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강 인공지능에게 대처되지 않는 호모 큐티엔스
나눔질문
1. 급하지 않지만 나에게 소중한 일은 무엇인가? 급한 일 때문에 매일 미뤄지고 있는 소중한 일은?
2. 부모가 먼저 큐티를 습관화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자녀들이 큐티를 습관화하기 위해 어떻게 돕고 있는가?
김현미조장님
급하지 않지만 소중한 일은 큐티인데 이것이 미뤄지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좀 더 일찍 일어나서 목사님 극동방송과 새벽큐티설교를 듣기 전에 내가 먼저 큐티를 해야 저녁 때 까지 남는게 있는데 그게 잘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큰 딸이 피어싱을 해달라고 계속 말을 하였는데 해주기 싫어서 아이를 설득하려고 하였지만 그게 잘 되지 않았고 묵상을 해보니 그것은 나에게 물으시는 소동이었습니다. 그래서 부목학교 조장모임과 목장공동체에 나누니 아이에게 해주라고 하여서 하게 되었고 아이는 피어싱을 하고 너무 신나했습니다.
피어싱을 허락하여 해줘도 아직은 큰아이가 큐티를 안하고 있는데 이것을 모임에 나눴더니 집사님이 청큐를 하라고 처방을 내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타이밍을 주실 것을 기다리며 청큐를 미리 듣고 큰딸에게 나눠줘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김경진집사님
급한일 떄문에 미뤄지고 있는 소중한 일은 첫째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입니다. 첫째가 저랑 시간을 못 보낸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중요한 일인지 알면서도 미루게 되는게 있습니다. 요즘 그것이 극에 달해서 많이 소동을 피우고 아이는 화를 냈습니다.
아이들에게 관심을 보여주는 것, 특히 첫째에게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데 집안일도 중요하다 보니 이것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모가 먼저 큐티를 습관화하기 위해서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침에 애들보다 먼저 일어나서 큐티를 하고 등원 준비를 시키고 꾸역꾸역 큐티를 해줬는데 저녁엔 나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늦게 잘 때가 있습니다.
저의 적용은 애들이 잘 때 잘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큐티로 시작하고 아이들을 깨워서 아이들과 큐티를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저녁 시간을 잘 보내야 겠습니다.
엄수연집사님
급하지 않지만 나에게 소중한 일은 저를 위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자기계발 시간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엄마로서도 시간을 잘 보내기 위해서는 나를 돌보는 시간이 확보가 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급한 일 떄문에 미뤄지는 소중한일은 준비가 늦어 출근시간이 임박하면 큐티를 못하고 출근을 할 때가 있습니다. 큐티를 습관화하기 위해서 해야 할일은 저녁에 늦게 자면 아침에 늦게 일어나니 일찍 자고 전날 미리 준비를 하여 큐티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큐티가 잘 안 되고 있는데 강압적으로 시키면 아이와 싸우고 회피하니 저부터 습관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오솔지집사님
저는 저번주에 둘째가 아프고 둘째가 낫고 나니 첫째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2주간 생존을 위해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 챙기고 먹이는 것이 바쁜 와중에도 집안일을 놓지 못하고 청소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아이들이 놀아달라고 해도 못 놀아 주었습니다. 일에 우선순위에서 집안일이 먼저 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큐티는 남편이 퇴근하고 와서 해주니 제가 아예 신경을 안썼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아파서 정신없는 2주동안 큐티를 못하고 말씀에 마음이 안 갔는데 오늘 강의 중에 강사님께서 살기 위해 큐티를 하라고 하셨는데 그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장세영집사님
중요한 일은 제 자신과 제가 하고 있는 일입니다. 큐티를 해야 산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와닿지 않고 강의도 공감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큐티를 해본 적이 없어서 우선순위에 있지 않습니다. 저는 제가 하는 일이 잘되어야 에너지가 생기는 성향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소중한 일은 저의 일과 제 자신입니다. 일이 잘되면 아이에게 반응하는데 덜 예민하고 긍정적이고 그렇지 않고 일이 잘 못되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다른 것 에도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오늘부터 수업이 있는데 컴퓨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니 민감하고 예민하고 해서 아이에게 엄마 혼자 있어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니 다행히 아이가 이해를 해주었습니다. 저는 일적인 부분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이와의 관계에서도 좋지 않아서 제 자신을 케어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박소연집사님
급하지 않지만 소중한 일은 운동과 집에서 살림하는 것이 소중합니다. 이것이 소중하기에 급한 일이 되고 이로 인하여 큐티가 미뤄집니다. 운동과 집안일로 에너지가 소모가 되니 눕고 싶고 쉬고 싶어서 자꾸 핑계거리를 찾아서 가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놀고 싶다고 해도 제가 편한데로 할 때가 많습니다. 우선순위가 집안일이고 운동이다 보니 내가 해야 할 일에 집중이 되고 간절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아이들이 수면독립을 하였는데 아이가 새벽마다 무섭다며 저에게 오니 분리가 안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성경책을 주면서 머리맡에 두고 자라고 했는데 첫날에는 안 무섭게 잘 잤다고 했는데 한 5일 정도 지나고 나니 저에게 다시 오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는 자신이 깜박하고 성경책을 머리맡에 못 두고 잤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아이들과 새큐를 했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였습니다. 큐티를 같이 하는 시간이 힘들어서 미루고 새큐를 좀 더 꼼꼼히 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를 찾아줘서 큐티에 잘 적응하게 해야되는데 그게 잘 되지 않습니다. 어제 아이들과 새큐를 하면서 밤에 무서워하는 첫째에게 성경책을 줄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아이 마음에 넣어줘야겠다고 생각하며 습관을 심어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적용은 제가 먼저 새큐티를 꼼꼼히 보고 아이들과 새큐를 하는 것입니다.
심경미집사님
급하지 않지만 나에게 소중한 일은 큐티이지만 요즘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어서 거기에 신경을 쓰다 보니 집안일도 큐티도 모두 놓아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큐티는 계속 미뤄지게 되고 아이들의 큐티도 미뤄질 때가 많습니다. 첫째아이가 가끔 큐티를 하자고 먼저 이야기를 해서 해줄 때도 있지만 제가 먼저 미리 준비하여 하는 것은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모인 제가 먼저 큐티를 습관화하여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찍 자고 아이들보다 먼저 일어나서 듣는 큐티라도 먼저하고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오기 전에 큐티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새큐를 그냥 읽어만 주었었는데 직접 쓸 수 있게 저녁시간을 활용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기 전에 큐티의 내용을 한 번 더 나누는 적용을 하겠습니다.
황은미집사님
급하지 않지만 나에게 소중한 일은 매일 매일의 집안일 때문에 아이들의 질문에 또는 놀아달라는 요청에 응답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이 시기는 짧아서 금방 지나 갈 텐데 내 할일이 너무 많다보니 아이들과 눈 맞출 시간, 대화할 시간을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앞에서 먼저 큐티하는 모습을 보여야하는데 나부터도 큐티를 안하게 되는게 있습니다. 코로나로 유치원을 못갈 때는 아이들을 데리고 큐티를 해서 아이들이 큐티의 습관이 길들여지는 것 같았는데 한, 두 번씩 빠지다보니 아이들 큐티습관이 금방 엉망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적용은 매일 매일의 숙제보다 먼저 큐티를 할 수 있게 지도해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