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교회 15기 부모학교 4조(김인숙 조장님) 조별 나눔 보고서 6강 자녀구하기 프로젝트
- 날짜 : 10월 19일 화요일
- 참여 인원 : 총 8명 (이정민, 이효선, 조명은, 이현진, 박꽃보라, 정여진, 김인숙, 전희재)
조별 나눔 : 6강 자녀구하기 프로젝트 강의를 듣고 느낀점 나눔
1. 전희재 집사 (5세 태온, 4세 유주) : 저에게는 자식우상이나 자녀에 대한 편애가 없을줄 알았는데 최근 연약한 제 모습을 마주하게 됩니다. 무엇이든 크게 손이 안가게 잘 해내며 활달한 첫째와 달리 남편의 성향을 많아 닮은 둘째가 놀이터에서 놀다가도 혼자 집에 가길원하고 칭얼대며 낯가림을 많이 하는데 두 아이의 성향이 많아 다르니 맞춰주기가 힘이 듭니다. 두 아이들의 고유한 기질들을 너그러이 봐주고 이해해주어야 하는데 저와 성향이 너무 다른 둘째와 외부활동을 할때면 지치는 날이 많습니다. 집순이인 딸의 입장에서는 오랜시간 오빠를 쫓아 외부활동을 하는게 힘들텐데 그 마음을 잘 헤아려주지 못해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으로 편애하지 않고 두 아이들의 단점보다 더 큰 장점을 바라봐주고 존중해주는 엄마가 될 수 있도록 둘째에게 잘 공감해주고 사랑 표현을 많이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정여진 집사님 (6세 지아, 4세 하율) : 아직은 아이들이 사춘기가 아니라 어리다보니 예방접종을 하는듯한 마음으로 강의를 잘 들었어. 이성교제를 꺠주는 사역팀이 있다는것이 감사하고 든든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녀의 말을 잘 들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들인 둘째는 뒷끝없이 저를 대하는데 반해 첫째는 제 표정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감정 절제하는 것을 어려워하더라구요. 뒷감당이 힘들어서 첫째의 비위를 건드리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어요. 간접화법을 워낙 못하는 성격인데 아이가 저에게 천천히 이야기하려고 하고 조용히 이야기하려고 하니 답답해요. 첫째의 이야기를 잘 인내하면서 들어주는것이 제 십자가를 지는 적용인것 같습니다. 또 아이메시지를 쓰기위해 노력하는중에 있습니다.
3. 이효선 님 (5세 A, 3세 B) : 유아기 이야기를 들었을때 첫째가 지금 5살인데 첫째가 감정표현을 모든지 울음으로 표현하곤 해요. 제 어린시절을 생각해보니 저도 눈물이 먼저 났던것 같아요. 제 모습이 생각이 나서 저도 아이의 그런 모습을 보면 힘들어져요. 아이를 어떻게 받아줘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둘쨰가 3살인데 둘째의 장난감을 첫째가 뺏으려고 하면서 질투를 하려고 하는데 둘째는 누나에게 자꾸 장난감을 뺏기니 소리를 먼저 지르는게 심해졌어요. 엄마인 제가 중간에서 중재를 잘 해주어야 하는데 많이 어려운것 같아요. 아이들이 싸울때 많이 관여하지 않고 아이들 문제에 있어서 기다려주기도 하고 사사건건 간섭하지 않도록 노력해보려고 해요.
4. 조명은 집사님 (6세 베아 , 6세 디아 로체): 고집을 부리고 자기를 원하는대로 양보를 받으려고 하는데 밉상처럼 보이는 경향이 있어요. 제가 아이의 행위 자체로 많이 혼을 냈던것 같아요. 저와 둘째와 성향이 달라서 그 아이를 대처하는것이 힘들어서 오은영 박사님 강의를 찾아본적이 있는데 자기만의 방식으로 극한의 상황에서 살아남은 아이들이 고집이 쎄다고 하더라구요. 부모가 자녀의 거울이라고 하시는 말씀이 너무 와닿았어요. 정원에 식물을 심고 가꾸는데 청설모가 내려와서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험한 말이 나갔어요. 언행도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5. 이정민 집사님 (6세 희수, 4세 희찬) : 저희 첫째는 관심 받고 싶어하는 양이 많은 아이인것 같아요. 둘째는 4살 남자아이인데 힘겨루기를 하려는것 같아요.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큰것 같아요. 제 자신 스스로 경계를 잘 정해주지 못하고 부족한 점이 있다보니 아이가 약간의 문제행동을 할 때에 그 경계를 방임으로 무시해버리는게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훈육은 단기적으로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변화되어야 한다고 하시는 말씀이 와닿았어요. 반짝 적용을 하려고 애쓰지만 오래가지 않더라구요. 아이들에게 가정내에서 규칙을 정해줄때에도 엄마인 제가 먼저 잘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6. 김인숙 조장님 (8세 하연, 7세 민재) : 아이들에게 강요가 많았던것 같아요. 우는걸로 대화를 하는 큰아이가 너무 버겁고 고집을 부리며 끝까지 울면 혈기가 났어요..그런데 조금 떨어져서 바라보는게 중요할것 같아요.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칭찬에 인색했던게 인정이 되고 자꾸 사랑을 확인하는 큰아이가 부담스러웠어요..
둘째는 뭘해도 이쁜데 큰아이 때문에 피해를 본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제 생각이고 둘째는 누나에게 매일 놀아달라고 누나를 귀찮게 해요..큰애가 힘들었을것 같아요..지금은 잘 놀지만 시행착오가 많아 싸우고 힘든시간 이었어요. 전 힘을 빼기위해 예민해지지 않은약이랑 혈기가 나지 않은약을 처방 받아왔어요. 수면제와 함께 약 잘 먹고 두아이에게 조금 관심을 덜 가질수 있기를 노력해보겠습니다.
7. 박꽃보라 집사님 (6세 김시안 , 3세 김시윤 , 0세 태명 선물이) : 첫째가 6살인데 여리고, 감성적이어서 제눈에는 회피하는 성향이 강해보여요. 저를 닮은 부분이기도 하고요 아이가 대답을 잘 안하고, 표현을 잘 안하는게 제가 잔소리가 많고 하지말라는게 많고 입만열면 위험해 조심해가 입버릇처럼 나와서 아이가 표현을 잘 안하는것같아요. 제가 판단하고 결정해서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여행동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인내하겠습니다.
8. 이현진 집사님 (5세 건우) : 저는 지금 아이놀이치료 하는곳에서 제가 가장 부족한 부분이 아이에게 칭찬하는 것이라고 피드백을 듣는데 이부분은 제가 자라온 환경하고 관련이 있는것 같아요. 제가 결과중심적인 환경에서 자라서 과정에 대한것을 인정을 받지 못했어요. 예전에 학원 다닐때도 칭찬을 받으면 아 지금 나는 칭찬이 필요한게 아닌데, 빨리 지적을 받아야 내가 발전할 부분를 알고 고치는데 이런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나요. 지금 아이가 말을 하는 단어가 몇개 안되는데 선생님이 아이가 '자동차' 하면 '아이고~ 건우가 자동차라고 잘 말했네' 라고 해주라고 하시더라구요. 조금씩 적용을 하니 아이가 저에게 칭찬을 받고싶어 하는 행동들이 보이더라구요~ 아이의 행동들이 다 이유가 있고 긍정적인 행동을 강화시키는 방법중의 하나가 칭찬이라고 말씀하신부분이 참 와닿았어요. 그래서 저는 구체적으로 칭찬 잘해주기 적용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