3살 이러다보니 같이 놀아줄 것이 별로 없어요. 12살 짜리가 지능이 부족하니 힘이 든 것이 있습니다. 놀이터를 아이들이 좋아해서 자주 나갑니다. 막내가 어리다보니 막내를 쫓아다니다보면 위에 아이들과 잘 놀아주지 못하는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막내가 잘때 보드카페 가서 같이 하기도 합니다. 하천에 가서 자전거 타기도 합니다. 남편이 주말에 일하고 평일에 쉬니 항상 독박이었습니다. 주말에는 제가 애들 데리고 나가서 놀고 그랬더니 이제는 남편이 끼면 오히려 불편합니다.ㅋㅋ 저희 신랑은 여행을 좋아하는데 저는 신랑이 끼면 더 싫더라고요. 아이들도 아빠 잔소리때문에 싫어하고 딸만 셋이라 아빠랑은 안맞는 면이 있네요. 아빠가 위험하게 놀아주는 것이 저는 보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제지하기도 해요.
엄부진
저도 세 가지가 다 있고 자율형을 가장한 지시형인 것 같아요. 큰아이가 너무 의존적이고 문제해결력이 없다는 것을 강의를 들으며 느꼈어요. 둘째가 7살 남자아이인데 이 아이에게는 자율형을 가장한 방임형이었던 것 같습니다. 애들아빠는 바빠서 시간이 없는 편이고 꼭 다치게 놀아줘서 힘든 남편입니다..ㅋㅋ 애 손이 꼈는데도 개념없어서 제가 불안합니다. 그런데 아들은 아빠랑 노는게 확실히 남자애라서 더 좋은가보더라고요. 남편이 자기는 부모학교에서 배울게 없다 하더라고요. 저는 첫째를 좀 실패한 것 같고 이제는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이 적용인 것 같아요. 둘째는 남자애라서 취향이 안맞는 것 같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기도제목>
진승희
1.남편과 아이들 같이 예배드리고 주님 만나기를
2. 내자신을 정죄하지말고 구원의 기쁨이 크기를
이은정
1.남편 사업에 기름부어 주시길
2.신앙의 열심(말씀묵상,기도생활) 내도록
엄부진
1. 주님이 우리가정의 주인되시길
2. 남편이 예배 같이 드리기를
박수정
1. 하나님을 떠나 교회 뜰만 밟고 있는 남편에게 말씀이 들리기를
2. 걱정, 우울한 생각을 그때 그때 기도로 하나님께 토스하기를
신현주
1.예습,책읽기,강의 충실하게 들을수 있기를
2.아들 민중,남편과 소통할수있는 지혜를 얻을수 있기를
원현경
1 남편이 목장나오길
2 아이들과 교회잘참석하길 기도합니다
정해진
1. 아이들의 큐티나눔 존중하며 잘 들어주길
2. 잠을 이겨내며 남편 출근 배웅하며 영양제 챙겨줄수 있길
이주성
1 남편의 독설에도 네 그렇네요 하게 하소서.
2 제주도에서 우리들지체를 만나 온가족이 대면예배를 드릴 수 았게 인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