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기 10조
<나눔질문>
1. 급하지 않지만 나에게 소중한 일은 무엇인가? 급한 일 때문에 매일 미뤄지고 있는 소중한 일은?
* 김경희
큐티인데, 급한일정이나, 바쁜 일이 있으면 먼저 처리하느라
큐티가 늦어지거나 설교 들은 것으로 위안삼고대충하고 넘어갈 때가 있다.
* 김미진
큐티인데, 아이들이 큐티로 달라진 모습을 보고 너무 놀랐었다.
예수님이 반대하는 자들을 다 받아들이시는 모습을 깨달았다고 하면서
자기 전 큰 아이가 꼭 동생침대로 와서 눕는 것에 불편해하니
'엄마 그냥 받아들여 '하더라
큐티를 제대로 한 날에는 뿌듯한데 후다닥 헤치우듯이 한 날은 아쉽긴 했다.
* 박시영
보통 사람들의 약점이 나에게 강점이고, 다른이들의 강점이 나의 약점이다.
큐티나 기도등 경건생활은 강점인데, 청소, 일상의 삶, 아이들 케어는 잘 안 되는 약점이 있었다.
부모학교를 통해 자기개발로 하려던 것도 힘빼고 지금의 나의 역할에 직면하며 내려놓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깨달으며 자유함을 누리고 있다.
* 정재경
우리들교회로 와서 온가족이 같은 본문으로 큐티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가 된다.
어려운 점은 매일의 일관성 유지가 제일 힘들다. 매일 밥해주고 살림 하는 것도 힘들다.
아플 때, 하기 싫을 때도 있다. 큐티하며 엄마역할, 아내 역할 하기 위해 내 안에서 싸우는 것 같다.
큐티 못할 때는 아이들 큐티 봐주면서 하기도 한다.
요즘 성실하게 하지 못했던 것 같은데 회복해야할 것 같다.
* 정수린
신결혼했는데, 출산이후 아이들 챙기다보니 남편은 차선이 되었다.
갈수록 가장의 위치로 세워주고 섬겨주면서 질서를 잡아가야 하는데 너무 힘들다.
아이들 사춘기가 되면 남편의 권위, 자리가 너무 중요할 것 같은데, 머리 위에 두는 것이 알면서도 잘 되지 않는 영역이다.
2. 부모가 먼저 큐티를 습관화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자녀들이 큐티를 습관화하기 위해 어떻게 돕고 있는가?
* 김경희
큐티하는 습관은 되었는데 같은데, 자녀들이 큐티하는 습관은 나도 용돈으로 하고 있으나, 잘 안될때도 많다.
주말에 큐티 나눔을 같이 하는데, 바쁜 일 생기면 이것도 못하는 것 같다. 주중에도 학습 지도 하기 전에 시도를 해야겠다.
* 김미진
둘 같이 큐티하는 부분 신경을 써서 체크해야겠다.
* 정수린
부모가 문제다. 남편은 바쁘고.
큐티는 아이들 용돈으로 계산해서 주는데, 나눔을 하지 못하고 있다.
* 정재경
우선순위를 정해서 시간을 만들어야 되는 것 같다. 핑계되지 않을 시간을 찾도록
학교 갔다와서 먼저 큐티를 하게 한후 숙제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다. 빠졌을 때는 그 다음날 같이 한다.
나는 아이들 등교 후 조용한 아침 시간에 하고 있다.
* 박시영
남편은 선교단체 출신이라 나름 색깔이 있다. 그래서 남편이 보통은 나의 말을 잘 듣지 않는 편인데,
나의 잔소리가 줄었는지 무슨 변화를 보았는지 이번달 큐티인 주문에 남편것도 하라고 허락을 했다.
또 큐티를 하다보니 영혼구원에 대한 부담이 느껴졌는데 생각나는 지인에게 줄 큐티인까지 신청하게 되었다.
아이들에게는 자발성을 부여하여 풀어주다 보니 어려움이 있었는데, 아이들 다루는 자신감도 생기면서 하자고 하면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