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기 나눔 질문
* 아이의 어떤 행동이 문제라고 생각합니까?
오늘 강의한 4가지 보편적인 이유 중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까?(관심끌기,힘 행사하기,앙갚음하기,무능함 보이기)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해 내가 변화되어야 할 점은 무엇입니까?
●청소년기 나눔 질문
* 7가지 키워드 중 나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은?
(누가,언제,어디서,무엇을,어떻게,왜,누구를)
* 청소년 문제의 주제별 특징 중에서 내 자녀의 모습은 어떠했으며, 나의 대처법은 어떠했는가?
* 청소년기 강의를 통해 깨달은 것은 무엇인가요?
* 김서영
내가 우울하고 불안하고 아이들을 못 받아주고 밀어내었다. 신생아 때부터 무조건 받아내지 못해 점점 심해졌다. 중3 아들은 복잡하게 문제행동을 한다. 지금도 어떤 일이 닥치면 운다. 예민한 아이 받아들일 힘이 내겐 없다 보니 괴물이 되더라.
약과 말씀을 꾸준히 먹어 멈출 힘이 생겨 좀 더 좋아졌다. 자기반성 없다면 안될 것 같다. 내 죄 보며 적용도 할 수 있는 것 같다. 초4때 자실 시도하는 걸 보고서야 통곡하며 회개했다. 일상생활 속에 내 죄 보고 죽어지는 적용해야 할 것 같다.
* 김경희
초6인 딸이 남친이 있다. 목사님이 커플은 깨지기를 위해 기도한다고 하여서 '아... 깨지기를 기도해야하구나' 하는걸 깨달았고 꼰대 엄마가 되어 딸이 얘기하지 않는 것이 더 위험하니 교제를 인정해주고 100일 기념 옷도 사주었는데, 스킨쉽에 관한 얘기도 조심스레 해야 할 것 같다. - 오늘 딸과 얘기하는 중에 남친이 자신에게는 다정하게 잘하는데 다른 여자 친구들에게 함부로 하는 것이 넘 싫어 헤어졌다고 해서... 한번의 기회도 주지 않냐고 했더니 그냥 감정이 훅 사라졌다고 하고 손도 한번 안잡았다고 하니 내가 넘 심각하게 생각했나 여겨졌다.
그럼에도 따박따박 말대답하는 아이가 나를 무시하나 싶고 걱정되었는데, 청소년기 아이들에 관한 강의를 들으며 어떻게 대응해가야 하는지 도움을 많이 받게 된다.
* 정수린
초5,초3 아들이 있다. 둘째는 지극히 그 또래의 남자 아이들처럼 활달하고 학교 와서 가방 던져놓고 친구들과 놀다가 학원에 간다.
반면 첫째는 친구랑 많이 놀고 싶은데 예민하니 어려움이 많다. 태어나면서도 병원과 조리원에서 계속 찡찡대며 울어대니 간호사가 힘드시겠어요 얘기를 해주었다.
속상하면 기분 나쁘면 운다. 조금만 억울해도 눈물을 흘리며 운다. 이런 증상의 빈도가 많다. 상담도 받고 검사도 받았는데 별 문제는 없다고 한다. 나와의 성향도 너무 다르고 말이 아닌 울음으로 표현하니 화가 나고 받아주는게 한계가 있다. 그래서 자책, 죄책감 들고 회개도 하고 있다. 분노조절 안되어 약도 먹고 청년부에서 신결혼 했음에도 이렇게 힘드니... 사랑 관심을 갖고 싶어 용을 쓰는 첫째를 내 힘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것 같다.
* 박시영
밖에서는 예의 바른 아이로 칭찬을 받는데 집에서는 갑작스런 감정 폭발을 한다.
엄마, 아빠가 못하게 할 때 죽이고 싶었다는 얘기를 듣고 놀랬었다.
회개했다고 하니 아이가 칭찬해줬다. 나는 낙천적이고 형식적이지 않는데 아이가 더 돈 걱정 하는 것을 보고 아이 스스로가 힘들게 하는게 있구나 싶었다.
* 서영미
중1과 대립이 심하다. 내가 우울증이 심해 약을 먹으니 참아지는게 있다.
말 대답하는게 사실 힘들다. 오늘 말대답을 인정해주라고 하신 말씀이 남는다.
보통은 아이 말을 끊고 해결을 위해 조언을 했던 게 문제였던 것 같다. 그냥 '그랬구나' 못 해준게 아쉽다. 아이는 지극히 정상인데 내가 화내고 상처 준 것 같다.
아이가 수동적이구나 생각이 되는 것이 엄마, 아빠가 이럴것이야 하며 그쪽으로 선택을 한다. 예를 들어 수학점수가 낮아 학원을 보내달라고 하는데, 태권도 학원이랑 시간이 겹치니 '안다닐게요' 라고 했다. 아빠는 학원을 다른곳에 알아보거나 조정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하면 되지 왜 그렇게 얘기하냐고 했다.
* 김미진
적용1)지난주 반영적 경청 하기(아이 의견 들어주기)를 적용해 보았어요
남편이 달고나 만들기를 구입하는 바람에아이들이 친구를 시켜준다고 하여 허락해 주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설탕가루에 난리였지만ㅠ
반영적 경청으로 의견을 들어주니 앞으로는 성탄절 등 특별한 날 만들기로 한 엄마의 제안을 들어주어 약속을 정하였습니다
적용2)아들에게 동생 예쁘지 잘 돌봐줘 라고 말하는 긍정표현 사용하기
질투로 아들이 동생을 장난감으로 잘 괴롭히는데 위의 긍정적 표현을 사용하니 동생을 잘 챙겨 주었습니다
이번주는 자기 반성하기
시댁으로 인해 남편과 다툼이 생겨 심기가 불편해 제 마음이 굳어 아들이 왜 자기한테
화를 내냐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자녀에게 푸는 악함을 회개하며 아들에게 사과하겠습니다
* 정재경
아이들이 이사 후 많은 변화에 적응을 하고 있고, 큰 흐름의 변화로 정신도 없고, 해야할 것들이 갑자기 많아진 듯 해서 짜증부리는 일이 많아졌다.
내가 변화해야 되는 부분은 나또한 아이들과 같이 정신없이 시간을 보낼때가 많았는데, 앞으로는 그 힘든 변화를 여유롭게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아이들을 정서적으로 더 편안하게 이끌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