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1 : 나의 자녀는 사춘기 특성 중 어느 부분이 두드러져 보이는가?
* 김서영
첫째 중3은 1번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다. 5번 말을 해석하는데 오해를 일으킨다.
둘째 중1은 13번 환경의 독소와 스트레스에 취약하다
* 김경희
초6인 딸은 1번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다. 로 거짓말을 많이 하는 것 같다.
* 정수린
초5,3년 아이들이라 아직은 말대꾸하는 정도이다.
* 박시영
큰애가 10살 3학년인데, 7살때부터 짜증 자주 내고 자기주장이 강했다. 지금은 나아지고 있다.
* 권수정
10살 3학년인데 짜증내고 소리를 지르고 극단적으로 말을 한다. 감정조절이 안되고 화내는게 과한 것 같다.
* 서영미
틀에 갇혀 키운 경향이 있어서인지 7번 자신의 정체성과 자율성을 확립하고자 하는 것 같다.
* 김미진
11살 큰아들이 화가 많은 것 같다. 시댁식구들 닮은 것 같아서 아빠를 닮았구나 했는데 고쳐야 할 부분이다. 부정적 표현을 긍정적으로 바꾸어야 겠다. 요즘 부모학교를 통해 I-메세지로 연습하여 얘기했더니 아이가 좋아 하더라. 나도 아이들이 반응을 해주니 좋은 것 같다.
나눔 2. 부모인 나의 깨져야 할 고정관념과 한계상황은 어떤 것인가?
* 김서영
막내로 태어났는데, 아들을 기대했는데 딸이어서 오빠랑 차별을 많이 받았다. 무조건 오빠 편을 드니 차별의 상처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그래서 나도 차별을 하고 있는데 동생편을 들고 있다. 싸울 때 둘째를 두둔하는데 차별의 상처가 아직 올라오는 한계상황이다.
* 김경희
가난했기에 생계가 중요했던 부모님으로부터 제대로 칭찬을 받지 못해서인지 나도 칭찬에 인색하다. 먼저는 해야 할 일, 규칙 등을 언급하는 편이다. 나는 이성이 강한편이고 아이는 감성이 강한편인데 그것을 헤아리는데 시행착오가 많았던 것 같다. 나 스스로에 대해서도 칭찬보다는 책임감, 성실 이런 부분들로 옥죄니 아이에게도 칭찬보다는 규율로 옥죄는 한계상황이 있다.
* 정수린
남자는 남자다워야 한다는 생각이 심하다. 5학년 아들이 눈물도 많고 예민한 성격에 감성적이다. 두려운 환경을 두려워한다. 나의 성향과 맞지 않는 아이로 인해 힘들고 비난을 했다. 목장에서는 남자도 자녀이고 어린 아이로 받아줘야 한다고 하는데 잘 안된다.
* 박시영
시어머님이 아들 선호사상이 강하다. 공부를 누가 잘할 것 같고 등.... 객관적으로 생각하려 하고 그런것들이 중요한가 갈등하면서도 유혹되는 부분이 있다. 차별, 공부에 대한 기준 등 염려되는 점이 있다.
* 권수정
첫째 딸, 막내 아들이 짜증이 많아졌고 아이가 셋이다 보니 서로 부딪히는 부분이 많다. 해결해야 할 문제 앞에 남편은 묵음으로 있고 내가 대치되는 상황을 해결해주다 보니 힘든점이 있다. 나의 부모님들은 두 분 모두 사업을 하셨기에 빨리, 부지런히 이것이 삶의 모토였다. 주말에도 바쁘셨고, 생산적,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중요했기에 나도 시간 강박이 있어서 상황이 빨리 종료되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
반면 첫째는 자유분방한 편인데 극단적 표현으로 갑자기 화를 내니 이제는 화가 왜 쌓였는지 얘기해보게 하고 해결해가야 할 듯하다.
* 서영미
자식은 내 소유물이라는 고정관념이 있다. 그래서 강요를 했던 것 같고 사춘기가 오니 부딪히는게 많은 것 같다. 이것에서 벗어나고자 하지만 쉽게 안되니 정죄도 된다.
성향이 맞지 않아서 이해하기 어렵다. 예를 들어 생활태도(문을 열고 물건을 꺼내기만 하고 닫지 않는 등)부터 맞지 않고 거슬리니 잔소리를 하게 된다.
-우리도 너무 공감됩니다 ㅠㅠ
* 김미진
아이들이 싸울 때 트러블이 생기는 것 같다. 고집이 쎈 아이라는 고정관념이 있다.
말대답 하는 것이 정상임을 배웠으니 남편에게도 알려줘야겠다.
3. 사춘기 자녀를 양육하는 내가 부모로서 달라져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 김서영
잔소리와 간섭 줄이기, 조언참기
* 권수정
칭찬과 공감, 잔소리 줄이기
*정수린
힘겨루기 하지 않기, 무조건적인 사랑 베풀기, 의견존중하기, 적극적으로 경청하기
* 박시영
무조건적인 사랑 베풀기
* 김경희
사춘기 청소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라, 아이들의 언어로 공감하고, 듣기, 무조건 미소짓기
* 김미진
의견 존중하기 - 열정이 뻗쳐서 하고 싶은 게 많은 아이라 귀찮지만 시켜주는 적용하기
4. 이 강의를 듣고 꼭 적용해보고 싶은 것은 어떤 것인가?
* 김서영
행동이면에 숨겨진 아이들 마음 칭찬하기
* 권수정
적극적인 공감과 칭찬으로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자존감 세워주기
*정수린
하교후 15분은 밝게 맞이해주기
* 박시영
경청하기 위해 페북 안하기
* 김경희
과정에 대한 행동, '수고했어, 고마워, 대견해' 이런 격려의 말을 자주 해야겠다.
* 김미진
잔소리 이렇게 대강하면 공부 못하는 거야~ 같은 부정적 표현 하지 않기