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조 나눔
<삶선 그래프 그리기 + 자기소개>
황진주 : 평탄하게 모범생으로 살다 우리들교회에 왔어요
신교제 신결혼했으니 복받을거라 생각했는데 아이가 안생겨서 목장에서 난리를 쳤어요 그러다가 임신을 했는데 일란성쌍둥이를 주셨고 뱃속에서부터 위험하다고 서울대병원에서 3달간 입원해서 힘들게 출산을 했는데 둘째아이가 성기의 모양이 달라 5년간 5번의 수술을 받아야했고 이것으로 내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고 생명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며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김정은 : 13살 때 아빠랑 엄마가 사이가 나빠지셔서 힘들었구요 14살 때 아빠가 감옥에 가셔서 -100점이었어요. 그렇게 살다가 20살 때 예수님을 만나서 그때가장 기뻤어요. 100점. 그런데 몇 달후에 그 교회 목사님에게 성추행을 당해서 나락으로 떨어졌어요. -100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이후로 신앙생활 하면서 오르락내리락 살다가 27살에 남편이랑 연애를 시작했어요. 그때가 50점인거 같아요. 31살에 결혼하고 32살에 좋은 로펌에 취직했어요. 35살에 첫째를 낳았는데 산후풍이 너무 심해서 걸음을 못걷고 머리가 다 빠져서 대머리가 되고 고생했어요. 그때가 -100점이었던 거 같아요. 남편을 따라 전주에 내려와서 살다가 둘째를 낳고 또 산후풍으로 고생하고 남편이 음란을 오픈했어요. 그때도 -100점. 근데 그 이후로 큐티를 꾸준히 하기 시작했어요. 그때 이후로 기복은 있었지만 서서히 회복이 되어서 지금은 20~30점 정도 오르락내리락 하지만 지금이 가장 인생에서 행복한 시기인거 같아요.
최정혜 : 권위적인 아빠랑 집착하시는 엄마를 떠나고 싶어서 20대부터 독립해서 살았어요. 쾌락과 음란을 즐기면서 살다가 지금의 남편을 만나서 첫째를 낳고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시작된 결혼이 지옥같은 결혼생활을 하다가 남편 손에 이끌려서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어요. 둘째 낳고 우리들교회 와서 셋째까지 낳고 목장에 묶여있다가 부목자가 되고 나서 넷째도 주셨어요. 넷째가 5개월인데 제가 양육을 잘 한다는 생각이 깨지면서 잘 키워보고싶어서 부모학교 지원했구요, 첫째 둘째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넷째가 태어나면서부터 남편과는 소통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지금은 양육 때문에 너무 육체적으로 힘들어요 부모학교에서 배우고 가려고 지원했습니다.
왕현정 : 나이는 46인데 아이들이 많이 어려요. 시골에서 자라다가 초등학교 6학년이 되던 어느날 갑작스레 야반도주 하듯이 서울로 전학을 했어요. 그때의 경험이 저한테는 큰 충격이었어요. 부모님과 떨어져서 언니오빠와 살았는데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있었어요. 자라서 직장생활 하면서 외로운 마음을 채울수가 없어서 새로운 남자친구들을 끊임없이 만났어요. 20대후반에 결혼해야겠다는 사람을 만났고 언니오빠 소개시켜 줬는데, 언니와 형부의 계략에 넘어가서 술을 마시고 저한테 행패부리고 욕하고 본모습을 보여줬어요. 그 사건이 저한테 두 번째 나락으로 떨어진 사건이었어요. 그 사건을 통해서 가족한테는 공식적으로 헤어졌지만 몰래 6개월을 만나다 들켜서 헤어지고 나서 계속 결혼을 하지 못하고 방황하다가 늦은 나이 38에 지금의 남편과 불신결혼을 했어요. 첫째를 39에 낳고 두 번의 유산을 하고 42에 둘째를 낳고 지금 8살 5살 아이를 양육하고 있어요.
김현정 : 저는 인생에서 큰 일은 없었구요 결혼전까지 가장 고난은 임용고시를 재수하고 삼수하게 된 일이었어요. 26살에 교회안에서 남편 만나서 28에 결혼했구요, 고난은 아니지만 애를 4명 낳았어요. 막내를 35살에 낳았어요. 지금은 육아휴직중이에요. 42세때 시부모님 추도예배때 남편이 다른 여자한테 여보하고 부르면서 전화하는 걸 들었어요. 아직도 힘들어요. 지금은 44인데 2년넘게 우울증약 먹고 버티는데, 고통스러울때가 있고, 지금은 우리들교회 두 번째 목장에 다니고 있어요. 멀리서 다닌다는게 힘들면서도 이런 이야기들을 어디서 하겠어요. 지금은 애들한테 신경이 안쓰여요, 완전 방임이구요, 이기적이고 게으르고 무기력한게 있더라구요. 엄마가 되지 않고 애들한테도 관리자 선생님이 되고 있더라구요.
노성혜 : 지금 양손이 방아쇠수지 증후군에 걸려서 양손을 다 사용할수 없는 시기라 인생에서 힘들 시기에 부모학교까지 시작이 되어 부담스러운데 참여하는데 의의를 두고 싶구요, 저는 2010년도에 우리들교회에 와서 28에 결혼을 했는데 1년도 안되어 안좋은일이 있어서 우리들교회에 와서 가정이 합쳐지기를 바랬지만 흩어짐의 축복을 주신거 같구요. 즐거웠던 기억은 청년부에서 교사하면서 즐거웠던거 같고 아웃리치 갔던것도 즐거운 경험이었던 거 같고 첫째는 7살이고 둘째는 4살이구요 첫째가 등원거부 분리불안이 심해서 고생을 했고 i메시지 통해서 변화되는걸 느끼고 나니 부모학교에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어요.
황진주 : 코로나 때문에 애들이랑 같이있다보니까는 너무 화가 나는거에요. 저만의 규칙같은게 있는데 남자애들은 그런거 없잖아요 귀에 피가나도 안듣더라구요. 분노조절장애가 있었는데 약을 먹고 많이 좋아졌어요. 엄마한테 맞고 자라서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했는데 저도 똑같더라구요. 내려오는 저주라고는 하는데 내 대에서 끊어야겠다, 분노조절장애가 해석이 되고 치유받고 싶어 지원을 하게 됐고, 저도 아이메시지로 얘기하고 싶습니다. 바울처럼 카리스마 있는 엄마가 되면 좋겠습니다.
<마침기도>
황진주 조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