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형성하기위해 고쳐야할 것이 둔감성인가요? 부정적 소통방식인가요?
이를 고치기 위해 구체적으로 적용해 볼 내용은 무엇인가?
☆ 손미나
아이가 7개월때부터 어린이집을 같이 다녔다. 자연수유도 4살까지 했기에 애착형성은 어느정도 잘 되었다고 생각되었지만 3살때 아이아빠집에서 나오게되는 적용 후 홀로 양육하게 되면서 저의 불안하고 우울한 감정이 고스란히 아이한테 전해졌는지, 바뀐 환경때문인지 자신의 손발톱을 물어뜯는 습관이 그때부터 생겼다. 유치원에서 무기력한 모습과 집중을 못한다는 모습을 보인다고 해서 병원을 찾았고 우울성 ADHD로 진단받고 3년여간 약을 복용하고 심리치료도 받았다. 요즘은 아이가 커갈수록 점점 부정적 소통이 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훈육한답시고 명령조로 하다 안되면 위협을 가해서까지 통제하려하다보니 서로 반감만 커지는것 같다.
또한 내 잘못을 알면서도 어떻게 적용해야 될지 몰라 일관성없이 훈육한것을 깨닫는다. 피곤하고 쉬고 싶을때는 방임했고 그러다 불안감이 오면 잔소리하고 행동이 느린편이라 답답해서 비난하고 꾸짖기만 했다.
적용 : 아이의 관심사를 인정해주고 포용있는 대화를 하도록 하겠다.
되도록 긍정적인 i 메세지로 얘기하도록 하고 참을성있게 기다려주겠다.
매일 가정예배를 드리고 나눔을 하면서 아이의 생각을 이해하길원하고 부모학교를 통해 좀 더 나은 방향과 발전된 관계로 나가길 기대해본다.
☆정선우
오늘 강의를 들으면 아이 셋의 애착유형이 다를 수도 있다는 생각했어요. 첫째는 처음 부모가되어서 피곤함과 아이의 성향상 신체적 접촉이 별로 없었던것 같고..셋째는 셋 키우다보니 육적으로 더 피곤해서 감정적 육아를 한것 같아요. 거기에 더해 문제가 있는 소통방식을 많이 쓰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적용 : 부정적 소통방식 리스트를 적어두고 안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한나
아이들에게 일관되게 대해주지 못하는 부분과 부정적 소통방식도 해당되는 부분이 있네요
작년에 아이가 죽고싶다는얘기에 목장 처방으로 아이의 마음을 읽어보려고 관심을 가지려 노력했습니다
지금은 심리상담과 병행하여 아이가 많이 안정되어가고 내가 관심준다고했지만 실제론 이러겠지라고 내가 판단하며 내 생각으로 밀어붙인 부분이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정말 아이에게는 사랑과 관심이 답인것이 인정됩니다
적용 : 하루 15분 아이와 대화하는 시간을 꼭 갖겠습니다 체력적으로 힘들때면 아이메세지로 아이들에게 이해를 구하며 아이들에게 관심을 꾸준하게 갖겠습니다
☆박주미
권위주의적인 부모에 가까운 나는 아이에게 일방적 통제와 지시를 하며 부정적인 소통을 많이 하는 편이다. 2학년 말부터 아이가 반에서 게임을 안하는 아이가 나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하며 게임을 하고 싶다는 표현을 했었다. 하지만 나는 게임의 유해성을 이야기하며 다른 친구가 한다고 너도 하는 것은 아니라고했다. 3학년이 되어 요즘은 게임은 절대 엄마가 허락해 주지 않을 거라고 말한다. 그런데 친구 관계의 어려움을 겪는 아이를 보며 친구들과 소통할 수 없어서 그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너무 막는것만이 해결책은 아니라 게임을 조금씩 시켜주어야 하나 고민이 된다.
적용: 다음 미어어 관련 강의를 듣고 아이와 앞으로 게임을 어떻게 할지 방법을 찾아보기
☆ 이호정
일관성 없는 양육 태도와 부정적으로 소통하고 권위적으로 행동했다. 그리고 남자아이들 에너지를 이해 하지 못했고 아이들이 얌전히 독서만 하면서 지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분이나면 애들에게 분을 내고 감정 조절을 하지 않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 그리고 아이의 감정에 공감해주려고 하지 않았고 내 감정 기분이 우선이었다. 내 몸이.피곤하면 아이들을 돌보고 싶지.않았고 내가 우선이었는데 그럴 때 마다 아이들은 방치되었다.
적용 : 남자 아이들의 에너지를 이해하려고 하며, 무조건적으로 통제하지.않고 아이들에게 의견을 묻고 어느 정도 수용해보려고 한다.
부정적인 소통대신 긍정적으로 대화를.나누도록 노력하겠다.
☆박은영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을 위해 고쳐야 할 것이 둔감성과 부정적 소통방식 두가지 다 해당 되는 것 같다. 내 기분에 따라 아이에게 둔감하게 대하거나 요구를 무시할 때가 있었고 아이가 실수하거나 잘못을 했을 때 놀란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주기 보다 엄마 말을 안들어서 그렇다, 니가 잘못해서 그런 것이다 라고 아이에게 책임을 물을 때가 있었다. 엄마를 무시하는 듯한 언행을 하면 참지 못하고 부정적으로 대한 나의 태도가 아이와의 올바른 애착관계에 방해가 된 것 같다.
어릴 때 애정결핍으로 자란 환경을 핑계삼아 육아가 어렵고 힘들다고 몸으로 놀아주기 보다 태블릿 매체로 시간을 보내게 한 지난 날들이 아이에게 미안하고 반성이 된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희망의 말씀을 통해 앞으로의 애착관계을 위해 배우고 노력해야겠다.
적용 : 아이가 짜증을 낼 때 짜증으로 받아치지 않고 아이의 기분을 공감해주고 체휼해 주어야겠다.
☆ 김지혜
나의 부정적 소통 방식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엄마인 내가 불안도가 높은 사람이기에 어떠한 위험한 상황 발생을 막기 위해 최악의 상황을 먼저 생각하게 되니 아이에게 설명할때 말투에서 일단 겁을 미리 주는 뉘양스로 아이에게 말하고 설명하는것 같다.
4살 무렵 말을 너무 안들었던 때가 있었는데 친언니가 도깨비 어플을 깔아서 해보라고 했었다. 도깨비가 우리집에 찾아온다는 말에 겁에 질려 무서운 나머지 밤에도 혹시나 도깨비가 올까 두려워하고 잠을 힘들게 자는 아이를 보면서 이젠 더이상 하지 않겠다고 다짐도 해보고 어플도 지워 버렸다.
하지만 너무나 효과가 좋기에 나 또한 끊어내기가 어려웠다. 아직도 무서워하니 종종 쓰고 싶다
적용 : 걱정되는 마음에 앞서 두려움을 무기 삼아 겁주는 말 하지 않기, 엄마의 솔직한 마음을 큐티하며 말해주기
☆ 김상은
제가 둔감한 부분과 부정적인 소통방식 다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힘들때 내가 하는것이 방해 받을때에는 괜찮아 하며 미디어에 방치하는 모습이 있고 아이들을 이해하기 보다는 억지로 참고참기 때문에 결국 못참겠다 하며 폭발하며 온갓 혈기와 욕설을 퍼부우며 아이들에게 생색을 내는거 같습니다.
적용 : 급한일과 중요한 일을 자꾸 구분하여 내가 하고싶은 일이 정말 필요한지 한번더 생각하고 아이들 양육하는데 방해가 되는지 분별하겠습니다. 아이들을 진심으로 이해 할여고 노력하고 참지 않고 힘든 부분은 긍정적이으로 아이들에게 표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