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기 15조 제7강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호모 큐티엔스
나눔1. 급하지 않지만 나에게 소중한 일은 무엇입니까? 급한일 때문에 매일 미뤄지고 있는 소중한 일은 무엇인가?
나눔2. 부모가 먼저 큐티를 습관화 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자녀들이 큐티를 습관화하기위해 어떻게 돕고 있는가?
1.이은실집사님
큐티를 해야 하는데 아침에 눈뜨자마자 챙겨야 할 일이 많아서 큐티가 뒤로 밀린다. 애들한테는 큐티를 하라고 하는데 너무 금방 끝낸다. 둘째는 질문에 단답형으로 쓰고 큰애도 간증만 읽는다. 저도 써지지를 않아서 눈으로만 읽다가 양육을 받으면서 쓰면서 하니까 좀 다르게 느껴져서 애들도 쓰면서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2. 오홍순집사님
저도 큐티를 우선순위로 하려고 하는데 바쁜일이 있으면 뒤로 밀리고 대충한다. 큐티를 할 때 시간이 좀 걸려서 시간이 촉박하면 잘 안들어온다. 그런데 이렇게 대충 큐티를 하면 금방 내본성으로 돌아가는걸 보게된다. 큐티를 좀 깊이 하면 그날은 좀 잘 넘어가는 것 같다. 아이들은 큐티책은 매번 사주는데 둘째는 가끔하고 첫째는 아예 안한다.
저는 직장을 그만두고 큐티를 가장 우선순위로 하고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쓰면서 하고 있는데 저자신이 객관적으로 보이는 것이 조금씩 있다.
미뤄지고 있는 소중한 일은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하는데 다른일 하다 놓칠때가 있다.
3. 장빈집사님
제가 성경을 전혀 안읽었는데 큐티책의 간증을 먼저 접했었다. 간증을 보다보니 말씀도 읽게되고 해석해 주신것도 너무 이해가 되고 와닿아서 그다음부터 이게 너무 사모가 돼가지고 이제 원래 잠이 많아서 못일어났는데 일어나서 큐티하고 하루를 시작하는게 큐티를 놓치지 않고 꾸준히 하게 돼서 그렇게 하고 있다.
애들한테는 큐티책을 사주긴 하지만 안하다. 너무 안타깝고 아이들이 큐티를 했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이 있다.
미뤄지고 있는일은 요즘 양육을 받고있는데 책을 읽고 독후감 쓰는일이 바쁜일 때문에 미뤄지고 남편이 집정리를 하길 원하는데 맨날 미루고 있어서 해야한다.
4. 박지현집사님
고등학교 1학년인 아들이 중간고사 끝나고 선생님께 혼나고 학교를 너무 가기 싫어해서 힘들게했다. 그래서 목장에 나누고 선생님께서도 상담해주시고 코로나 주사맞고 이번주에 다시 학교에갔다. 큐티가 전에는 힘들다고 생각했지만 이일만큼 힘들지 않아서 형식적으로 하다가 이일이 터지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으면서 큐티가 쑥 마음으로 들어오더라구요 그리고 들리고 적용이 되고 그렇더라구요 사람이 이렇게 고난이 닥쳐야 들리는구나 저를 돌아보고 회개하게됐고 아침에도 아이가 학교 잘 갈수 있게 기다려 주면서 큐티를 한다. 아이는 공부를 하기 싫으니까 학교를 가기싫고 친해진 애들도 없고 모든 것이 얽혀서 더 가기 싫어하고 힘들어 한다. 힘들어 하는 아이를 직면하면서 큐티가 들어오는 것 같다.
올 1월에 교회에 등록했다. 그런데 아이는 아직 낯설어 하고 한참 교회를 별로 안가고 싶은 나이여서 쉽지는 않은데 고등부 선생님께서 그런 사정을 잘 들어는 주셨어요 어떻게든 아이를 만날 수 있었으면 하셨고 아직은 내가 권해서 큐티를 할수 있는건 아닌 것 같고 교회 잘 인도되어서 목사님 말씀도 듣고 자연스럽게 큐티로 갔으면 좋겠다. 부모학교가 많이 도움이 되었다.
5. 진선미집사님
저는 큐티를 매일 하고 있다. 자녀고난 때문에 아이와 전쟁중이라서 아이가 좀 변했거나 좋아졌으면 큐티가 잘되고 사건이 오면 아무 소리도 안들린다.
아이를 잘 기다려줘야 하는데 급한일이 아닌데 매일 언제이니까 한다. 청소년들이 돈이 우상이다 보니 큐티하고 교회가면 돈줄께 하면서 꼬시기도한다.
큐티하면서 좋은점은 아이와 심한 상태라서 얘기할때와 기다려야할때를 잘 모르니까 큐티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6. 신경현집사님
우리들교회 온진 7개월밖에 안됐고 현재 양육 받는 중이다. 양육 숙제가 얼마나 어마어마한지 알게됐고 거기서 질문을 말씀에 근거해서 만들어 내는게 어려웠어요 그거를 삶에 적용하면서 느낌도 쓰고 하느라 사람들도 잘 못만난다. 시간이 많이 쫄린다. 셋째와 어린이 큐티를 같이 매일 하고 있는데 그걸 하니까 속얘기도하고 학교에서 속상했던것도 적용해서 자기얘기하고 저는 아직 말씀해석이 잘되지 않지만 간증이 도움이 많이 된다. 초원님을 한번 만나뵈었는데 저의 고난이 어느정도 되나요 물었더니 중간정도 된다고 하길래 나보다 힘든사람이 있구나 생각하고 체휼이 좀 되었다. 처음으로 엄마와 딸 친구아들에게 큐티책 선물을했다.
7. 서미영집사님
소중한일은 살이 많이 쪄서 건강챙기는것과 가끔 친구는 많지 않지만 친구를 만나서 차를 마시는 시간을 가져야 되겠다는 생각이든다. 큐티를 아침에 매일 듣기는 하는데 내 질문을 만드는게 어렵고 저녁에 아이들과 큐티를 같이 하는데 제가 읽어 주면서 한다. 그런데 제가 말씀 묵상이 돼서 질문을 여러 방면으로 뽑아 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니까 아이들과 대화가 거기에 머물게 되더라구요 거기에 대해서 매일 일어나는 일들을 대수롭게 여기지말고 하나하나 관찰하면서 주의깊게 봐야 큐티도 삶으로 연결이되어 얘기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왜그런 행동이 나왔을까 하며 생각을 많이 하는 습관을 가지려고 하고 있다.
8. 김병예집사님
맨처음에 와서는 큐티도 안되고 했는데 양육받고 하면서 수요예배도 중요하고 큐티도 중요한걸 알아서 아침에 일어나면 습관적으로 이어폰끼고 듣긴하는데 일어나서 시간을 내어 쓰면서하려고 노력하고 큐티는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힘들고 급한일이 있으면 말씀이 잘 안들어오고 안들리고 마음이 어느정도 안정되어야 되는 수준이다.
저도 하루에 큐티하고 운동하는 것 꾸준히 하려고 시간을 정해놓고 하고는 있다. 그런데 아이들한테는 어렸으면 구슬러서라도 해봤을텐데 그때는 제가 신앙도 없었고 지금은 다 커서 얘기도 못하고 저희 딸은 같이 교회 다니니까 큐티책 사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